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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A to Z 고객감사 이벤트'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거래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해외주식 A to Z 고객감사 이벤트'를 11월 4일(금)까지 8주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미래에셋증권의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가지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 내 외화증권매매계좌를 최초로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단, 사전에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처음으로 해외주식을 거래하거나 2014년 이후 해외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 중에 거래금액이 500만원이 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현금 2만원을, 1,000만원이 넘는 선착순 300명에게는 글로벌인베스터 1년 정기구독권이 주어지고 중복당첨이 가능하다. 다른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해외 주식을 500만원 이상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옮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현금 2만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매수 환전 수수료가 50%할인 된다. 단, 스위스프랑은 제외된다. 추첨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왕복항공권 2매 & 페어먼트 샌프란시스코 5일 숙박권(1명), 교토 왕복항공권 2매 & 료칸 3일 숙박권(3명), 상하이 왕복항공권 2매 & 호텔 3일 숙박권 &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5명) 을 제공한다. 응모기회는 해외주식 거래금액 혹은 타사대체 입고금액에 따라 자동으로 부여되며 5백만원 이상은 1회, 1천만원 이상은 2회, 2천만원 이상은 3회, 5천만원 이상은 4회의 응모기회가 주어진다.

2016-09-12 14:19:2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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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 쓰는 한가위…은행 채용, 좁은문 뚫으려면?

