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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에 김윤영 현 신복위 위원장 내정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오는 23일 출범하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기관장으로 김윤영 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2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김윤영 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으로 임명 제청했다고 같은날 금융위가 밝혔다. 아울러 원스톱·맞춤형 종합적인 서민금융 지원을 위해 같은날 새롭게 출범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윤영 현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을 함께 임명 제청했다. 서민금융생활지원법 상 서민금융진흥원장은 무보수로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겸임이 가능하다. 김 내정자는 1955년 생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미국 카네기멜론대 MBA를 졸업했다.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기획부장, 국제금융부장, 자금본부장(부행장) 등을 역임하면서 경제·금융산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전문성을 보유했다는 평이다. 금융위는 "김 내정자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본부장과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으로 근무하면서 쌓은 서민금융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서민층의 금융애로를 완화하고 수요자 위주의 효율적인 서민금융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적임자라 판단됐다"고 전했다.

2016-09-02 11:13:2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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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적 감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시장 변화의 신호탄?

종적 감춘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시장 변화의 신호탄?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팟캐스트 개수작(개인투자자 수익 대박 작전) 122회가 지난 31일 개수작 홈페이지와 팟빵을 통해 공개되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통제호란'이라는 타이틀로 혼란한 현재 증시를 바로 확인해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로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순모 청개구리투자클럽 대표 전문가(이하 양순모 대표)는 꾸준히 하락세를 겪고 있는 증시를 언급했다. "옐런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감이 글로벌 증시에 불어 닥치고 있지만 각국의 정부와 중앙은행 수장들은 미리 대비책을 마련해 놓았다. 실제로 국내 증시를 제외하고 타 국가 증시는 크게 하락하지 않았다"며 "국내 금융 당국 또한 일본과의 통화스와프 이야기도 논할 만큼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며 외환시장이 튼실해 진다면 외국계 자금은 계속 유입될 수 있다"며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와 달리 증시의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국내 시장과 관련해서 양순모 대표는 "삼성전자가 빨라진 자사주 매입을 갑자기 중단하면서 물량을 팔던 외국인투자자들의 수급이 꼬인 상태고, 시장을 끌고 가기 위해 선물을 흔들면서 프로그램 베이시스를 콘탱고로 바꿔 차익거래가 매수로 전환되게 만들고 있다"며 국내 증시가 최근 보인 하락세를 설명하였다. 이어서 큰 조정을 받고 있는 코스닥 시장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 "지금 지수만 놓고 보면 코스닥이 큰 조정을 받는 것처럼 보이지만 코스피 시장에서도 대형주를 제외한 중·소형주는 코스닥과 비슷한 하락폭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는 코스닥 시장인 약한 것이 아닌 대형주를 제외한 중·소형주가 힘이 약한 상태이다"라며 코스닥 위기설을 일갈했다. 양순모 대표는 향후 증시 흐름에 대해서 현재 자금이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동하고 있는 과정이고 그 과정에서 핵심은 무조건 대형주라며, 중·소형주에 집중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의를 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10월 28일까지는 자사주 매입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자사주 매입을 시작하면 수급이 풀릴 것이고, 외국인들의 포지션 상 파생에 쏟아 부은 자금이 선물·옵션 동시 만기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롤오버가 아닌 이상 꾸준한 자금 투입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시장의 상승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어서, 역사적으로 하반기에 자금을 유입하는 연기금이 매수하는 종목과 외국인들이 꾸준히 매수세를 유지하고 있는 종목들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기를 권유하였다. 덧붙여 대형주 중심으로 현대 그룹주를 살펴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하며, 삼성물산, 현대건설, LG화학, 신한지주를 대표적으로 언급하였다. 개수작은 양순모 청개구리투자클럽 대표 전문가와 황유현 신한금융투자PB 등이 참여하는 증권토크쇼로 누적 다운로드 370만건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매주 인기를 높여가고 있다.

2016-09-02 11:00:5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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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경제성장률 0.8%…3분기 연속 0%대 성장

