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 자기부담금 10% 돌려받는다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자, 10% 자기부담금 돌려받는다 금감원, 실손보험 간편청구시스템 구축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앞으로 실손의료보험 청구 절차가 대폭 간소화되고, 실손보험 중복 가입자들은 그동안 지불한 자기부담금을 돌려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이 같은 내용의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권익 제고방안'을 발표했다. 금감원은 우선 실손의료보험 청구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방침이다. 병원과 보험사를 연결하는 전산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입자가 병원에 요청하면 병원이 보험금 청구서와 진료기록 사본 등 보험금 청구데이터를 보험사에 보내는 방식이다. 지금은 가입자가 진료비영수증 등 진료기록 사본을 받아 팩스와 우편 등으로 보험금을 청구한다. 금감원은 또 지난 2009년 10월 이후 현재까지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자에게 지급하지 않았던 자기부담금을 돌려주기로 했다. 지금까지 중복가입자들이 지불한 자기부담금은 돌려주고, 향후 가입자들에게는 실손보험 도입 취지를 감안해 중복으로 가입해도 10%를 공제하기로 했다. 현행 약관에는 실손보험을 두개 이상 가입한 중복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때 자기부담금 10%를 공제하고 지급해야 하는지 여부가 불명확했다. 가령 실손보험을 2개 가입한 고객이 치료비로 100만원을 지불했다면 치료비의 10%에 해당하는 공제비 10만원을 제외한 90만원을 각 회사에서 45만원씩 돌려줘야 하는지가 약관상 명확하지 않았다. 불명확한 약관일 경우 계약자에게 유리하게 해석해야 한다는 '작성자불이익원칙'에 의해 그동안 가입자가 지불한 자기부담금을 돌려주기로 했다. 향후에는 자기부담금 10%를 공제하는 원칙을 약관에 규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보험사들의 불완전 판매에 따른 실손의료보험 중복 가입도 제재하기로 했다. 가입자 중복 계약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거나 의료비를 넘어서는 금액을 보상할 수 없다는 점을 제대로 안내하지 않았다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장기 체류자를 위해선 실손의료보험의 보험료 납입을 일정기간 중지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여행보험을 가입할 때 국내 치료 부분은 빼고 가입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2015-08-24 14:43:17 김민지 기자
기사사진
대림산업, 오는 28일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 견본주택 개관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은 오는 28일 경기 양주신도시에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림산업이 양주신도시에 처음 공급하는 'e편한세상' 브랜드다. 단지 규모는 지하 1층~지상 25층 8개동, 총 761가구다. 전용면적별로 보면 ▲74㎡ 281가구 ▲84A㎡ 284가구 ▲84B㎡ 46가구 ▲84C㎡ 50가구 ▲84D㎡ 100가구 등로 구성됐다. 단지 동쪽에는 중심상업과 대규모 복합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에 옥정중학교가 있고 맞은편으로는 초등학교(2017년 개교 예정) 부지가 위치한다. 근린공원과 대규모 호수공원(약 16만㎡, 축구장 23배 크기)도 인접해 있다. 아파트는 판상형 남향 위주의 단지로 설계된다. 전체 세대의 87%가 채광과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에 공간 활용도가 높은 3~4베이(Bay) 구조로 구성됐다. 건폐율이 11.94%로 낮아 단지 내 개방감과 일조권이 우수하고, 단지 중앙에는 실개천, 어린이놀이터 등이 어우러진 공원이 조성된다. 공원과 연계한 지하 선큰광장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라운지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집중 배치했다. 분양 일정은 오는 9월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가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9일, 당첨자계약은 15~17일이다. 분양가는 3.3㎡당 7백만원 대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무이자융자가 지원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1-4번지(양주 롯데시네마 인근)에 위치한다.

