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KB손보,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공유보험' 개념을 도입한 신상품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에 대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KB손보의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따라 타사에선 앞으로 3개월간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과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게 됐다. 배타적사용권은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의 신상품 심의위원회가 보험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보험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독점적인 상품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다른 보험사들은 해당 기간 동안 동일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제한된다. 지난 1일 KB손보가 출시한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1차량 소유 부부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이다. 부부 간 보장을 공유함으로써 기존 대비 최대 40%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신개념 보험이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의 지정차량 운전 중 부부 공유 운전자 특약 15종(운전 중 상해 11종, 운전 중 비용손해 4종 등)이다. 15종 신담보의 요율은 운전직업이 아닌 직장인·주부 등의 오너드라이버들이 본인 차량 운전이 대부분인 점을 착안해 내 차만 운전하는 경우의 사고 위험률을 새롭게 산출해 개발됐다. KB손보는 "대인보험 중심의 기존 보험에서 차량 중심의 운전자보험 개발이라는 발상의 전환과 함께, 최초의 공유보험 개념을 도입한 '독창성과 창의성'을, 기존 대비 40% 이상 저렴한 보험료의 서민형 운전자보험 개발에 따른 '유용성'을, 상품기획·의견수렴·상품개발까지 1년의 개발기간이 소요된 점 등의 '노력도'가 협회로부터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이 중 서민형 운전자보험 개발이라는 '유용성' 측면에서 큰 점수를 받은 것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주효했다"고 전했다. 한편 KB손보가 사명 변경 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상품은 지난해 11월 'KB加 더해주는 보장보험' 이후 두 번째로, 지난 LIG손해보험 당시 선정됐던 2개의 상품(LIG종합보험, LIG다시보장암보험)과 함께 네 번째 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2016-09-19 12:20:4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카드, 해외 여행 즐기는 알뜰 소비자 위한 체크카드 선봬

신한카드는 체크카드지만 마일리지 혜택과 해외 현금 인출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YOLO Triplus(신한카드 트리플러스)'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카드 트리플러스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형 등 2종으로 발급된다. 먼저 호텔스닷컴·익스페디아·아고다·에어비엔비·호스텔월드 등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국내·외 스타벅스 이용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각각 2500원당(아시아나항공), 3000원당(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만일 전월 이용금액이 20만원 이상이면 각각 2500원당(아시아나항공), 3000원당(대한항공) 2마일리지씩 2배를 적립해 준다. 또 국내·외 전 가맹점에선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2500원당(아시아나항공), 3천원당(대한항공)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단 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스타벅스 특별적립 등과는 중복 적립이 안된다. 이 외에 신한카드 트리플러스는 해외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시 드는 비용도 아낄 수 있다. 원래 인출 건당 3 달러와 인출 금액의 1%가 이용수수료로 부과되지만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3 달러는 캐시백되고,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이면 1%도 캐시백 된다. 마스타카드 로고가 부착된 ATM 이용 시 서비스가 제공되고, 3 달러와 1% 캐시백 합산 월 1만원 한도이다. 체크카드이기 때문에 연회비도 면제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트리플러스'라는 이름이 여행(trip)에 혜택을 더한다(plus)는 의미인 만큼, 해외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라며 "항공 마일리지 혜택뿐 아니라 해외 현금 인출 시에도 캐시백 서비스가 제공되는 만큼 알뜰한 해외 여행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6-09-19 12:20:3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금융사 과도한 판매목표 할당 없앤다…금감원, 7가지 영업 관행 시정