우리·국민·신한·기업은행 9월 채용 시작…자소서에 스펙보다 '경험·가치관' 묻는 문항 확대 추세 시중은행들이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 은행 취업준비생에게는 자기소개서를 쓰는 한가위가 될 전망이다. 이번 채용은 스펙보다는 개인의 가치관에 중점을 두는 동시에 핀테크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이공계 인재를 찾는 것이 특징으로 보인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이달 우리·KB국민·신한·IBK기업은행이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이며, NH농협은행과 KEB하나은행은 채용 시기와 인원을 조율 중이다. 이날까지 입사 지원서를 받는 국민은행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인 300여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오는 26일까지 원서 접수를 받으며, 상반기 184명을 뽑은데 이어 하반기 20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창구업무 등을 담당하는 리테일서비스(RS) 직군은 20일까지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업은행도 26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매년 하반기 200여명을 채용한 만큼 올해도 비슷한 규모를 뽑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28일까지 입사 지원서를 받으며, 상반기 140명에 이어 하반기엔 200여명을 채용을 예정이다. 올해 은행권은 상반기 채용을 건너뛰거나 채용 규모를 줄였다.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에 순이자마진(NIM)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데다 비대면 채널 확대로 점포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 은행 공채의 평균 경쟁률이 100대 1을 넘어섰던 지난해 하반기보다 채용규모가 절반 가량 줄어든 올 하반기 은행 공채 경쟁률은 최대 200대 1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경쟁이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은행들은 '경험·가치관' 중심의 자기소개서를 추구하는 모양새다. 하반기 채용을 진행 중인 은행들은 4~7개의 자기소개서 문항 중 절반가량을 지원자의 경험과 가치관에 대해 질문했다. 취업을 위해 전략적으로 쌓은 스펙보다는 자발적 의지에 의한 경험 등으로 미루어 개인의 성향과 직무 능력을 파악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국민은행은 자소서에서 지원자에게 '소개하고 싶은 경험'을 약술할 것을 요구했다. 또 '목표를 정하고 노력한 경험'과 '다른 사람과 함께 힘을 모아 어떤 일을 해결하고 극복한 경험' 등에 대해 질문했다. 기업은행은 '지금까지 본인이 한 일 중에서 가장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일'에 대한 경험과 이를 통해 변화한 점 등을 물었다. 아울러 '삶에 대한 본인의 가치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 등을 질문하며 지원자의 가치관에 대해 듣고자 했다. 신한은행은 지원자의 성장과정에 대해 '힘들었던 상황이나 극복과정, 인생 중 최고의 순간 등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친 사건이나 인물 등을 포함해서 약술해줄 것을 요청했다. '남들과 다른 특이한 경력, 경험, 재능 지식'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우리은행은 도전·성공·실패·지혜·배려·행복 등 6개 단어를 제시하고 '본인의 가치관과 삶의 경험'을 담은 에세이를 작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 밖에 '지원자의 창의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뤄낸 변화'를 약술해달라는 문항도 있다. 한편, 핀테크 열풍에 힘입어 하반기 채용 인력으로 이공계 졸업생에 대한 수요도 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반기 200여명의 채용 예정 인원 가운데 20%(40명)를 이공계 출신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정보기술(IT) 업종 경력이나 자격증 소지, 앱 개발·창업 경험 등에는 가산점을 준다. 신한은행도 200여명의 신규 채용 중 30%(60명) 가량을 IT 분야로 채용한다. 앱 개발 등 IT관련 분야에서는 경력직 채용도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하반기 IT부문에서 28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 업무의 대부분이 고객을 대하는 영업이기 때문에 높은 영어 점수 등 스펙 보다는 개인의 가치관과 성향 등이 중요하다"라며 "아울러 은행 산업이 핀테크 등으로 점차 변화하면서 원하는 인재상의 폭도 점점 넓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12 14:13:0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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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재테크]한가위 보름달만한 그런 투자상품 없나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무색케 올 추석을 앞둔 투자자들의 마음은 그다지 풍요롭지 못하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얇아진 상여금 봉투에다 미국의 금리인상 걱정과 정부의 구조조정 등의 영향으로 주식 채권 등 재테크도 신통치 않아서다. 그리운 고향집에서 가족 친지와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와중에도 빠지지 않는 화두는 재테크다. 재테크는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한다. 100세 시대를 맞아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부모님, 사회 초년병으로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동생, 명절 용돈 받을 생각에 들뜬 조카들에 추천할만 한 상품은 어떤게 있을까. ◆ 국민 재테크 ELS는 어떨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전국 373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년 추석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 따르면 추석 상여금을 지급할 계획이 있는 기업은 70.8%로 전년(75.6%)보다 4.8%포인트 감소했다. 올해 상여금은 지난해보다 3만원(3%) 증가한 104만4000원으로 조사됐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300인 이상 기업은 상여금 121만5000원, 300인 미만 기업은 상여금 99만4000원을 각각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수익을 노리고 어딘가에 투자하기에는 충분치 않은 액수다. 그렇다고 재테크에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은행에 넣어봤자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기 때문이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여부가 불투명하고, 세계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 등이 여전히 남아 있다. 전문가들은 '시중금리+알파(α)'에 만족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다. 국민 재테크 상품인 주가연계증권(ELS)이 대표적이다. 잘 만 고르면 꽤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다. ELS는 특정 종목이나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만들어지는 금융 상품이다. 주가(지수)가 하락해도 일정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면 연 4~8% 안팎의 수익을 거둘 수 있다. 리자드(lizard·도마뱀), 세이프티가드(safety guard), 스피디엑시트(speedy exit) 등과 같이 원금 보장 확률을 높인 상품도 있다. 중위험·중수익 상품인 메자닌(Mezzanine)도 눈에 간다. 메자닌은 건물 1층과 2층 사이의 라운지 공간을 뜻하는 이탈리아어인데, 신주인수권부사채(BW)나 전환사채(CB) 처럼 주식과 채권의 특성을 동시에 지닌 금융상품을 가리킨다. 최근엔 공모형도 늘어 접근성도 커졌다. 이 외에도 공모주 물량의 10%를 우선 배정받는 분리과세 하이일드 펀드, 배당주와 배당주 펀드, 달러자산 투자 펀드 등도 생각해 볼만 하다. ◆ 연금저축·IRP로 노후 대비 추석 상여금 등 목돈은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어디에 썼는지도 모르게 사라져 버린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략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30대 이상 근로자라면 연말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연금저축에 투자하는 게 좋다고 추천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 김혜령 수석연구원은 "은퇴 후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는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공적연금 뿐만 아니라 시중의 다양한 연금상품을 조합하여 연금 포트폴리오를 마련해야 하는데, 이 때 연금 전환율을 활용하면 서로 다른 연금을 비교 및 대체해 보다 체계적으로 연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연금저축은 가입 대상이나 연령에 별도의 제한이 없다.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물론 미성년자와 가정주부도 본인 명의의 계좌를 만들면 운영 단계에서의 과세 이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세액공제 대상 연금저축계좌의 공제 한도가 7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요즘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3325 전략'이 유행이라고 한다. 매월 연금저축에 33만 원, 대표적 퇴직연금인 IRP에 25만 원씩 넣어 700만원을 채우는 전략이다. 개인퇴직연금(IRP) 계좌에 넣는 것도 방법이다. 연금저축은 운용하는 금융기관에 따라 보험, 신탁, 펀드로 나뉜다. 보험은 공시이율로 운용되고, 신탁은 주로 채권으로 운용되는데, 가입자가 투자 대상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없다. 이에 비해 연금저축펀드는 단일 계좌에 다양한 펀드를 갖추고 있어 투자자가 원하는 펀드를 골라 투자할 수 있다. 하지만 펀드만 선택할 수 있지 보험이나 예금상품을 고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이에 비해 IRP는 하나의 계좌 내에 펀드, 보험, 예금, ELS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IRP와 연금저축은 합산해 연간 총 180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이 중 IRP 납입액 한도는 1200만원까지로 제한된다). 하지만 적립 단계에서의 세액공제나 과세 이연 혜택만 생각해서는 곤란하다. 55세 이전에 자녀의 학자금이나 결혼자금 등 급하게 목돈이 필요한 일이 생길 수 있는 만큼 각 상품의 '인출' 규정도 미리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연금저축은 적립금을 자유롭게 인출할 수 있는 반면, IRP는 무주택자의 주택 구입이나 질병 등 법정 사유를 제외하고는 중도·부분 인출이 허용되지 않는다. 아직 투자 목적이 정해지지 않았다면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종합자산관리계좌(CMA)에 넣어두고 시장을 관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추석 이후 연말까지의 투자시장에서 지켜봐야 할 변수로는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 4분기(10∼12월) 중국의 경기 위축 가능성, 정부의 경기 부양 효과 여부, 환율 추이 등이 있다.

