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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 IRP 및 연금저축 펀드 가입 이벤트 진행

HMC투자증권은 오는 2017년 1월 31일까지 'IRP 및 연금저축 FESTIVAL'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IRP 퇴직금 입금 이벤트, 온라인 IRP 계좌개설 이벤트, IRP 및 연금저축 펀드가입 이벤트 등 3가지로 가입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IRP 퇴직금 입금 이벤트'는 IRP 계좌에 2천만원 이상 납입고객을 대상으로 고급 여행용 키트를 제공하며, '온라인 IRP 계좌개설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IRP 계좌개설 후 3백만원 납입고객을 대상으로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IRP 및 연금저축 펀드 상품 가입'에 한해 적립식(신규限) 및 거치식(연금이전 포함)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적립식 가입 고객의 경우 월 자동이체 금액에 따라, 거치식 가입 고객은 가입 및 연금이전 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차등 증정한다. HMC투자증권 리테일사업본부 한 석 본부장은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 시 발생했던 세금폭탄 대신 13월의 보너스가 될 수 있도록 IRP 및 연금저축계좌를 활용한 절세혜택이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IRP와 연금저축계좌는 연말정산 절세 효과뿐만 아니라 든든한 노후 생활의 초석을 쌓을 수 있으므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6-11-01 11:18:14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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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최초 공급 개시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을 대전지역 2곳(가양동, 내동)에서 최초로 공급 개시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은 집주인이 노후화된 집을 고쳐 대학생·독거노인에게 시세의 80% 수준으로 임대하고 임대수익을 집주인에게 연금처럼 지급하는 사업이다. 공급 예정인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의 입주대상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무주택자로 △1순위는 대학생, 독거노인 △2순위는 대학원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에게 공급하고, 1순위와 2순위자 중 입주신청자가 없는 경우에는 일반인에게 입주자격을 부여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은 1인 주거용 주택으로 최근 원룸 주택의 수요를 반영하고, 대학생 및 독거노인 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는 시세의 80%로, 보증금은 12배 이내로 정해 임대주택을 공급한다. 임대주택 입주자은 LH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입주자격을 유지하는 한 최대 20년까지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임대주택의 유지보수에 관한 전반적인 책임은 집주인이 부담한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은 공공이 지원해 집주인이 자신의 집을 재건축하고 이를 통해 저렴한 임대주택 확대를 목표로 한다. 입주자들은 기존 다가구매입주택과 달리 신축 주택에 입주하게 된 계약체결은 LH 대전충남지역본부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 주거복지 분양정보나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된다.

2016-11-01 10:59:38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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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인선 최종 개통...분양 '활기'

완전 개통 예정인 수인선 복선전철이 수도권 주택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수인선은 2012년 오이도역~송도역(13.1km)을 시작으로 지난 2월 인천역~오이도역 구간(7.3km)이 부분 개통했다. 내년엔 한대앞~수원 구간(19.94km)이 기존 안산선을 포함,52.8km의 구간이 완전 개통된다. 수인선이 개통되면 인천~수원간 전철 소요시간이 90분에서 55분으로 줄어든다. < 수인선 복선전철 노선도 > 지하철 노선이 신설되면 지하철역으로 중심으로 쇼핑·문화·편의시설 등 생활 인프라, 임대 및 매매시장 수요, 집값 등 많은 것이 변화한다, 이에 주택업체들도 활발하게 주택공급에 나서는 분위기다. 수인선 인근에서 분양단지로 현대건설은 이달 수원 호매실지구 C-5블록에 현대건설의 첫 뉴스테이 상품인 '힐스테이트 호매실'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4~93㎡ 800가구다. 단지에서는 과천~봉담 고속화도로, 수원~광명간 고속화도로, 서울권 광역버스, 2017년 개통 예정인 수인선 수원역과 2017년 착공, 2019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호매실역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한양은 수원 인계동에 '수원 인계 한양수자인'전용 59~74㎡ 279가구를 분양중이다. 다. 분당선 매교역과 수원역이 반경 약 3km 내에 위치해 지하철 1호선, 분당선, KTX 등도 이용 가능하다. GS건설이 내달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752-4번지에 전용 76~101㎡1023가구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수인선 송도역과 연수역을 이용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도시 8공구 A1블록에서 '송도 센토피아 더샵' 전용 74~124㎡ 3100가구 중 32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서해와 인천대교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주변으로 생태공원, 호수공원, 해양공원 등이 있다. 대우산업개발이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8-99번지에 올해 중 공급하는 '이완 화성 와우리'는 수인선 봉담역을 이용 가능한 단지로 전용면적 54~64㎡ 184가구다. . [!{IMG::20161101000039.jpg::C::480::}!]

