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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건영, 경남 김해서 '진영신도시 휴먼빌' 분양

일신건영은 이달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영2지구 4블록에서 '진영신도시 휴먼빌'을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12층, 12개동, 전체 49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7㎡ 144가구 ▲84㎡A 281가구 ▲84㎡B 72가구로 이뤄졌다. 아파트가 들어설 진영지구는 1·2지구로 나뉘어 조성 중으로, 2005년 1지구가 사업이 완료된 후 2지구가 2006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올해 말 조성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1만2000여 가구, 3만5000여 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신도시급 택지개발사업이다. 창원도심을 사이에 두고 진해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5호선과 김해도심을 연결하는 국도14호선이 가깝다. 이를 통해 창원국가산업단지, 김해테크노밸리, 본산준공업지구, 창원일반산업단지, 진영농공단지, 경원한림공단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창원시 도심과 진영지구를 연결하는 동읍우회도로가 올 2월 개통하면서 사실상 창원생활권에 들게 됐다. 경남도청, 창원중앙역 등이 있는 도심권까지 차량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졌다. 단지 주변으로 진영문화센터, 진영삼성병원, 김해 청소년수련관, 종합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고, 진영금병초교와 진영중교가 도보권 내 위치했다. 또 주천강과 공원이 가깝고, 인근으로 단독주택 부지가 계획돼 높은 건물 없이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일신건영은 입지의 특성에 맞춰 아파트의 개방감을 높이고자 지상 주차공간을 최소화해 조경공간을 확보했다. 이곳에는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고 입주민들을 위한 휴게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모델하우스는 김해시 진영읍 진영리 1611-1번지에 마련되며, 9월 말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입주는 2016년 하반기 예정이다.

2014-09-04 16:46:10 박선옥 기자
"삼성전자, 액면분할로 '초고가주→국민주' 전환돼야"

국내 주식시장의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액면분할을 통해 국민주로 체질을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거래소가 4일 발표한 '국내외 초고가주 액면분할 사례 분석'에 따르면 국내외 초고가주는 액면 또는 주식분할을 할수록 주가가 비쌌고 거래량과 회전율,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았다. 국내외 초고가주는 주가 50만원 이상(액면 5000원 기준) 31개 국내 종목과 미국·일본의 시가총액 상위 10위 종목 중 주식분할 실시 종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국내 초고가주의 경우 SK텔레콤과 제일기획이 액면분할 이후 주가와 거래량 모두 좋아졌다. 또 액면분할을 실시한 네이버가 국내 초고가주 중에서 가장 주가가 높았다. 네이버는 액면가 5000원 환산시 주당 750만원에 달했다. 반면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환산주가 기준으로 14위에 머물렀다. 미국과 일본의 초고가주도 마찬가지였다. 미·일 초고가주의 각각 90%, 62.5% 주가와 거래량이 주식분할 이후 호조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인 미국 애플도 주식분할과 배당확대를 실시한 뒤 주가와 거래량 측면에서 삼성전자에 비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액면분할은 투자자의 주식매수 기회를 확대하고 주식유동성을 증대시켜 기업 입장에선 추가 자금을 들이지 않고도 주가를 부양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해외 상장기업들은 주주관리 우선정책 차원에서 주가 상승이 예상되면 투자자의 가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주식분할을 시행한다. 거래소는 "액면분할을 할 경우 주주 수가 늘어나기 때문에 일부 기업들은 주권행사 압력을 우려한다"며 "하지만 액면분할이 주가와 거래량에 긍정적 작용을 하고 기업가치도 높일 수 있는 만큼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2014-09-04 16:09:59 김현정 기자
8월 청약경쟁률, 서울 '내곡지구' 1위…58대 1

