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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9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 9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에 서울시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의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총 451가구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59㎡ 147가구며, 오피스텔은 19㎡ 304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을 통해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업무지역까지 2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산~동탄 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역이 오는 2022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신분당선 북부구간 연장도 추진 중이다. 서오릉자연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과 진관근린공원,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공원이 가깝다. 은빛초교, 진관중·고교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서울 최초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도 인근에 있다. 단지 반경 1㎞내에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면적 15만 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이 오는 2016년에 문을 열 예정이다. 16층짜리 800병상 규모의 은평 카톨릭대학병원(2018년 예정)과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2018년 예정) 등이 추진 중이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이 단지는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환경, 브랜드 모두 갖춰져 있다"며 "최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은평구 진관동 100-6번지 은평뉴타운 메이플카운티2차에 위치하고 있다. 본주택은 9월 중 은평구 은평소방서 옆(신도고등학교 건너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1600-4900

2015-08-23 15:24:1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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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Bye 코리아' 행렬, 어디까지?…이달 2조원 증발

21일 외인 '순매도' 4500억원…올 들어 최대치 美금리인상 우려·아시아증시 변동성 확대 요인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최근 한국 주식시장에서 해외발(發) 투자자금이 썰물처럼 빠지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달러화 강세에 따른 환차손을 우려해 자금 회수에 들어간 탓이다. 특히 국내 증시에는 앞서 중국의 위안화 평가절하에 따른 불확실성이 팽배한 상태였다. 여기에 북한의 군사 도발 소식까지 더해지자 외국인 투자자는 올 들어 가장 많은 주식을 시장에 내던졌다. 21일 한국 증시는 '피의 금요일'이라 할 만큼 처참했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01% 하락한 1876.0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기준 19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1월16일(1888.13)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25% 폭락하며 627.05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이 종가기준 630선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3월18일(628.99) 이후 처음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달 들어서만 각각 7.59%, 13.51%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행진이 지수의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1일 하루에만 4421억원 어치를 팔았다. 이달 들어서는 지난 4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12거래일 연속 매도해 총 1조8807억원 어치를 처분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에선 421억원이 증발, 3주 만에 1조9228억원의 외국인 투자자금이 한국을 떠났다. ◆中증시·美금리·北도발 '삼중고' 외국인의 이 같은 순매도는 한국을 둘러싼 대형 악재들 때문이다. 우선 중국 인민은행(PBOC)이 지난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기습적으로 위안화 가치를 떨어뜨린 것이 중국에 대한 수출 의존도가 큰 국내 증시의 불확실성을 키웠다. 더불어 미국이 빠르면 9월, 늦어도 12월 중 금리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외국인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달러화 강세에 따라 원화는 약세가 된다. 이에 따른 환차손을 우려한 외국인들은 손해가 커지기 전에 자금을 회수하게 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북한의 포격도발이 한국 경제의 최대 리스크로 떠오르면서 원·달러 환율은 3년11개월 만에 최고치까지 치솟았다. 2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84%(9.9원) 오른 1195.0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9월26일(1195.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북한보단 미국-중국에 '주목' 전문가들은 북한 리스크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 단기적일 것으로 보고 미국이나 중국 시장에 주목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변준호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포격 도발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하지만 최근 대북 리스크가 악재로 작용하는 영향력이 점차 축소된 점에서 이번 포격 사태는 단기 변동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북한 리스크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일 만큼 금융시장에 악재이기는 하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상 북한 변수에 의한 코스피 하락폭은 적을 것"이라며 "북한 리스크보다는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의 경기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이슈에 맞춰 시장을 바라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면서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등 돌린 까닭은 최근 급변한 환율, 즉 원화 가치 절하 때문으로, 외국인은 6월부터 현재까지 4조원에 달하는 주식을 순매도했다"며 "원·달러 환율이 진정되지 않으면 외국인 순매도세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2015-08-23 15:18:25 김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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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외 불안에 주식펀드 주간수익률 '울상'