2015-08-24 14:39:07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SK건설, 유럽-아시아 해저터널 관통 성공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SK건설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터키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에 성공했다. 이는 지난해 4월 착공한 이후 16개월 만이다. SK건설은 2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 현지에서 유라시아 해저터널 관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아흐메트 다부토울루 총리 등 터키 정부와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관통된 곳은 접속도로를 포함해 총 연장 14.6km 중 보스포러스 해협 3.34km 해저구간이다. 터널굴착장비(TBM)를 활용한 이번 공사는 단면 지름이 아파트 5층 높이와 맞먹는 13.7m에 달한다. 총 길이는 120m, 무게는 3300t에 이른다. 특히 공사 구간은 최고 수심 110m에 달하고 모래·자갈·점토가 뒤섞여 쌓인 무른 충적층으로 이루어져 있어 고난위 기술이 필요했다. SK건설은 해저구간 굴착이 마무리됨에 따라 앞으로 공사진행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유라시아 해저터널 공정율은 약 62% 수준이다. SK건설은 오는 2017년 3월까지 왕복 4차선의 복층 유라시아 터널을 준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공되면 평균 12만대의 차량이 해저터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무 SK건설 유라시아 해저터널 현장소장은 "해저지층 상태를 정확히 알 수가 없는 만큼 최첨단 모니터링 장비를 24시간 가동해 TBM 굴진방향의 지질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며 공사를 진행했다"며 "동시에 터널 내부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기 위한 차수그라우팅 작업까지 수행했기 때문에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2015-08-24 14:35:43 김형석 기자
기사사진
초대 KEB하나은행장에 함영주 부행장 내정…"하나·외환銀 결합 이끌 포용형 리더" (종합)

함영주(59·사진)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 부행장이 초대 KEB하나은행장에 내정됐다. 24일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통합 하나·외환은행장후보 추천을 위한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열고 통합은행장에 함영주 하나은행 부행장을 단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함 내정자는 이날 통합추진위원회 추천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심의를 거쳐 단독후보로 결정된 뒤 이어 진행된 이사회 승인까지 받았다. 이에 따라 함 내정자는 오는 9월 1일 개최되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은후 취임할 예정이다. 앞서 임추위는 통합은행장 후보군으로 선정된 함영주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을 비롯해 김병호 하나은행장, 김한조 외환은행장 등 3명에 대해 심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임추위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KEB하나은행'의 화학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증대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고 후보를 심의했다"면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 조직내 두터운 신망과 소통능력을 가진 함 후보가 통합은행의 화학적 결합을 이끌어 시너지를 증대시킬 적임자"라고 말했다. 1956년 충남 부여출신인 함 내정자는 강경상고와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뒤 1980년 서울은행 입행으로 금융권에 첫 발을 들였다. 이후 하나은행 충청사업본부에서 충남북영업본부장과 대전영업본부 부행장보 등을 역임했다. 그는 지난 2013년 충청영업그룹 대표로 취임한 이후 대전시 금고와 5개 구청의 금고를 따내며 영업통으로 불렸다. 또 지난해에는 세종시 2금고를 유치했다. 또 '지역사랑통장'을 출시하고 '1인 1통장 및 1사 1통장 갖기 운동'을 전개해왔다. 특히 본부중심의 전시주의적 업무 처리에서 탈피해 조직과 제도, 업무프로세스를 일선 영업 중심으로 바꿀 수 있는 실사구시형 인물로 특유의 친화력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양 은행 노조와 직원들의 마음을 아우를 수 있는 포용의 리더십을 갖춘 덕장이라고 하나금융 측은 설명했다. 실제 '시골촌놈'이라는 별명을 가진 그의 좌우명은 '낮은 자세로 섬김과 배려의 마음'으로 본부장 시절부터 매주 조깅과 산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을 하기로 유명하다고 하나금융 측은 부연했다. 한편 김병호 하나은행장과 김한조 외환은행장은 그룹 부회장을 맡아 국·내외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15-08-24 14:23:12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삼성카드, 가족과 함께 즐기는 '캠핑데이' 실시

삼성카드는24일 가족과 함께하는 '삼성카드 캠핑데이'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복잡한 도심을 떠나 일상 속 불필요한 생각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가족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코자 마련됐다. 캠핑데이는 9월 19일에서 20일까지 1박 2일동안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양평수목원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보물찾기와 물놀이(어린이카약), 장작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저녁시간에는 아카펠라 공연과 가족 노래왕 선발대회 등의 이벤트도 준비됐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8월 31일까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하고 8월 한달 동안 삼성카드로 일시불 및 할부 합산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 이후 삼성카드는 130명의 고객을 추첨,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올 상반기 인기를 모았던 '즐거운 실용'광고 속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다'는 멘트처럼 생활 속에서 힐링을 하고 삼성카드의 실용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삼성카드만의 실용적인 상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5-08-24 14:08:06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외국인, 5조4천억 긁었다…"메르스에 증가세 둔화"

