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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이파크', 3일 만에 계약률 90% 넘어

현대산업개발이 지난 18일부터 계약에 들어간 거제 아이파크가 계약 3일 만에 계약률 90%를 넘어 다음 주중 조기 매진될 전망이다. 21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거제 아이파크는 지난 달 31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평균 8.33 대 1의 경쟁률로 전 평형 1순위 마감되며 계약 흥행을 예고한 바 있다. 현재 계약 추세라면 다음 주중 무난히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경북도청신도시 아이파크, 용인서천 아이파크 2차, 광주 무등산 아이파크에서 매진 또는 90% 이상 계약을 이끌어낸 데 이어 매진 사례를 하나 더 추가할 전망이다. 이와 같은 계약호조는 거제 아이파크의 차별화된 기획에 따른 결과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등 차별화된 주거양식과 디자인으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어왔다. 이에 더해 기존의 산업단지에 인접한 주거지역과 차별화된 자연친화적인 입지와 기획 또한 거제 아이파크의 특징이다. 단지 서북쪽으로 독봉산이 접해있으며 단지 앞쪽으로 수월천이 흐르는 배산임수의 지형으로써, 조선소와 해풍의 영향에서 자유롭다. 또한, 단지 내에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특히 독봉산 산책로가 단지와 직접 연결되어 개방감과 쾌적함이 배가될 전망이다. 특히 102㎡의 최상층 펜트하우스 7 세대는 넓고 여유로운 테라스를 갖추어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그밖에도 단지 내 특화시설로 어린이를 위한 북카페 및 어린이집 등이 조성되고, 피트니스 센터, 작은 도서관,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단지 내의 원스톱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2014-11-21 16:28:26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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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회장 취임…"1등 금융그룹 위상 회복,새역사 만들자"

윤종규 신임 KB금융지주 회장이 21일 "1등 금융그룹의 위상을 회복하자"고 밝혔다. 윤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대한민국 금융의 새 역사를 만들자"면서 리딩뱅크의 위상 회복을 위한 전략으로 ▲직원들의 자긍심 회복 ▲고객 신뢰 회복 ▲차별화 등 세 가지를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모든 제도와 프로세스를 영업 중심으로 바꾸어 나가겠다"며 "현장의 리더가 소 CEO가 돼 영업점을 경영하도록 권한을 위임하고 재량권을 부여하겠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고객 신뢰 회복과 관련, "모든 채널을 고객 중심으로 재편하고 어떤 경로로 방문해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아웃바운드 마케팅도 더욱 체계화해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정착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별화 전략에 관해서는 "우리가 잘하는 소매금융은 더욱 차별화하고 가계부문의 정체와 저성장, 고령화에 대응하도록 소호 및 중소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기업투자금융(CIB) 분야에서의 수익 기회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논어의 '화이부동(和而不同·서로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화목하고 단합한다)'을 인용하며 직원들의 화합과 협력을 강조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더 이상 청탁으로 인사를 해결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보여주기 식 일 처리, 형식적인 보고와 회의 문화도 실질적이고 실천 중심으로 바꾸자"고 역설했다.

2014-11-21 16:27:08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