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외국인 한국시장서 4조 가까이 매수

외국인 투자자들이 올해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4조원 가까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에서 외국인은 149억8300만 달러(약 17조20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들은 2012년 이후 3년 연속 아시아 증시에서 발을 빼왔다. 지난해에는 32억3300만 달러어치를 팔았다.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28억1400만 달러어치를 팔아치운 외국인은 올 상반기에 34억2000만 달러(3조9261억원)어치 사자로 돌아섰다. 올해 외국인이 가장 많이 주식을 사들인 국가는 대만으로, 62억4500만 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작년까지 5년 연속 매수 우위를 보인 베트남에서는 올해 8000만 달러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투표 결과가 나온 지난달 24일에는 아시아 증시에서 5억400만 달러어치를 팔아치웠지만 이후 순매수로 돌아서 30일까지 5거래일간 5억7900만 달러어치를 샀다. 한편 올 들어 대표지수가 가장 많이 상승한 국가는 태국으로 상반기 상승률이 12.19%에 달했다. 한국 코스피는 지난달 30일 1,970.35로 끝나 작년 말 대비 0.46% 올랐다. 가장 많이 하락한 곳은 일본으로, 닛케이지수가 작년 말보다 18.17% 떨어졌다.

2016-07-04 10:58:52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금융사기 예방 모니터링'으로 24억원 피해 예방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상시 운영 중인 '금융사기 예방 모니터링 팀'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지난해 11월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가치 향상, 표준화된 업무시스템 구축을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올 1월부터는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방문교육'도 실시 중이다. 또 다양한 전화금융사기 패턴을 분석해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기통신금융사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사기 예방 모니터링 팀'을 별도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금융사기 예방 모니터링 팀'의 효과가 눈에 띈다. 해당 팀은 금융 취약자를 통한 고액 인출유도 등 현금 수취형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예금의 자금 원천과 인출용도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했다. 지난 3월부터는 부산지방경찰청, 금융감독원 부산지원과 공동으로 '전화 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업무 협의회'를 구성, 대외기관과의 업무 공조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의심거래에 대해 본점과 영업점간 유기적인 업무협조를 실시한 결과, 지난해에만 총 24억원을, 올해는 5월말까지 8억원 이상의 고객 피해를 예방했다. 최근에는 60대 고객에게 검찰청과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현금 200만원을 갈취하려던 사건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예방하고 관할경찰서와 공조해 사기범 일당을 검거하기도 했다. 이 밖에 '의심거래·고액인출 112신고'제도를 활용해 금융사기범 일당 3명을 검거하고 6억5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해 관할 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BNK부산은행 성동화 부행장(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은 "영업점 현장교육 강화 및 모니터링 시스템 고도화 등 지속적인 제도 강화를 통해 고객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 내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6-07-04 10:31:0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건설사 올해 첫 공모사채 현대건설 흥행몰이 성공할까

국내 건설사 중 올해 첫 공모사채 발행에 나서는 현대건설이 흥행몰이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NH투자증권 김선주 연구원은 "건설업종 관련 투자심리가 상당히 악화돼 있지만, 현대건설은 국내건설사 중 독보적인 재무안정성과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어 상대적으로 투자부담은 적다"고 분석했다. 현대건설의 회사채 발행은 작년 2월 이후 1 년5개월 만이다. 류종하 한국신용평가 연구원은 "업계 최고수준의 수주경쟁력 및 시공능력과 채권 회수를 통한 현금흐름 개선과 재무 안정성을 고려할 때 안정적이다"고 평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대림산업도 공모채 발행을 추진 중이다. 현대건설의 자금조달이 주목받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건설사 중 올해 첫 공모발행이다. 또 글로벌 경기 악화로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강해지면서 국내 건설사들의 자금 조달이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추진 된 것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삼성물산이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기관 투자자금 4700억 원이 몰렸지만 건설부문 보다는 사실상 삼성그룹의 지주회사라는 점과 바이오 등 신규 사업에 대한 기대가 흥행 요인이었다는 게 업계 평가다. 이에 포스코건설(A+)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이상 A0) SK건설(A-) 등 시공능력 기준 10대 대형 건설사조차 만기가 돌아온 회사채를 차환(만기가 된 채권의 상환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새 채권을 발행)하지 못하고 자체 보유 현금으로 상환했다. 또 공모회사채 대신 사모사채나 전환사채, 교환사채 및 PF유동화증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2000억원의 차환을 추진했다가 발행상황이 여의치 않아 사모사채를 유동화하는 방식으로 2200억원을 조달했다. 대림산업 자체 신용도로는 채권발행이 어려워 S-Oil 온산공장 건설대금을 담보로 제공하여 신용도를 보강했다. 한화건설과 두산건설은 각각 공모 교환사채(EB)와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BW)로 2500억원과 1500억원을 마련했다. 한편 삼성물산·롯데건설·현대건설·대우건설 등 10대 건설사(2015년 시공능력평가 기준)가 올 하반기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는 1조4600억원에 달한다.