대내외 불안에 주식펀드 주간수익률 '울상' 국내 주식펀드,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대내외 불안으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하면서 국내 주식형펀드도 2주 연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3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21일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 주식형펀드의 가치는 한 주간 4% 하락했다. 펀드 전문가들은 "국내 증시가 중국 경기둔화와 미국 금리 인상 우려, 북한 리스크 등 온갖 악재에 둘러싸여 내리막길을 걸은 데 따른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이 가파르게 하락함에 따라 중소형주식펀드가 -7.03%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의 수익률도 각각 -4.34%, -2.6%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698개 펀드 중 5개 펀드를 제외하고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549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채권펀드는 대체로 양호한 성과를 나타냈다. 국내 채권금리가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등으로 하락세(채권값 상승)를 보였기 때문이다. 중기채권펀드의 수익률이 0.10%로 채권형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고, 우량채권펀드 또한 0.06%의 양호한 수익률을 냈다. 일반채권펀드와 초단기채권펀드도 각각 0.04%, 0.01% 상승했으며, MMF는 0.0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중국 증시의 급락과 신흥국 통화가치 하락 등으로 -3.46%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소유형 기준으로 인도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에서 성과가 부진했다. 특히 중국주식펀드의 수익률이 -6.51%를 나타내며 성과 최하위에 자리했다. 원자재가격 하락과 신흥국 증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브라질주식펀드(-2.30%), 러시아주식펀드(-3.43%) 등의 성과도 저조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대로 한 주간 2.22% 상승하며 해외주식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015-08-23 15:17:43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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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美 금리 불확실성 우려로 변동성 장세

[주간증시전망] 美 금리 불확실성·이머징 우려로 변동성 장세 "9월 FOMC까지는 지켜봐야" [메트로신문 김민지기자] 이번주(24일~28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통화정책의 불확실성, 신흥시장의 리스크 확대 등으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수급 측면에선 최근 단기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로 반등이 나올 수는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을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우려가 확대되고 있고, 북한 도발로 지정학적 리스크도 불거졌다. 고승희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가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높은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미국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는 높은 변동성 장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5개 증권사의 이번주 코스피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최저점 1840포인트·최고점 1950포인트로 나타났다. 김유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9월 금리 인상 주장이 힘을 얻으며 시장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 "코스피는 1840~1940선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주 주목할 이벤트와 경제지표는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기대지수(25일) ▲미국 내구재주문(26일) ▲미국 2분기 GDP 성장률(27일) ▲잭슨홀 회의(29일) 등이다. 우선 25일에는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기대지수가 발표된다. 현재 시장 평균 추정치(컨센서스)는 93.0으로 전월 90.9 대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미국 고용이 견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 국제유가가 재차 하락하면서 미국 가솔린 가격도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미국 통화정책의 향후 동향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잭슨홀 회의'도 오는 29일 열린다. 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불참하는 가운데 스탠리 피셔 연준 부의장의 연설에 시장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피셔 부의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용을 연설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피셔 부의장은 미국 물가 상승률이 너무 낮다고 발언한 바 있다. 고 연구원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어 공격보다는 방어적인 투자전략이 바람직하다"면서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통신, 은행, 보험주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분기 실적이 양호했던 필수 소비재와 3분기 실적 전망치가 상향 조정된 화학과 금융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107.39포인트(5.41%) 하락했다. 주 초반 중국의 경기 부진과 위안화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다. 특히 18일에는 중국 증시가 6% 이상 폭락한 영향을 받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주 코스피 하락을 이끈 것은 외국인과 개인이었다. 한 주 동안 각각 7567억원, 1조1041억원 어치를 내다팔았다. 반면 기관은 1조617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은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기아자동차 등이었다.

2015-08-23 15:16:58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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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美에 석유화학 핵심기술 수출…국내 최초