올 상반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의 여파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의 신용카드 지출액 증가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신한카드와 한국문화정보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은 5조4000여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1.6% 증가한 규모다. 다만 작년 한해동안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신용카드 지출액 11조원의 절반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년 증가추세던 외국인 지출액이 올 상반기에 기대 이하인데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영향이 컸던 것으로 신한카드는 분석했다. 실제 지난 1월부터 5월까지는 전년동기 대비 22% 증가 추세였다. 하지만 메르스가 극성이던 6월 한달은 지난해 6월 대비 35% 급감하면서 상반기 증가폭을 둔화시켰다. 같은 기간 외국인 입국자수도 전년동월 대비 41% 감소했다. 국적별 지출액을 살펴보면 중국이 56.4%로 가장 많았다. 단 지출액은 3조4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2% 증가에 그쳤다. 중국은 매해 60% 이상씩 증가하는데 비해 올해는 메르스 영향 등으로 증가폭이 둔화됐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일본(16.8%)은 9000억원, 미국(8.4%)은 4500억원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쇼핑(2조8600억원)과 숙박(1조2700억원), 음식점(4200억원), 의료(2100억원) 순으로 지출액이 많았다. 사용액의 절반을 차지한 쇼핑 부문은 21.9% 증가한 반면 의료업종은 7.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조9900억원으로 전체 지출액의 74%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3700억원), 제주(2740억원), 부산(2720억원), 인천(2400억원) 순으로 많았다. 지출액 증가율은 제주가 63.3%로 1위를 기록했으며 강원(35.1%), 광주(28.3%) 순으로 높았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외국인들의 카드사용 데이터를 검토해보니 실제 시기·상황별로 유의성을 갖는 데이터가 분석되고 있다"며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정책에 과학적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8-24 13:14:58 백아란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 출시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유안타증권이 24일 최고 연 +5% 우대수익률과 생활밀착형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인 '유안타 CMA+ 체크카드'와 '유안타 Life+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한 유안타증권 체크카드는 금리우대형인 '유안타 CMA+ 체크카드'와 생활할인형인 '유안타 Life+ 체크카드'이다. 고객 본인의 이용 패턴과 기호에 따라 선택해 발급할 수 있다. 'CMA+ 카드'는 CMA를 결제계좌로 쓰는 CMA 전용 체크카드로 기존 W-CMA의 기본수익률에 체크카드 월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 형태로 우대수익률을 추가 제공한다. 우대수익률은 결제계좌의 당월 CMA 잔고(월 평잔) 중 당월 체크카드 사용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에 한해 연 +3%(월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 사용시)에서 연 +5%(월 30만원 이상 사용시)이다. 특히 오는 10월 31일까지 'CMA+ 카드'를 발급 받으면 연말까지 연 +2%의 추가수익률을 제공해 최대 연 +7%의 우대수익률 혜택을 누릴 수 있다. 'Life+ 카드'는 편의점에서 통신요금까지 다양한 생활밀착형 할인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카드로 CMA계좌는 물론 위탁계좌에서도 발급 가능하다. 이마트, 홈플러스, CU, GS25 등 대형마트와 편의점 이용시 10% 할인을 비롯해 스타벅스, 커피빈 등 주요 커피 전문점과 베이커리에서 10%, 프로야구 온라인 예매 20%, 소셜커머스 20%, CGV, 메가박스 등 영화 2000원, 이통통신요금 2000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만 할인 항목별 월 할인한도와 전월 사용실적에 따른 1~3만원의 월 통합 할인 한도가 있다. 체크카드 출시 기념으로 10월 31일까지 'CMA+ 카드' 발급 고객에게는 연말까지 연 +2%의 추가수익률을 제공하고, 카드 발급과 사용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골드바(10g)를 증정한다.

2015-08-24 11:24:4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