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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OTP 겸용 신용카드' 출시

IBK기업은행은 신용카드와 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OTP)를 하나로 합쳐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 표면에서 OTP 번호가 발생하는 'IBK주거래카드'를 17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앞서 출시된 '스마트OTP'와는 다른 방식이다. 스마트OTP는 카드를 스마트폰에 갖다 대면 앱에서 OTP 번호가 생성되는 형식이었다. 이번에 출시한 OTP 겸용 신용카드는 'IBK주거래카드'를 사용하면 두꺼운 토큰형 OTP를 별도 구매해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 신용카드 세계 규격인 두께 0.84mm 안에 OTP를 삽입해야 하는 점과 OTP 배터리 수명(3년)이 신용카드 유효기간(5년)보다 짧다는 문제로 상용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업은행은 OTP 공급업체인 ㈜스마트이노베이션와 협력을 통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최초로 신용카드와 OTP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했다. 서비스 내용으로는 50만원 이상 사용시 3000원, 100만원 이상시 6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주며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에는 건당 2000원(월 최대 6000원)을 캐시백해 준다. 또 GS칼텍스에서 주유시 리터당 60원 할인, CGV·롯데시네마 영화관 2000원 할인, 주요 놀이공원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비스 혜택은 기업은행 계좌로 급여 수령 및 카드 결제계좌를 지정하고 전월 국내가맹점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인 경우 제공된다. 연회비는 1만원이며 VISA 브랜드로 발급된다. 단 발급시 OTP 기능 삽입에 따른 수수료 1만10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OTP를 신용카드에 입혀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한번 고객을 평생고객으로 만들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말했다.

2015-11-16 10:12:0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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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뱅키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 개최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2월 5일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올해 수능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뱅키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뱅키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는 12월 2일 정시점수발표 이후 해마다 바뀌는 입시요강에 대한 전문가의 정확한 분석과 맞춤형 입시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설명회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양은희 Life컨설팅부 차장이 '신입생을 위한 재테크 노하우'를, 2부에서는 입시 정보에 정통한 '이투스 청솔' 이종서 교육평가연구소장이 '쉬운 수능, 어려운 입시'를 주제로 강의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뱅키스 2016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는 BanKIS 고객 및 지인 동반참석이 가능하며, 참석고객 전원에게는 '정시설명회 자료집'과 '정시채점 배치표'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웨어러블 기기,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송상엽 eBusiness본부장은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후 복잡해진 입시전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성공적인 합격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준비한 이번 설명회가 뱅키스 이용 고객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시설명회 참가신청은 정시 점수를 발표하는 11월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http://www.truefriend.com/)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뱅키스 대표전화(02-3276-67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5-11-16 10:01:48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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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체크카드 '삼성페이' 서비스 시작

유진투자증권은 체크카드 이용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해 '삼성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성페이'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카드 정보를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앱에 한번만 입력해 두면 기존 마그네틱 카드 결제단말기를 보유한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스마트폰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다. 체크카드의 자체 혜택뿐만 아니라 삼성페이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할인,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등이 가능한 '삼성페이 멤버십'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보다 다양한 고객들이 편리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오는 20일부터 네이버페이, 구글간편결제, 페이코(PAYCO), 페이올(PayAll) 서비스도 개시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연말까지 체크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체크카드 1회 이상 사용한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며, 지점에 내방하여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이용실적이 우수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현금 100만원, 모바일 주유권(1만원) 등을 지급한다. 카드 연회비는 무료이며, 유진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유진투자증권 지점 내방, 홈페이지, HTS를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체크카드 및 이벤트 관련 문의는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에서 가능하다.

2015-11-16 10:01:31 김문호 기자
오리엔트정공, 3분기 실적 개선폭 더 넓혀

오리엔트정공은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이 395억원을 기록, 지난해 346억원에 비해 14%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7억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소폭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 한해 동안의 연간 실적이 47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이미 3분기만에 약 400억원 수준에 이르러 연간 실적 전망도 두 자릿수 이상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된다. 특히, 오리엔트정공은 올 상반기까지 누적 수주금액이 25종 품목에 대해서 930억원 수준이었으나, 3분기에 3종 80억원 정도의 추가 수주가 이루어지면서 누적된 수주 금액은 1,010억원에 이른다. 지난 10월 하순부터 양산에 들어간 고진공 알루미늄 정밀주조부품과 같이 기존 공급부품들에 비해 수익성이 더 좋은 신규 개발 및 수주품목들이 계속 늘어나면서, 오리엔트정공은 실적이 올해도 상승하고 있지만, 이들 신규 품목들의 실적반영이 본격화 되는 내년 후내년의 중장기 실적은 더욱 가파른 상승세로 전망된다. 오리엔트정공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친환경과 연비, 전기자동차의 치열한 경쟁으로 자동차 부품 산업에도 변화와 기회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며 "특히, DCT는 이런 점들 모두에서 중요한 핵심부품으로 당사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5-11-16 09:49:35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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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 주말 3일간 3만여명 방문

