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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만나는 두 번째 ‘자이’, 흥행열기 이어간다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자이’의 흥행돌풍이 심상치 않다. 9월 현재 전국에서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로 1~3위 모두 ‘자이’ 브랜드가 독차지 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청약 시장이 가장 뜨거웠던 곳으로 부산 동래구 명륜동의 명륜자이를 들 수 있다. 이 곳은 346가구 일반 분양에 1순위자만 18만1152만명이 몰려 1순위 평균 52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마린시티자이(450대1), 대연자이(330대1)가 뒤를 이었다. 이 같은 결과는 입지가 우수하다는 점 외에도 ‘자이’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와 건설사의 평면경쟁, 차별화 전략 등도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자이’의 흥행 열풍 속 전주에서도 ‘에코시티자이2차’가 수요자들을 만난다. 이곳은 1차 아파트의 후속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교통여건 등이 강점이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센트럴파크(중앙공원)가 있으며 단지 바로 남쪽에는 실개천이 흘러 더블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센트럴파크 내에는 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집 앞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코시티 내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백석저수지도 가까워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생태 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공원 옆에 자리한 아파트의 가치는 희소성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높이 평가받는 것을 고려하면 이 아파트도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대표 주거지로 등극할 가능성이 높다”며 “1차 분양에서 높은 인기를 끈 곳인 만큼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문의전화가 많은 편이다” 고 전했다. 아파트를 둘러싼 교통여건도 자랑거리다. 전라선 전주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이 아파트는 중심상업단지와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 면에서도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전주 시내 중심상업시설과 농수산물시장, 롯데마트, 소리문화의 전당, 전주동물원 등 인접해 있다는 것도 주거환경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준다. ‘에코시티자이2차’는 전용 84㎡, 118㎡, 490가구로 건립된다. 기존에 분양했던 ‘에코시티자이(1차, 640가구)와 함께 1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견본주택은 에코시티자이1차 때와 동일한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17-9번지)에 위치 해 있으며 이달 말 오픈한다.

2016-09-27 10:13:57 김형준 기자
지난해 내국인 제주 관광, 20대·여성이 주도

제주 관광 특수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국인들의 제주관광을 주도하고 있는 계층은 20대와 여성고객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제주특별자치도·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공동 발표한 '카드사 빅데이터를 이용한 제주 관광객 소비 특성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내국인 관광객 이용액은 1조7000억원으로, 3년 전인 2012년 1조1000억원에 비해 54.5% 증가했다. 특히 20대 고객의 카드소비금액 증가율은 같은 기간 95.7% 상승해 전 연령대에 걸쳐 가장 크게 증가했다. 여성 관광객의 카드 이용액 증가율 역시 66.3%로 전체 내국인 관광객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20대와 여성 제주관광객의 주 이용업종은 쇼핑·일반대중음식·편의점·저가숙소 등을 선호하는 가운데 개별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이들 업종 비중이 빠르게 상승했다. 한편 제주 올레길이 제주관광의 아이콘으로 떠오르면서 읍면단위 로컬 지역의 내수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년 대비 2015년 제주 주요 지역 카드이용금액 연평균 증가율을 분석해본 결과 구좌읍(35.5%)·성산읍(32.8%)·서귀동(28.8%)·안덕면(25.7%)·애월읍(24.7%) 등 순으로 나타났다. 카드이용액이 증가한 읍면 소재지는 주요 인기 올레길 코스를 거쳐가는 지역으로, 신한카드는 "내국인들의 방문에 따라 지역 내수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특히 제주 읍면지역의 2012년 대비 2015년 내국인 관광객 소비증가율은 72.9%로, 전체 대비 17.5%포인트 높게 나타났으며 20대가 가장 많은 읍면단위 지역소비패턴을 보였다. 신한카드 빅데이터 센터 관계자는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공동으로 지역단위 핵심산업 경기지표를 분석한 결과 제주관광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었다며 "향후 주요 지자체와 공동으로 중앙 부처 거시 실시간 경기지표와 연계한 지역 산업 발전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을 제공, 각종 예산 등 국가 자원의 효율적 집행을 지원할 수 있는 인프라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2016-09-27 10:05:1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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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KB국민은행과 첫 PB센터형 복합점포 '대전PB센터' 오픈

현대증권은 지난 26일 KB국민은행과 네 번째 은행?증권 복합점포인 '대전PB센터'를 개점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현대증권은 KB국민은행과 함께 지난 8월 상무WM센터를 시작으로 선릉역WM라운지, 과천WM센터 복합점포를 개설한 바 있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PB센터는 KB금융그룹 내 충청권 최초의 복합점포로, 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에 위치하고 있다. KB국민은행과 현대증권의 첫 PB센터형 복합점포인 대전PB센터는 은행PB센터·증권PB센터·보험·카드가 모두 한 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고객은 한 공간에서 주식·금융투자상품뿐만 아니라 은행 PB전용상품, 세무?부동산, 생명보험, 손해보험, 카드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처럼 대전PB센터는 KB국민은행의 인프라와 현대증권의 투자·자문 노하우를 접목시켜 대전지역 내 고액 자산가들에게 차별적이고 수준 높은 원스톱(One-Stop)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형 리테일부문장은 "대전PB센터를 시작으로 충청권 내 금융투자상품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색에 맞춘 복합점포를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면서 "은행?증권 협업을 통한 고객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향후 고객의 편리성을 증대시키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차별화된 고품격 복합점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6-09-27 09:51:2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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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2016 불스(Bulls) 실전 투자대회' 개최

