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키움증권, 제18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시상식 개최

키움증권은 지난 12일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키움파이낸스스퀘어에서 '18회 키움증권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권용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모의투자대회 수익률 1위를 차지한 신촌차트왕, 2위 라이즈2016, 3위 원펀맨을 비롯한 10여명의 수상자가 참석했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2015년 12월 21일부터 2016년 1월 29일까지 6주간 진행됐으며, 국내외 300개 대학 8천 2백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했다. 1위는 482%의 수익률을 기록한 신촌차트왕이, 311%, 229%의 수익률을 기록한 라이즈2016과 원펀맨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1위 300만원, 2위 200만원, 3위 100만원의 장학금과 여름방학 중 키움증권에서의 인턴쉽 기회가 주어지며, 1위부터 10위까지 10명은 아시아금융시장탐방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아시아 금융시장 탐방은 3박4일간 홍콩과 상해의 거래소 및 증권회사 방문 등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키움증권 리테일전략팀 김희재 이사는 "침체된 주식시장 속에서도 대학생들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학생 모의투자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며, 해외금융시장 탐방 및 장학금등의 혜택을 제공하여 학생들이 바람직한 투자습관을 기를 뿐만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장을 접할 수 있도록 장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6-02-15 09:16:2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첫 적용

대림산업은 이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테라스 오포'에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첫 적용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은 예일대학교와 협업해 개발했으며 세대 내부에 설치된 환기장치에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해 정화된 공기가 천장에 거미줄처럼 연결된 급배기구를 타고 안방, 거실, 주방 등 집안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도록 설계됐다. 시스템에는 고급형 공기청정기에 사용되는 H13 등급 헤파필터가 적용된다. 먼지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지름이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인 미세먼지와 지름이 2.5㎛ 이하인 초미세먼지로 나뉘는데, H13 등급 헤파필터는 0.3 ㎛ 이상의 초미세먼지를 99.75% 제거할 수 있어 필터 중에서도 고급 사양으로 꼽힌다. 또한 카본 필터를 사용해 요리 후 냄새 제거와 같은 탈취 기능을 더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입주민은 세대 내에 설치된 환기 스위치와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환기모드·청정모드·자동모드 3가지 운전모드를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환기모드는 요리 등으로 내부 공기가 오염됐을 경우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유입한다. 청정모드는 외부 공기가 오염됐을 경우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고 실내 공기만을 정화한다. 자동모드로 설정하면 기상청의 지역별 실시간 미세먼지 데이터와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에 따라 시스템이 자동으로 환기·청정 모드를 조정해 쾌적한 공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2016-02-15 09:15:03 박상길 기자
대신운용, 로보어드바이저 부문 신설

