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KEB하나은행 추천 부동산펀드, 5년 만에 2배 수익률

KEB하나은행 추천 부동산펀드, 5년 만에 2배 수익률 KEB하나은행은 거액 자산가들에게 판매한 '하나랜드칩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 부동산펀드가 5년간 100%에 달하는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 펀드는 연평균 7.4%의 배당수익률과 함께 하나금융투자빌딩 매각차익 977억원(제비용 정산 전)을 포함한 5년 누적 투자수익률이 93.7%에 이른다. 부동산 침체기에 하나자산운용과 함께 하나금융투자빌딩의 미래가치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공모형 펀드를 조성해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 것이 주효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하나다올랜드칩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는 KEB하나은행이 하나자산운용과 협업해 2010년 12월 15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빌딩(구, 하나대투증권빌딩)을 대상으로 설정한 펀드다. 당시 부동산펀드의 하나금융투자빌딩의 매입가격은 2870억원으로 이 중 1580억원이 펀드로 설정됐다. KEB하나은행은 펀드설정액 1580억원 중 845억원을 거액 자산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 판매했다. 하나금융투자빌딩이 올 11월 코람코에 약 4000억원으로 매각되면서 977억원에 달하는 매각차익을 보게 됐다. 하나다올랜드칩 부동산투자신탁 제1호는 만기 5년의 폐쇄형 공모펀드로 주요 임차인인 하나금융투자(구, 하나대투증권)가 사옥용으로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을 사용하는 조건이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PB센터를 중심으로 거액 자산가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해 시장 투자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제공하게 됐다"며 "거액 자산가들이 부동산 투자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부동산펀드 등 실물 대체투자에 대한 관심도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5-11-13 10:50:19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건설, 울산 '대현 더샵' 견본주택 개관

포스코건설이 13일 울산 남구 대현동 '대현 더샵'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대현 더샵은 2개 단지 1180가구로 구성된다. 1단지는 지하 2층·지상 13~28층 3개동 전용면적 68~121㎡ 275가구,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32층 8개동 68~121㎡ 905가구 등이다. 전용면적별로 ▲68㎡(A·B·C) 335가구 ▲84㎡(A·B·C·D) 812가구 ▲121㎡(A·B·C·D) 33가구 등 중소형이 전체의 97%가량을 차지한다. 단지는 교통·교육·편의·공원·업무 등 생활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는 원스톱생활이 가능하다. 인근에 울산의 중심가를 지나는 번영로와 수암로 등이 있어 중심 상업지역으로 접근이 수월하고, 100m 거리에 8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어 울산 각지로 이동하기 쉽다. 인근 반경 500m 이내에는 용연초등학교와 야음중학교, 대현고등학교, 신선여자고등학교 등 7개 초·중·고가 있고, 학원 밀집지역인 옥동 학원가도 약 4㎞ 거리에 있다. 편의시설로는 홈플러스와 수암시장, 주민센터 등이 도보권에 있고,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농수산물시장, 고속버스터미널, 은행, 병원 등이 2㎞ 이내에 자리잡고 있다. 단지는 남향·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고 1층 전세대 필로티 설계(103·206동 제외)가 적용됐다. 실내는 대면형 주방으로 개방감을 높였고 붙박이장·현관·복도 수납장, 팬트리, 채광 드레스룸, 다이닝 오픈서고, 스마트 다용도실(이상 일부 세대) 등 수납공간이 제공될 계획이다. 특히 전용면적 121㎡는 복층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돼 2세대 거주가 가능하도록 특화설계 됐다. 맘스파고라·키즈풀·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더샵필드', 어린이놀이터·참나무숲 북카페가 계획된 '사색가든', '조형폭포', '팜가든' 등의 테마 조경시설이 마련되며, 벚나무·팽나무 등을 심어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테마산책로도 조성된다. 커뮤니티센터에는 GX룸,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 남녀 독서실, 작은 도서관, 멀티룸, 경로당, 보육시설 등이 마련된다.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은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에 들어간다. 당첨자 발표는 2단지 25일, 1단지가 26일로 달라 각각 개별청약이 가능하다. 계약은 12월 1~4일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30만원대다.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 위치는 울산 남구 번영로 82(달동 1297-1)에 있다.

2015-11-13 10:27:33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LH, 인천가정지구 첫 공공분양 9블록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3일 인천가정지구 9블록 공공분양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인천가정지구는 LH가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신현동, 원창동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주택지구다. 9블록은 가정지구 내 처음으로 입주자를 모집하는 공공분양 물량이다. 인천가정 9블록은 지하 1층, 지상 최고 23층 10개동 743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지난 10월 이주대책 수립대상자에게 우선 공급된 522세대를 제외한 221세대가 이번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59㎡ 1가구, 74㎡ 102가구, 84㎡ 118가구다. 평균분양가는 ▲59㎡ 2억2400만원 ▲74㎡ 2억6900만원 ▲84㎡ 3억원 (발코니 확장비 제외) 수준으로 최근 지구 내에서 공급된 민간분양아파트에 비해 10%이상 저렴하다. 인천가정지구는 청라경제자유구역과 루원시티를 연결하는 중심축으로 서인천 IC, 청라 IC와 인접해 있다. 서울과 가깝고 내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 가정중앙시장역뿐만 아니라 7호선과도 인접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인프라구축이 완료된 청라경제자유구역의 생활편의성을 공유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전 세대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이외에도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 24시간 시큐리티시스템, 저소음설계,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마감재 등이 적용된다. 18~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3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12월 4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2월 21~23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12월로 계획돼 있다.