2016-07-04 10:14:35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주거고민 해결'...LH '마이홈 상담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마이홈 상담센터'가 주거고민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마이홈 상담센터'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원스톱 주거지원 안내시스템이다.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서민·중산층 주거지원강화 방안' 및 정부 3.0 시책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LH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12개 지역본부와 28개 주거복지센터에 총 40개의 마이홈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마이홈 포털(www.myhome.go.kr), 마이홈 콜센터(1600-1004)도 운영한다. 서울에는 서울권·강남권·강북권·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가 있다. 마이홈 상담센터에서는 공공임대주택·행복주택·주거급여·뉴스테이·기금대출 등 정부의 주거지원 정책 관련통합 안내와 전문적인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 '마이홈 상담센터'에는 통상 2∼4명의 상담직원들이 주거지원정책과 기금 등을 상담한다.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서울 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는 주거복지 전문 상담사 3명과 변호사 1명(법무법인 경연, 주 1회 재능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서 파견된 기금 상담원 1명 등 5명이 상담한다. '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는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 1번 출구· 5호선 영등포구청역 7번 출구에서 100m 거리에 있다. 강서권 상담센터는 지난해 10월21일 개소 이후 3000여건의 주거복지 종합상담을 제공했다. 염재현 센터장은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어르신 외에도 차상위계층이나 저소득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마이홈 상담센터'를 방문한다"며 "행복주택 등 임대아파트에 관심 있는 신혼부부, 원룸이나 고시촌에서 거주하는 대학생·취업준비생 등 젊은 연령층의 문의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울 외에도 경기 파주, 고양, 부천 등의 주택은 물론 서울시, 지방공사에서 모집중인 임대주택 등도 함께 소개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홈으로 가는 길, 더 쉽고 편하게!' '마이홈 상담센터'를 찾는 이들은 임대주택·주거급여 등 정부의 주거지원 사업에 대해 몰랐던 사례가 많다. 최은정 강서권 마이홈 상담사는 "마이홈 상담센터에 주거급여 조사원이나 주민센터 소개로 오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최 상담사는 "마이홈 상담센터를 찾으면 당장 집을 구할 수 있다고 오해하거나 신용불량으로 임대주택 신청을 포기했던 이들에게 신청자격과 절차를 차근차근 설명한다"며 "고객의 어려운 사정에 마음이 아픈 경우가 많지만 꾸준한 사례관리로 좋은 결과를 얻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 결과 재방문률이 27%에 달한다. LH는 지난해 11월 서울 성북구청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도 진행한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서비스'는 마이홈 상담을 더 쉽고 가깝게 제공하고자 거동이 불편해 '마이홈 상담센터'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쪽방, 주민자치센터 등을 방문하는 이동설명회다. 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는 지난해 신정재정비촉진지구 철거민의 안정적 주거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신월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4주간, 이동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서울의 대표적 주거취약지역인 영등포 쪽방촌에서 6월 28∼7월 26일까지 5주간 '찾아가는 마이홈 상담센터'를 실시한다. ◆주거복지 맞춤형 서비스 다변화 '마이홈 상담센터'는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 지자체와 비영리단체(NGO) 등 유관기관, 단체와 협업을 통한 거버넌스도 구축하고 있다. 상담과정에서 발견되는 주거 외 기타 사회복지 수요는 정부의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복지서비스 의뢰 신청을 하거나 해결이 가능한 관계기관·단체와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해결을 도모한다. 이순덕 강서권 마이홈 상담센터 상담사는 "상담을 하다보면 주거 이외에도 구직, 아이 돌봄, 정신건강 치료 등 다양한 문제가 산재해 있는 경우가 많다"며 "개인별 상황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종합복지관,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6-07-04 10:14:3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총 상금 1억 3천만원에 도전하세요' 대신證 크레온, 2016 실전투자대회