2016-09-12 14:12:3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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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소형중심 대단지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23일 분양

소형 아파트는 분양시장의 손꼽히는 스테디셀러다. 중대형 아파트들에 비해 가격부담이 적을뿐더러 매매가 상승폭도 높아 실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발표된 세법개정안에서 주택임대소득에 대한 세제지원 적용기한도 연장돼 소형 아파트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전월세 임차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데다 아파텔 대비 세금이 낮아 비교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도 소형 아파트만의 경쟁력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화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1070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전용면적 기준 ▲59㎡ 625가구, ▲74㎡ 445가구 등 1070가구로 구성됐다. 특히 100% 전용 74m2 이하 중소형으로만 구성해 젊은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매우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의 희소가치는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단지 내에 들어설 다양한 주민편의시설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주거선호도가 높다.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는 20분대, 서울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에 개통이 예정돼 있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이 단지에서는 차량으로 5분 거리에 떨어져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서울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지하철 통근족들에게 큰 호재가 될 전망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는 축구장의 9배에 달하는 6만8000여㎡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책임진다. 송희용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한화건설이 공급하는 대형 브랜드 단지로서 서울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전 가구를 중소형으로 구성하여 실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장차로2 2층(고촌우체국 앞 건물)에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23일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3에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8년 12월이다.