2016-11-01 10:39:29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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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우건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愛에듀퍼스트’ 분양 중

양우건설은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를 분양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H4블록에 들어서며 109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3㎡ 547가구 ▲74㎡A 67가구 ▲74㎡B 199가구 ▲84㎡A 100가구 ▲84㎡B 185가구로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용인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앞서 분양된 1차 737가구를 포함, 1835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4500여 가구 규모의 고림지구는 다양한 첨단기업 입주로 7000여명의 고용인원이 예성되는 용인테크노밸리(2018년 완공 예정)의 배후도시다. 에버랜드 확대개발, 용인물류터미널(2017년 예정) 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또 인근에 위치한 용인IC를 통해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개통 예정) 진입이 쉽고 이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20분만에 도달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2021년 예정), 영동고속도로 등으로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 용인경전철 고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까우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종합운동장 등 기존도심의 생활 인프라도 이용이 가능하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분양가는 3.3㎡당 920만원 대로 책정됐다. 인근 역북지구 대비 최대 100만원 가까이 저렴한 가격이다. 전용 74㎡형 5층을 기준으로 비교하면 3000만원 가까이 싸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2차 분양이 마무리되면 2000여가구에 달하는 양우내안애 브랜드 타운이 완성된다"며 "사통팔달 교통여건과 다양한 개발호재, 착한 분양가에 관심을 가지는 수요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용인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견본주택은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2-1번지에 있다. 입주는 2019년 1월이다.

2016-11-01 10:31:28 김형준 기자
부산은행, '부산시 1금고' 선정…부산 금고지기만 20년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부산광역시 제1금고'를 운영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보통 시금고는 제1금고와 제2금고로 나눠 운영한다. 보통 1금고는 일반회계로 전체 금고액의 70% 정도를 운영하며, 2금고는 특별회계로 30% 정도를 관리한다. 앞서 부산은행은 지난 2001년부터 부산광역시 제1금고 업무를 담당해 오고 있다. 이번 1금고 선정에 따라 부산은행은 20년간 부산시의 금고지기 역할을 하게 됐다. 부산광역시는 8월 26일과 10월 6일, 두 차례 금고 지정 공고를 내고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부산은행이 제1금고에 단독 신청함에 따라 지난달 26일 부산은행을 대상으로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부산광역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산광역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에서는 부산은행의 대내외 신용도 및 재무구조 안정성, 시민 이용 편의성, 전산처리 능력 등 5개 평가항목 19개 세부사항을 검토해 부산은행이 부산시금고 은행으로 적합하다고 최종 평가했다. 부산은행 홍성표 마케팅본부장은 "부산은행은 창립 후 49년 동안 지역민과 상공인, 그리고 부산광역시의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발전해 왔다"며 "앞으로도 부산시와 시민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우수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창립 49주년과 이번 부산시 제1금고 재선정을 기념해 부산시가 추진 중인 '2030년 부산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한 '2030 부산 등록엑스포 적금'을 신규 출시했다. 이 적금은 상품 수익의 일부를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는 공익형 상품이다.

2016-11-01 10:31:0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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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1호 해외법인은 미얀마…12월 영업 시작

NH농협은행은 미얀마 중앙정부(재무부 MFI 감독위원회)로부터 1호 해외법인 '농협파이낸스미얀마'의 소액대출법인(Micro Finance Institution·MFI) 최종 설립 승인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농협파이낸스미얀마는 농협은행 최초의 해외 현지법인이다. 미얀마 경제수도인 양곤주를 거점으로 농민과 서민고객 대상 소액대출업을 할 예정이다. 법인은 다음달 초 개점식을 하고 본격적으로 미얀마 영업에 나설 예정이다. 현지 규제여건에 따라 중장기적으로는 소액대출업 확장과 은행업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이번 해외법인 승인은 매우 이례적이다. 인가기간은 통상 5~6개월이 소요된다. 그러나 이번 승인은 인가신청서를 제출한 8월 30일 이후 양곤주 정부와 중앙정부의 심사·승인기간이 2개월 안에 진행됐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농업국가인 미얀마 정부가 농협의 농업·서민금융 전문성은 물론 경제·유통사업 역량까지 우수하게 평가한 것 같다"며 "미얀마에서도 한국 농협의 성공경험과 노하우를 하루빨리 전수해 주기를 원했던 결과인듯하다"고 말했다. 농협은 한국 코이카(KOICA)가 새마을운동 시범마을로 지정운영하는 양곤주 5개 농촌마을을 주된 영업구역으로 선정해 여타 MFI보다 낮은 금리로 영농자금과 농기계할부금융을 지원키로 한 부분이 주효했다고 본다. 농협은행은 지난 6월 인도 뉴델리 사무소를 열고 연내 베트남 하노이 지점 영업을 시작한다. 내년에도 캄보디아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농업개도국을 중심으로 세계 진출에 나설 예정이다.

