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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하반기 240명 공동채용…글로벌·혁신 인재 선발"

우리은행은 24일 계열사인 우리카드, 우리FIS와 하반기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은 일반직군 신입행원 200여명, 우리카드와 우리FIS가 각각 20명 내외로 총 240여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또 우리은행을 포함한 3사는 그룹 시너지 확대를 위해 캠퍼스 리크루팅을 비롯한 채용홍보부터 전형진행, 연수까지 공동으로 진행키로 했다. 특히 우리은행은 이번 채용 키워드를 '글로벌인재와 혁신인재 선발'로 정했다. 글로벌 확대 전략을 위해 현지 언어와 문화에 능통한 글로벌 인재를 찾고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선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IT역량과 창의력을 갖춘 혁신인재를 우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탈스펙, 열린채용' 인사원칙에 따라 채용시 학력이나 연령, 전공 등에 자격제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모든 면접전형은 블라인드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9월 14일까지며 10월 중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게 된다. 한편 올해 우리은행은 계획 대비 2배 늘린 800명을 채용하고 있으며, 자체 인사 프로그램인 'We크루팅'을 통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찾아나서고 있다. We크루팅은 전국 주요 대학을 순회하며 예비지원자들에게 은행의 인재상과 전형방법을 설명하고 현장면접을 통해 스펙과 무관한 현장형 인재를 사전에 발굴하는 채용제도다.

2015-08-24 10:47: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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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하나 외환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1위

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은행 순으로 수익률 높아 운용규모 삼성생명이 모든 금융사 가운데 1위 미래에셋생명이 올 2분기 1조원 이상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금융사 가운데 수익률이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운용금액이 가장 큰 회사는 삼성생명이며 수익률은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은행 순으로 높았다. 23일 은행연합회·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확정급여형(DB) 원리금보장상품을 1조원 이상 운용하는 금융사들의 2분기 수익률은 0.60~0.76%를 기록했다. DB 원리금보장상품은 약 107조원 규모의 국내 퇴직연금 시장 중 70% 가량을 차지한다. 사전에 확정된 퇴직연금을 받는 방식이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1조1940억원을 굴려 0.76%의 수익률을 기록해 장사를 제일 잘한 것으로 나타났다. 17개 금융사 중 8곳(47.1%)을 차지하는 은행들은 29조8190억원을 굴려 평균 0.62%의 수익률을 올렸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0.63%로 공동 1위를 차지했고, 국민은행은 0.60%로 가장 낮았다. 또 신한은행은 5조4378억원을 운용해 은행 중에서는 가장 많은 자금을 운용했다. 증권업계는 8조1936억원을 운용해 0.73%의 수익을 냈다. HMC투자증권은 5조9025억원을 운용하면서 0.71%, 미래에셋투자증권은 2조2911억원으로 0.74%의 수익률을 올렸다. 한화·삼성·교보·미래에셋 등 4개 생명보험사는 20조8952억원을 운용해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삼성생명은 14조9678억원으로 전체 17개 금융사 중 가장 많은 자금을 굴렸다. 손해보험업계는 5조1451억원을 운용해 0.69%의 수익을 냈다. 롯데손보·삼성화재·KB손보가 이름을 올렸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보장상품을 1조원 이상 운용하는 곳은 은행(5곳), 생명보험(1곳) 등 6개사 뿐이다. 전체 퇴직연금 시장의 20% 안팎을 차지하는 DC는 회사의 부담금이 사전에 확정되고 근로자가 금융기관을 선택해 적립금을 운용하는 방식이다. 신한·국민 등 5개 은행이 12조1648억원을 운용해 0.6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삼성생명은 1조1021억원을 운용해 0.61%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이직이나 퇴직을 하면서 받은 퇴직금을 입금할 수 있는 개인 계좌인 개인형퇴직연금(IRP)을 1조원 이상 운용하는 곳은 은행 2곳 뿐이었다. 국민은행이 0.59%, 신한은행이 0.58%의 수익률을 올렸다.

2015-08-23 18:31:42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