2015-11-13 10:09:45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여신전문금융업법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금융위원회는 여신전문금융업법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는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추진 방안에 따른 후속조치다. 밴사의 부당한 보상금 지급이 금지되는 가맹점 범위를 확대한다. 현재 밴사는 카드매출 1000억원 이상 대형가맹점에 대한 부당한 보상금을 지급할 수 없다. 밴사의 대형가맹점에 대한 과도한 보상금 지출로 인해 밴수수료가 높아지고, 이는 가맹점 수수료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 개정안은 금지 대상을 연매출 10억원 초과 가맹점으로 확대해 밴사 및 카드사의 부담을 완화했다. 또 영세?중소가맹점에 대한 우대수수료율을 인하했다. 현행 연매출 2억원 이하 가맹점에는 1.5%, 2억~3억원 이하 가맹점에 대해서는 2.0%의 우대수수료율 적용한다. 개정안은 연매출 2억원 이하 가맹점에는 0.8%, 2억~3억원 이하인 가맹점에 대해서는 1.3%의 우대수수료율 적용했다. 또한 무서명 거래를 활성화했다. 현재 5만원 이하 결제 시 카드사와 가맹점이 별도 계약을 체결한 경우 무서명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개별계약 체결의 어려움으로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체 카드 거래 중 무서명거래 결제 건수 비중은 13.9%(지난해 기준) 수준이다. 개정안은 카드사의 가맹점에 대한 통지만으로도 무서명 거래가 가능하도록 해 국민 편의 제고 및 간접적 밴수수료 인하를 유도했다. 아울러 부가서비스 의무유지기간을 축소했다. 현재는 5년의 부가서비스 의무유지기간이 카드사로 하여금 과도한 비용 부담을 유발하는 측면이 있다. 개정안은 부가서비스 의무유지기간을 3년으로 단축해 카드사의 마케팅 비용의 절감을 유도했다. 다만 기존에 이용하고 있는 부가서비스는 5년간 유지한다. 개정안은 규개위 심사와 금융위 의결 등을 거쳐 2016년 1월말부터 시행된다. 시행령은 2016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2015-11-13 10:03:33 이정필 기자
기사사진
중흥토건, 청주 방서지구 중흥S-클래스 분양

중흥건설 계열사 중흥토건이 이달말 충북 청주시 방서지구 1블록에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2개동, 159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A 1063가구 ▲84㎡B 275가구 ▲104㎡ 102가구 ▲110㎡ 155가구 등이다. 무심천 조망과 수변공원 2곳이 가깝다. 전 가구가 4베이 특화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좋다. 방서지구는 도시개발사업이기 때문에 전매제한이 없다. 걸어서 5분 거리에 하나로마트가 있고, 반경 약 3km 내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와 충청북도 교육청, 청주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있다. 도심을 관통하는 단재로가 단지 앞에 있어 도청이나 시청 등의 접근성이 좋다. 제 1, 2순환로와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이용한 광역교통 여건이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원봉초등학교와 원봉중학교, 운동초등학교와 운동중학교, 분평초등학교, 청석고등학교, 청운중학교, 청남초등학교가 있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에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물놀이 놀이터와 사계절 이용이 가능한 입주민 전용 실내체육시설 등이 조성된다. 또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주차통제 시스템, 디지털 CCTV, 지하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도 있다. 석가산 특화조경이 조성될 예정이며, 지상 주차공간을 없애 공원같은 쾌적한 단지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평촌동 49-2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5-11-13 09:51:41 박상길 기자
여신금융협회, 대학교 포스단말기 해킹사건 해명

여신금융협회는 일부 대학교 주변에서 카드 가맹점의 POS단말기가 해킹돼 해당 카드정보가 불법 유출된 사건에 대해 13일 해명했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일부 보안수준이 낮은 POS단말기를 통한 카드정보 유출이다. 카드사는 복제된 카드정보로 발생한 부정사용 거래를 자체 운영 중인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조기에 차단(전체 3만9500건 중 97.6%(3만8537건)의 거래 승인을 차단)했다. 이후 즉시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에 따라 부정사용에 대한 고객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되며, 카드정보 유출이 우려되는 고객에 대해서는 안내를 통해 재발급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일부 결제가 승인된 거래에 대해서도 카드사가 정보 유출에 대한 책임을 부담하고, 고객에게 카드 대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조치할 예정으로 고객 피해는 발생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7월 개정된 여신전문금융업법에 따라 현재 시행 중인 '신용카드 단말기 정보보호 기술기준'은 카드 정보의 암호화를 의무화하고 있어 법 시행 후 신규로 설치되는 IC단말기에서는 이와 같은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다. 향후 이와 같은 카드 단말기 해킹을 통한 정보 유출 사고 발생 가능성은 점차 감소할 전망이다. 카드업계는 카드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총 1000억 원의 IC단말기 전환기금을 조성해 경기침체 등으로 경영환경이 어려운 영세가맹점을 대상으로 IC단말기를 무료로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안이 취약한 기존 단말기를 사용하고 있는 영세가맹점은 IC단말기 전환사업자에 단말기 교체를 신청해 IC단말기로 전환(소요비용 없음)할 수 있다. 영세가맹점 IC단말기 전환사업자는 금융결제원(1577-5500), 한국스마트카드(080-208-2992), 한국신용카드네트워크(1600-9939) 등이다.

2015-11-13 09:14:49 이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