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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너지, 파키스탄 풍력 발전 사업 금융약정 체결

대림에너지가 10일 미국 정부의 개발금융기관인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와 파키스탄 하와(HAWA) 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이번 금융약정 체결로 출자금 외 추가 소요자금 전액을 해외민간투자공사(OPIC)에서 차입금 형태로 조달할 수 있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이슬람개발은행의 IDB Infrastructure Fund II와 공동으로 설립한 EMA Power Investment를 통해 투자하는 첫 프로젝트다. EMA Power Investment는 이번 사업에서 출자금의 35% 지분을 보유하며 최대주주로 참여했다. 파키스탄 하와(HAWA) 풍력 발전 사업은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에 약 50MW 규모의 풍력 발전 단지를 개발 및 운영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1억3000만 달러다. 이에 파키스탄 정부 산하 기관인 파키스탄 중앙전력구매공사(CPPA)와 20년 간 전력 구매 계약을 체결, 안정적인 수익이 기대된다. 하와 풍력발전단지는 올 3분기에 착공해 2018년 2분기에 상업운전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상우 대림에너지 대표는 "대림그룹은 글로벌 디벨로퍼를 그룹의 중장기적인 목표로 두고 전 세계에서 민자발전 투자사업을 발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중동, 아프리카, 서남아시아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8-10 12:42:3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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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차보험 운전경력 인정제도 개선…대상자 1명→2명 확대

자동차보험 가입·운전경력 인정대상자가 현행 1명에서 2명으로 확대된다. 등록신청기간의 제한도 폐지된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다수의 금융소비자가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자동차보험 '가입·운전경력 인정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자동차보험은 지난해 말 기준 가입자가 약 2000만명에 이를 만큼 대표적인 보험상품이다. 국민의 관심도가 높은 만큼 관련 민원도 2011년 6633건에서 지난해 1만1916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입자의 운전경력에 따라 할증요율을 적용하는 '가입·운전 경력요율제'에 대한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이 제도는 처음 가입 시 할증된 요율을 적용하고 이후 1년마다 할증 요율을 낮춰 3년 이상이 되면 할증요율을 적용하지 않는 제도로, 최대 51.8%까지 보험료가 할증된다. 현재 자동차보험 전체 가입자의 10.5%에 달하는 205만명이 이 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를 통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덜기 위해 '경력인정제'를 운영하고 있으나 인정대상자가 적고 등록신청기간이 제한된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금감원은 이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경력인정대상자를 1명에서 2명으로 확대키로 했다. 대상자를 확대할 경우 인정대상자는 1162만명에서 1644만명으로 482만명 증가한다. 이는 오는 10월 1일 신규 판매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자동차보험 계약체결 후 1년 이내에 등록신청을 해야만 경력을 인정해주는 제한도 폐지한다. 지난해 말 기준 대상자 1162만명 중 기한 내 신청을 한 사람은 26.3%(305만명)에 불과하다. 이에 금감원은 따로 등록신청기간을 두지 않고 가입자가 언제든지 경력인정에 필요한 서류나 등록절차를 이행하면 과거 운전경력을 모두 인정키로 했다. 또 경력인정 등록절차도 두 가지로 확대됐다. 현재 매년 사전등록을 하고 향후 보험가입 시, 별도의 제출서류 없이 운전경력을 인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향후 보험 가입 시 보험가입증명서만 제출하면 운전경력을 인정하는 절차를 신설해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금감원은 많은 소비자가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경력인정제도에 대해 표준스크립트를 신설케 하는 등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보험감독국 진태국 국장은 "자동차보험 가입경력 인정제도를 통해 운전경력이 있는 소비자가 본인의 이름으로 신규 자동차보험 가입 시 운전경력을 제대로 인정받아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8-10 12: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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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베트남증권투자신탁[주식혼합] 선보여

