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감원, 상호금융사 부동산담보대출 규제 강화

금감원, 상호금융사 부동산담보대출 규제 강화 상호금융사들이 오는 11월부터 토지·상가에 대한 담보대출비율(LTV)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에 전국의 상호금융사에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지도 공문을 발송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 대상 상호금융사들은 신협 단위조합 920곳과 농협 1154곳, 수협 90곳, 산림조합 136곳, 새마을금고 1327곳 등 3672곳이다. 금감원은 이번 행정지도를 통해 그동안 금융사가 재량으로 최근 1년~3년간 지역·담보종류별 경락률에 일정 수준의 LTV기본한도를 높여주던 것을 없애도록 했다. 이는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관리를 강화하면서 제2금융권으로 대출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또 차주별로 산정하는 가산비율은 15~20%포인트이던 것을 10%포인트로 낮추기로 했다. 그동안 LTV기본한도 50%를 적용받는 사람은 담보인정 가치의 65~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0% 이내에서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LTV최저한도도 60%에서 50%로 내린다. 기본한도와 가산비율을 더한 수치가 40%가 나올 경우 60%까지 대출이 가능했던 것을 50%에서 제한하는 것이다. 이와함께 LTV최고한도(기본+가산한도)도 80%에서 70% 수준으로 점차 낮출 예정이다. 상호금융사의 부동산 담보가치 평가 과정에 대한 객관성도 높이기로 했다. 이를위해 대출과 감정평가 업무 담당자를 분리하고 외부 감정평가법인도 무작위로 선정하도록 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호금융사의 부동산담보대출 과정에서 담보가치가 과대 평가되거나 채무상환능력 심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아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2015-08-23 17:17:14 구자익 기자
기사사진
임종룡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구조개선 정책 우선 추진"

임종룡 금융위원장 "자본시장 구조개선 우선 추진"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3일 "자본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인 개선 정책들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들어 중국증시 급락과 남북관계 긴장 등 대내외 여건이 크게 변화함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임 위원장은 "MSCI 선진지수 편입 등 시장 안정을 위한 각종 대책들을 가능하면 빠르게 준비할 것"이라며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가 다양한 투자자의 자금운용 수요를 충족하면서 예정대로 판매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거래소 구조개편 등 금융개혁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임 위원장은 이와 함께 "당분간 금융위, 금감원, 한국거래소 등 관련 기관 합동으로 시장 점점 회의를 계속 운용해 시장 상황별로 필요한 조치들을 지체없이 이행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각종 IB보고서와 외신 동향을 면밀히 점검해 한국경제·금융시장에 관한 오해가 있다면 이를 적극 해소해 나가도록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임 위원장은 "시장의 의견을 듣는 대상도 금투업계, 애널리스트 등으로 까지 범위를 확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장 상황을 폭넓게 수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덧붙였다.

2015-08-23 17:16:11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농협·국민銀, 메르스 피해 병원에 각 4000억 대출지원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의료기관에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1일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의 경영난과 지역사회 의료서비스 기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한 긴급 자금을 지원하기로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은 총 4000억원 규모다. 지원 대상은 메르스 집중피해 기간(6~7월) 동안 매출액이 전년 동월 또는 올해 전월 대비 10% 이상 감소한 전국 모든 의료기관이다. 대출금리는 연 2.47%(변동금리)로, 대출기간은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최고 20억원)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의료기관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기업금융컨설턴트와 SBM(기업금융전문가) 조직을 통한 전국 의료기관의 방문 상담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며 "은행 자금으로 의료기관을 위한 추가자금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료기관 긴급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이달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주 동안 KB국민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상담과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NH농협은행도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메르스 피해 의료기관'에 긴급지원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은 정부의 공적관리기금예수금 4000억원이 재원이다. 지원 대상과 대출 내용은 국민은행과 동일하다. 지원금 신청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접수 받는다.

2015-08-23 16:02:1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美에 석유화학 핵심기술 수출…국내 최초

40년 만에 석유화학 기술 수입 국가에서 수출국가로 폴리부텐 라이선스,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의 본고장인 미국에 석유화학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을 수출하게 됐다. 이는 국내에 석유화학 기술이 도입된 지 40여년 만의 쾌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루브리졸 본사에서 루브리졸과(Lubrizol) 폴리부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해욱 대림그룹 부회장과 김재율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제임스 햄브릭(James Hambrick) 루브리졸 회장과 댄 쉬츠(Dan Sheets)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루브리졸은 대림이 제공하는 라이선스로 휴스턴에 폴리부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루브리졸이 생산하는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대림은 루브리졸로부터 기술료 명목으로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받기로 했다. 대림이 수출한 폴리부텐 라이선스는 단일 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범용보다 기능성이 향상된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림이 10년 동안 연구해 지난 2010년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됐다. 앞서 이 기술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한 '광복 70주년 과학기술 대표성과 70선'에 포함됐다.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윤활유와 연료첨가제 제조에 있어 환경 기준 충족과 제품 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대림이 개발한 기술은 세계 최초로 저가의 C4잔사유를 활용해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은 1993년 국내 최초로 범용 폴리부텐의 상업 생산에 성공한 이래 2010년 고반응성 폴리부텐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여수에 있는 대림산업 폴리부텐 공장의 증설작업이 끝나는 오는 2016년 11월에는 생산능력과 판매기준으로 세계 1위의 폴리부텐 제조업체가 된다. 김재율 대림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라이선스 수출은 대림산업의 기술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라며 "미국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세계 1위 폴리부텐 제조 회사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브리졸은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윤활유 첨가제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08-23 16:00:52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대내외 불안에 주식펀드 수익률 '울상'

