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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플랜업 명작 펀드랩' 투자설명회 개최

신영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3시30분부터 여의도 본사에서 '플랜업 명작 펀드랩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펀드 랩 운용을 담당하는 오광영 고객자산운용부 차장이 '펀드투자로 꾸준한 장기수익을 달성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플랜업 명작 펀드랩'은 지난달 10일 출시한 랩 어카운트 상품으로 장기수익이 예상되는 국내외 펀드를 선별해 담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의 최근 1년 평균 수익률은 13.70%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총 3차에 걸친 정량적 분석과 정성적 평가를 통해 펀드 랩에 담을 펀드를 선정한다. 분기별로 펀드 구성을 재조정해 수익률과 위험을 관리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펀드시장의 전망과 투자전략도 함께 다룬다. 오광영 고객자산운용부 차장은 "펀드투자는 투자환경의 변화를 잘 이해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결정해야 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장기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인 펀드투자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하려면 누구나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신영증권 영업부(02-2004-9113)로 하면 된다.

2014-08-14 10:37:0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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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한번에 OK"…신한카드, 예비부부 위한 '웨딩플러스클럽' 론칭

신한카드는 14일 LG전자, 한샘, 듀오웨드, 한진관광과 손잡고 웨딩 관련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웨딩플러스클럽'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웨딩플러스클럽은 올 가을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각 품목을 구입하기 위해 여러 브랜드를 돌아다니는 수고를 덜어주고 각 브랜드의 할인 혜택을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서비스이다. 먼저 신한카드는 웨딩플러스클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신용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의 특별한도를 부여한다. 이를 활용해 LG전자 베스트샵, 한샘, 듀오웨드, 한진관광에서 혼수나 웨딩 상품을 구매하면 금액대별로 최소 20만원에서 최고 50만원까지 결혼축의금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웨딩플러스클럽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샵에서 혼수 가전 구매 시 최대 무이자 5개월 할부와 제품별 최고 200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은 5%의 청구할인과 제품별 최고 100만원 할인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고 듀오웨드는 웨딩플러스클럽 고객이 웨딩 패키지를 구매 시 최고 150만원을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한진관광은 허니문 상품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대한항공 이용 시 2000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해 주기로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웨딩 관련 상품이나 서비스의 우수성을 이미 인정 받고 있는 5개 회사가 예비부부들에게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웨딩플러스클럽을 론칭하게 됐다"며 "결혼 준비에 꼭 필요한 품목들을 편리하게 구입하는 것은 물론 여러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예비부부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08-14 10:28:52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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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훈 수출입은행장 "신해양경제 허브, 부산위해 새로운 협력모델 만들 것"

한국수출입은행은 해양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해양금융 중심지 육성을 위한 수은 지원방안'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해양기자재업계, 학계, 금융계의 해양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선·해운업의 위기 극복과 부산의 신해양경제 허브 도약을 위해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력을 갖춘 해양기자재기업 육성이 시급하고,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기회선점을 위해선 항만·물류시설 확충과 선박수리업과 같은 신수종산업 발굴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해양과 연계한 관광 등 해양서비스 산업도 중요한 미래의 먹거리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수은은 부산의 해양산업을 저성장의 덫을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해양기자재 중견기업과 글로벌 해운리더를 육성하는 맞춤형 금융프로그램을 도입키로 했다. 금리인하 등 금융조건 우대와 경영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 제공을 통해 세계시장을 석권할 중견 해양기자재 기업과 해운사를 육성한다는 복안이다. 수은은 또 부산 해양금융 중심지 육성과 해양서비스 산업 지원을 위해 9월말 부산에 개소 예정인 해양금융종합센터의 기능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도 마련 중이다. 이덕훈 행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수은은 전통적인 선박해운 금융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부산의 신해양경제 허브 도약을 뒷받침하기 위해 항만·물류 등 종합 해양금융을 지원하겠다"며 "특히 해양산업에 대한 직접지원은 물론 지역밀착은행인 부산은행이 부산시 해양인프라 사업을 주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수은-지자체-지역은행'간 새로운 협력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8일 해양금융종합센터의 업무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정관에 해양금융 담당 조직의 소재지를 '부산'으로 명시했다.

2014-08-14 10:22:27 백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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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1년3개월만에 기준금리 0.25%p 인하…연 2.25%

한국은행이 14일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2.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이후 1년 3개월만에 조정한 것이다. 한은의 이번 결정은 시장의 예상과도 일치했다. 앞서 국내 채권전문가 10명 중 8명은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국내외 채권 전문가 1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1.7%가 이달 기준금리(현재 연 2.50%)가 인하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정부가 경제 활성화 정책을 의욕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한은이 공조에 나설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우크라이나와 이라크 등을 둘러싼 세계 지정학적 위험이 확대되고 있는 점도 기준금리 인하 관측에 힘을 실어줬다. 주요 증권사들도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높게 점쳤다. 그동안 대다수 증권사가 연내 기준금리 '동결'을 점쳐왔지만, 지난달 10일 금통위 이후 기류 변화가 감지됐다. 김승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통화당국이 8월 기준금리를 0.25∼0.50%포인트 내릴 것"이라며 "올해 상반기 저성장과 저물가 상태에서 금리를 내리지 않아 경기회복 속도가 늦어졌다"고 진단했다. 이정준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은이 8월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릴 가능성이 크다"면서 "7월 금통위의 기준금리 동결 결정이 만장일치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자, 채권시장에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2014-08-14 10:13:33 김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