8월에는 1만4875가구가 공급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물량과 비교해 46%, 1만2898가구 줄어든 수치다. 정부가 수도권 청약자격완화와 분양가상한제 탄력운용 등 정책변화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들이 분양시기를 저울질하며 올해 8월 분양물량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러한 가운데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분양단지들이 시장을 이끌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서초 '내곡지구2단지·6단지(공공분양)' ▲경기 성남 '위례호반베르디움(A2-8)', 지방은 ▲광주 광산 '첨단지구중흥S-클래스리버시티' ▲대구 달성 '북죽곡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1단지·2단지' 등 전국 총 30개 단지에서 청약 접수를 진행했다. 8월 청약경쟁률 상위 TOP5 살펴보면 ▲1위 서울 서초 '내곡지구2단지(공공분양)' 57.60대 1 ▲2위 서울 서초 '내곡지구 6단지(공공분양)' 45.51대 1 ▲3위 광주 광산 '첨단지구중흥S-클래스리버시티' 31.94대 1 ▲4위 대구 달성 '북죽곡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1단지' 24.77대 1 ▲5위 대구 달성 '북죽곡삼정그린코아더베스트2단지' 5.7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상위권에 랭크된 단지는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 면적대로 실수요자들의 중소형 아파트 선호가 뚜렷했다. 서울 내곡지구 2단지, 6단지가 청약경쟁률 1, 2위를 차지했다. 이들 단지는 강남권 보금자리주택으로 3.3㎡당 분양가는 각각 1183만원, 1466만원으로 조사돼 민간 아파트 분양가의 절반 수준으로 강남 입성이 가능하다는 이점 때문에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음으로 광주, 대구 신규분양 아파트가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3위를 차지한 광주 광산 "첨단지구중흥 S-클래스리버시티"는 중소형 평면구성 아파트로 최근 광주에 공급된 신규 단지의 3.3㎡당 분양가보다 저렴한 718만원으로 공급됐다. 이는 2014년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 37만원 저렴한 수준이다. 대구는 매매 및 전세가격 강세로 분양 열기가 지속되고 있다. 한편 청약경쟁률 상위권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지역 미분양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8월 26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전국 미분양 통계(7월 말 기준)에 따르면, 대구의 전월 대비 미분양물량은 377.9%(△1387) 증가한 1754가구로 나타났다. 6월에 7248가구의 분양물량이 쏟아졌고 휴가철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시장에서 물량 소진이 더디게 이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대구지역 9월 분양물량은 4403가구로 공급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투자자 및 수요자 입장에서는 주의를 기울여 청약에 참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014-09-04 16:06:49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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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문단속, 방범아파트로 해결한다

한가위를 맞아 고향과 가족을 찾는 민족의 대이동이 예고된 가운데,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 설·추석 등의 연휴에는 평소보다 20%가량 빈집털이를 포함한 절도범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절도범들이 유리창을 깨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범필름, 배관을 통한 침입을 막는 철제 가시덮개 등 방범장치들이 인기다. 최근에는 입주민이 따로 범죄 걱정을 할 필요 없는 방범아파트의 선호도도 높아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단지 내 범죄에 따른 입주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각종 보안시스템이 적용된 안전한 아파트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 용원택지지구에 공급하는 '창원 마린 2차 푸르지오'에 세대 현관 앞에 사람이 일정거리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해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제공한다. 또 차량 및 얼굴 인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200만 화소급의 CCTV도 단지 내 설치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단지 내 일반아파트보다 4배가량 선명한 화질의 CCTV 설치는 기본이고, 첨단보안시스템을 통해 이중으로 관리할 예정"이라며 "보안 기능에 생활편의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C3블록에 위치한 '펜타힐즈 더샵'에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를 적용한다.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세대 출입구까지의 공간을 3단계로 구분해 각 영역별 체계적인 방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는 현관문에 적용되는 시큐리티 도어록으로 보안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또 문밖에 수상한 사람이 1분 이상 있을 시 경고음을 발생하며 영상을 녹화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이 회사가 영등포구 신길뉴타운7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에스티움'에는 영상녹화 기능이 추가된 25.4㎝(10인치) 스마트매니저 홈오토메이션시스템(HAS)이 설치된다. 각 세대 내 침입자가 발생하는 등의 비상 시 자동으로 거실 조명이 켜지고 영상이 녹화된다.

2014-09-04 16:06:12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