대내외 불안에 주식펀드 주간수익률 '울상' 국내 주식펀드,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대내외 불안으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도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21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4% 하락했다. 펀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북한 리스크 등 온갖 악재에 둘러싸여 내리막길을 걸은 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가파르게 하락함에 따라 중소형주식펀드가 -7.03%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의 수익률도 각각 -4.34%, -2.6%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98개 중 5개를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채권펀드는 대체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국내 채권금리가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등으로 하락세(채권값 상승)를 보였기 때문이다.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10%로 채권형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우량채권펀드 또한 0.06%의 양호한 수익률을 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도 각각 0.04%, 0.01% 상승했으며, MMF는 0.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증시의 급락과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으로 -3.4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소유형 기준으로 인도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성과가 부진했다. 특히 중국주식펀드의 수익률이 -6.51%를 나타내며 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원자재가격 하락과 신흥국 증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브라질주식펀드(-2.30%), 러시아주식펀드(-3.43%) 등의 성과도 저조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로 한 주간 2.22% 상승하며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5-08-23 15:27:42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레이더]올해 하반기 아파트 미분양 사태 우려

분양시장, 청약경쟁률 '최고'VS.미분양 '증가'…위험한 줄타기 7월 청약경쟁률, 금융위기 이후 '최고'…8월에도 호조 지속 5~6월 미분양 물량 두 달 연속 증가…9월 이후 대형사 공급 늘릴 듯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부동산 청약 경쟁률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에 분양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어서 아파트 미분양 사태가 우려된다. 2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가 금융결제원의 청약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에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총 4만758가구)의 1순위 청약접수자는 67만5838명에 달했다. 월간 청약경쟁률은 평균 17.19대 1을 기록했다. 청약경쟁률은 전월에 16.99대 1로 종전 최고치(2009년 9월 11.99대 1)를 넘어선 이후 한 달 만에 또다시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달에도 청약경쟁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지난 19일 현재 이달 청약경쟁률은 18.95대 1이다. 앞서 지난 20일 청약을 접수한 대우건설의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1512가구 공급에 총 3444건이 접수돼 평균 2.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이날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평택'은 평균 4.01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같은날 기관추천·다자녀가구·신혼부부·노부모부양자 등 특별공급 대상자 청약을 진행한 중흥토건의 '광교 중흥S-클래스'도 평균 3.4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시장 호조세로 건설사들은 다음달에도 대거 분양물량을 쏟아낼 계획이다. 전국에서 약 4만6000가구(총 가구 기준, 임대 제외)의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청약률이 높은 강남권 재건축단지와 강북권 재개발단지에서 각각 3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인기가 높은 대형건설사의 메이저 아파트 분양이 이어진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 가을(9~11월)에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래미안, 자이, 푸르지오 등 10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물량은 44곳으로 총 3만3167가구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3.6%나 늘어난 규모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수도권에서는 안양, 평택, 화성 등에서 신규분양이 이어질 예정이고 지방에서는 강원, 경남, 세종, 충남 등에서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며 "휴가철 비수기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청약경쟁률이 가을 분양시장에서 정점을 찍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분양물량 증가에 따른 미분양 아파트 증가도 우려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3만4086가구로 전월 보다 2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두 달 연속으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한 것이라는 게 국토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경기도는 미분양 물량이 1만2927가구로 전달보타 2500여가구가 늘었다. 실제로 지난해부터 높은 청약경쟁률로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던 동탄2신도시가 최근 청약 미달 단지가 나오기도 했다. 동탄2신도시는 올해 상반기에 8084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진 화성시에 속해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비수기인 7월과 8월에 이례적으로 분양시장 열풍이 지속되면서 청약열기도 높아지고 있지만 앞서 청약열기가 높았던 지역에서 물량 과다로 미분양이 생긴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15-08-23 15:25:38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한화건설, 9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 9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에 서울시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의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59㎡ 147가구며, 오피스텔은 19㎡ 304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통해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역이 오는 2022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신분당선 북부구간 연장도 추진 중이다. 서오릉자연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과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공원이 가깝다. 은빛초교, 진관중·고교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서울 최초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반경 1㎞내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면적 15만 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오는 2016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16층짜리 800병상 규모의 은평 카톨릭대학병원(2018년 예정)과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2018년 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환경, 브랜드 모두 갖춰져 있다"며 "최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은평구 진관동 100-6번지 은평뉴타운 메이플카운티2차에 위치하고 있다. 본주택은 9월 중 은평구 은평소방서 옆(신도고등학교 건너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00-4900

2015-08-23 15:24:17 김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