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한동우 신한금융회장 "뉴애브노멀 시대, 금융 디지털화 집중해야"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뉴애브노멀 시대'에서 금융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디지털화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한동우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지주회사 15년을 회고하고 5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경영방침은 ▲디지털화 역량 집중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 ▲리스크관리 강화 ▲원신한(One Shinhan) 구축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의 체화 등이다. 한 회장은 경영환경이 한 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성까지 더해진 '뉴애브노멀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판단, 이에 따른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한 회장은 먼저 디지털화(化)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강조하고,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의 가치를 창출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생소하던 블록체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은 이제 중요한 요소가 됐다"며 "금융의 디지털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고객도 디지털에 기반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에 익숙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만 환전과 대출과 같이 기존의 오프라인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연결과 확장이라는 디지털의 특성을 금융에 접목해 창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전략에 대해서는 진출과 현지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글로칼리제이션'(Glocalization)'을 키워드로 내세웠다.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지난 2010년 14개국 59개에서 현재 20개국 155개로 확대됐으며, 글로벌 자산과 수익 규모도 꾸준히 성장해 왔다. 한 회장은 "현지 고객이 원하는 상품 개발과 이를 잘 전달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설계해 나가야 한다"며 "아울러 현지 상황에 맞는 심사 체계를 갖추고 이를 뒷받침할 전문성을 확보해야 하며 현지 중심의 인력운용 체계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기존의 리스크관리를 뛰어넘는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크스 관리 문화 창출도 강조했다. 그는 "마이너스 금리, 산업구조의 변화, 글로벌 정체 등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리스크를 바라보는 관점도 장기적이고 거시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자산운용 측면에서도 저리스크 일변도에서 벗어나 자산 포트폴리오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적인 예대를 넘어 투자를, 국내를 넘어 해외를 그리고 금융를 넘어 실물(부동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역동적인 리스크관리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룹 전체가 하나의 회사가 돼야 한다는 '원신한(One Shinhan)'의 강조도 잊지 않았다. 한 회장은 "ICT(정보통신기술)나 여신심사 등 각 사가 갖고 있는 역량과 플랫폼을 공유해 그룹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도 대단히 중요하다"며 "내 회사, 내 부서의 시각에서 벗어나 원신한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갖고 고객과 신한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가면 신한의 차별성이 더욱 빛날 것"이라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신한금융의 그룹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의 체화를 주문했다. 그는 '미래를 함께 하는 따뜻한 금융'이 신한금융의 존재 이유이자 백년대계를 위한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99도와 100도는 불과 1도의 차이지만 99도에서는 물이 끓지 않는 것처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지 못하면 따뜻한 금융의 온기도 한순간에 식어버릴 수 있다"며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더라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션을 실천하는 수준에 이르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의 총자산은 국내 최대 규모인 390조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2조3700억원으로 8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6-09-01 11:00:24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추석이후 지방서 아파트 5만여가구 쏟아진다

추석 이후 지방에서 5만여 가구 아파트가 쏟아진다. 1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추석 이후 9~10월 중 지방에서 분양하는 아파트는 66개단지, 4만9682가구다. 대전, 부산, 울산 등 광역시에서 분양을 앞두고 있는 아파트는 모두 21개단지 1만2998가구다. 주요 단지로는 부산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e편한세상 명장', 울산에 '울산 송정 반도유보라', 대전에 '관저 더샵 2차' 등이다.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103-1에 짓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를 추석 이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84㎡, 660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앞으로는 창신초 비롯해 남문초, 여명중, 동인고, 동래고, 사직여고, 중앙여고 등의 교육시설이 몰려있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 사이에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부산 동래구 명장동 명장1구역을 재개발하는 e편한세상 명장을 10월 분양한다. 전체 1384가구 중 전용 59~84㎡, 8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산도시철도 명장역 역세권이며 동신중, 학산여중, 금정고, 혜화여고 등이 가깝다. 반도건설은 울산 북구 송정지구 B5블록에서 울산 송정 반도유보라를 10월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84㎡, 1162가구로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송정지구에는 2018년 동해남부선 송정역이 송정박상진호수공원 앞으로 들어서며 국도 7호선, 동해남부선과 인접해 있다. 포스코건설은 대전 관저지구 41블록에서 관저 더샵 2차를 10월에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74~101㎡, 954가구로 이뤄진다. 단지는 구봉산과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관전지구 중심상업시설과도 가깝다. 지방 중소도시에 공급이 예정된 아파트는 모두 45개단지, 3만6684가구다. 주요 단지로는 전북 전주에 들어서는 '에코시티 더샵 3차', 세종에 들어서는 '세종 파라곤', 경남 진주에 들어서는 '진주 중흥-S클래스' 등이 있다.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11블록에서 에코시티 더샵 3차를 10월 중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117㎡, 644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옆으로 초등학교 부지가 있고 도서관과 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복합커뮤니센터와도 가깝다. 동양건설산업은 세종시 고운동 1-1생활권 L1블록에서 세종 파라곤을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59~125㎡, 모두 99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 1-1생활권은 세종시 내에서도 녹지율이 가장 높은 친환경 권역이며 혁신유치원인 두루유치원과 두루초, 두루중, 두루고 등과 인접해 교육환경이 좋다. 중흥건설은 경남 진주시 충무공동 진주혁신도시 A12블록에서 진주 중흥-S클래스를 10월 분양한다. 단지는 전용 84~110㎡, 1143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인근으로는 무지개초를 비롯해 중고교가 들어서며 연내 롯데아울렛 진주점도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16-09-01 10:39:09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행운 이벤트 실시

