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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2015년도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새단장 지원 완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노후한 지역아동센터의 시설을 개보수하는 '지역아동센터 희망의 새단장' 사업을 올해 전국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실시해 19일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08년부터 진행한 '미래에셋 희망북카페' 사업을 지난 2011년 확대한 것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실, 주방, 화장실 개보수 및 냉난방용품 지원 등 전반적인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시설 전반을 새단장한다. 지난 5년간 전국의 60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았다. 강원도 동해에 위치한 시민지역아동센터 송만섭 센터장은 "다소 부족한 센터 환경 때문에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쾌적하고 산뜻한 센터로 새단장해 아이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안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 사회공헌실 조현욱 상무는 "방과 후 대부분의 시간을 센터에서 보내는 청소년들에게 센터는 또 하나의 가정"이라며, "시설 새단장 지원이 아이들의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고 더 나아가 지역아동센터가 지역사회의 좋은 문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은 2000년 3월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을 설립해 글로벌 인재육성과 청소년 금융진로교육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장학생 약 5천9백여명, 글로벌 문화체험 1만2천여명, 경제교육 10만1천여명 등 지금까지 약 11만8천여명에게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다.

2015-11-20 09:15:32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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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다이렉트 ELS 2종 출시

대신증권은 KOSPI200,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 2종의 상품을 23일일부터 이틀 간 판매한다. 대신[Balance] 다이렉트 ELS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동일한 구조의 상품보다 1~2%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최소 청약금액도 10만원으로 낮아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이렉트 ELS 25호는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짜리 원금비보장형 낙아웃 콜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인 경우 참여율 100%를 기준으로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세전 연 7.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이렉트 ELS 26호는 KOSPI200과 S&P500, 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6,12,18,24개월), 75%(30개월), 70%(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5.5%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in)은 55%다. 각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 청약단위는 10만원이며 판매규모는 총 80억원이다. 발행일은 25일이다.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와 HTS, MTS에서 가능하다.

2015-11-20 09:15:02 김문호 기자
줄줄이 내린 중도상환수수료율, 농협은행은?

지난 9월 열린 국정감사 이후 두 달여만에 시중은행들이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줄줄이 내리고 있다. 당시 중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국민들이 높은 중도상환수수료율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을 받은 후 3년 이내에 원금을 갚게 되면 은행에 내는 수수료를 말한다. 지난 2월 수수료율을 인하한 IBK기업은행을 제외한 다수의 은행들은 가계대출 기준으로 1.4~1.5%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부과해 왔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현재 1.4%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조만간 인하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현재 전산 테스트 중이며 인하 수수료율은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12월 초에서 중순쯤엔 인하 수수료율이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23일부터 중도상환수수료를 최대 1.0%포인트 내린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중도상환수수료율로 1.5%를 일률적으로 적용해 왔다. 그러나 대출 종류에 따라 인하율을 다르게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가계대출은 기존보다 0.1%~1.0% 포인트, 기업대출은 0.1%~0.4%포인트 수수료율이 내려간다. 부동산 담보 가계대출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일반적으로 1.4%로 통일했다. 이 가운데 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은 1.3%로 정해 우대혜택을 주기로 했다. 신용 및 기타담보 가계대출은 0.8%로 정했다. 인터넷·모바일 상품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은 0.5%로 낮췄다. 부동산 담보 기업대출은 1.4%, 신용 및 기타담보 기업대출은 1.1%로 정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고객이 만기 전에 대출금을 갚을 경우 물게 된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대출 실행 후 3년 이전에 갚으면 통상 원금의 1.5%를 수수료로 물린다. 3년 이후에 갚으면 면제된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 일괄적으로 적용하던 1.5%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지난 9일부터 내렸다. 가계대출의 경우 신용 및 기타담보는 0.7%, 부동산 담보는 1.4%가 적용된다. 기업대출은 신용 및 기타담보는 1.2%, 부동산 담보는 1.4%로 인하했다. 우리은행이 수수료율을 낮춘 바로 다음날인 지난달 30일 신한은행도 중도상환수수료를 기존 1.5%에서 최대 0.7%p까지 내리겠다고 밝혔다. 대출 시 일률적으로 상환금액의 1.5%를 적용하던 신한은행은 가계대출의 경우 신용 또는 기타담보는 0.8%, 부동산 담보는 1.4%로 수수료율을 낮췄다. 앞서 IBK기업은행은 정치권의 압박이 있기 전인 지난 2월 중도상환수수료율을 인하했다. IBK기업은행은 일괄 적용하던 1.5%의 중도상환수수료율을 대출대상과 유형에 따라 인하키로 했다. 가계대출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고정금리에 따라 0.3~1.0%p 내렸으며 기업대출은 고정금리 0.1%p, 변동금리 0.2%p씩 각각 내렸다 11월 중에 수수료율 인하를 예고한 농협과 KEB하나은행 역시 은행권의 이같은 움직임에 동참하려는 분위기다. 1.5%의 일률적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KEB하나은행은 신용대출과 담보대출로 나눠서 부과할 방침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현재 기조상 수수료율 인하 방향으로 갈 것"이라며 "유관부서에서 검토 중이니까 내주나 그 이후에 수수료율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11-20 09:07:46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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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베트남 'GNC텔레콤'과 핀테크 업무협약