대신자산운용이 '로보어드바이저' 부문 신설과 '현장 중심의' 리서치역량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신자산운용은 15일 7개로 나누어져 있는 운용본부를 로보어드바이저그룹과 리서치운용그룹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지난 해 12월 구희진 대표 취임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기존의 7개 본부를 2개의 그룹으로 재편해 운용효율성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로보어드바이저 그룹은 기존의 퀀트, 채권, 글로벌 운용본부가 합쳐진다. 빅데이터와 시스템의 우수한 분석능력을 결합해 혼합형, 글로벌자산배분 상품 등 '지수+α' 수익률을 추구하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룹장은 현재 퀀트 운용을 담당하고 있는 정만성상무가 맡게 된다. 리서치운용 그룹은 리서치운용, 헤지운용, 대안투자 본부로 구성된다. 기업 탐방을 통한 심층리서치를 기반으로 현장중심의 리서치역량을 강화하고, 절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장기가치투자주를 발굴하게 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에 근무하던 밸류에이션 전문가 김용식 애널리스트가 그룹장을 맡는다. 이 밖에 장기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펀드 유형별, 스타일별로 운용원칙을 명확하게 정립하여 실행해 나가는 한편, 사전 모니터링이 가능한 프로세스 및 시스템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자익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경영과 운용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효율성은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면서 "로보어드바이저 부문 강화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대비하는 한편, 리서치기반의 운용부문 강화를 통해 장기가치투자 철학을 실천하는 운용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16-02-15 09:10:19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기관투자자, 시장안정 위한 역할·책임 다해야"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5일 최근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기관투자자들이 시장안정에 역할과 책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금융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각 기관에서 투자자가 과도한 불안심리를 가지지 않도록 최대한 역량을 발휘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위원장은 국내외 증시에 대해 "설 연휴를 전후해 글로벌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신흥국 성장 둔화, 일본 엔화 강세, 유럽 부실규모 확대, 우리나라의 북한 리스크 등에 따른 각국의 금융시장도 조기 안정을 찾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우리나라 증시는 글로벌 변동성 확대과정에서 주요국 증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임 위원장은 "대내외 위험요인을 보다 면밀하게 살피는 것이 효과적인 대응의 전제조건"이라며 "만반의 준비를 통해 시장상황 단계별로 마련되어 있는 비상대응계획(contingency plan)이 적기에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기관에 대한 협조도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거래소와 협회는 일부 증권사들이 단기적인 이익 추구를 목적으로 시장분위기에 편승해서 시장변동성을 높이거나 투자자 신뢰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않도록 업계 자율적인 규율을 강화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은 여러 상황변화에 맞춰 금융회사 건전성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달라"며 "시장상황이 보다 악화된 경우에도 금융회사들이 시장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도록 건전성 강화, 투자자 보호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시장불안에 대응하는 것은 어느 특정 기관만의 책무가 아니며 기관들이 공동으로 수행해야 하는 공통의 책무"라며 "자본시장을 수호한다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시장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6-02-15 09:03:41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롯데건설,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 이미지·디자인 17년 만에 교체

롯데건설이 아파트 브랜드 '롯데캐슬'의 이미지와 디자인을 17년 만에 교체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999년 '롯데캐슬'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17년 만에 브랜드 로고(BI)와 디자인을 교체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캐슬은 성이 가진 긍정적 이미지를 아파트에 적용해 설계에서 외관, 조경에 이르기까지 품격있는 아파트를 지향해왔다. 브랜드 로고와 디자인은 기존의 고전적이고 화려한 이미지 대신 세련되고 실용적으로 바뀐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의 상징이었던 검독수리(Golden Eagle)는 현대적이고 젊은 이미지로 단순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독수리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강조해 롯데캐슬을 주거공간이라는 단순한 틀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삶의 공간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담았다. 또 독수리를 감싸고 있던 방패를 가슴으로 옮겨 주거 브랜드로서의 보호와 안전의 의미를 강화했다. 간결함과 실용성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는 아파트 외관, 단지 출입구, 펜스, 조경, 공용시설, 시설물 안내 표지판 등 단지 전반에 걸쳐 적용된다. 롯데캐슬 서체도 클래식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해 개발했고 보색 대비를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색상 체계를 정립해 아파트 외관을 비롯한 전체적인 색상에도 젊은 감각을 부각시켰다. 단지 정문 출입구도 성 입구를 연상시켰던 기존 캐슬게이트를 버리고 브랜드 색상을 바탕으로 야간 조명을 활용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인다. 새로운 BI와 디자인은 지난달 분양한 '원주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를 시작으로 새로 분양하는 모든 단지에 적용된다.

2016-02-15 08:56:1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출근 모두 편리한'복합 교통망' 갖춘 단지 어디?