2016-09-12 13:38:2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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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사잇돌Ⅱ 중금리 대출, 출시 4일간 30.1억 지원

금융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9일간 4영업일 동안 저축은행 30곳에서 출시된 '사잇돌 Ⅱ' 중금리 대출이 총 344건, 30억1000만원 지원되는 등 초기 시장 반응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금융위에 따르면 '사잇돌 Ⅱ'의 1인당 평균대출액은 875만원으로 대출금리는 15~17%대가 65.7%, 상환기간은 73.3%가 5년 분할상환을 선택했다. 은행 사잇돌 대출의 1인당 평균 대출액은 1061만원보단 186만원 적은 수준이다. 대출 금리는 6~8%대가 79.1%를 차지하고 있는 은행 사잇돌보다 높았으나 기존 저축은행 평균 대출 금리(지난 3월 말 기준 26.2%)보단 낮은 수준이었다. 상환기간은 은행 사잇돌과 유사한 수준(74.8%)으로 5년 분할상환을 선택했다. 판매채널 별로는 오프라인이 149건(43.4%), 온라인이 195건(56.7%)으로 유사했다. 은행 사잇돌(17.2%)보다 온라인 비중은 높은 편이었다. 신용등급 6~8등급자가 87.5%로, 4~6등급자가 64.6%를 차지하는 은행 사잇돌에 비해선 저신용자 비중이 크게 높았다. 금융위는 "두 상품이 각각 차별화된 등급대를 형성하면서 사잇돌 대출이 타겟팅하고 있는 중금리 시장의 공백을 상호 보완했다"고 평가했다. 또 생애주기 특성상 경제활동이 활발하고 자금수요도 많은 30~40대 대출자가 상당수(69.7%)를 차지했다. 소득별 분포는 4000만원 이하 소득자가 80.2%를 차지하며 은행에 비해 소득 수준이 낮은 계층에 대한 대출 비중이 높은 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출자들은 기존 고금리 대출의 대환이나 거래은행의 대출 한도 소진, 긴급한 단기 소액자금 필요 등으로 저축은행 사잇돌Ⅱ 대출을 이용했다. 금융위는 "저축은행 사잇돌Ⅱ 대출 규모는 취급지점 수와 저축은행의 전체 가계신용대출시장 비중 등을 감안했을 때 적정한 수준"이라며 은행 사잇돌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저신용자에 대해 기존 저축은행 상품보다 낮은 금리로 대출이 이루어지고 있어 서민의 실질적인 금리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금융위는 "일부 사잇돌Ⅱ의 보증 승인율, 연계대출 신용등급 조정 등에 대해 지적이 있으나 이는 우려할만한 사안이 아니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서울보증보험의 보증 승인율이 은행보다 다소 낮다는 지적에 대해 "저축은행 대출신청자의 신용도가 대체적으로 은행에 비해 낮은 점을 고려할 때, 보증 승인율이 다소 낮은 것은 불가피하다"고 전했다. 또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과 달리 일반 저축은행은 연계대출의 등급하락폭 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 "저축은행이 신용정보원에 연계대출 여부를 등록하면 자동으로 등급하락 폭이 조정되며 지주계열 여부는 별도로 구분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016-09-12 12:00:0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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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보험료 절약하세요"…금감원, 차보험료 줄이는 8가지 지혜 안내

