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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정보제공 서비스 'QV투자비서' 출시

NH투자증권은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를 위한 정보제공 통합서비스인 'QV투자비서'를 서비스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QV투자비서'는 고객의 금융 자산현황을 한눈에 파악하기 쉽게 조회하고, 진단을 통한 온라인 자산관리자 역할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QV투자비서는 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객의 자산현황을 한눈에 조회하는 '투자신호등'은 정기 건강 검진을 받는 것처럼 금융 자산을 건강 수치화하여 신호등으로 진단해준다. '포트폴리오 진단'은 포트폴리오 전체 관점에서 현재 포트폴리오가 고객의 투자성향과 얼마나 일치하는지, 분산은 잘 되어 있는지 등을 진단하고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그 밖에 수익률 상위 고객, 고액 자산가, QV클럽 수익률 상위 고객은 어떻게 투자하는지 분석하여 어떤 종목, 어떤 금융상품에 투자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고수들의 투자랭킹'과 고객이 스스로 자산관리를 할 수 있도록 상품 만기 등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알림서비스'가 제공된다. QV투자비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NH투자증권의 MTS를 이용하는 고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인성 NH투자증권 Digital고객본부장은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e-CRM)가 도입되어 온라인 거래 고객들의 현명한 투자파트너가 될 것이다"라며 "향후 고객 경험관리를 통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11-02 09:36: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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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P2P 시장 확대 등 금융개혁 위한 현장 소통 강화할 것"

"금융개혁 과제들이 현장에서 안착되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금융현장지원단 활동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8차 금융개혁 추진위원회에서 흔들림 없는 금융개혁 과제 추진으로 금융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여러 가지 대내외 이슈들로 정부가 앞으로 정책을 일관되고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이럴 때 일수록 당국은 금융개혁 과제들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여 금융산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장발전을 기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임 위원장은 "우선 기존 개혁과제 추진상황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하여 금융개혁 과제들이 현장에서 안착되고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하고 금융현장지원단 활동, 금융위-금감원 간부들의 현장행보 등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신규 개혁과제 발굴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관계부처나 한국은행 등과 함께 금융시스템 안정과 금융시장의 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국내외적 리스크 요인이 금융시장의 불안을 키울 수 있는 만큼 사전적으로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면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금융시자에 과도한 변동성이 발생하는 경우 위기대응 계획에 따라 단계적인 시장안정조치를 즉시 시행할 것"이라며 "특히 우리 경제가 안고 있는 위험요인인 가계·기업부채 문제가 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최근 가계부채의 주요 증가요인으로 증가되고 있는 집단대출과 2금융권 대출 관련 리스크 요인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고 서민·취약계층이 금리인상 등 변화된 금융환경에서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책모기지 개편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기업부채 문제에 대한 대응방안으로 조선업과 해운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발표하며 경기민감 업종에 대한 구조조정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완했다. 임 위원장은 "이번에 마련된 방안에 따라 조선업 한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선 최근 국내 P2P 시장이 급속하게 확대됨에 따라 투자자 보호 등 관련 제도를 검토해 나가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됐다. 올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크라우드펀딩 제도 발전방안과 보험금 청구절차 간소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장범식 금융개혁 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안건인 P2P 대출 가이드라인 제정과 관련해 "P2P 시장의 성장과 투자자 보호라는 두 가지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며 크라우드펀딩 제도의 발전을 위해선 "보다 많은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를 제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보험금 청구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은 소비자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수 국민이 일상적인 금융거래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불만을 해소하는 것은 금융개혁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016-11-02 08:50:5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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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마주한 책] <3> 풀꽃도 꽃이다

