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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서민형 재형저축' 공동출시…"3년 유지시 비과세"

은행권이 중도 해지시에도 이자소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는 새로운 재형저축 상품을 내놓는다. 29일 전국은행연합회는 "은행권이 기존 재형저축을 보완한 '서민형 근로자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을 30일 공동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민형 재형저축'은 서민들의 재산 형성을 돕기 위해 나온 상품이다. 계약기간은 7년으로 기존 재형저축과 동일하지만 가입한 지 3년이 지나면 중도해지를 하더라도 이자소득세(14%)가 면제된다. 금리는 혼합형이 3.4∼4.5%, 고정금리형이 2.8∼3.25% 수준으로 일반 재형저축과 비슷하다. 혼합형은 최초 3년 또는 4년간은 고정금리를 유지하고, 그 후 변동금리를 적용한다. 가입 유형은 소득형과 청년형 두가지다. 소득형은 총급여 2500만원 이하 근로자나 종합소득금액이 1600만원 이하인 사업자 또는 근로자가 가입할 수 있다. 청년형은 중소기업에 다니는 고졸 이하의 만 15~29세(병역기간 제외) 청년이 가입 대상이다. 소득기준은 총급여 5000만원,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으로 일반 재형저축과 같다. 한편 올해 기존 재형저축에 가입한 고객이 서민형 재형저축(소득형)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내년 2월말 이 상품으로 일괄 전환될 예정이다.

2015-03-29 14:49:21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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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길 찾는다"...은행권, '금융영토' 확장 가속화

국내 은행들이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저금리와 저성장 추세가 고착화되는 국내 시장에서의 영업력 한계에 따른 조치다. 이들 은행은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 등을 집중 공략해 영업망을 확충하는 한편 현지경영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20일 필리핀 중앙은행(BSP)으로부터 지점설립 인가를 받았다. 필리핀이 외국계 은행에 지점설립을 승인한 것은 지난해 12월 금융시장을 재개방한 이후 일본계 은행에 이어 두 번째다. 그간 신한은행은 지역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필리핀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모니터링을 지속해왔다. 또 작년 하반기 필리핀 자유구역청과 주한 필리핀 대사관과 손잡고 필리핀 투자설명회도 개최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전산 구축 등 지점 설립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마닐라지점을 개점할 예정"이라며 "필리핀 현지 상황에 맞는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베트남 호치민시 화교상권지역인 안동지역에 현지화 특화점포인 안동지점도 열었다. 이는 순수 베트남 고객 위주의 영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선임하는 등 리테일 시장 확대에 주력하게 된다. 한동우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25일 진행된 주주총회에서 "올해 해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며 "해외 진출 지역과 사업 영역도 다양한 방면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해외 영업망을 확보한 우리은행 역시 해외에서 新성장동력을 구축할 방침이다. 현재 우리은행은 18개국 185개 국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35개 점포가 동남아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특히 우리은행은 인수합병에 초점을 두고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2월 인도네시아 현지 은행인 소다라은행과 합병했으며 작년 캄보디아 소액대출기업인 말리스와 필리핀 저축은행 등도 인수했다. 앞서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해외 SOC 사업에 적극 진출해 글로벌 투자 영역을 다원화하겠다"며 "동남아 현지은행 등에 대한 M&A도 추진해 해외 수익비중을 현재 6%에서 1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하나금융은 글로벌 수익 비중을 2025년까지 40%이상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24개국에 127곳의 해외 영업망을 갖춘 하나금융은 소매영업에 강한 하나은행 강점과 기업금융에 경쟁력을 가진 외환은행의 장점을 모두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지난해 3월과 12월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 두 은행의 해외 통합법인을 출범시켰다. 아울러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 등 지역에 다수의 네트워크를 신설하고 현지 금융사와의 합작 등을 통해 리스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에 발맞춰 외환은행도 올해말까지 인도네시아에 15개 서브 지점을 추가로 신설하는 등 해외네트워크 확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국내은행의 해외진출을 위해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국내은행의 지난해 해외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증가한데 비해 점포수는 외환위기 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는 데 따른 대책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6억2900만 달러다. 이는 전년(4억5000만 달러)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이들 은행은 현재 해외 36개국에 총 109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총 자산은 873억3400만 달에 달한다. 김정훈 새누리당 의원은 "전세계 금융업계가 저성장·저금리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을 위한 경쟁에 전념하고 있는 것에 반해 국내 금융업계는 우물 안 개구리가 돼 무기력한 모습만 보여주고 있다"며 "금융당국은 국내 금융업계의 구조개혁과 해외시장 개척과 혁신을 위한 유도책 등 관련 대책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지난 인사청문회에서 "(은행업권의 블루오션은) 해외 국제화"라면서도 "해외 진출은 리스크를 안아야 하기에 장기적인 안목이 없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2015-03-29 14:22:09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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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20조원 추가 공급…"고정금리 대출자·제2금융권 포함 안돼"