감독 당국이 금융사 직원들의 실적압박을 줄이기 위해 과도한 판매목표 할당 관행을 개선한다. 아울러 보험회사의 편의주의적 영업 관행과 저축은행의 일방적 대출채권 매각 관행도 뜯어고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은행·증권·보험 등 금융권역별로 존재하는 불합리한 영업 관행 일곱 가지를 바로잡는다고 밝혔다. 우선 과도한 판매목표 할당으로 금융사의 불완전 판매를 유발하는 관행을 시정할 방침이다. 현재 금융사들은 신규 상품 판매를 하거나 고객확보 등을 위해 직원들에게 과도한 목표를 부여해 실적경쟁을 유발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외형성장 위주의 과도한 판매목표 할당 영업 관행은 부당권유, 꺾기 등 불건전 영업행위를 유발하고 궁극적으로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 피해로 귀결될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금감원은 영업점에 대한 성과평가지표가 불건전영업행위 등을 야기할 정도로 과도하게 설정돼 있는지 전금융권을 대상으로 점검 후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불완전판매 유발 임직원에 대한 자체 관리 기준을 마련토록 하고 관련 내용에 대한 상위법규화를 추진토록 검토키로 했다. 금감원은 일부 은행들이 지자체, 대학 등 주거래은행 선정 등과 관련해 거래상대방에게 과도한 이익을 제공하는 관행도 개선토록 한다. 최근 은행권이 지자체 등에 제공한 출연금은 연간 2000억원 수준으로, 은행의 과도한 이익제공은 은행의 경영건전성을 저해하고 궁극적으로 금융소비자의 부담으로 전가될 수 있다고 금감원은 짚었다. 지난 7월 30 은행의 정상적 수준을 초과하는 재산상의 이익제공 행위를 금지하는 법적 근거(은행법 제34조의2)가 마련된 만큼, 이를 근거로 개별 은행별 자체 내부통제기준을 마련토록 한다. 내년 1·4분기 중 은행권의 재산상 이익 제공 관련 적정성 점검 평가 등 중점 점검도 실시한 계획이다. 금융투자회사의 고객자금 횡령 등 불법영업행위도 시정한다. 현재 금융투자업계의 형식적인 자체 감사 등으로 불법적 영업행위가 반복적으로 발행, 최근에는 피해금액도 대형화되는 추세다. 금감원은 하반기 중 금융투자회사의 금융사고 예방체계 구축 여부와 동 체계 운영의 적정성 등에 대한 특별 현장검사를 실시키로 했다. 검사 결과 발견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고 수준으로 제재할 방침이다. 보험산업에 남아있는 공급자 중심의 불합리한 영업 관행도 개선한다. 보험사의 편의주의적 영업 관행으로 발생한 보험민원은 지난 2014년 5만8264건, 2015년 6만2083건, 올 6월 말 3만162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금감원은 연금보험보다는 판매수당이 많은 '연금전환 특약 부가형 종신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영업 관행 등을 개선할 예정이다. 저축은행이 소비자가 원리금을 정상 납입하고 있는 대출채권까지 무분별하게 대부업체에 매각하는 등 일방적 대출채권 매각 관행도 개선한다. 대출채권 매각에 따른 채권양도 통지실태 등을 일제 점검한 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저축은행의 정상 대출권 매각대상에서 대부업체를 제외하기 위한 관련 규정 개정도 추진된다. 금감원은 또 상호금융조합의 미흡한 출자금 환급 절차, 배당금 지급 절차, 미지급금 발생 시 고객 안내 절차를 개선하고 대부업자의 불합리한 연대보증관행 등도 개선할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권에 내재된 불합리한 영업 관행 시정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높이고 금융사의 내실경영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세부이행 과제별로 관련 금융업계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금융회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내년 1·4분기 추진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19 12:00:00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SC제일은행, 중소기업 전용 '다모아비즈통장'에 특별금리

SC제일은행은 중소기업 전용 자유입출금통장 '다모아비즈통장'에 특별금리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첫 거래하는 중소기업 법인고객이 대상이다. 이 기간에 중소기업 법인이 추가금리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을 갖춰야 한다. 첫째, 다모아비즈통장을 개설해야 한다. 둘째, 개설일로부터 3개월간 일별 1000만원 이상 잔액을 유지해야 한다. SC제일은행은 해당 기업 법인에 연 0.7%(이하 세전)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금리 적용에 따라 일별 1000만원 이상 예치액에 대해 연 1.0%를, 1000만원 미만 예치액에 연 0.3%의 금리를 제공하는 셈이다. 다만 12월 12일 이전에 해지할 경우 특별금리를 적용하지 않는다. 다모아비즈통장은 각종 수수료도 면제한다. 별도 조건 없이 자기앞수표 발행·SC제일은행 내 송금·기업인터넷뱅킹 이체·영업시간 외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과 이체(SC제일은행 내) 수수료 등을 받지 않는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 이사는 "중소기업 법인고객들의 보다 효과적인 여유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고객을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16-09-19 11:26:29 이범종 기자
기사사진
지방 재건축·재개발, 연내 1만2000여가구 공급