[내가 마주한 책] 풀꽃도 꽃이다 어느 사서 선생님이 이 책을 추천했다. 유명한 책이다. 베스트셀러다. 하지만 인터넷을 뒤지지 않기로 했다. 선입견 없이 책을 맞이했다. 이 책을 한 번 읽어보라는 사서 선생님은 어떤 이유일까 생각했다. 책을 읽는 동안 알았다. 그 선생님이 왜 이 책을 추천했는지. 조정래 장편소설 '풀꽃도 꽃이다'는 우리나라의 학교교육 현실을 세세하게 파헤치고 있었다. 뉴스로만 지나쳤던 엄청난 일들이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 그리고 이 나라 많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제2의 성직자'로 '신부님', '목사님'의 심정과 품행으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어서다. 또한 학생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다. 험난하고, 캄캄한 세상을 작은 가슴으로 이겨내고 있어서다. 이 책을 마주하며 많은 것들이 스쳐간다. 과연 나는 아빠로서 아들과 어떻게 지냈는가를 반성하게 된다. '돈 버는 기계'로만 머물러 있지 않았는 지. '철저히 무관심한 아빠'는 아니었을까. 그래도 그 녀석과 가끔씩 가는 대중목욕탕이 위안거리였다. 그나마 소통했다는 쑥쓰러운 안도감.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이 세상에 문제아는 없다. 문제 가정, 문제 학교, 문제 사회가 있을 뿐이다." 주인공 강교민(강력한 교육 민주화)은 교실 칠판에 이렇게 적는다. "인간의 가장 큰 어리석음 중에 하나는 나와 남을 비교해 가며 불행을 키우는 것이다. 성공한 인생이란 자기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고, 그 일을 한평생 열심히 즐겁게 해나가고, 그리고 사는 보람과 행복을 느끼며 노년을 맞는 것이다." 책에는 왕따 당한 학생과 은따(은근히 따돌림)를 경험하는 학생이 나온다. 그리고 수도 없이 외쳐대는 엄마의 '공부', '공부', '공부'가 나온다. 현대를 살아가는 엄마들의 애환과 고집스러움, 집착 등이 뒤엉킨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한마디로 녹초가 된다. 결국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돕는 것이 최선이라는 메시지를 던져준다. 가끔씩 자식에게 욕심이 갈때도 있다. 하지만 건강하게 태어나 건강하게 살아 주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 때가 많다. 그래서 많은 것을 내려 놓는다. 그녀석이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기를 고대하면서. bluesky3@metroseoul.co.kr

2016-11-02 08:16:15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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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2016 CDP Korea『탄소경영 아너스클럽』수상

신한금융그룹은 1일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2016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선정됐다. CDP는 전세계 금융투자기관의 위임을 받아 각국의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이슈 대응과 관련한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글로벌 정보공개프로젝트이다. CDP는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FTSE4GOOD 등과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업 평가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이러한 CDP 결과는 매년 보고서로 발표되어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 활용된다. 2003년 영국에서 시작된 이래 올해까지 14차례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했다. 올해 CDP의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는 국내기업 중 5개사만이 선정되었다. 이는 평가 대상인 국내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 중 단 2%에 해당하는 수치이다. 이번 수상으로 신한금융은 '탄소경영 아너스클럽'에 3년 연속 편입된 국내 최초의 금융기관이 되었다. 신한은 이번 평가에서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Leadership A'를 획득했는데, 이는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Discloure(공개), Awareness(인식), Management(경영), Leadership(리더십) 단계로 구성한 CDP 평가체계에서 최고 수준을 획득하였음을 의미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은 영국 CDP 본부에서 글로벌 탄소경영 우수기업만을 포함하여 발간하는 'CDP Global Report'에도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CDP에 정보를 공개한 전세계 6,000여 개 기업 중 본 보고서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193개사에 불과하며 그 중 국내기업은 단 14개 뿐이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올 초 다보스포럼이 발표하는 '글로벌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중 국내 기업 중 최고 순위인 18위에 선정되었으며, 세계 최고 권위의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SI월드지수에도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4년 연속 편입된 바 있다.