2016-11-01 10:24:44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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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국민은행장, 창립 15주년아 "변치 않는 가치는 고객 행복"

"항상 웃음으로 만물을 바라보는 어린이의 순진함으로 혼돈의 세상에서 희망을 가집시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1일 오전 여의도 본점에서 기념사를 했다. 윤 행장은 임직원을 격려하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영업 전략도 밝혔다. 윤 행장은 우선 "KB의 저력을 믿고 성원하신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KB가족 여러분의 노고에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KB는 올 한 해 동안 미래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KB금융타운 통합사옥의 설계를 시작하고, 현대증권을 인수했다. 이로써 복합점포로 상징되는 유니버설 뱅킹 시대를 열었다. 비대면 채널에서도 두각을 보였다. 태블릿브랜치·리브(Liiv)·스타알림·자산관리 플랫폼·마이머니 서비스 등을 출시해 모바일 금융의 발판을 만들었다. 윤 행장은 그동안의 성과를 이야기하며 "조만간 선보일 그룹 통합 멤버십 서비스 '리브 메이트(Liiv mate)'로 고객 분들이 전 그룹사의 혜택을 통신과 결합해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최고 성과는 "자유로운 상상력" 올해 국민은행은 영업 체계도 바꿨다. 1100여개의 영업점을 148개의 파트너십 그룹으로 재편했다. 고객과 점주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면서 KB의 역동적인 성과창출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윤 행장은 "디지털 뱅크 '리브 KB 캄보디아'는 전통적인 해외진출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로 진출하려는 우리의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KB의 가장 소중한 성과로 "10년 뒤 KB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지난 여름부터 젊은 직원들을 중심으로 진지한 고민을 시작한 점"을 들며 "자유로운 상상과 벽을 허무는 아이디어로 KB의 미래를 가늠해 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지는 기념사에서 윤 행장은 4차 산업혁명의 여파를 이야기하며 직원들에게 ▲IT 경향을 놓치지 말고 ▲종합 서비스 역량을 키우고 ▲아웃바운드 마케팅에 힘쓰며 ▲어떤 변화 속에서도 고객이 중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 행장은 "초등학생들도 학교에서 코딩과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있다"며 "신문기사 등을 접하며 정보통신기술 중심의 세상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계적으로 챗봇과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 상담을 수행하는 상황을 이야기했다. 윤 행장은 "미래의 영업점은 자산관리와 대출, 상담업무가 주축인 소형 점포로 변신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려면 기계와 차별화되는 종합적인 상담역량이 필수"라고 말했다. ◆변하지 않는 가치는 '고객 행복' KB는 윤 행장이 강조한 역량과 경험을 쌓는 데 시간이 걸릴 것이라 보고, 전략적인 차원에서 창구전진배치와 종합창구운영을 시작했다. 모바일 세상이 열리면서 내점 고객이 줄어드는 현상은 국민은행도 피할 수 없게 됐다. 계좌 이체와 조회 등 단순거래는 90% 이상이 모바일과 인터넷에서 처리되고 있다. 이에 윤 행장은 "현장에서 뛰며 얻어지는 직관과 판단력은 계량 정보 중심의 인공지능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우리만의 경쟁력"이라며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강조했다. 윤 행장은 마지막으로 "10년 뒤 미래 금융산업은 KPI(핵심 성과 지표) 고득점이 아니라 고객의 경제적 행복을 위하는 가치 지향적 금융회사만이 생존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평가 제도와 시스템으로도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 때 진정한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거듭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 행장은 철학자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인용하며 기념사를 마쳤다. 그는 "짐만 나르는 웃음 없는 낙타와 모든 것을 호령만 하는 사자 보다는 항상 웃음으로 만물을 바라보는 어린아이의 순진함이 변화와 혼돈의 세상에서 두려움 대신 희망을 갖게 하고, 큰 변화라 할지라도 그 속에서 가능성을 찾게 만드는 힘이 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2016-11-01 10:24:0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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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베트남 현지법인 신설 본인가 획득…"리테일 시장 본격 공략"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현지법인 신설 관련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미 하노이와 호치민 두 곳에 지점형태로 운영 중으로, 금번 현지법인 본인가로 연내 하노이에 현지법인을 개설해 본격적인 현지 리테일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채널과 상품 등을 다양화하고 적극적인 현지영업 추진으로 조기에 베트남 외국계 은행 중 선두권으로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지법인은 베트남 북부지역인 박린, 하이퐁 지역과 남부지역인 동나이, 빈증 지역 등으로 영업망을 강화하기 위해 법인설립 첫해는 3개, 이후 매년 5~7개 네트워크를 신설해 단기간에 약 2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 리테일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상품 라인업도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카드와 함께 2017년 상반기 중 베트남 현지 신용카드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현지 고객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직장인 신용대출, 부동산 담보대출, 우량고객 신용대출, 방카슈랑스 등 다양한 여수신 상품을 연계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7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공동 개발해 출시한 '우리은행?서울보증보험 모기지론'을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법인이 설립되면 e-플랫폼사업부를 신설해서 모바일 플랫폼인 위비뱅크와 인터넷/모바일뱅킹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베트남 중앙은행에 설립신청서를 제출한 후 3년만의 쾌거로 한국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이 큰 힘이 됐다"며 "유럽 및 중남미 지역으로도 신규 진출하는 등 지속적인 해외 네트워크 확대전략을 통해 글로벌 손익비중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11-01 10:15:4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