안심전환대출이 30일부터 20조원 추가로 공급된다. 단 제2금융권 대출은 도입되지 않으며 더 이상 공급 확대는 없을 전망이다. 29일 금융위원회는 "안심전환대출 한도가 조기에 소진됨에 따라 30일부터 20조원을 더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를 적용받거나,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주택담보대출을 낮은 고정금리의 장기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상품이다. 이는 주택가격 9억원, 대출액 5억원 이하의 아파트나 빌라, 단독주택 등에 대해 연 2.53~2.65%대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대출보다 낮은 금리 수준과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돼 출시 첫날부터 월 한도액이 사실상 동났다. 이에 당국은 당초 월간 안심전환대출 전환 한도를 5조원, 연간한도로 20조원을 설정했지만 시장 수요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월간 한도에 의미를 두지 않기로 방침을 바꿨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안심전환대출이 출시 4일만에 당초 계획했던 20조원 한도를 거의 소진했다"며 "금리 변동의 불확실성이 있는 국내외 경제·금융 상황을 감안할 때 정부로서도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적극 추진해야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임 위원장은 다만 "추가 운영규모 20조원은 주택금융공사의 자본여력 상 공급 가능한 최대 규모"라며 "더 이상의 공급확대는 없다"고 못박았다. 추가로 공급하는 20조원은 기본적으로 '변동금리' 또는 '이자만 갚고 있는' 은행 대출을 대상으로 하며 취급조건도 기존 지원분과 동일하다. 임 위원장은 "이번 제도는 단지 금리를 낮추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변동금와 일시상환 가계부채를 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으로 질적인 개선을 기하는 것"이라며 "고정금리로 대출받아 원금을 상환중인 사람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제2금융권 대출 도입도 없던 일이 됐다. 그는 "제2금융권의 경우 검토했지만 금리와 담보여력, 취급기관 등이 너무나 다양해 통일된 전환상품을 협의해 만들어 내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디딤돌 대출 등 저금리 주택금융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제시했다. 한편 금융위는 이번에 공급하는 20조원을 내달 3일까지 신청을 받아서 처리하되, 신청규모가 20조원에 미달하는 경우 요건이 맞으면 전부 공급할 방침이다. 만약 20조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주택가격이 낮은 대출 신청부터 배정하는 방식으로 처리키로 했다. 임 위원장은 "최대한 저소득 계층에 우선 공급한다는 취지로 소규모 주택에 우선권을 주는 한편 선착순에 따른 창구 혼란과 고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라며 "안심전환대출은 원금을 갚아나가는 구조이므로 본인의 상환능력을 꼼꼼히 따져 달라"고 당부했다.

2015-03-29 14:14:46 백아란 기자
분양시장 흥행코드로 '산업단지' 부상

신도시, 재개발·재건축에 이어 산업단지가 분양시장의 흥행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단지는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자족기능까지 갖출 수 있어 지역활성화의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수요가 탄탄하다보니 기존 주택은 물론, 분양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곤 한다. 28일 국민은행 시세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시·도별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대구가 20.63%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 16.71% ▲충북 9.98% ▲충남 8.02% 순이다. 이 중 대구는 이시아폴리스, 테크노폴리스를 비롯한 국가산업단지의 활발한 개발이 아파트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과열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분위기가 달아오르며, 올 들어 분양된 단지들 역시 모두 1순위 마감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경북은 구미·경산지역이, 충남은 서산·아산 등에서의 산업단지 개발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충북은 보기 드물게 3개의 산업단지가 모인 '트리플경제특구'의 효과로 올 초 한토신에서 분양한 '충주 코아루 퍼스트'가 분양한지 약 2개월 만에 70% 이상의 계약률을 올렸다. 올해는 특히 대기업에서 산업단지 투자 계획을 속속 발표, 배후 분양시장이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롯데주류는 충주에 6000여억원을 투자해 클라우드맥주 충주2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했으며, 2000억원이 투입되는 LG전자창원R&D센터는 이달 초 첫 삽을 뜨고 착공에 들어갔다. 삼성전자 역시 평택고덕산업단지 내 반도체라인의 착공을 서두르는 등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의 산업단지 투자가 활성화 되면 자금 여력이 높은 근로자들이 모여 지역 집값을 견인하고 선호도가 높은 주거단지가 형성되는 선순환이 이뤄지곤 한다"고 말했다.

