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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연7.6% 추구 파생결합증권 등 10종 출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연 7.6% 하이파이브형 ELS상품을 포함한 파생결합증권 등 10종을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총 10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미래에셋 제8084회 하이파이브형 ELS'는 S&P500지수,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30개월) 이상이면 연 7.6%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6%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5% 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연 7.1% 하이파이브형 ELS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 스마트폰 자산관리웹에서 확인하거나 미래에셋증권 영업점 또는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문의하면 된다.

2015-08-21 11:48:38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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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정기업] 세진중공업, 코스피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초대형 조선기자재 전문기업 ㈜세진중공업(대표이사 이의열)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준비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세진중공업은 지난 1999년 9월에 설립, 현재 선원들의 주거공간으로 활용되는 Deck House와 LPG 운반선에 탑재되는 LPG Tank 제조 분야에서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성장한 568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33억원, 당기순이익은 179억원에 달했다. 또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 2824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56억원, 148억원을 기록했다. 이의열 대표는 "세진중공업은 국내 메이저 조선사의 Deck House 및 LPG Tank를 독과점 체제로 소화해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선체의 상갑판인 Upper Deck Unit과 해양 호텔로 불리는 Living Quarter 등 다양한 초대형 부품을 제작하고 있다"며 "코스피 시장 입성을 통해 초대형 조선기자재 부문 글로벌 플레이어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진중공업은 이번 상장을 위해 1514만1000주(신주 1180만주, 구주 3341만000주)를 공모하며, 상장예정 총 주식수는 4723만2000주다. 공모 예정가는 3900원에서 48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591억원에서 727억원 규모다. 다음달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1일과 22일 청약을 받아 10월 초 코스피 시장에 입성 할 예정이다. KDB대우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공동 주관을 맡았다.

2015-08-21 11:39:31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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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하반기 주요 기업 'CEO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5년도 하반기 주요 기업 CEO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우리 경제의 수출부진 및 내수 침체를 극복하고,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덕훈 수은 행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 경쟁력 약화 및 내수 침체, 글로벌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면서 "수은은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진출 확대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이를 국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은은 유가하락과 해외발주 물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또 선제적으로 사업을 발굴, 패키지 금융을 주선하는 한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중남미·아프리카 등 성장잠재력이 큰 新신흥시장 개척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보건의료나 물류, 문화콘텐츠 등 경제파급 및 고용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 산업의 경우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신성장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외 진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러시아, 중국, 몽골 등과 구성한 동북아 공적수출신용기관(ECA) 협의체 의장기관으로서 주도권을 갖고, 광역두만강 개발계획(GTI) 등에서 비롯된 역내 다자간 협력 사업의 성공적 진행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정수현 현대건설 대표이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이상운 효성 대표이사, 이상균 대한항공 대표이사, 이해선 CJ제일제당 대표이사 등 해외건설?플랜트, 석유화학,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21개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

2015-08-21 11:28:14 백아란 기자
금융당국 "북한 포격도발 이슈, 증시 영향 단기적"

금융당국이 북한군의 포격도발 이슈에 대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21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국제금융센터와 '금융시장 동향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국 증시급락과 위안화 절하, 미국 금리인상 경계감 등 글로벌 위험요인이 부각되면서 전세계 증시가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외국인 투자자금이 매도세로 전환되고, 대외요인 부각시마다 주가가 하락하는 등 증시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주가조정은 우리 시장 자체 요인보다는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 등 대외요인에 기인한 것이라는 판단이다. 실제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아시아 신흥국의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한국이 0.23%로 태국(0.30%), 대만(0.50%), 말레이시아(0.44%)보다 적다. 참석자들은 "한국 시장의 기초 지표들이 여전히 양호한 수준이며, 글로벌 금융시장도 과거 위기상황 등에 비해 안정된 모습"이라면서 "시장참가자들이 향후 시장동향에 대해 과도하게 반응할 상황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시장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있는데다 한국의 외환보유고가 충분하고 신용부도스와프(CDS) 등 위험성 지표도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6월 말 기준 3747억 달러로 세계 6위 수준이다. 또 "북한 포격 이슈는 과거 사례에 비춰 볼 때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으로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중국 증시와 미국 금리 인상 등 당분간 한국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대외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증시 불안이 한국 시장에 과도한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주시하고 필요시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1 09:45:23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