올 2분기 한국경제는 전분기 대비 0.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이후 3분기 연속 0%대 성장률을 기록하는가 하면 올 하반기엔 소비 진작 등의 정책효과가 사라질 것으로 보여 성장 부진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올 2분기 현재 국내총생산(GDP)은 375조333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 상승했다. GDP 성장률은 전분기(0.5%)보단 0.3%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해 3분기(1.2%) 이후 3분기 만에 가장 높았다. 또 지난 7월 발표했던 속보치(0.7%)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0.7%) 이후 3분기 연속 성장률이 0%에 머물며 한국경제가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된다. GDP 성장률은 지난해 3분기 1.2%로 반등했던 것을 제외하면 지난 2014년 2분기(0.6%)부터 8분기 동안 성장률이 0%대에 머물렀다. 경제활동별로 살피면 제조업은 올 2분기 유가가 소폭 반등함에 따라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늘어 1.2%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전분기(-0.2%)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건설업은 주거용 건물 건설을 중심으로 1.0% 상승했다. 전분기(4.8%)보단 성장세가 둔화됐다. 서비스업은 운수·보관업, 부동산·임대업 등이 줄고 도소매·음식숙박업, 문화·기타서비스업 등은 늘어 0.6% 성장했다. 부문별로 살피면 민간소비는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영향으로 승용차 등 내구재 판매가 늘면서 1.0% 늘었다. 1분기 민간소비가 0.2% 감소하며 '소비절벽'이 우려됐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호전됐지만, 상당 부분 정책효과에 힘입은 것으로 올 하반기 소비 감소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 건설투자는 건물 건설이 늘면서 3.1% 증가했지만, 전분기(6.8%)보단 성장세가 둔화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와 기계류 투자가 모두 늘어 2.8% 증가했다. 수출은 반도체와 석유 및 화학제품 등이 늘어 1.1% 증가했고, 수입은 원유와 자동차를 중심으로 2.1% 늘었다. 한편 올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국제유가 반등과 기업 배당금 지급이 늘면서 전분기 대비 0.4% 감소했다. 실질 GNI가 전분기보다 감소한 것은 지난 2014년 3분기(-0.2%) 이후 7분기 만 처음이다. 전분기 대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4.0%, 2분기 0%, 3분기 1.5%, 4분기 0%, 올 1분기 3.4%를 기록한 바 있다.

2016-09-02 10:39: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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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BS&C,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상업시설 분양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이 초저금리 시대의 투자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주택대출규제정책의 강화로 수요자들 입장에서는 비교적 자금 부담이 적고 안정적인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이 재조명 받는다. 이에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 9호선 신논현역 트리플 역세권에 현대BS&C가 시공하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의 상업시설이 새로운 투자처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강남 교보타워 바로 옆 지하 8층~지상 15층으로 공급되는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불과 38m 떨어져 있다. 또 지하철 2호선 강남역과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위치한 강남지역의 요지로 상시 유동인구가 20만명에 달한다. 이 중에서도 강남 교보타워 인근은 유동인구가 약 11만명 수준이어서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의 입지로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업시설의 경우 강남대로 상권이 강남역에서 신논현역을 중심으로 이동 중에 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변에 삼성타운을 비롯한 대기업 사옥과 영화관, 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 등 다양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만큼 상권형성에 대한 걱정이 덜하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2018년 5월 완공된다.

2016-09-02 10:32:11 김형준 기자
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 펀드, 달러 기준가로 확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달러우량회사채펀드'를 미국달러 기준가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4월말 먼저 설정된 원화 기준가펀드의 경우 환헤지형은 설정이후 3.78%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에 '미래에셋미국채권펀드'가 국내 최초로 미국달러 기준가 펀드로 설정된 것에 이어 외화보유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662억 달러이며, 이중 달러예금은 84%를 차지하며 역대 최대 잔액을 기록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기업들의 해외무역 및 자녀 유학 증가 등으로 2011년 299억 달러 대비 121%가 늘어 꾸준히 증가 중이다. 하지만 기존에 외화로 가입할 수 있는 투자상품은 확정금리형 중심이라 다양한 외화상품에 대한 니즈가 있어 왔다. '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펀드'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이자수입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미국달러로 발행된 회사채 투자 중 국제신용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등급 이상의 신용평가를 받은 채권에 주로 투자한다. 또한 시장환경과 금리 수준 등을 고려, 채권 ETF나 펀드를 활용해 회사채 비중, 섹터, 만기 등을 조절한다. 더불어 미국달러 직접 투자를 통해 달러화 강세 시 수혜가 가능하며 펀드 가입 및 환매 시에 환전이 필요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달러로 거래가 되어 환율 변동위험에도 비교적 자유롭고 환매가 용이한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채권운용부문 김성진 대표는 "미래에셋미국달러우량회사채펀드가 달러 기준가 로 확대되어 외화보유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글로벌 12개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 공급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고 노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09-02 10:15:58 김문호 기자
미래에셋대우, ELS 7종 공모

미래에셋대우는 2일부터 최대 연 8.4% 수익률을 제공하는 ELS(주가연계증권)를 포함, 총 7종의 파생상품을 28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15862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38%로 설정함으로써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2%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5.2%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8%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제15865회 Nikkei225-Eurostoxx50-S&P500 조기상환형 ELS'는 첫 번째 조기상환베리어를 85%로 설정함으로써 조기상환 가능성을 높였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12·18개월), 80%(24·3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3%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3%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기초자산이 80% 미만이면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밖에 KOSPI200, HSI, DAX, S&P500, EuroStoxx50,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다양한 ELS 상품도 함께 판매한다. 또한 ISA 계좌에 편입이 가능하다. 이번 상품들은 9월 6일(화) 오후 1시까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2016-09-02 10:15:3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