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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 비바G 체크카드'로 해외직구하고, 캐시백 받자"

하나SK카드는 해외직구(해외직접 구매) 고객에게 캐시백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는 '하나SK 비바G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좋은 품질의 트렌디한 해외제품을 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하나SK카드와 온라인 캐시백 웹사이트 이베이츠 코리아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베이츠 코리아 신규 회원가입 후 '하나SK 비바G 체크카드'로 100달러 이상 결제한 2000명은 선착순으로 30달러 캐시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후 사용한 모든 고객에게도 20달러 이베이츠 캐시백이 적립된다. 같은 기간 '하나SK 비바 G 체크카드'로 이베이츠에서 이용한 누적금액이 1000달러 이상인 첫 구매고객 가운데 최대금액 이용 1명에게 1000 달러 이베이츠 캐시백가 제공되며 50명을 추첨해 30달러 추가 캐시백을 선물하기도 한다. 이밖에도 '하나SK 비바G 체크카드'로 이달 14일까지 해외에서 건당 100달러 이상 이용 시 5000원, 200달러 이상 이용 시 1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500달러 이상 사용한 고객은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이 주어진다. 하나SK카드 관계자는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족 10명 중 4명은 해외직구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고객의 소비 트랜드에 맞춰 해외직구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고객이 한번 더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용적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4-09-04 11:52:15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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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탈(脫) 스펙' 전형…하반기 신입행원 200명 채용

IBK기업은행은 올 하반기 신입행원 200명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기업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이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실무 및 최종면접을 거쳐 12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모집분야는 일반과 IT, 전문 분야로 나뉘며 전문 분야는 기술금융과 자산운용, 리스크·IB 관련 실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사지원서에 어학점수와 자격증 기재란을 없앴다. 또 기존 상경계열 위주의 채용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필기시험의 경우 이공계를 포함한 비상경계열 전공자들이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 가능한 유형의 문제를 출제키로 했다. 일반부문의 20%는 지역할당제로 선발해 지역밀착형 영업전문가로 양성하고 장애인과 국가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한다. 아울러 끼와 열정 있는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기 PR대회(4분간 자신의 강점과 잠재력 등을 자유롭게 홍보)를 개최, 우수자 500여명을 선정해 서류전형 우대 혜택을 준다. 한편 자기 PR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로 대회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융복합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인재를 적극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험과 시각을 갖춘 인재를 최우선 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4 11:36:46 백아란 기자
기준금리 인하 여파…보험사 9월 공시이율 하락

보험사들이 이달 들어 공시이율을 하향 조정하면서 보험 가입자가 받는 수령액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은행이 지난달 기준금리를 내린 것에 대한 조치로 보인다. 공시이율은 금리연동형 보험 상품의 적립금에 적용되는 이자율로, 보험사는 자산운용이익률과 경쟁사의 공시이율 등을 고려해 회사 전략에 따라 공시이율의 수준을 결정할 수 있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교보·NH농협·흥국·미래에셋·동양·신한생명 등 중·대형 생명보험사는 이달 공시이율을 일제히 인하했다. 한화생명은 지난달보다 연금보험 이자율을 0.05% 포인트 낮춘 3.82%, 연금을 제외한 저축성보험은 0.02% 포인트 내린 3.91%, 보장성보험 이자율은 0.09%포인트 낮춘 3.78%로 책정했다. 교보생명도 전달보다 연금보험과 저축성보험 이자율을 각각 0.02%포인트, 0.01%포인트 각각 내렸다. NH농협생명은 연금·저축·보장성보험의 이자율을 전달보다 모두 0.1%포인트씩 하향조정했다. 흥국생명도 이달 연금보험과 보장성·저축성보험 이자율을 전달보다 각각 0.05%포인트, 0.03%씩 낮췄고 미래에셋생명은 같은 기간 연금·저축·보장성 공시이율을 0.05∼0.06% 포인트 내렸다. 동양생명도 연금보험과 보장성보험 이자율을 전달보다 각각 0.05%포인트, 0.11%포인트 내렸고 신한생명은 연금보험과 보장성·저축성보험 이자율을 전달보다 각각 0.02%포인트, 0.05%포인트 낮췄다. 반면 생보업계 1위인 삼성생명은 자산운용수익률이 개선으로 보장성보험의 이자율을 지난달보다 0.08%포인트 올렸고 연금·저축성보험의 이자율은 동결했다. 장기보험을 취급하는 주요 손해보험사 10개사도 일제히 공시이율을 내렸다. 이들 손보사의 평균 공시이율은 저축성보험 3.68%, 연금보험 3.58%, 보장성보험 3.57%로, 이는 올해 들어 업계 평균 공시이율 최저치다. 유승완 보험개발원 요율통계팀 수석은 "저금리 구조가 고착화와 최근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보험사의 역마진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며 "보험사 입장에서는 수익성 방어 차원에서 공시이율을 하향 조정하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4 10:57:08 김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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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ne·23.5도 카드 모여라"…신한카드, '코드나인 9월 사은 이벤트' 전개

신한카드는 4일 코드나인(Code9) 상품을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9월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일과 19일, 29일 사흘 중 '23.5°카드'나 'S-Line체크카드'로 하루에 9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들을 1일당 333명씩 추첨해 모두 999명에게 9000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또 9월 중 홈페이지를 통해 '23.5°카드'를 발급 받은 고객들에게는 오는 30일까지 후불교통 할인금액을 2배 적용해 준다. 이렇게 되면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 시 하루 4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 5월 첫 선보인 코드나인 시리즈는 출시 3개월여 만에 60만매가 발급됐다. 이 가운데 '23.5°카드'는 2~30대 젊은 고객 중 '루키(Rookie)'와 '트렌드세터(Trend Setter)'에 맞춘 상품이다. 실제 2~30대 고객들의 발급 비중이 40%에 달하며 카드의 이용율도 전체 66%, 2~30대 고객 70%로 최근 발급된 상품들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다. 핵심 서비스인 후불교통 매일 200원 할인 서비스가 2~30대 젊은 고객들에게 크게 어필한 결과로 보여진다고 신한카드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S-Line체크카드'는 실용적인 3~40대 직장인들을 타겟으로 한 상품으로 이들의 발급비중이 절반에 이른다. 카드 이용율도 36%로 특히 주력인 3~40대 고객의 월 평균 이용금액이 44만원으로 신용카드에도 뒤지지 않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드나인 시리즈가 3개월 남짓한 기간만에 60만 이상의 고객을 유치한 것은 정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타겟 고객을 명확히 하고 그 니즈에 맞는 서비스로 상품을 구성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코드별 고객의 소비 자아상(自我像)에 맞는 신상품을 출시하는 한편 판매 채널별 대상 고객의 이용 성향에 맞는 상품을 판매하는 등 정교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4 10:42:36 백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