부동산 투자의 기본원칙 가운데 하나는 '교통'이다. 도로가 뚫리고 지하철역이 들어서 교통이 편리해지면 일대 아파트나 오피스텔 가격이 올라가기 때문이다.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출근 모두 편리한 '복합 교통망'에 대한 관심은 높다. 주거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출퇴근이 편리한 지역에 살고 싶어하는 맞벌이가구와 서울 전세난에 밀려 수도권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실수요층이 증가해서다. 복합교통망 단지에 대한 가치는 집값에서 확인된다.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지하철 3호선 금호역 역세권에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한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래미안옥수리버젠' 전용면적 84㎡는 이달 7억 5000만~9억원 선에 시세가 형성됐다. 반면, 강변북로 이용만 수월한 성동구 금호동 '서울숲푸르지오1차' 전용 84㎡는 6억~8억2000만 원 선으로 하한가에서 최고 1억5000만 원 가량의 차이가 난다. 용인 수지구와 광교신도시는 그 동안 용인수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했다. 여기에 지난달 말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집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지구 풍덕천동 현대 전용 84㎡는 2014년 3월 3억4300여 만원에서 이달 4억1700만원 선으로 2년새 7400만원이 올랐다. 현재 분양 중인 건물을 주목할만하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미래형업무지구 10-4,5,6,7블록에 공급되는 '힐스테이트 에코 송파'는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인접해 있고, 오는 8월 개통예정인 SRT 수서역이 탄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해 있다. 서울외곽고속도로 송파IC 진입도 수월해 교통인프라가 잘 갖췄다. 여기에 분당~수서간도로에서 문정지구로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예정)로 접근성이 개선된다. 지하 4층~최고 18층 2개 동 총 464실 규모로 전용면적 21~34㎡로 구성된다. 3월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369-10번지 일원에서는 남가좌동 제1구역을 재건축한 'DMC아이파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경전철서부선 명지대역(2024년 개통예정) 역세권에 있고 성산대교와 월드컵대교(예정)을 통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 5~지상 22층 13개동, 전용 59~127㎡ 1061가구 규모다. 이 중 617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와 가까운 거리에 연가초등학교, 연희중학교, 명지대학교 및 명지전문대학 등이 있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고잔연립1단지를 재건축한 '고잔 롯데캐슬 골드파크'도 교통이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고잔역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안산JC 진입도 수월하다. 지하 3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 49~84㎡ 1005가구이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일반에 224가구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안산중앙공원, 화랑유원지 등 풍부한 녹지와 안산시청, 단원경찰서, 안산세무서, 안산교육청, 한국전력공사, 고대병원이 인접해 있다.

2016-02-15 08:41:39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서 1만1천여가구 공급 앞둬