크레온은 4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9명의 수상자에게 총 1억 308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Creative Trader 2016, 크레온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주식으로 진행되는 메인리그와 ETF, 선물옵션, 해외주식으로 진행되는 서브리그로 구분된다. 메인리그는 참가자들의 예탁자산규모에 따라 3000리그, 1000리그, 100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ETF리그는 거래의 70% 이상을 ETF로 매매해야 하며, 선물옵션리그는 1천만원, 해외주식리그는 원화환산기준 100만원 이상 예탁자산을 보유하면 참가할 수 있다. 3000리그 1위에겐 3천만원 등 각 리그 1위에게 총 6,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메인리그와 ETF리그 간 중복수상은 안되며, 그 외의 리그는 중복수상이 가능하다. 대회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참가 신청자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대회 참가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규모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해외주식리그 참가 고객에겐 1000만원까지 달러환전 수수료를 70% 할인해준다. 최초 신규 및 휴면고객은 비대면계좌개설을 통해 계좌를 개설하면 주식거래수수료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2016 크레온 실전투자대회는 9월 11일까지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본 대회는 7월 18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대회 기간 중 3번까지 수익률 초기화를 통한 재도전이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크레온 홈페이지와 MTS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투자자들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수익률을 겨루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은 본인의 투자 스타일을 고려해 알맞은 리그에 참가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6-07-04 10:13:2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이노그리드, 한-EU 클라우드사업(BASMATI) 본격 시동!

우리나라와 유럽연합(이하 한-EU)이 클라우드 기술개발을 위해 국제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EU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ICT분야 R&D협력을 강화한 것. 특히 클라우드 관련해 한-EU가 손을 잡고 본격적인 국제 공공연구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의 한국대표로 이노그리드, ETRI, 서울대학교 담당자들이 참석했으며 EU참여 국은 그리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프랑스 관계자들이 그리스 아테네 국립 공과대학(NTUA)에서 클라우드사업 첫 킥오프 회의(6월27일 ~ 7월1일)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한-EU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의 주요사업은 클라우드 리소스 중개 플랫폼과 인터클라우드기술등 고도화 시키는 국제협력사업(Cloud Brokerage Across Borders for Mobile Users and Applications, 이하 BASMATI)이다. 유럽뿐만 아니라 최근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성능과 관리, 연동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 및 지원할 수 있도록 국가별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안의 주요 개발분야는 요즘 국내외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연동 플랫폼(Cloud Federation Platform)과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에 초점이 맞춰졌다. 다양한 모바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등의 예측 불가한 동적 자원 요구사항에 대해 지능적으로 클라우드 자원의 배치와 중계가 가능한 클라우드 연동과 다양한 클라우드서비스를 넘나들 수 있도록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에 종속되지 않는 클라우드 도입과 이를 통한 이기종 시스템간 정보교환 및 서비스가 연동될 수 있도록 상호운용성 표준화에 협력한다. 이번 한-EU 'BASMATI' 프로젝트는 이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오는 2018년 5월까지 2년간 연구개발이 진행된다. EU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공동사업은 한국의 우수한 토종 클라우드기술을 유럽 각국에 선보이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산·학·연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연동산업과 상호운용성등 클라우드 산업발전에도 많은 기여가 예상된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EU와 본격적인 클라우드 공동연구사업을 시작으로 국산 클라우드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동시에 국내 제휴사들을 중심으로 향후 해외진출의 교두보 마련에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지난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EU와 함께 유럽 내 CSB구축사업에 참여해 왔으며 2015년 'K-글로벌 런던'전시회 및 2016년 'K-글로벌 차이나'등 주요시장에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솔루션'클라우드잇'(Cloudit™) 제품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16-07-04 10:12:2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