40년 만에 석유화학 기술 수입 국가에서 수출국가로 폴리부텐 라이선스,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림산업이 국내 최초로 석유화학의 본고장인 미국에 석유화학 제조공정의 핵심기술을 수출하게 됐다. 이는 국내에 석유화학 기술이 도입된 지 40여년 만에 쾌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루브리졸 본사에서 루브리졸과(Lubrizol) 폴리부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계약식에는 이해욱 대림그룹 부회장과 김재율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 대표이사, 제임스 햄브릭(James Hambrick) 루브리졸 회장과 댄 쉬츠(Dan Sheets) 사장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루브리졸은 대림이 제공하는 라이선스로 휴스턴에 폴리부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루브리졸이 생산하는 고성능 윤활유와 연료 첨가제 제조를 위한 핵심 원료로 사용된다. 대림은 루브리졸로부터 폴리부텐 매출액의 일정부분을 기술료 수익으로 얻게 된다. 대림이 수출한 폴리부텐 라이선스는 단일 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범용보다 기능성이 향상된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함께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대림이 10년 동안 연구해 지난 2010년 독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됐다. 앞서 이 기술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선정한 '광복 70주년 과학기술 대표성과 70선'에 포함됐다. 고반응성 폴리부텐은 윤활유와 연료첨가제 제조에 있어 환경 기준 충족과 제품 성능 향상에 필수적인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대림이 개발한 기술은 세계 최초로 저가의 C4잔사유를 활용해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대림산업은 1993년 국내 최초로 범용 폴리부텐의 상업 생산에 성공한 이래 2010년 고반응성 폴리부텐 개발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여수에 있는 대림산업 폴리부텐 공장의 증설작업이 끝나는 오는 2016년 11월에는 생산능력과 판매기준으로 세계 1위의 폴리부텐 제조업체가 된다. 김재율 대림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라이선스 수출은 대림산업의 기술력을 세계로부터 인정받은 결과" 라며 "미국 시장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세계 1위 폴리부텐 제조 회사로서의 지위를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루브리졸은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현재 윤활유 첨가제 시장에서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5-08-23 12:00:00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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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아파트·오피스텔 전타입 청약 순위내 마감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안산시에서 분양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청약결과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두 전타입이 순위내에 마감됐다. 2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 단지의 청약접수 결과 아파트의 경우 특별공급 88가구를 제외한 1512가구 공급에 총 3444건이 접수됐다. 평균 청약경쟁률은 2.28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C타입으로, 45가구 분양에 291건이 접수돼 6.47대 1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은 총 440실 공급에 5279건이 접수돼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18C타입으로, 44실 공급에서 824건이 접수돼 18.73 대 1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38~47층 아파트 9개동 1600가구와 지상 23층 오피스텔 1개동 440실 총 2040가구로 구성된 초대형 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로 ▲기준 59㎡A 175가구 ▲59㎡B 82가구 ▲59㎡C 45가구 ▲74㎡A 308가구 ▲74㎡B 153가구 ▲74㎡C 114가구 ▲84㎡A 362가구 ▲84㎡B 138가구 ▲84㎡C 223가구다. 오피스텔은 18㎡A 132실 ▲18㎡B 44실 ▲18㎡C 44실 ▲22㎡A 132실 ▲22㎡B 44실 ▲22㎡C 44실로 구성돼 있다. 3.3㎡당 평균분양가는 아파트가 915만원이다. 계약자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받을 수 있다. 오피스텔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65만원이다. 계약금은 10%며, 중도금 50% 무이자와 잔금 40%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9-5번지(치항병원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8년 8월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총 2040 가구 대형단지로 안산시에서 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와 소사원시선 전철역이 단지 바로 옆에 조성되는 등의 호재를 바탕으로 전 타입이 마감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5-08-22 18:33:14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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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옥수 파크힐스 등 전국 22곳 분양