인천경제자유구역(송도·청라·영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노후화된 인천 구도심과 달리 인천경제자유구역은 도시계획하에 조성된 신도시 지역으로 새 아파트가 넘쳐나고 채드윅국제학교(송도), 포스코 자사고(송도), 달튼국제학교(청라) 등 학군이 갖춰졌기 때문이다. 국내외 굴지의 유통사들이 앞다퉈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을 건립하고 기업이전과 투자, 광역교통망 확충 등 개발호재가 집중된 점도 이사 열풍에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부동산 훈풍을 타고 기존아파트값이 오르자 새 아파트에 웃돈이 붙고 청약경쟁률이 상승하고 있다. 인구도 급격히 증가해 지난달 말 기준 경제자유구역 인구는 24만5053명으로 1년만에 2만1019명이 늘었다. 이중 인구증가가 가장 두드러졌던 곳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맏형격인 '송도'다. 1년새 1만3896명이 증가한 10만524명을 기록하며 인구10만명을 돌파했다. 기업이전과 학교 개교가 이어지고 살기 좋은 환경을 찾아 실수요자들이 모여든 것이 인구 증가의 주요 이유로 풀이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띨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만3644가구에 달했던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아파트·오피스텔 분양물량이 올해는 18% 감소한 1만1159가구로 예상되는 데다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대형호재가 쏟아질 예정이기 때문이다. 송도는 집 값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인 기업 이전과 교통망 확충 호재가 동시에 겹쳤다. 송도국제업무지구는 삼성그룹이 신사업으로 미는 바이오 산업단지의 중심지로 떠오르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이 지난해 12월 착공식을 가졌다. 제4공장, 제5공장 증설도 계획 돼 있다. 로봇 제조 업체인 유진로봇도 독일 이만토 아게에서 투자를 유치해 송도에 서비스로봇 제조·연구시설을 건립하기로 해 인구유입이 예상된다. 교통망으로는 이달말 수인선 개통이 예정돼 있으며 지난 3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3차(2016~2025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2025년에는 GTX송도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GTX송도역이 뚫리면 서울역까지 23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상권도 확장되고 있다. 올해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코스트코 등이 잇달아 문을 열고, 롯데·신세계·이랜드 등 국내 유통공룡들의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까지 예정돼 있다. 청라는 7200명이 상주하는 하나금융타운이 조성 사업을 비롯해 청라국제금융컨소시엄의 국제금융단지, 차병원그룹의 의료복합타운, 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사업 등이 추진 중이고 영종도 제2여객터미널과 파라다이스시티가 착공에 들어갔다.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 공급되는 물량은 오피스텔을 포함해 1만1159가구다. 지역별로는 송도 4436가구, 청라 4462가구, 영종 2261가구다. 복합쇼핑시설을 낀 오피스텔 단지를 비롯해 대형사의 알짜 단지가 많아 내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나 제2의 월급통장을 만들려는 투자자들의 청약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분양되는 단지 중 포문을 연 곳은 롯데자산개발이 이달 송도국제업무단지 A1블록에 짓는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 오피스텔이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41층, 2개동, 2040실 규모로 전용면적 17~84㎡으로 구성된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롯데쇼핑몰, 롯데호텔 등 대규모 쇼핑·문화시설 '롯데몰 송도'와 한 단지를 이루는 대형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최저층이 7층부터 시작돼 거의 모든 세대에서 37만700여㎡(약11만여평) 규모의 송도 센트럴파크나 인천대교의 바다 조망이 확보된다. 포스코건설은 상반기 인천 송도국제도시 E5블록에 351가구 규모의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3차'를 시작으로 F20-1, F25-1블록에 826가구, B2블록에 121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한양은 6월 청라국제도시 A5블록에 '인천청라 한양수자인' 153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도 연내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청라' 1140실을 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3월 인천 영종하늘도시 A39블록에 1034규모 '스카이시티자이', 대림산업은 A15블록에 'e편한세상 영종도' 569가구를 분양한다. 화성산업은 6월 A43블록에 658가구 규모의 '인천 영종하늘도시 화성파크드림'을 공급한다.

2016-02-15 08:08:47 박상길 기자
삼성생명, 삼성카드 최대주주 등극…삼성카드 매각설 잠재우나

삼성생명이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이 금융부문 중간지주회사로 전환할 개연성이 높아졌다. 삼성카드에 대한 매각설도 잠잠해질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28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삼성전자가 보유한 삼성카드 지분 37.45%(4339만주)를 모두 인수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인수로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지분 71.86%를 보유하게 됐다. 그동안 삼성카드의 최대주주는 지분 37.45%를 보유했던 삼성전자였다. 2대 주주는 34.41%를 보유한 삼성생명이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어 자사 보유 삼성카드 주식을 삼성생명에 매각하기로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삼성생명의 이번 지분 조정은 금융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고 해석했다. 금융지주회사로의 전환을 위해선 자회사 지분요건인 30% 이상의 주식을 확보해야 하고 1대 주주로서 지위도 갖춰야 한다. 삼성생명은 이번 지분 인수로 해당 조건을 충족하게 됐다. 업계 관계자는 이어 "삼성그룹이 삼성생명의 중간지주회사 전환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삼성생명의 삼성카드 주식 매입으로 그간 계속해서 불거졌던 삼성카드의 중국 안방보험으로의 매각설이 불식되는 효과도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016-02-14 21:04:5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