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6월 입주물량 2.5만세대…서울·지방 온도차 뚜렷

오는 6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2만5844세대로 상반기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직방에 따르면 서울은 6168세대로 전국 시도 중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되며 정비사업을 통한 대단지 입주가 본격화된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메이플자이(3307세대)', 동대문구 '휘경자이디센시아(1806세대)', 중랑구 '리버센SKVIEW롯데캐슬(1055세대)' 등 총 3개 단지에서 입주가 시작된다. 특히 메이플자이는 신반포 8~11차, 17차, 녹원한신 등의 단지를 통합 재건축한 대규모 단지다. 신축 프리미엄에 더해 정비사업 완료에 따른 기대감이 작용하며 지역 내 시세와 주거 선호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은선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입주 물량 증가로 서울 전세시장에 단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서초구는 수요 기반이 탄탄한 반면, 동대문구는 휘경자이디센시아 입주 이후에도 후속 입주가 예정돼 있어 일정 기간 공급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에도 입주가 몰리는 수도권과 지방 지역에서도 국지적 수급 변화가 감지된다. 수도권 전체 입주물량은 1만2932세대로, 전월 대비 39%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4668세대, 인천에서 2096세대가 입주한다. 경기도는 파주, 화성, 안성, 부천, 안양 등지에서 입주가 이뤄진다.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는 '별하람마을5단지호반써밋이스트파크(1110세대)'와 '물향기마을2단지 경남아너스빌디원(499세대)'이 입주한다. 인천에서는 여의구역을 재개발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여의(1115세대)', 연수구 '송도아메리칸타운더샵(498세대)', '검단역금강펜테리움더시글로2차(483세대)'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지방에선 대전, 충청권, 부산, 울산 등을 중심으로 총 1만291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서구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1974세대)'가 6월 말 입주를 준비 중이다. 숭어리샘주택 재건축을 통해 조성된 이 단지는 역세권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충북 충주시 '서충주푸르지오더퍼스트(1029세대)', 음성군 '음성푸르지오센터피크(875세대)', 충남 홍성 내포신도시 '대광로제비앙더럭셔리(601세대)'도 입주가 예정돼 있다. 수도권의 경우 정비사업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등으로 입주물량 소화력이 높지만, 지방 일부 지역은 입지 여건이나 수요 기반이 부족해 장기 공실 우려가 제기된다. 공급이 집중되는 충청권이나 경남·전남 등 일부 중소도시는 인근 수요를 얼마나 흡수할 수 있는지가 향후 전세시장 안정 여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김 랩장은 "6월은 서울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입주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적으로 전세 매물 증가와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지원기자 jjw13@metroseoul.co.kr

2025-05-26 11:20:37 전지원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코미코, 2분기 실적 기대감...주가 상승세

코미코가 올해 2분기 실적 기대감으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으면서 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 코미코는 전 거래일보다 5.59%(3100원) 오른 5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실적 기대감도 주가에 힘을 보탰다. 증권가에 따르면 코미코의 2분기 예상 매출은 1436억원, 영업이익은 349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6%, 12%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 이어 두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자회사인 미코세라믹스의 고성장과 본업인 반도체 부품 세정·코팅 사업의 견조한 수요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향 신규 코팅 아이템 확대로 매출이 증가한 안성 법인과 CXMT, YMTC, SMIC 등 중국 고객사의 고사양 수요 확대에 따른 우시 법인의 실적 호조가 두드러진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실적에 가려졌지만 본업인 세정·코팅 사업 매출도 작년 3166억원에서 올해 3432억원으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미주 법인은 회복세가 다소 더디지만, 주요 고객사의 수요 증가로 연내 흑자 전환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5-26 11:19:06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동서, 커피값 인상에 강세…"수익성 개선 기대감 반영"

