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펀드슈퍼마켓 출범 1년…"온라인 투자 생태계 개척할 것"

9만 계좌 중 95% 흑자·평균 투자수익률 5.26% 펀드슈퍼마켓 투자자의 평균 투자수익률은 5.26%(누적)이며, 투자자 중 95%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펀드슈퍼마켓 전담법인인 펀드온라인코리아는 2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신규서비스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명회를 열고 '펀드슈퍼마켓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펀드를 매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도 이날 선보였다. 펀드슈퍼마켓은 은행이나 증권사 창구를 거치지 않고 투자자가 직접 온라인에서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직구' 서비스다. 펀드슈퍼마켓 수수료는 평균 0.34%로 다른 경로의 평균 수수료에 비해 0.5%포인트 낮아 투자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4월 투자자들에게 첫 선을 보인 펀드슈퍼마켓은 지난 17일 기준 총 8만9926계좌가 개설됐고 투자금액은 483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들은 1인당 평균 2.4개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5개 이상 펀드 투자자들이 평균 7.9%의 성과를 올린 반면 1개 펀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평균 3.64%의 수익률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 여러 개 펀드에 분산 투자한 투자자들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투자된 펀드는 에셋플러스자산운용의 에셋플러스코리아리치투게더주식펀드다. 다음으로 신영고배당주식펀드,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펀드 순이었다. 자산운용사별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가장 많이 투자됐으며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펀드온라인코리아 측은 이날 설명회에서 "기존 펀드 투자자는 오프라인 영업점을 방문해 긴 상담시간을 들여 가입하거나, 판매직원이 권유하는 상품에 가입하는 등 불편함을 겪었다"며 "펀드슈퍼마켓은 다양한 판매채널을 제공해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모든 펀드를 비교 검색하고 매매할 수 있도록 투자자와 자산운용사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고 자평했다.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공모펀드시장은 지난 2012년 134조원에서 지난해 126조원으로 감소한 반면 같은 기간 온라인 펀드시장은 1조9000억원에서 2조4000억원으로 상승했다. 다만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서비스되다 보니 투자자들이 발품을 팔아야만 가입이 용이했다.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904개 펀드를 제공하며 서비스를 시작한 펀드슈퍼마켓은 지난 22일 기준 1180개까지 펀드상품을 늘렸다. 펀드온라인코리아가 파악한 개인펀드고수는 100여명에 달하며, 이들은 평균 9개 펀드(평균투자금액 2억1000만원)에 분산투자해 15%의 성과를 내고 있다. 펀드슈퍼마켓은 최근 자산운용사가 직접 자신의 펀드와 회사 소식을 알릴 수 있는 '운용사 브랜드 페이지'를 신설하는 등 기존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차문현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펀드슈퍼마켓은 투자자 중심의 플랫폼으로 기존 펀드 판매시스템과는 개념이 다르다"며 "과거 금융투자시장은 판매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점으로 인해 공급자 중심의 시장이었다면 펀드슈퍼마켓은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한 새로운 대안적 펀드 투자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차 대표는 "투자자와 자산운용사, 투자전문가가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공유하는 온라인 투자 생태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핀테크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높은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15-04-23 15:45:06 김보배 기자
한국투자증권, 국내 최초 시장대표 지수연계 ETN 상장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TRUE ETN(상장지수증권) 2종목을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TN은 유로스탁스50지수 수익률을 -1배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인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H)'와 KOSPI200 유동주식기준 시가총액 최상위 5개 종목에 동일비중으로 투자해 그 성과를 달성하는 'TRUE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이다.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 50 ETN(H)은 시장 대표지수를 기초지수로 활용한 첫 번째 ETN으로 그 동안 ETN의 기초지수가 선물, 옵션을 활용한 전략지수로 일반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보완한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EURO STOXX 50 DAILY SHORT 지수는 유럽주식을 구성종목으로 해 유로화를 기초통화로 하고 있다. 원·유로 환율을 100% 헤지해 환율 변화와 무관하게 기초지수의 수익률에만 연동해 투자손익이 결정되는 것이 장점이다. 지난 1월 ECB의 양적완화 시행으로 유럽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다만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및 디폴트 가능성, 올해 예정돼 있는 유로존 주요 국가들(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선거 이슈나 우크라이나 사태 등 시장충격 변수가 혼재돼 있어 향후 지수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다. 이 경우 TRUE 인버스 유로스탁스50 ETN(H)은 유로스탁스 50지수 하락에 방어하거나 하락 예상 시 이를 투자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다. 한편 TRUE 빅파이브 동일가중 ETN은 ETN 기초지수로 갖춰야 할 최소 종목 수인 5개 주식으로 구성한 바스켓 지수를 사용한 첫 번째 ETN이다. 적은 금액으로도 KOSPI200 내 초우량 5종목(삼성전자, 현대차, POSCO, SK하이닉스, 신한지주)을 투자할 수 있다. 특히 유동주식수 기준 시가총액 상위 5개 종목을 동일비중으로 투자함으로써 삼성전자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종목의 성과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여느 대형주 펀드나 ETF와 차별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구성 종목의 배당금을 해당 지수에 재투자하는 Total-Return 방식으로 구성돼 12월 말 기준으로 3~4개월 후에 지급 받을 배당을 미리 해당 주식에 투자해 지수 수익률에 반영하므로 연말에 배당 반영으로 인한 수익률 상승도 기대해볼 수 있다. 5종목의 교체는 1, 4, 7, 10월 옵션만기일 익일부터 5영업일 간 수행하며, 종목 선정은 직전 3개월 동안의 일 평균 유통시가총액 상위 5종목으로 한다. 이번 신규 상장을 기념해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 첫 거래 이벤트 및 보유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상장하는 2종목을 1주 이상 거래하는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1만원 모바일 상품권 증정, 100주 이상 시 선착순 100명에게 추가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신규 상장 ETN 500주를 1일 이상 보유 시 3만원 상품권도 지급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TRUE ETN 홈페이지(www.trueetn.com), 고객센터(1544-5000/1588-0012)에 문의하면 된다.