삼성카드는 한가위를 맞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를 이용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카드가 지난 7월 출시한 '다이렉트 오토'는 업계 최초의 온라인 완결형 다이렉트 자동차금융 서비스로, 24시간 365일 PC와 모바일 웹사이트, 앱(App)을 통해 할부·장기렌터카·리스 등 다양한 자동차금융의 한도조회와 상품신청이 가능하다.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자동차금융 한도와 월 납부금 등을 조회할 수 있으며 별도의 서류제출과 상담원과의 통화 없이 5~10분만에 자동차 금융신청과 심사를 완료할 수 있다. '다이렉트 오토'는 이러한 디지털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중간단계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강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렉트 오토'를 통해 자동차 할부 금융을 이용할 경우 차량 선수금의 최대 1.5% 캐시백과 함께 연 2.9% ~ 4.1%의 업계 최저수준의 저렴한 할부 이자율로 차량구매가 가능하다. 삼성카드는 오는 18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다이렉트 오토'에서 자동차금융 한도조회를 이용한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최대 1백만 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또 추석 명절을 맞아 주유금액도 지원한다. '다이렉트 오토'에서 한도조회를 하거나 금융상품을 신청한 고객 중 77명을 추첨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주유소에서 삼성카드로 결제한 주유금액을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해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한가위를 맞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의 편리하고 저렴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6-09-01 10:28:0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단 한 장으로 모든 혜택 누리는 '알파원카드' 선봬

KB국민카드는 2일 업계 최초로 여러 장의 KB국민카드를 한 장의 카드에 담아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명인 '알파원'은 핀테크 기술이 집약된 최고·최초의 카드라는 뜻의 알파와 모든 카드와 다양한 서비스를 한 장의 카드에 담은 '올인원(All in One)' 카드라는 뜻의 '원(One)' 등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기존에는 카드 상품마다 각기 다른 혜택을 제공하다보니 필요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여러 장의 카드를 모두 소지해야 했으나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이용하면 단 한 장의 카드로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연회비나 발급비가 없어 고객의 부담은 낮추고 이용 편의성은 크게 높아졌다. KB국민 앱카드 K-모션에 등록한 여러 장의 카드 중 이용 시점에 최적의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한 후 실물 플라스틱 카드인 'KB국민 알파원카드'를 이용하면 설정된 카드의 혜택이 적용된다. 단 일부 상품은 '알파원 결제 카드'로의 설정이 제한된다. 핀테크 기술의 융합으로 앱카드와 실물카드를 실시간으로 맵핑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이용할 카드를 수시로 변경해 원하는 혜택을 누리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마트에서 마트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마트 할인 혜택을 제공 받게 된다. 주유소에서는 주유 할인 카드를 '알파원 결제 카드'로 설정하면 주유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또한 '굿터치(Good Touch) 서비스'도 제공된다. 근거리무선통신(NFC) 기능을 활용해 스마트폰에 카드를 터치하면 KB국민카드 모바일홈 애플리케이션 자동 실행과 간편 로그인, 간편 사용등록, 카드 혜택 등 다양한 맞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카드는 기존 KB국민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고, 비회원의 경우에는 KB국민카드를 먼저 발급받은 후 신청할 수 있다. 신개념 핀테크 상품답게 QR코드를 이용한 발급 신청도 가능하다. QR코드는 KB국민카드와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이달 중순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 카드는 다양한 핀테크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고객 혜택을 극대화 시킨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핀테크 상품들을 통해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0:25:21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공유보험 개념 도입한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 선봬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공유보험 개념을 도입한 신상품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1차량 소유 부부가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으로, 부부 간 보장을 공유함으로써 기존 대비 최대 40% 이상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와 KB손보 자체 통계자료 분석에 따르면, 최근 운전면허 소지자 중 여성 비중의 지속적인 확대와 함께 여성운전자 사고율 역시 꾸준히 증가되는 반면 여성의 운전자보험 가입은 남성 대비 매우 저조하며 부부가 동시에 운전자보험에 가입한 경우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KB손해보험은 기존 개념에서 벗어나 부부가 함께 보장을 공유해 여성운전자의 보장을 확대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보험을 출시했다.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만 17세부터 최대 77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기존 운전자보험처럼 개인이 가입하는 형태(1종)와 한대의 차량을 부부가 함께 운전하는 지정차량 부부공유형(2종)으로 구성됐다. 1종의 경우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며, 2종의 경우 3·5·7·10·15·20년 만기로 가입이 가능하다. 지정차량 부부공유형(2종)의 경우 지정차량에 대해 부부가 운전 중 교통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상해후유장해에 대해 최대 1억까지 보장한다. 각종 자동차사고 부상 보장과 상해입원 일당, 골절진단비, 골절수술비 등 운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한 보장과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 벌금 등 비용손해에 대한 부분까지 보장한다. 특히 이번 상품은 지정차량 부부공유형으로, 가입 시 1만원대의 보험료를 제공해 기존 운전자 보험에 부부가 각각 가입할 경우 보다 최대 40% 이상 저렴해진다. 1가구에 1차량만 있는 부부의 경우 본인 차량만 운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 경우의 사고 위험률을 별도로 산정함으로써 기존 대비 획기적으로 인하된 15종의 특약을 신규 개발했다. KB손해보험 장기보험부문장 김경선 전무는 "새롭게 출시한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은 기존에 1인 단위로 보장 범위를 설정했던 것에서 차량 중심으로 전환한 업계 최초의 공유보험"이라며 "가정에 한 대의 차량만 운전하고 운전빈도가 높지 않는 부부 계층을 대상으로 저렴한 가격의 서민형 운전자보험을 제공함으로써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여성운전자의 보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B손보는 'KB매직카운전자공유보험'에 대해 지난달 30일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배타적사용권 획득 시 최대 1년 간 동종업계에서 유사 상품의 개발이 금지된다.