KB국민카드의 온/오프라인 연계(O2O) 결제와 모바일 앱카드 등 한국형 핀테크 서비스가 베트남에 진출했다. KB국민카드는 전날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지불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베트남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인 GNC텔레콤과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카드는 핀테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지화된 온/오프라인 연계 결제 서비스 보급 △모바일 간편 결제 및 인증 서비스 제공 △모바일 기반 신규 사업 발굴 등 베트남 현지 정보통신기술과 연계한 핀테크 기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신규 수익원 찾기에 나설 계획이다. 또 향후 동남아시아 국가의 정보통신기술 기업, 이동통신회사 등과도 협력해 각 나라별 시장 환경에 맞는 핀테크 사업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다양한 기업간거래(B2B) 형태의 핀테크 서비스를 보급 및 확산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주관으로 열리는 국내외 정보통신기술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 '커넥트 W(Connect W)'에 참가했다. 사흘간 전 세계 50여 개의 해외 이동통신회사와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핀테크 접목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고 핀테크 사업 제휴 방안을 논의한다. [!{IMG::20151120000009.jpg::C::480::11월 19일 오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KB국민카드와 베트남 GNC텔레콤 간의 '글로벌 핀테크 서비스 개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후 정성호 KB국민카드 미래사업본부장(왼쪽)과 줄리아 응우웬 베트남 GNC텔레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5-11-20 09:05:29 이정필 기자
이노그리드, 국산 클라우드솔루션 제조업 기반 도입 가속화!

정부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향후 3년간 4조6000억원 규모로 육성키로 했다. 또한 현재 3% 수준인 클라우드 이용률을 10배 이상인 30%때로 끌어올려 정부·민간 클라우드 이용 성공사례 및 파급효과를 조기에 창출할 계획에 있어 클라우드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 전문기업 (주)이노그리드(www.innogrid.com)는 지난 9월 정부의 클라우드 발전법 시행을 계기로 제조기반의 다양한 기업들이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에 높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성능 면에서도 외산 솔루션과 대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어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적극 도입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 솔루션은 IaaS를 기반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클라우드잇)으로, 기업 내부의 전산 인프라 가상화 및 프라이빗서비스 구축·관리가 가능하다. 국내 CCTV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한화테크윈(대표이사 김철교, www.hanwhatechwin.co.kr)은 제품별로 개발환경이 복잡 다양해지고 제품 라이프사이클이 짧아짐에 따라 기존보다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개발 인프라 구축을 위해 클라우드 솔루션을 도입 키로 결정하고,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검토한 결과 사용성, 안정성 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이노그리드의 '클라우드잇'을 도입했다.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기존 서버 대신 단 2대의 클라우드 서버 운영만으로 업무가 가능해졌다. 단순한 물리적인 측면에서는 전기료가 기존대비 78%, 상면공간이 90%, 유지보수 비용이 80% 수준으로 줄었다. 업무의 편의성 측면에서는 서버자원 준비 시 평균 2일이 소요 되었지만 현재는 단 2분만에 즉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편의성은 물론 비용절감 효과까지 톡톡히 보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내부 개발 인프라 외에도 고객제품 서비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한화테크윈 SW선행개발팀 김경훈 팀장은 "외산 클라우드 솔루션과 비교해 안정된 성능과 특화된 맞춤서비스, 제조사 기술지원 등으로 내부 인프라 자원을 실시간 적재적소에 배치시킬 수 있어 총소유비용(TCO), 설비투자비용(CAPEX)등의 비용절감은 물론 타임투마켓(Time to Market)에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클라우드 솔루션은) 자원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환경 친화적 측면에서도 우수하기 때문에 개발 빌드 플랫폼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영역에 다각적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그 외에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은 패션·의류 제조사인 한세실업의 경우는 첨단 ICT융합등을 통해 섬유패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 및 구축을 통해 섬유제조업계에 최고의 혁신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한 초정밀부품 및 자동차엔지부품 전문업체인 듀링 역시 클라우드 솔루션 도입으로 제품 생산등에 혁신을 가져가고 있다. 이노그리드 조호견 대표는 "불과 올 초만해도 국산 클라우드 솔루션을 찾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며 발전법 시행 후 기업들이 많이 찾아주고 있어 국산 클라우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부심을 갖고 클라우드 확산 및 기술고도화, 고객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대기업과 상생협력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국산 IaaS 클라우드 보급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분야별 업계 최고 기업들과 기술제휴 및 사업협력을 해 나가고 있다. 빅데이터(그루터), IoT(달리웍스), 핀테크(스마트이노베이션), 보안(펜타시큐리티시스템)등과 제휴 및 투자를 통해 ICT 및 제조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특화된 맞춤서비스를 SaaS 형태의 클라우드 포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5-11-20 09:03: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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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효성과 MOU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 전라북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효성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덕훈 수은 행장과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 이남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은 전날 전라북도청에서 만나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특화산업에 대한 공동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서에 교차 서명했다. 네 기관이 이날 맺은 업무협약의 구체적 주요 내용은 ▲특화 산업분야 내 유망 중소기업 발굴·육성·지원 ▲수출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 연구개발, 해외시장 진출 지원 ▲지원대상기업에 대한 금융·비금융서비스 공동 제공 ▲ 상호 정보교환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북지역 특화산업인 탄소소재 및 농생명산업에 대한 금융지원 체계 구축과 해당 중소기업 지원·육성 등 실질적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지역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창조센터, 대기업, 중소기업간 하나의 연결고리가 구축이 됐다"며 "수은은 전북지역 특화산업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전북지역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51120000007.jpg::C::480::19일 전라북도청에서 (왼쪽부터) 이덕훈 수은 은행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2015-11-20 08:56:16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