동서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계열사인 동서식품이 주요 커피 제품의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1시 1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서는 전 거래일 대비 3.89% 상승한 2만5400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동서식품은 오는 30일부터 커피 전 제품의 출고 가격을 평균 7.7% 인상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상 품목은 맥심 모카골드 등 커피믹스, 카누 아메리카노 등 인스턴트 원두커피, 그리고 RTD(Ready To Drink) 커피음료 전반에 걸친다. 제품군별로는 커피믹스와 인스턴트 커피는 평균 9%, 커피음료는 4.4%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11월 이후 6개월 만의 조정이다. 당시에도 평균 8.9%의 가격 인상이 단행됐으며, 당시 시장에서는 원재료 가격 급등과 환율 영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이번에도 사측은 "이상기후로 인한 커피 생산량 감소와 원두 가격 상승세, 원·달러 환율 부담 등 복합적인 원가 요인이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2월 22일~5월 22일) 커피(아라비카) 국제 평균 가격은 톤당 8482.39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4449.52달러) 대비 90.6%나 급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동서는 동서식품 지분 50%를 보유한 주요 주주로, 커피 가격 인상은 동서의 연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맥심·카누 브랜드는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 점유율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가격 인상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가격 조정이 동서의 영업이익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커피 업계 전반에 걸쳐 원가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국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주목된다. 인스턴트 커피는 생활 필수 소비재에 가까운 품목으로, 향후 소비심리와 가격 저항 반응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26 11:19:04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롯데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롯데카드가 미식 소개 플랫폼인 '메티즌'과 함께 외식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 외국인 관광객 위한 맞춤형 정보 롯데카드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진행했다. 김성민 메티즌 운영 총괄과 홍경완 롯데카드 경영혁신실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외국인 대상 먹거리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메티즌 유관 미식업체와 협업을 통해 국내 외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에도 협력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양질의 미식 콘텐츠를 제작 중인 메티즌과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먹거리를 더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여행준비를 위한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 항공·호텔 특가 선봬 하나카드는 오는 30일까지 '트래블버킷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스타항공 국내 항공권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111명에게 편도 항공권을 9900원에 제공한다. 이어 일본과 하와이, 인도네시아 등에서 항공권과 입장료, 숙박료 등을 할인한다. 이 밖에도 트래블버킷을 이용하면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2배로 적립해준다. 일본 5대 백화점에서는 최대 8만 하나머니를 적립한다. 내달 1일부터는 삼성월렛 트래블로그로 200달러 이상 결제하면 3만원을 돌려준다. 서지은 하나카드 여행·해외마케팅팀장은 "여행 가기 전엔 '트래블버킷'을 통해 손님들에게 최적화된 해외여행 및 공항 관련 혜택을, 여행 중에는 트래블로그를 활용한 현지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문화 콘텐츠 혜택 제공한다. ◆ 200명에게 티켓 2장씩 증정 KB국민카드는 뮤지컬 위키드 내한공연 티켓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뮤지컬 티켓 2장을 총 200명에게 지급한다. 내달 30일까지 관람 일정을 정한 뒤 KB페이 푸시 알림에 동의하면 된다. 좌석은 VIP석과 R석 중에서 무작위로 제공한다. KB페이에 신규 가입하면 당첨 기회를 2회 더 부여하며 1건 이상 결제하면 추가 2회를 준다. 5월 신규 가입자에게는 당첨 기회를 총 6번 제공하는 셈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제휴를 통해 KB페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5-05-26 11:15:3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임박…YG엔터, 주가 신고가 경신

코스닥 상장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가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 소식에 '8만원'의 벽을 넘어섰다. 이는 52주 신고가다. 26일 오전 10시 58분 기준 YG엔터는 전 거래일보다 1.01% 오른 7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 초반 8만1000원까지 오르며 1년 내 최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양현석 YG엔터 총괄 프로듀서는 이날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인터뷰 영상을 통해 "곧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이후 게임 OST '더 걸스(THE GIRLS)'가 있었지만, 정식 그룹 활동은 중단된 상태였다. 이날 양 총괄은 블랙핑크 외에도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의 향후 활동 계획을 연이어 공개했다.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7월 1일 선공개 싱글 '핫 소스(HOT SAUCE)'를 시작으로 9월 두 번째 싱글, 10월 1일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데뷔 앨범 'DIRT'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트레저는 오는 9월 1일 미니앨범을 발매한 뒤, 10월부터 새 월드투어에 나선다. 양 총괄은 "트레저가 매년 2개 이상의 앨범을 꾸준히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YG엔터는 남자 그룹 2팀과 여자 그룹 2팀이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보이 그룹 한 팀을 꼭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오는 28일부터는 신인 걸그룹 멤버 4명의 연습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엔터 업계에선 블랙핑크의 신곡 발표를 계기로 YG엔터의 실적 반등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5-05-26 11:08:25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현대로템, '실적 호조' 아직 남았다...장중 신고가

현대로템이 1분기에 이어 2분기 이후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면서 강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현대로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12% 상승한 14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1200원까지 치솟으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증권가에서 현대로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되면서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KB증권은 현대로템에 대해 2분기 이후에도 실적 호조를 지속할 것이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6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현대로켐이 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을 돌파한 건 이번 1분기가 창사 이래 처음인데, 앞으로는 분기 영업이익이 2000억원 아래로 떨어지는 일이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수익성이 높은 방산부문 매출액이 지난해 1분기 3180억원에서 올해 1분기 6580억원으로 106.9% 급증하면서 실적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현대로템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1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5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354% 급증한 2029억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4개 분기 방산수출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33.1%에 이르게 됐다"며 "환율하락 등을 감안하더라도 현재 수주잔고에 있는 방산수출의 영업이익률은 30% 이상으로 유지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5-26 10:55: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달바글로벌, 해외 성장 기대감...주가 상승세

달바글로벌이 폭발적인 해외 성장 기대감을 타고 주가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1분 기준 달바글로벌은 전 거래일보다 12.78%(1만5400원) 오른 13만59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상승의 배경에는 올해 해외 실적 급증 전망이 자리하고 있다. 시장에 따르면 달바글로벌은 올해 해외 매출이 전년 대비 13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북미(215%), 일본(210%), 러시아(60%) 등 주요 시장에서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북미 시장에서는 아마존, 틱톡샵 등 온라인 채널 확대와 함께 코스트코, 얼타, 타겟 등 대형 오프라인 유통망 입점이 가시화되고 있다. 일본 역시 큐텐, 라쿠텐 등 이커머스 거래액 증가와 더불어 버라이어티샵 입점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글로벌 경쟁사의 철수로 시장 공백이 발생한 가운데 달바글로벌은 일찌감치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인지도를 쌓았다. 실제로 러시아의 대표 온라인 채널인 골드애플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매출 3위를 기록 중이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달바글로벌은 올해를 기반 시장 확대와 신흥시장 진입이 맞물리는 외형 성장의 원년으로 보고 있다"며 "연간 매출 목표도 기존 1000억원 수준으로 상향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5-05-26 10:30:14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