2015-03-28 10:00: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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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GS건설 '미사강변리버뷰자이' 등 9개 단지 공급

내달 1일부터 민간택지의 분양가상한제가 폐지된다. 그동안 분양가 눈치를 보느라 일정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대거 물량을 쏟아낼 전망이다. 28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9곳, 당첨자 발표 13곳, 당첨자 계약 15곳, 견본주택 개관 8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GS건설은 2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에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91~132㎡, 총 555가구 규모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강일역과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중심상업지구와 수도권 최대 교외형 복합 쇼핑몰 하남 유니온스퀘어가 조성된다. 같은 날 호반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 1차'를 1순위 공급한다. 84㎡, 총 1567가구다.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 곤제근린공원, 카톨릭대성모병원, 낙양물사랑공원, 민락천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송산초·중, 민락중, 송양고, 송현고 등이 가깝다. 이 날 대방건설은 세종시 3-2생활권 M3블록에 공급하는 '대방노블랜드'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59~84㎡, 총 1002가구로 구성된다. BRT 정류장이 단지 앞에 있고, 홈플러스, 이마트, 코스트코(예정)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3-2생활권은 시청과 교육청, 법원, 검찰청 등 주요 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들어선다. 롯데건설은 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조성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59~84㎡, 총 1236가구 중 10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국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도서관, 안양천 수변공원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대우산업개발은 4일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 공급하는 '이안 청당동'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59~84㎡, 총 713가구 규모다. KTX 천안아산역이 차량 10여분 거리다. 홈플러스, 청수호수공원과 천안삼거리공원, 천안생활체육공원, 천안생활체육야구장, 천안박물관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청당초, 가온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인접했다. ================================================================ 3 /30(월) 울산 남구 신정동 신정지웰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3/31)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 4차 동원로얄듀크 당첨자 계약(~4/1) 전북 완주군 봉동읍 완주봉동 광신프로그레스 당첨자 계약(~4/1) ---------------------------------------------------------------- 3 /31(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8-1블록 광명역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당첨자 발표 경남 김해시 삼계동 김해라비앙로즈 연립주택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당첨자 계약(~4/2)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 당첨자 계약(~4/2) 울산 북구 매곡동 울산 드림인시티 에일린의 뜰 2차 당첨자 계약(~4/2) 경남 김해시 주촌면 김해 센텀Q시티 당첨자 계약(~4/3) 경남 양산시 양산신도시 우성스마트시티·뷰 당첨자 계약(~4/2) 충남 공주시 신관동 효성해링턴플레이스 당첨자 계약(~4/2) ---------------------------------------------------------------- 4 / 1(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청약접수(~4/2) 경기 화성시 안녕동 태안3지구 우방아이유쉘 청약접수(~4/2)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4블록 유승한내들 청약접수(~4/2)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당첨자 발표(~4/2) 광주 북구 본촌동 이안 광주첨단 당첨자 발표 울산 남구 신정동 신정지웰 당첨자 발표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4블록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당첨자 발표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 8-1블록 광명역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4/2)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통 라온 프라이빗 당첨자 계약(~4/3) 울산 남구 신정동 신정지웰 오피스텔 당첨자 계약(~4/3) 경북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문성파크자이 당첨자 당첨자 계약(~4/3) 경북 예천군 경북도청이전신도시 3차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 당첨자 계약(~4/3) 충남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3차 이지더원 당첨자 계약(~4/3) ---------------------------------------------------------------- 4 / 2(목) 세종 3-2생활권 M3블록 대방노블랜드 견본주택 개관 예정 강원 양양군 양양읍 서문리 양양 코아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세권 2블록 힐스테이트 기흥 청약접수(~4/3) 경기 용인시 역북지구 D블록 골드클래스 용인역북 청약접수(~4/3)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 반도유보라 3차 청약접수(~4/3)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 호반베르디움 1차 청약접수(~4/3)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청약접수(~4/3) 충남 서산시 성연면 힐스테이트 서산 청약접수(~4/3)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e편한세상 수지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당첨자 발표 세종 3-2생활권 L2블록 제일풍경채 3차 퍼스트&파크 당첨자 발표 광주 북구 각화동 골드클래스 당첨자 발표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 12블록 양산신도시 3차 이지더원 당첨자 발표 ---------------------------------------------------------------- 4 / 3(금)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인천 연수구 동춘동 서해그랑블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오산시 부산동 오산시티자이 견본주택 개관 예정 대전 서구 관저5지구 C1블록 관저 예미지 견본주택 개관 예정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1블록 군산 미장 2차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4블록 동탄 에일린의 뜰 당첨자 발표 ---------------------------------------------------------------- 4 / 4(토)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이안 청당동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3-28 08:00:00 박선옥 기자
롯데건설, 신개념 주거공간 세이프티 패키지 개발