연내 지방에서만 1만2000여가구의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공급된다. 올해 지방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수백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부터 이어온 청약열풍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19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연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공급되는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16개 단지 1만2269가구다. 이는 9579가구가 공급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사업형태로 살펴보면 재건축은 8개 단지 5112가구, 재개발은 8개 단지 7157가구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5개 단지 4309가구로 가장 많다. 대구에서는 3개 단지 1713가구다. 이밖에 울산, 경북 구미, 제주도 등 지방 각지에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가 공급된다. 업계에서는 지난해부터 이어진 지방 재건축·재개발 시장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고 건설사 마다 아껴뒀던 주요 사업지 공급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분양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대구 수성지구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황금동'(622대 1)을 비롯해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가 모두 지방 재건축·재개발 단지다. 올해도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다. 명륜자이, 거제센트럴자이, 대연자이, 연산더샵 등 청약경쟁률 상위 5개 단지 중 4개 단지가 지방 재개발 단지일 만큼 올해도 지방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는 식지 않는 청약 열기를 보였다. 하반기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울산시 남구 야음동 야음주공 2단지를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수암'을 다음달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114㎡, 879가구 규모로 이중 84~114㎡ 345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북 구미시 도량동 도량주공 1·2단지를 재건축한 '도량 롯데캐슬 골드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59~109㎡, 1260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 64·84㎡ 351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부산 동래구 명장1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명장'을 분양한다. 전용 37~84㎡, 1384가구 중 59~84㎡ 82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이 밖에 SK건설은 11월 대전 유성구 도룡동1구역을 재건축한 '대전 도룡동 SK뷰'를 분양한다. 전용 59~152㎡, 337가구로 15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2016-09-19 11:24:40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배후수요 풍부한 ‘잠실 M타워’ 오피스텔 '눈길'

재건축, 재개발을 제외하고 서울 내부에서 개발 호재가 내제되어 있는 곳은 찾기 힘든 실정이다. 이 가운데 주거 위주가 아닌 도시의 모습을 바꿀 만한 대형 개발 계획이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일대에서부터 송파구 잠실동까지 이어질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가 추진하는 대규모 마이스(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앞 자를 딴 MICE) 단지 개발을 들 수 있다. 코엑스에서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 프로젝트를 말한다. 지난 2일 서울시가 현대차 부지 특별계획구역에 대한 세부 개발계획을 담은 지구단위계획을 확정해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처럼 대규모 개발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지역인 잠실 일대가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이 지역의 개발로 연평균 약 15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일자리 8만개의 창출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자연스레 수익형부동산도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포스코그룹 계열의 시행사 메가에셋이 ‘잠실 M타워’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송파구 잠실동 178번지 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들어서며 지하 6층, 지상 16층, 약 250실 규모다. 2018년 10월 입주한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곳은 코엑스, 제2롯데월드, 현대자동차신사옥, 잠실종합운동장이 인근에 위치해 향후 배후수요와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는 곳이다. 이 같은 이유로 안정적 임대수입이 가능한 투자상품인 동시에 실수요자에게는 최고의 주변 입지 조건으로 높은 주거편의성을 갖췄다. 특히 최근 1인 가구 증가로 인하여 각광받는 소형 오피스텔과 72여만㎡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에 따른 배후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변에는 롯데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에 근접해있고 도보 거리 내에 있는 아시아공원을 비롯한 잠실한강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지하철 2호선, 9호선이 가능한 종합운동장역을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유동인구 58만명 규모의 KTX, GTX 등 6대 철도 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신설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대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교통망이 분포돼 있어 서울 및 전국으로 빠르게 오갈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분양홍보관은 9월 중 오픈한다.

