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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소비자들이 꼽은 추석연휴 가장 필요한 혜택은? '추석선물 할인'

올 추석연휴, 카드 소비자들은 가장 필요한 카드 혜택으로 '추석선물 할인'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추석연휴 가장 필요한 카드혜택'에 따르면 '추석선물 할인'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 32.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주유·교통비 할인(26.4%)', '연휴 여행상품 할인(17.0%)', '영화·공연 할인(11.3%)', '외식 할인(7.5%)' 순이었다. '추석 차례상 용품 할인(5.7%)'은 가장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경기 불황이 지속되면서 여유롭지 못한 주머니 사정 탓에 카드 소비자들이 추석선물 구매에 있어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추석선물 할인'을 가장 필요한 혜택으로 꼽은 것으로 보인다"며 "추석연휴를 맞아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귀경·귀향길에 오르거나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주유·교통비 할인'과 '여행상품 할인' 등 수요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석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도 선물세트 구입 시 할인해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를 잘 활용하면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6-09-13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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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 절반, 3.3㎡당 매매가 소형이 대형보다 높아

서울 자치구 중 절반 이상이 3.3㎡당 매매가는 소형아파트가 대형아파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서울 25개 자치구 중 14곳의 소형아파트 3.3㎡당 매매가가 대형아파트를 앞질렀다. 역전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동작구로 소형아파트의 3.3㎡당 매매가(1691만원)가 대형(1454만원) 보다 237만원 더 높았다. 이어 ▲서초구(205만원) ▲동대문구(201만원) ▲성북구(162만원) ▲관악구(148만원) ▲금천구(140만원) ▲강북구(130만원) ▲서대문구(124만원) 순으로 소형아파트 가격이 더 높았다. 앞으로도 인구변화로 대형보다는 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수요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중랑구(24만원)와 은평구(30만원), 강동구(38만원), 노원구(40만원) 등은 소형보다 대형아파트 값이 높다. 그러나 격차가 50만원도 채 나지 않는다. 또한 전용 85㎡ 이하 소형아파트(재건축 제외)의 매매가는 연초 대비 3.48% 상승한 반면 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1.57% 상승에 그쳐 두 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자치구별로는 양천구(6.98%)의 소형아파트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이어 ▲강남구(6.46%) ▲강서구(5.9%) ▲서초구(4.88%) ▲은평구(4.48%) 순이었다. 김은진 부동산114 팀장은 "소형아파트 값 강세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대형보다 중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주거 다운사이징(Downsizing)' 현상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라며 "소형 아파트 값이 꾸준히 오르면서 서울에서 85㎡ 이하 소형아파트의 3.3㎡당 매매가가 85㎡ 초과 대형을 추월한 지역도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형준 기자 asryhj@metroseoul.co.kr

2016-09-13 10:02:5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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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포승에 도시생활형 주택 '골든 포트' 공급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 도시형생활주택 '골든포트'가 들어선다. 포승국가산업단지는 270여개 입주기업, 2만여명의 상주인구를 갖추고 있다.골든포트는 1억원 미만으로 1가구를 분양 받을 수 있어 투자부담이 적고 한국자산신탁 시행, 동아토건 시공으로 안정성을 더했다. '골든포트'는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4.96㎡ 13실 △48.67㎡ 1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면적 △21.42㎡ 18가구 △22.91㎡ 198가구 △25.13㎡ 18가구 △48.31㎡ 18가구 등 252가구를 분양 중이다. 골든포트 내부에는 스마트 시스템이 도입됐다.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통화, 방문자 확인 및 제어를 할 수 있다. 원룸형과 빌라형, 오피스텔형 등 다양한 평면이 제공된다. 지상 2층은 오피스텔 전용, 지상 3~20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2면 개방형 거실로 뛰어난 채광과 통풍을 누릴 수 있는 A타입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B타입, 기능별로 침실과 기타공간을 나눈 C타입이 준비된다. 골든포트는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 내 주거지역에 위치하며 단지 바로 앞으로 2만여 ㎡ 크기의 여술 근린공원 및 도곡어린이 공원 등 삼면이 녹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 외에도 축구장, 숲길, 산책로 등과 단지 옥상에는 공원이 마련돼 있다. KTX광명-평택구간은 이미 개통 중이며 SRX 수서-평택 구간 지제역이 완공된다. 서해고속도로, 서해안 복선전철(2018년 개통예정), 평택항 산업철도(2019년 개통예정)가

2016-09-13 10:01:22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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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475가구 공급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서초구 잠원동 52번지 일대에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49~132㎡ 475가구다. 이 중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로 ▲59㎡A 28가구 ▲84㎡A 59가구 ▲84㎡B 28가구 ▲84㎡C 31가구 등 146가구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한강 생활권으로 잠원한강공원과 인접해 있다.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 및 지하철 3호선 잠원역·신사역을 이용 가능하다. 반경 1km에는 신사동 가로수길과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과 2km 이내에는 신세계백화점(강남점), 현대백화점(압구정 본점), 파미에스테이션, 고속터미널 상가 등이 위치한다. 강남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과 대법원, 대검찰청, 서울고등법원 등 의료시설과 행정시설도 있다.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의 사전홍보관 '웰컴라운지'는 지난달 20일부터 소규모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다. 전문 상담사를 통해 분양안내 및 청약정보 등을 미리 제공한다. 또한 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된 인테리어 상품견학까지 진행되고 있다. 웰컴라운지는 래미안 갤러리(서울시 송파구 충민로 17)내에 상설운영하며 오전 11시, 오후 2시, 4시 총 3회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 가능하다. 단 추석 연휴 및 19일까지 휴관하며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2016-09-13 09:47:33 이규성 기자
청년실업률, IMF 직후인 1999년 이후 '최고'