메리츠자산운용 존 리 대표와 운용팀은 오는 22일부터 9월 1일까지 '메리츠베트남증권투자신탁'(이하 '메리츠베트남펀드')의 설명회(로드쇼)를 열고, 베트남 시장의 투자기회와 '메리츠베트남펀드'의 차별성 등을 중심으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고 10일 밝혔다. '메리츠베트남펀드'는 성장성이 기대되는 베트남 주식과 국공채 등에 분산 투자하여 장기적으로 고수익을 추구한다. 성장성이 높은 베트남 시장이 많은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또 고객의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10년간 환매하지 못하는 폐쇄형 구조를 선택했다. 이는 과거 미국에서 한국시장에 투자하는 최초의 폐쇄형 펀드인 'The Korea'펀드로 큰 성공을 거둔 경험으로 한국의 투자자분들에게 베트남시장에 장기간 투자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추구하기 위한 것이다. 회사측은 "비록 폐쇄형이지만,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은 매년 주주들에게 돌려 드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리츠베트남펀드는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혼합형 펀드로, 베트남 우량기업의 주식과 베트남 국공채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된다. 메리츠자산운용은 "높은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베트남 시장은 여전히 유동성 한계와 비효율성이 많은 단기적으로 위험한 시장이다. 특히 IPO에 참여할 시 지분을 배정받고 상장되기까지 시장 가격이 없는 상태로 6개월에서 1년 기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베트남시장의 상황에 맞게 잦은 자금의 유출입을 방지하는 형태인 '10년 폐쇄형 구조'를 선택했다. 다만 부득이하게 현금화가 필요할 경우에 대비해 설정 후 90일 이내 거래소에 상장해 수익증권을 상장주권과 같이 거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리츠베트남펀드의 모집(판매)기간은 9월 5일~9일이며 설정일은 9월 12일이다.

2016-08-10 11:10:57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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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원금손실조건 낮춘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은 12일까지 원금손실조건(Knock-in)을 35%로 낮춘 ELS 등 파생결합상품 4종을 총 216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DLB 141호는 만기 6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91일물 CD 금리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관찰기간 동안 CD 금리가 유효범위(0% ~ 4.50%내)안에 포함될 경우, 일 수(유효범위기간)+1일만큼 최대 연 1.60%의 수익률을 지급하고 만기상환된다. ELS 3594, 3495, 3596호는 만기 3년, 조기상환주기 6개월의 스텝다운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ELS 3594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5%(6, 12, 18개월), 90%(24, 30개월), 85%(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3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90%(연 4.3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95호는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8.30%(연 6.10%)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ELS 3596호는 S&P500지수, HS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최초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개월), 8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4.26%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상환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3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12.78%(연 4.26%)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10만원 단위)이다.

2016-08-10 11:10:3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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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 분양

한화건설은 오는 9월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3~5블록 일원에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1070가구를 분양한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는 전용면적 기준 ▲59㎡ 625가구 ▲74㎡ 445가구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가 위치한 풍무지구는 김포대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나 올림픽대로에 진입하면 여의도 20분대, 시내는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오는 2018년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예정) 개통한다. 김포도시철도는 한강신도시와 김포공항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으로 환승하면 강서지역은 10분, 여의도는 20분, 시내는 30분, 강남은 4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지구는 교육 및 생활 인프라 여건도 우수하다. 유현초, 풍무초, 풍무중, 양도중 등이 반경 500m 내 위치한다. 현대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예정)가 차량으로 10분대, 홈플러스, CGV, 풍무동주민센터, 풍무국민체육센터 등 쇼핑·문화시설이 도보 10~15분대 거리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2차 3블록과 4블록 사이로 축구장의 9배 달하는 대규모 근린공윈이 있다.북카페,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키즈룸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갖춘다. 단지가 들어서는 김포시는 전체 가구 중 중소형 비중이 24%대로 낮으며 중소형 아파트들도 준공 후 10년을 초과한 노후 아파트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중소형이 많아 희소성이 높은 편이다.

2016-08-10 10:34:31 이규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