2016-09-19 11:17:27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광역상수도 요금 4.8% 인상… 가구당 월평균 141원↑

광역상수도 요금이 이달 23일부터 4.8% 인상된다. 일반 가정에서 추가로 부담해야하는 요금은 월평균 141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는 19일 수자원공사에서 지방자치단체와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광역 상수도·댐용수 요금을 각각 톤당 14.8원(4.8%), 2.4원(4.8%)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은 '광역 상수도 등 물값심의위원회' 심의,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친 후 결정됐다. 최근 10년간 물가가 27.5%, 각종 원자재 가격도 30.7% 오른 반면, 광역상수도 및 댐용수 요금은 지난 10년간 단 한차례 인상(2013년 4.9%)에 그쳤다. 이에 따라 광역상수도 및 댐용수 요금이 생산원가의 84% 수준에 불과한 실정이라 단계적인 요금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것이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번 인상으로 생산원가 대비 요금단가(요금현실화율)는 광역상수도의 경우 84.3%에서 88.3%로, 댐용수는 82.7%에서 86.7%까지 높아진다. 광역상수도 및 댐용수를 공급받아 각 가정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지자체의 지방상수도 요금은 약 1.07%의 인상요인이 발생한다. 지자체가 인상요인 해소를 위해 지방상수도 요금을 인상할 경우, 가구당 추가부담액은 월평균 141원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요금인상으로 노후관 교체와 수질개선 등 대국민 수도서비스 수준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6-09-19 11:10:40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CME선물 '달달달 시즌2 이벤트' 실시

신한금융투자는 해외 선물 투자자를 위한 '달달달 시즌2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달달달 시즌2 이벤트' 기간 중 모바일 채널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온라인으로 매매할 경우 지수(E-mini S&P 선물·옵션, E-mini 나스닥 선물)및 통화(유로, 엔, 파운드, 호주달러) 상품은 계약당 2.9달러에, 기타 파생상품(금, 은, WTI, 옥수수)은 계약당 3.3달러에 거래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모바일 이외의 채널을 통해 신규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의 경우 지수 및 통화 상품은 계약당 3.3달러, 기타 파생상품은 3.5달러의 수수료가 적용(온라인 매매 기준)되며 전월 거래량에 따라 추가적인 할인 수수료가 적용된다. 또한 달러 결제 해외 선물을 거래하는 개인 고객 모두에게 거래규모에 따라 최대 15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며 모바일 계좌를 개설해 해외선물 첫 거래를 하는 고객 모두에게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달달달 시즌2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나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 글로벌사업부 윤병민 부장은 "포트폴리오 다양화를 위해 해외선물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달달달 시즌2 이벤트'가 투자자들이 해외선물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6-09-19 09:45:5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특별 판매

KEB하나은행은 2016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을 9월 20일부터 12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특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코스모스 새내기 우대론'은 2016년 하반기 신규 채용하는 기업의 신입사원 및 공무원 합격자, 전문직 합격자 등 치열한 경쟁을 뚫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신입사원에게 저렴한 금리로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해 준다. 대출대상자는 전문직 합격자, 공무원 합격자, 기업 신입사원으로 대출한도는 전문직 합격자는 최대 1억원, 공무원 합격자는 최대 5천만원, 기업 신입사원은 최대 3천만원까지 가능하다. 동 대출은 입사 후 1년 이하인 신입사원이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준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등 부수거래를 통해 최고 0.5%포인트 감면 적용 시 대출자격 및 신용등급에 따라 최저 2.692%(2016.9.12기준)까지 우대가 가능하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담당자는 "상반기에 실시했던'새내기 직장인 주거래 우대론'이 1000억원 이상을 돌파하는 실적을 기록한 만큼 호응이 좋았던 바 하반기에 입사를 앞둔 신입사원에게도 유사한 혜택을 드리고자 특별 판매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손님이 선택하기 쉽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9 09:40:47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