청년실업률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년 이후 17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경남·울산지역 실업률이 치솟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8월 고용동향'을 보면 8월 취업자 수는 265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8만7000명 늘어 올해들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지난 7월 20만명대로 내려앉았지만, 한 달 만에 다시 30만명대를 회복했다. 지난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에 따른 기저효과로 도소매업 취업자가 1년여 만에 증가세로 반전한 영향이 컸다. 도소매업 취업자는 3만8000명 늘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10만3000명)과 건설업(7만1000명) 등이 늘어난 것도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작년 초부터 이어진 수출 부진과 구조조정 영향으로 제조업 부문은 7만4000명 줄며 2개월째 감소세가 심화됐다. 제조업 취업자 수는 2012년 6월 5만1000명 감소한 이후 지난 7월 49개월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예술·스포츠·여가 관련 서비스업 취업자 수도 3만7000명(8.5%) 줄었고 농림어업은 6만7000명(4.5%) 줄어 감소폭이 축소됐다. 취업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주당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4.6% 감소한 반면 주당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19% 증가해 대비를 이뤘다. 36시간 미만 취업자 증가폭이 큰 것은 광복절이 주말이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평일이었던 점이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경제활동인구는 2752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명(1.7%) 증가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63.3%로 같은 기간 0.5%포인트(p) 상승했다. 고용률은 61.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p 올랐다. 15∼64세 고용률은 66.4%로 같은 기간 0.5%p 증가해 39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0.9%p 상승한 42.9%를 나타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6.4%로 0.5%p 올랐다. 실업률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p 상승한 3.6%를 기록했다. 실업자는 20대와 60세 이상을 중심으로 늘며 전체 실업자는 같은 기간 7만3000명 늘어났다. 취업 무경험 실업자는 2만6000명(43%), 취업 유경험 실업자는 4만7000명(5.5%) 늘어나 상대적으로 대졸 신규 채용 상황이 좋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청년실업률은 9.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p 상승했다. 8월 기준으로는 1999년 8월(10.7%) 이후 최고치다. 청년층은 경제활동참가율이 큰 폭(1.7%p)으로 올라 고용률(0.9%p)과 실업률(1.3%p)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다른 직장을 구하는 취업 준비자와 입사시험 준비생 등 사실상 실업자를 고려한 체감실업률(고용보조지표 3)은 10.2%로 나타났다. 지역별 실업률은 울산(4.0%)·경남(3.7%)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각각 1.2%p, 1.6%p 상승해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울산은 2000년(4.8%) 이후, 경남은 1999년(4.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뛰었다. 이는 최근 진행 중인 조선·해운 분야 구조조정의 여파로 분석된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근로자는 29만1000명(2.3%), 임시근로자는 9만1000명(1.8%) 증가한 반면 일용근로자는 6만7000명(4.4%)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에서는 자영업자는 7만9000명(1.4%) 증가했으며 무급가족종사자는 7000명(0.5%) 줄었다. 통계청 심원보 고용통계과장은 "도소매업 취업자가 플러스로 전환하고, 건설업 쪽에서도 취업자가 많이 늘었다"면서도 "제조업은 수출 부진이 여전해 감소 폭이 커졌다. 울산·경남은 구조조정 여파로 실업률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2016-09-13 09:29:1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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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임직원 자녀 초청 은행원 체험 행사

SC제일은행은 임직원 자녀 100명을 초청해 지난 9일 '슈퍼 히어로의 하루' 행사를 열었다. 슈퍼 히어로의 하루는 매년 임직원의 초등학생 자녀 100명이 종로 본점에서 부모의 일터를 견학하고 직업 체험도 하는 행사다. 아이들은 본점 영업부 객장과 사무실을 견학하면서 은행원 업무를 체험했다. 이들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경제교육도 받았다. 부모와 함께 '독도사랑 필통 만들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해 애국심과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도 가졌다. 아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이혜승 SC제일은행 기업금융리스크관리부 부장은 "그동안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 행사로 아이가 엄마가 하는 일과 직장에 대해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며 "아이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준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다. 임진택 SC제일은행 커머셜기업금융부 팀장은 "지방에서 근무하다 보니 아이에게 은행 본점을 구경시켜줄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 행사로 아이가 아빠에 대한 자긍심이 생긴 것 같아 행복하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3학년 석지윤양은 "회사에서 엄마가 하시는 일을 직접 체험해 보니 자랑스럽다"며 "나도 커서 은행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현주 SC제일은행 커머셜기업총괄본부 부행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직원일수록 회사에서 업무 몰입도가 높고 성과도 좋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6-09-13 08:28:34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