2016-09-01 10:23:37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교보생명, '교보프리미어CI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교보생명은 지난달 출시한 '교보프리미어CI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로부터 혁신성을 인정받아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으로 교보생명은 배타적사용권이 총 14개로 늘어 생명보험사 중 배타적사용권을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가 됐다. 배타적사용권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는 앞으로 3개월간 이와 유사한 상품을 내놓을 수가 없다. '교보프리미어CI보험'은 기존 상품보다 주계약의 보장 범위를 넓히고 CI와 연관성이 높은 질병에 대한 추가보장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또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을 예정이율로 보증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를 최대 20% 이상 낮춰 가입자의 부담을 대폭 줄였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 심의위원회는 "업계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질병관리서비스의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교보생명 윤영규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계기로 교보생명의 상품우수성이 다시 한 번 인정 받는 계기가 됐다"며 "어려운 시장환경을 고려해 상품경쟁력을 강화하면서 IFRS4 2단계와 신지급여력제도 등 새로운 건전성 규제 도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8월 현재 주요 생명보험사가 획득한 배타적사용권 수는 교보생명 14개, 삼성생명 13개, 한화생명 12개 등이다.

2016-09-01 10:22:1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8월 서울·부산 집값 상승률 올 들어 최고

8월 서울 집값 상승률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초 주춤했던 서울 주택가격은 강남권 재건축단지에 대한 투자심리 회복과 실수요 증가로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08% 각각 올랐다. 서울은 한 달간 0.26% 올라 수도권(0.16%) 집값 상승률을 견인했다. 특히 강남구(0.58%), 강동구(0.39%), 양천구(0.36%), 서초구(0.30%) 등 재건축 사업이 활발한 강남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경기도는 하남미사, 동탄2신도시 등에서 신규분양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광명시와 고양시, 구리시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 위주로 집값이 상승했다. 반면 지방은 하락세를 이어갔다. 부산(0.35%)과 강원(0.11%) 등이 강세를 보였으나 대구(-0.21%), 경북(-0.20%), 충남(-0.15%) 등이 신규주택 공급물량에 대한 부담으로 약세를 지속했다. 부산은 이달 전국 집값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거주 선호도가 높은 해운대구와 학군이 양호한 동래구가 상승세를 주도한 했다. 전세가격은 여름 휴가철로 인한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수도권 0.15%, 지방 0.01% 상승했다. 이 중 서울(0.13%)은 인근 신도시 신규아파트 입주 영향을 받은 송파구와 강동구가 하락했지만 마포구, 서대문구 등에서 직주근접 수요가 늘며 상승했다. 경기도는 서울을 벗어나 의왕시, 군포시 등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방은 신규공급이 많은 대구와 조선업 침체 영향으로 울산의 하락폭이 확대됐으나 세종시와 부산, 강원, 전남 등이 오르면서 상승 전환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8.25 대책으로 장기적으로는 주택공급 관리와 실수요자 위주의 대출 유도로 주택시장 안정화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미 공급된 신규물량과 산업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일부 지방의 하락세와 지역별로 차별화된 양상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0:19:13 김형준 기자
기사사진
내년부터 전기차 전용 번호판 도입