[메트로신문 김형석기자]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건설사들이 앞다퉈 분양에 돌입하고 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넷째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22곳, 당첨자 발표 13곳, 당첨자 계약 15곳, 견본주택 개관 19곳 등이 계획돼 있다. 중흥건설은 오는 24일 '광교 중흥S-클래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C2블록에 위치한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15개동으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용면적 84~163㎡ 2231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72~84㎡ 230실이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연장선 경기도청역(가칭)을 도보 10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광교중앙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이마트, 수원프리미엄아울렛, 롯데아울렛광교점(2015년 예정), 경기도청신청사(2016년 예정), 아주대병원, 광교호수공원, 사색공원 등이 있다. 신풍초, 다산중, 광교고, 아주대 등의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같은 날 신영과 대우건설은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업무시설용지 26블록에 공급하는 '위례 지웰 푸르지오 어반'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3층 7개 동, 전용면적 68∼84㎡ 총 784실로 구성된다. 위례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마천역에서 8호선 우남역을 연결하는 위례선(트램)과 위례-신사선이 개통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이마트(예정), 휴먼링, 수변공원, 성남GC 등이 인접해 있다. 우남건설은 오는 25일 세종 3-1생활권 L3블록에 공급하는 '세종시 우남퍼스트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366가구로 구성됐다. 26일에는 SK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612번지 일대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대치 SK뷰'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239가구 중 3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27일에는 GS건설이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1블록에 공급하는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84~115㎡ 총 268가구로 구성된다. 28일에는 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 539-8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옥수 파크힐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25개 동, 전용면적 59~118㎡ 총 1976가구 중 114가구를 일반분양한다. --------------------------------------------------------------------------- 8 /24(월)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C2블록 광교 중흥S-클래스 청약접수(~8/25) 경기 하남시 위례신도시 위례 지웰 푸르지오 어반 오피스텔 청약접수(~8/25 2015년 제1차 SH 국민임대(상계보금자리지구 외) 당첨자 발표 경기 부천시 부천옥길 S1블록 LH 공공분양 당첨자 계약(~8/26) 경기 수원시 장원구 조원동 상훈휴팰리스 당첨자 계약(~8/26) 부산 북구 금곡동 신화명리버뷰자이 10년 공공임대 당첨자 계약(~8/25) 광주 서구 화정동 해광샹그릴라 당첨자 계약(~8/26) --------------------------------------------------------------------------- 8 /25(화)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1, 3-4블록 기흥역 더샵 오피스텔 청약접수 경기 이천시 신둔면 이천 신둔 코아루 청약접수(~8/26) 울산 중구 복산동 복산 아이파크 청약접수(~8/26) 세종 3-1생활권 L3블록 세종시 우남퍼스트빌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8/28) 세종 3-2생활권 L3블록 세종시 3차 모아엘가 더테라스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8/28) 경북 경북도청이전신도시 B3블록 호반베르디움 2차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8/28) 전남 나주시 나주빛가람도시 B3-1블록 나주 이지더원 이전기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접수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 크로바 파크뷰 청약접수(~8/26) 부산 동래구 수안동 미소지음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운암동 수하임 당첨자 발표 강원 춘천시 동면 사랑으로 부영 당첨자 발표 충남 예산군 예산행정타운 신동아 파밀리에 당첨자 발표 충남 당진시 송산면 당진 송산 청광플러스원 당첨자 발표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 당첨자 계약(~8/27) 경기 고양삼송 A4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27)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일스위트 당첨자 계약(~8/27) 전북 전주시 효자동 힐스테이트 당첨자 계약(~8/27) --------------------------------------------------------------------------- 8 /26(수)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청약접수(~8/27) 부산 사하구 괴정동 괴정역 스마트W 2차 청약접수(~8/27) 경남 창원시 남문지구 A2-2블록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2차 청약접수(~8/27) 경남 김해시 부원동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청약접수(~8/27) 충남 당진시 송악면 기지시리 힐스테이트 당진 2차 청약접수(~8/27) 충남 당진시 채운동 양우내안애 에코하임 청약접수(~8/27)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숲 아이파크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시 세교동 힐스테이트 평택 1차 당첨자 발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기 평택소사벌 A4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28) 경남 양산물금2 1,2,5단지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28)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양우내안애 당첨자 계약(~8/28) 충북 충북혁신 A4블록 LH 10년 임대 당첨자 계약(~8/28) 충북 증평송산 A3블록 LH 국민임대 당첨자 계약(~8/27) --------------------------------------------------------------------------- 8 /27(목) 충북 청주시 비하동 대광로제비앙 1,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B1블록 광교파크자이 더테라스 청약접수(~8/28) 경기 용인시 기흥역세권 3-1, 3-4블록 기흥역 더샵 청약접수(~8/28) 대구 달성군 대구테크노폴리스 A13블록 중흥S-클래스 청약접수(~8/28) 광주 광산구 우산동 국제미소래 청약접수(~8/28)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8/28) 대전 대전관저5 A1블록 LH 영구임대 당첨자 계약(~8/28) --------------------------------------------------------------------------- 8 /29(토) 경남 김해시 부원동 부원역 그린코아 더 센텀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 ※ 건설사 사정에 따라 분양 일정은 변경될 수 있음.

2015-08-22 18:32:47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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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가해자, 자동차보험 보상대상 아냐…본인손실 막대

[메트로신문 김보배기자] 보복운전 가해자는 자동차보험 보상관계에서 매우 불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손해보험협회에 따르면 보복운전 사고 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피해금액을 전액 보상해야 한다. 상법상 고의사고는 '보험사고의 우연성'이라는 보험제도의 본질에 위배돼 자동차보험에서 보상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이다. 보복운전은 고의로 자동차를 이용해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거나 공포심을 느끼게 하는 행위로 급정지와 급제동, 진로방해, 급진로 변경, 중앙선 또는 갓길쪽 밀어붙이기 운전 등이 포함된다. 이는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다. 보복운전은 자동차보험의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부상한 경우 '대인배상Ⅰ'에 따라 사망·후유장해 1억원, 부상 2000만원 한도로 보상이 가능하다. 자동차보험의 '대인배상Ⅰ'은 개인이 가입하는 자동차보험 보장종목 가운데 반드시 들어야 하는 의무보험이다. 그러나 '대인배상II'(사로로 인한 위자료 등을 포함해 1억원이 넘는 보상을 위해 가입하는 종목)이나 '대물배상'(차량, 건물 등에 대한 피해를 보상하는 종목)으로는 피해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다만 피해자는 인적, 물적 피해에 대한 손해를 보상해주는 '자기손해' 항목의 임의보험에 가입했다면 따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복운전 가해자 보험사의 보험금 지급의무가 대부분 면제되다 보니 피해자가 마치 자기가 실수로 사고를 낸 것처럼 인식돼 자손 보험금 대상이 되는 것이다. 피해자 본인의 보험에서 보상을 받더라도 피해자의 보험료는 할증되지 않으며, 보험사들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준 뒤 가해자에게 전액 구상(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손해보험협회 관계자는 "보복운전 가해자는 최종 보상책임을 지게 돼 엄청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5-08-21 17:27:30 김보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