2015-04-23 14:14:10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투자,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 수익상환 기록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저가에 국내주식, 원유, 금 등을 분할매수해 일정 목표수익을 달성하면 자동으로 상환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이 기초자산 가치가 상승하면서 속속 상환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 가입계좌 중 일부가 투자 1개월만에 최고 10.08%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환됐다. 이번 상환은 올해 1월과 3월 중순 가입한 경우에 해당하며, 지난 17일 원금 및 평균 9.5%의 수익금이 투자자들에게 돌아갔다. WTI가격이 저평가 국면일 때 투자자 모집을 시작한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원유)'의 투자전략이 들어맞았다는 평가다. 이어 신한금융투자는 ETF를 통해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국내)' 또한 지난 13~15일 3일간 원금 및 평균 6.8%의 수익금을 투자자들에게 상환했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2달 사이 가입한 경우다.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은 국내주식, 금, 원유 등 세 가지 자산 중 골라 투자할 수 있는 상품으로, 벤치마크 지수가 전일 종가보다 하락하면 해당 ETF를 분할매수하는 전략을 활용한다.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매수를 진행하므로 평균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단 벤치마크가 일정 수준을 상회하면 모집을 하지 않는다(국내주식은 KOSPI 1970pt, 금은 온스당 $1,220, 원유는 배럴당 $55 이하에서만 매수).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수수료(1.6%)는 첫 1년간만 부과된다. 현재 금 가격에 투자하는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금)'의 모집이 진행중이며 신한금융투자 전 지점 및 PWM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재신 신한금융투자 랩운용부장은 "이번 '신한명품 분할매수형 ETF랩 3.0' 상환으로 저금리시대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고객들에게 수익을 전해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수익을 안겨주는 다양한 중위험·중수익 금융상품을 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23 14:13:45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IBK투자證, 연 6.4%(3년) 추구 원금비보장 ELS 포함 2종 공모

IBK투자증권(대표이사 신성호)이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와 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IBK투자증권 제1582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6.4%(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6.4%(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또 만기기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0% 이상이거나, 만기까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에도 연 6.4%(세전) 수익이 가능하다. 단 만기기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80% 미만인 기초자산이 있으며 투자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제518회 ELB'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1년 만기에 최고 연 4.5%(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경우 원금상환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하고, 9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원금상환되고,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최대 연 3%(세전)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까지 기초자산 종가가 한번이라도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한 적이 없고 9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최대 연 4.5%(세전) 수익을, 최초기준가격 미만이면 원금상환된다. 이번 ELS, ELB 상품은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24일 오전 11시까지 접수한다.

2015-04-23 14:13:04 김보배 기자
기사사진
외환은행, '콜센터 서비스' 12년 연속 1위한 비결은?

외환은행은 지난 22일 한국능률협회 주관으로 실시된 'KSQI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조사에서 '시중은행 콜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39개 업종 243개 기업과 기관 콜센터를 대상으로, 약 2만4300회 전화모니터링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외환은행은 전(全) 산업 부문에서는 8년 연속, 은행권에서는 12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고객센터는 금융권 최초로 '불만 감지 및 실시간 품질관리 시스템 (Emo-ray)'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상담사의 모든 대화의 패턴과 감성을 면밀히 분석·평가 한 후 불만이 내재된 것으로 감지된 상담 건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재응대하고 있다.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들은 데이터베이스화되어 업무 개선과 역량 강화에 활용된다. 또 지난해 6월부터는 '원스톱 금융프라자'를 구축해 고객 중심의 비대면 금융거래와 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밖에 핀테크를 활용한 다양한 대 고객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경쟁은행과 차별화를 위해 Omni-channel 활성화, 비대면 연계마케팅의 HUB센터 육성 등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수행 중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고객센터는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선도하는 한편, 벤치마킹을 희망하는 여러 타 기관과 그간의 축적된 노하우를 공유해 보다 많은 기관들이 더욱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작년 한해 동안 30여 기관의 콜센터가 외환은행 고객센터 견학의 기회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12년 연속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KSQI 1위 선정의 영예는 언제나 성원해주시는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항상 보답하는 마음으로, 국내 최고 글로벌뱅크의 명성에 걸 맞는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04-23 11:56:42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