내년부터 수소차를 비롯한 전기자동차에 별도 전용번호판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친환경차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기차(수소차 포함) 전용번호판을 도입한다고 1일 밝혔다. 제주도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2월부터 새로운 전기차 번호판을 발급한다. 현재 전문 연구기관이 마련한 4개의 번호판 시안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최종안을 확정하게 된다. 4개의 시안은 기존 번호판과 달리 야간 시인성이 뛰어난 반사지 판에 바탕색은 모두 연한 청색으로 처리했다. 위변조 방지를 위해 홀로그램을 삽입했으며 전기차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기차 표시인 전기차 모양 그림과 EV(Electric Vehicle)마크를 표시했다. 시안간 차이는 바탕무늬를 태극문양으로 할 것인가 전기차 모형으로 할 것인가, 대륙과의 연결에 대비해 국적표기를 할 것인가의 여부에 따라 4가지로 분류했다. 1안은 태극문양 바탕에 국적 미표기, 2안은 전기차 무늬 바탕에 국적 미표기, 3안은 태극문양 바탕에 국적 표기, 4안은 전기차 무늬 바탕에 국적을 표기했다. 전기차 전용번호판 시안에 대해서는 9월1일부터 11일간 대국민 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시안을 확정하고 10월 중으로 100대분의 번호판을 제작해 제주도에서 시범운영한다. 손상현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사무관은 "경찰청과 무인단속 카메라의 시인성 검증을 실시해 위조변조가 어려운 홀로그램이 삽입된 반사지 번호판 시안을 마련했다"며 "제주 시범사업이 끝나면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에 관한 고시'를 개정해 새로운 번호판 기준을 마련하고 내년 1~2월 발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6-09-01 10:17:27 김형준 기자
근로소득 제자리고, 자산소득 시원찮고, 연금소득 줄고

근로소득은 제자리고(苦), 자산소득은 시원찮고(苦), 연금소득은 줄고(苦) 있는 등 노후준비가 힘든 '3고(苦) 시대'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행복리포트(29호)'를 통해 3고 시대를 이길 수 있는 노후준비 성공전략을 제시했다. 노후준비를 포함해 모든 재무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투자공식(투자수익=투자원금X수익률X시간)은 간단하다. 따라서 노후준비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투자수익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를 늘리면 되는데, 3고 시대를 맞아 어느 것 하나 올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3고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좀 더 오래 일함으로써 투자원금을 늘리고,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높이며, 좀 더 일찍 노후준비를 시작해 시간을 더 많이 투입해야 한다. 투자수익을 결정하는 3가지 요소를 골고루 올림으로써 이들이 곱해지면서 발생하는 기대이상의 효과, 즉 '승수효과'를 노려야 한다. 이번 행복리포트에는 이 외에도 또 다른 두 편의 리포트, '쉽게 하는 노후설계, 100세시대 준비지수'와 '노후를 위한 나의 금메달을 만들어라'도 같이 실렸다. '쉽게 하는 노후설계, 100세시대 준비지수'에서는 노후준비를 위한 목표설정부터 노후준비현황 파악, 부족한 노후자산 마련방안까지 '100세시대 준비지수'를 이용해 쉽고 간단하게 노후를 설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100세시대 준비지수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전용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후를 위한 나의 금메달을 만들어라'에서는 올림픽 각 종목의 메달획득 전략을 분석하고 이를 어떻게 하면 노후준비에 적용할 수 있는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운동선수에게 올림픽 금메달은 최고의 목표이자 영예이지만, 연금 등 경제적 혜택 등이 많기 때문에 최고의 노후준비이기도 하다. 우리에게 금메달처럼 확실한 노후준비 방안을 제시했다. 이윤학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성공적인 노후준비를 위해서는 사회생활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노후준비를 시작해서 최대한 오래 일하는 등 투자원금과 투자기간, 투자수익률을 지속적으로 높이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6-09-01 10:04:46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