금융감독원은 12일 일곱 번째 실용금융정보(금융꿀팁)로 '자동차보험료 절약 8가지 지혜'를 안내했다. 우선 금감원은 최선의 보험료 절약방법으로 안전운전을 꼽았다. 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료를 책정할 때 운전자의 사고경력에 따라 할인·할증등급요율과 사고건수요율(NCR)을 적용하고 있기 때문. 안전운전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면 다음해 자동차보험 갱신 시 보험료가 3~13% 할인되고, 무사고경력을 18년간 유지하면 보험료가 약 70%까지 할인된다. 반면 사고가 발생한 경우엔 사고의 크기나 건수에 따라 다음해 보험료가 5~100% 할증된다. 금감원은 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을 활용해 보험상품을 비교해볼 것을 추천했다. 자동차보험은 6월말 현재 11개 보험사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상품마다 할인·할증률 등이 달라 보험료도 차이가 난다. 이에 금감원이 운영하는 '파인'에 접속한 뒤 '보험다모아'를 활용하며 보험사별 상품을 개략적으로 비교해볼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할인특약 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자동차보험료를 줄이는 좋은 방법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운행이 많지 않은 가입자라면 '마일리지특약(주행거리연동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연간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2~35% 할인받을 수 있다. 블랙박스를 장착한 가입자는 '블랙박스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의 1~5%가 할인된다. 자동차보험 가입 시 운전자 범위를 한정하는 것도 보험료 할인 방법 중 하나다. 운전자의 범위를 가족·부부 등으로 한정하는 '운전자 연령제한 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한정된 자 이외의 자가 운전해 사고를 일으키면 책임보험에 한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것도 자동차보험료 절감의 기본원칙이다. 보험사들은 중대 교통법규위반자나 상습 교통법규위반자에 대해 보험료를 5~20% 할증하는 반면, 교통법규를 잘 지킨 사람 등에게는 보험료를 0.3~0.7% 할인해주고 있다. 또 운전 중 DMB(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를 시청하거나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하면 과실비율을 10%포인트 가중해 보험금이 산정된다. 자동차보험 최초가입자는 '가입(운전)경력 인정제'를 활용하는 것도 보험료 할증률을 낮출 수 있는방법이다. 이 제도는 본인 외에 배우자, 자녀 등이 함께 운전하는 보험에 가입한 경력이 있는 경우 운전경력을 인정, 보험료 할증률을 낮출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금감원은 서민우대자동차보험 대상인지 확인할 것을 강조했다. 보험사들은 지난 2011년 3월부터 저소득층 서민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서민우대 자동차보험 특약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보험은 기초생활수급자,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저소득층 서민 중 중고자동차를 5년 이상 소유한 자를 대상으로 일반 자동차보험보다 약 3~8% 저렴하다.

2016-09-12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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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배후 주거지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기업이 들어서는 곳은 배후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도시기반시설과 상권이 활성화돼 주변 부동산에 호재로 작용한다. 지방에서 대기업의 배후수요를 자랑하는 곳은 천안시를 꼽을 수 있다.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삼성SDI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 일하는 상주인력만 3만3000여명으로 이른다. 그 동안 천안시 성성동에는 대표할 만한 배후주거지가 없어 불당동이나 두정동, 백석동 등 인근 지역 아파트로 수요가 분산됐었다. 하지만 천안시 성성동에 도시개발사업지구인 성성지구가 개발을 시작하면서, 실수요층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현재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 내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와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를 분양 중이다. '천안 레이크타운2차 푸르지오'는 1730가구 규모로 건립되며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995가구)’와 함께 2725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된다. KTX고속철도 천안아산역이 차량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전철 두정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특히 KTX를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어, 수도권보다 서울 접근성이 더욱 뛰어나다. 이밖에 천안종합터미널, 천안고속버스터미널 등도 차량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인프라가 잘 갖춰졌다. 또 단지 앞 삼성대로를 통해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이 수월하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상업시설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두정동 상업지구도 도보권에 위치해 이마트를 비롯한 상가들의 이용이 쉽다. 또 천안축구센터, 천안종합운동장, 천안시청 등의 공공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전용 62~99㎡ 구조로 이뤄졌다. 전용 62㎡B는 4bay구조로 ‘ㄷ’자형태의 넓은 주방이 특징이다. 74㎡A는 판상형 구조로 넓은 주방, 펜트리, 드레스룸 등이 배치돼 있다. 전용 84A㎡ 및 84C㎡는 4room∙4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 및 통풍이 뛰어나며 거실과 안방에 알파룸이 갖춰져 있어 서재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공간을 만들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전용 99㎡는 유일한 대형아파트로 침실 4개로 구성됐고, 판상형 구조다. 단지 내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푸르지오만의 특화된 Uz CENTER와 경로당, 어린이집, 광장 등 이웃간에 다양한 문화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설치된다.

2016-09-12 11:47:46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