포스코건설은 울산시 남구 달동 도산사거리 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 3일간 3만2000여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현더샵은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됐다. 1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3~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275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32층 8개동 전용면적 68~121㎡ 905가구 등이다. 중소형이 전체의 97% 가량을 차지한다. 단지는 남향 배치와 판상형 중심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좋다. 또한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였다. 이외에 붙박이장 현관과 복도수납장, 펜트리, 다이닝 오픈서고 스마트다용도실(이상 일부세대 적용)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2세대 거주가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용연초등학교와 야음중학교, 대현고등학교, 신선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500m 이내에 7개 초·중·고가 있으며 홈플러스와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남측으로는 신선산과 선암호수공원이 있다. 울산 남구 달동에 거주하는 주부 최모씨(43세)는 "현재 살고 있는 집이 오래돼 갈아타기를 계획하고 청약을 몇 번 넣어봤는데 다 떨어졌다"며 "지금 살고 있는 동네와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그 동안 청약을 넣었던 단지들보다 브랜드나 규모 등이 모두 좋아 이번에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구 야음동에 거주하는 주부 이모씨(38세)는 "양면현관장과 펜트리,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주방과 거실이 연결돼 있어 전체적으로 집이 시원해 보인다"며 "서비스면적도 타 단지에 비해 많이 제공돼 현재 거주하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와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만족스럽다"고 설명했다.

2015-11-16 09:47:16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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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과 함께하는 자산관리>①위험관리 중요성

(컷)KB투자증권과 함께 하는 자산관리 뉴노멀시대의 핵심키워드는 저성장과 저금리다. 1%대 금리환경에서 투자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적정 투자수익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위험관리가 고수익 전략의 기본조건이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위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위험인식에 대한 선제적 조치는 물론 위험을 측정하고, 통제하며, 완화하는 종합적인 위험관리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투자격언은 어디까지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이 높았던 올드노멀시대의 얘기다. 혹시 위험규모가 통제수준을 벗어날 정도로 크다면 초과수익은 기대할 수 없고, 원금손실까지도 위협받을 수 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무위험수익은 2% 미만에 불과하다. 여기서 무위험수익은 투자에 위험이 내포되지 않은 순수한 기대수익률이다. 이 금리수준에서 예상보다 낮은 수익에 머물렀다면 이로 인해 발생된 예상손실, 즉 기대수익-무위험수익 차감분을 투자운용기술로 커버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만일 위험관리에 실패해 무위험수익에 못 미친 최저요구수익의 저조한 결과가 나왔다면 예상외손실, 즉 무위험수익-최저요구수익 차감분은 원금손실 혹은 자산건전성에 심각한 위협요인이 될 수 있다. 저금리에서는 손실을 초래하는 '과도한 위험노출'을 우회해야 한다. 반면 지나치게 보수적 운영으로 오히려 수익을 위축시키는 '부족한 위험노출'은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금융산업에서 자주 언급되는 위험요인은 신용리스크 (신용등급), 시장리스크 (금리/외환, 유동성이슈), 운영리스크 (지배구조, 법률, 회계) 등으로 구분된다. 그런데 리스크의 범주는 생각보다 광범위하다. 위험의 규모 측정과 대응 조차 쉽지 않다. 금융자산이 기대수익으로부터 떨어진 분산정도 (표준편차)로 측정되는 변동성도 살펴야 하고, 변화에 영향을 주는 각종 지표의 민감도는 물론이고, 수익변동성을 측정해 추정손실을 가늠해야 한다. 문제는 관련된 위험요인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는 점이다. 개별위험대응이 어려운 이유다. 결국 최적화된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과도한 투자욕심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가장 합리적인 자산포트폴리오 구성으로 효율적인 투자곡선을 유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자산배분전략의 시작이다. 저금리, 저성장이라는 제한적 투자환경에서는 주식에 대한 종목포트폴리오 구성이라는 소극적, 협의적인 투자전략에서 자산 별 투자비중 최적화라는 적극적, 광의적 투자전략으로 전환이 필요하다. 위험관리의 실천으로 자산배분전략을 차근차근히 대응할 필요가 있겠다. /허 문욱 KB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상무) [!{IMG::20151115000038.png::C::320::KB WM CAST 앱을 통해 자세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15-11-16 08:29:38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