대신증권은 27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5000만원리그 1위에게 5000만원 등 총 1억 68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2016 대신 불스(Bulls) 실전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리그와 미국주식리그로 구분된다. 국내주식리그는 참가자들의 예탁자산규모에 따라 5000만원리그, 1000만원리그, 100만원 리그로 나뉘어 참가할 수 있다. 미국주식리그는 해외주식거래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5000만원리그 1위에게 5000만원 등 각 리그 1위에게 총 9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신규 및 재거래 고객은 최대 2년간 온라인 무료수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에 처음 참가하는 선착순 2,000명에게 커피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전 대회에 이어 참가한 20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 주식 대체입고 고객 100명에게는 최대 3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1억원 이상 주식 거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주 50명에게는 3만원의 현금을 최대 3회 지급한다. 미국주식 거래고객 전원에게 5달러권 달러북을 제공한다. '2016 대신 Bulls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며, 본 대회는 10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12주간 진행된다. 대회 참가는 대신증권 각 영업점, 홈페이지, HTS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번 실전 투자대회는 투자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마련한 이벤트"라며 "실전투자 경험도 익히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2016-09-27 09:30:53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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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리자드 스텝다운' TRUE ELS 7766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9일까지 HSI(홍콩항셍지수),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7766회 리자드 스텝다운형'을 총 100억 한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리자드 ELS'란 도마뱀(Lizard)이 위기 시 꼬리를 자르고 탈출하는 것처럼 하락장에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못하고 있더라도 중도에 상품을 상환할 수 있는 조건(리자드 조건)을 추가한 새로운 구조의 상품을 말한다. TRUE ELS 7766회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으로 6개월 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6개월, 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만기) 이상이면 연 5.00%로 수익 상환된다. 단, 리자드 상환조건이 추가되어 있는데 2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위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해당기간까지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2.5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 받고 상환된다. 만약 위 리자드 상환 조건과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모두 만족하지 못하였을 경우는 여느 스텝다운 구조와 같이 만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조건 불 충족 시 원금손실률 -20% ~ -100%) 이대원 DS부 부장은 "지난 해 글로벌 증시의 급락으로 ELS가 조기에 상환되지 않아 유동성이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며 "불확실한 시장에서는 수익률의 눈높이를 낮추고 환금성이 높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 방법이며 리자드 ELS가 바로 그 대안"이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ELB 1종, ELS 11종, DLS 3종 포함 총 15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2016-09-27 09:30: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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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

현대해상은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대모험'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현대해상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무단횡단 금지·도로 근처 활동 조심하기·안전벨트 매기 등 교통안전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뮤지컬 공연과 안전한 도로횡단·포토존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참가한 어린이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뮤지컬의 메인 테마곡으로 수록된 교통안전송 '최고의 안전대장'은 현대해상이 이번 공연을 위해 새롭게 만든 곡으로,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가사와 멜로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 김용현씨는 "뮤지컬 공연이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통안전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아이들이 교통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내달 6일과 7일에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진행한다. [!{IMG::20160927000022.jpg::C::480::미취학 아동과 보호자 900여 명이 뮤지컬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현대해상}!]

2016-09-27 09:25:1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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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브랜드평판 9월 조사…1위 현대캐피탈

9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 평판 조사결과, 현대캐피탈이 1위를 차지했다. 캐피탈은 은행·증권·보험처럼 금융회사의 한 카테고리로, 법령상 용어는 여신전문금융이다. 캐피탈사는 '여신전문금융업을 영위하는 여신전문금융회사'로, 캐피탈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대출성 사업이 아닌 실물경제와 산업 지원을 기반으로 한 여신업무에 바탕을 두고 있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17개 국내 캐피탈 브랜드 빅데이터 382만5261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여 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소통가치·미디어가치·소셜가치·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어디서'·'어떻게'·'얼마나'·'왜' 이야기하는지를 알 수 있다. 국내 캐피탈 브랜드 평판 분석에선 참여가치와 소통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이날 연구소에 따르면 9월 국내 캐피탈 브랜드평판지수 순위는 현대캐피탈·롯데캐피탈·하나캐피탈·아주캐피탈·KB캐피탈·BNK캐피탈·OK캐피탈·NH농협캐피탈·한국캐피탈·JB우리캐피탈·동부캐피탈·JT캐피탈·신한캐피탈·효성캐피탈·IBK캐피탈·산은캐피탈·두산캐피탈 등 순이었다. 1위를 차지한 현대캐피탈은 참여지수 92만700, 소통지수 43만1145로 브랜드평판지수 135만1845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231만0594와 비교하면 41.49% 하락했다. 2위 롯데캐피탈은 참여지수 27만5000, 소통지수 12만4938로 브랜드평판지수 39만9938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67만5400와 비교하면 40.79% 하락했다. 3위 하나캐피탈은 참여지수 16만50, 소통지수 17만6616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3만6666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54만1123과 비교하면 37.78%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빅데이터 분석 결과 캐피탈 브랜드는 전체적으로 줄어든 패턴이었고 브랜드 명확도는 은행이나 저축은행에 비해 떨어졌다"고 전했다.

2016-09-27 09:24:3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