롯데건설은 어린이와 노약자 안전에 포커스를 맞춘 새로운 주거공간 '세이프티 패키지'를 개발,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현장에 첫 선을 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롯데건설이 개발한 '세이프티 패키지(Safety Package)'는 영유아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세심한 배려를 설계 구석구석에 반영했다. 모서리에 잘 부딪히는 유아들이 다치지 않도록 문틀과 가구의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했으며, 문틀 상부에는 침실 문이 세게 닫히지 않도록 충격 완화 장치를 설치한다. 아이방 바닥은 소음 저감형 쿠션 바닥 마감재를 적용해 아이의 활동으로 인한 충격과 소음을 완화시키고 환경호르몬 및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 되도록 했다. 현관에는 어린아이나 여성이 발목이 긴 신발을 신고 벗을 때 앉아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신발장 한켠에 붙박이 의자를 설치했다. 또 욕실에는 키 작은 유아를 고려해 낮은 거울이 부착된 수납장과 안전바를 벽면에 설치해 안전을 고려했으며, 주방에는 어린이가 주방 하부장에 설치된 칼꽂이 도어를 쉽게 열지 못하도록 잠금장치 기능이 있는 키즈락을 적용했다. 롯데건설 디자인연구소 이정민 인테리어 팀장은 "롯데건설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영유아 안전사고의 상당부분이 실내에서 일어나는 점에 착안해 세이프티 패키지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롯데캐슬 골드파크는 총 4400여 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로 구성된 복합단지로 오는 4월 중 아파트 1236가구를 3차로 분양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2차를 공급했던 서울 금천구 독산동 424-1번지에 마련된다.

2015-03-27 20:23: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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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지방銀 경기도 진출 허용…10%대 금리 대출 확대"

올해 안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현장검사가 전년보다 6% 가량 줄어든다. 가계 신용대출 금리상한에 대한 은행 자율권은 강화되며 지방은행도 경기도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7일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시중·지방은행 실무자들과 제2차 금요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관행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영업규제와 행정지도, 검사제재와 관련한 현장 애로 사항을 토로했다. 특히 은행측은 "가계 신용 대출시 12%의 금리 상환 지도가 있어 저신용자에 대한 중금리 대출 취급이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에 임종룡 위원장은 "지난해 은행권 행정지도 정비방안을 통해 구두지도들이 일괄 실효됐다"며 "현재 대출금리 상한에 대해 명시적·비명시적으로 지도하고 있지 않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라고 답했다. 시중은행들이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10%대 중금리 대출 영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다. 운전자금대출시 용도외 유용여부를 의무점검토록 한 점에 대해선 "은행이 내부 관리 차원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할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금융사가 의무점검 기준을 위반해도 제재하지 않고 있다. 그는 이어 "은행의 자문서비스 제공은 수수료를 받을 수 있고 은행 직원의 3년 이상 동일 지점 장기 근무 제한 규정도 사문화됐다"고 안내했다. 임 위원장은 또 지방은행 정관상 영업구역에 경기도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제약이 많다는 은행권의 지적에 "영업구역에 경기도를 추가해 정관변경 신고 시 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금감원이 종합검사를 축소하면서 오히려 부문검사가 늘어나 수검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종합검사 축소와 함께 테마별로 실시하는 부문검사도 작년보다 6% 축소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여신 부실 화시 제재면책 제외대상인 '중과실' 사례집을 조만간 마련해 예측 가능성을 제고키로 했다. 아울러 검사결과서 통지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금요회는 은행의 보수적인 관행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번 간담회에는 신한·우리·하나·국민은행 등 10개 은행 실무자가 참석했다.

2015-03-27 18:16:52 윤정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