2016-11-01 18:30:5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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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은행연합회장, 글로벌 교류·협력 위해 캄보디아 방문

은행연합회 하영구 회장이 국내은행과 아시아 국가의 글로벌 교류·협력을 위해 캄보디아에 방문한다. 하영구 회장은 1일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따께오주 소재 앙코르보레이 보건소를 방문해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개보수 개소식을 실시했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개보수 지원사업에 1억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하는 한편, 보건소 개보수 관련 자원봉사 활동도 함께 수행했다. 하 회장은 은행권 해외봉사단 20여명과 함께 보건소 내외벽 페인팅, 환경미화 활동 등을 수행했다. 은행권 해외봉사단은 지난달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개보수 마무리 작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훈센 총리는 캄보디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하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하 회장은 "지역주민들이 입원·수술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발전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 회장은 2일에는 프놈펜에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캄보디아은행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날 열릴 '은행산업 컨퍼런스' 포럼엔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해 캄보디아에 진출한 한국의 금융회사 9개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6-11-01 17:56:31 채신화 기자
10월 금통위 "하방리스크 상존"…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은?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올 4분기와 내년 한국경제의 성장에 있어 여러 하방리스크가 상존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주열 총재가 지난달 금통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이 같은 언급이 나온 바 있다. 이에 따라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더라도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은 제로(0)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된다. 1일 한은이 공개한 10월 금통위 의사록에 따르면 한 금통위원은 "중국 성장 둔화, 미 금리인상, 브렉시트 등에 따라 글로벌 성장이 둔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는 기업 구조조정 본격화, 부정청탁금지법 등에 따른 경제심리가 위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하방리스크에 따라 우리나라 조선·해운·철강 등 주력산업들의 부진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 또 국내 주택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한 위원은 "일부 주택값 급등세 확산을 주시하고 올 4분기 주택가격 추이를 살펴야 한다"며 "이를 내년 건설투자 향배와 직접 연결해 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또 "신규 분양시장 동향을 살피고 내년 성장전망을 현실화하기 위해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한은이 발표한 내년 성장률(2.8%) 전망에 대해선 "나쁘지 않은 성장률"이라며 "다만 내년 성장률 전망치가 다소 높아 보인다"는 한 위원의 주장이 제기됐다. 한편 폐쇄적인 한은 금통위의 운영에 대해 한 위원은 "한은 잠재 성장률 공개빈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며 "잠재성장률 변화를 시장과 충분히 교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16-11-01 17:18:4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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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찾아가는 금융체험버스' 출범

IBK기업은행은 금융감독원과 함께 경북 농어촌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체험버스'를 운영하기로 하고, 1일 경북 예천군 지보중학교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융체험버스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및 체험기회가 부족했던 경북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이동점포를 활용해 다양한 금융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10월 14개교를 시범운영했으며, 11월부터 지보중학교 등 14개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 실시한다. 체험방법은 전문강사의 금융교육과 이동점포를 통한 금융체험으로 구성된다. 금융교육은 초·중·고등학교 수준별로 저축과 올바른 소비습관, 금융권 진로탐색, 금융사기 예방법 등을 교육하며, 금융체험은 이동점포에서 1일 은행원 체험, ATM기 사용, 모의통장 개설 등을 실시한다. 은행 영업점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되는 금융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금융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학교는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효과적으로 학사일정을 운영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은 2011년부터 지금까지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 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을 약 2천 7백회 실시했으며, 금융감독원 '1사1교 금융교육'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3.0에 발맞춰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금융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고 말했다.

2016-11-01 17:13:19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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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전대금융 신상품 활성화 간담회…"신흥시장 개척 플랫폼 될 것"

수출입은행은 1일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수출기업과 유관기관을 초청해 '전대금융 신상품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대금융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를 설정해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 등에 대출해 주는 제도다. 수은의 전대금융 신상품은 선제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국내 기업들의 신규 수출과 수주기회를 창출하고 해외영업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우리 기업과의 추후 계약 체결을 전제로 한 해외발주처 앞 사업수행자금 대출과 우리 해외법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현지기업 앞 시설·운영자금 대출 등에 수은의 전대금융이 지원된다. 계약 체결이 완료된 거래에만 지원하던 수은 기존 전대금융의 지원범위가 확대된 것이다. 수은은 16개국 34개 은행에 총 82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신용한도를 설정했다. 문준식 수은 부행장은 "이번 전대금융 신상품 도입은 수출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이라며 "수은의 전대금융은 대금 회수리스크 제거, 현지 대비 저리의 자금 지원 등으로 신흥시장 개척에 효과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포스코대우, 현대종합상사 등 국내 종합상사화 코트라, 해외건설협회 등 수출유관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2016-11-01 16:59:55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