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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은행권 수수료 인상안 제동

수익성 개선을 목적으로 수수료 인상안을 추진하던 은행들이 금융감독 당국의 소비자 보호 방침안에 따라 제동이 걸렸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은행들은 지난해 7월 부터 금융 감독원과 함께 수수료 정상화 방안을 마련하고 개선안을 마련해 왔다. 모범 규준을 만들고 효율적인 수수료 책정 방안을 수립, 은행의 수익성 확보가 목적이었던 이 방안은 소비자 보호에 무게를 둔 금융당국의 의지 때문에 중단 됐다. 금감원측은 은행들이 구조조정과 효율성 개선을 통한 수익 개선에 나서야하며 고객을 담보로 이익을 추구해서는 안된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송금 수수료, 자동화 기기 사용 수수료 등 각종 은행 수수료는 올해 동결 될 전망이다. 외려 일부 수수료의 경우 더 낮아질 가능도 제기 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대출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차등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대출 중도 상환 수수료는 일률적으로 적용되고 있는데 금융위는 이를 가계·기업 등 부문별, 담보·신용 등 유형별 또 장기·단기 등 기간별로 나눠 다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렇게 되면 신용대출이나 단기대출 등 은행의 리스크나 관리비용이 낮은 대출 상품의 경우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해 지게 된다.

2014-01-05 09:40:59 박정원 기자
[인사] 신한생명

■승진 ◇본부장 ▲경인본부 오정환 ▲중부본부 김찬남 ▲제휴서부본부 윤석재 ▲여신운용본부 김희송 ◇부장 ▲변액특별계정운용부 심진수 ◇지점장 ▲로얄지점 이길상 ▲신제주지점 최진억 ▲나이스TM지점 박기원 ▲골드TM지점 이창우 ▲SK TM지점 김길환 ▲한별GA지점 손승수 ◇센터장 승진 ▲강남고객지원센터 이정현 ▲대전고객지원센터 박정애 ▲전주고객지원센터 장미순 ▲청주고객지원센터 윤광실 ▲수원고객지원센터 정유정 ■전보 ◇본부장 ▲제휴동부본부 이재균 ▲ACE본부 김민자 ▲AM본부 하성식 ◇단장 ▲제주사업단 최원기 ◇부장 ▲방카슈랑스지원부 김광원 ▲소비자보호부 강영은 ▲경영기획부 이영준 ▲신채널사업부 배형철 ▲운용전략부 허동일 ▲융자부 조형엽 ▲증권운용부 최인우 ◇지점장 ▲혜화지점 김영곤 ▲신촌지점 전성완 ▲서대문지점 임상현 ▲프라임지점 이진호 ▲슈퍼브랜치지점 이국성 ▲의정부지점 이준표 ▲서일산지점 한동석 ▲운정지점 정봉현 ▲원미지점 김원우 ▲서면지점 김전식 ▲울산지점 정태영 ▲남울산지점 반금석 ▲창원지점 여종렬 ▲가야지점 김민규 ▲대구지점 김형용 ▲대경지점 박종호 ▲천마지점 홍성배 ▲백록지점 이장일 ▲ 덕진지점 강일석 ▲영등지점 김정양 ▲남원지점 이성우 ▲동군산지점 정경래 ▲나운지점 이상우 ▲흥덕지점 남헌우 ▲동대전지점 김도복 ▲서원주지점 김영환 ▲일산SOHO지점 정종승 ▲영등포SOHO지점 곽희정 ▲관악SOHO지점 박효순 ▲수유SOHO지점 유현규 ▲수원SOHO지점 간종택 ▲대전SOHO지점 임세순 ▲청주SOHO지점 허한범 ▲의정부TM지점 고진호 ▲김해TM지점 하경진 ▲수원TM지점 박기현 ▲천안TM지점 홍영준 ▲중부TM지점 배삼용 ▲목포TM지점 정현식 ▲광주TM지점 장병귀 ▲제일TM지점 최명복 ▲안양VM지점 안성기 ▲희망ACE지점 한철규 ▲월드ACE지점 김선구 ▲비전ACE지점 이양호 ▲보람ACE지점 김성진 ▲샛별ACE지점 윤성호 ▲부천ACE지점 이윤상 ▲한양AM지점 김성환 ▲서부GA지점 허덕순 ▲중부GA지점 신동준 ▲중앙GA지점 허영재 ▲대구GA지점 박오식 ▲광주GA지점 김석호 ◇센터장 ▲인사지원부 직원만족센터 강육규 ▲강북고객지원센터 정원철 ▲인천고객지원센터 이주명

2014-01-03 18:31:15 박정원 기자
김포·용인 등 건설사 무덤 오명 벗고 부활?

분양하는 단지마다 대규모 미분양이 발생해 건설사들의 무덤으로 불리던 김포·용인 등이 전세난의 영향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가까워 출·퇴근이 용이하고, 서울 전셋값으로 미분양아파트 계약까지 가능해 수요자들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어서다. 3일 국토교통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경기지역에서 최근 1년간 미분양아파트가 가장 많이 감소한 지역은 용인시로 나타났다. 무려 1753가구나 줄었다. 이어 식사지구, 덕이지구 위주로 악성 미분양이 몰려 있던 고양시가 313가구 줄었고, 김포시 252가구, 평택시 132가구, 하남시 108가구 순으로 미분양아파트가 감소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 지역의 경우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인 이점과 아파트 판매 촉진을 위한 각종 혜택 등이 더해지면서 미분양이 크게 줄었다"며 "올해 매매시장 전망이 나쁘지 않고, 전셋값은 더 오를 것으로 예측되면서 당분간은 이런 움직임이 계속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작년 말 부동산114가 20대 이상 남녀 643명을 대상으로 '2014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10명 중 4명이 수도권 집값이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또 10명 중 7명은 전셋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한때 무덤이라 불리던 김포·용인·하남 등에서 신규분양을 준비하는 업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우남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미분양이 가장 많이 감소한 용인에서 4월 분양을 진행한다. 이 가운데 역북동 '용인 역북 우남퍼스트빌'은 전용면적 59~84㎡, 914가구 규모다. 서천동 '용인 서천 아이파크'는 주택형과 전체 가구수가 아직 미정이다.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에서 오는 3월 3503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 '한강 센트럴자이'를 공급한다. 김포에서는 지난해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풍무동에 공급했던 '김포풍무 푸르지오센터르벨' 2차분 2000여 가구도 공급 계획이 잡혀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에서 지역주택조합 '하남 더샵 센트럴뷰'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전체 672가구 규모 중 48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또 일신건영은 2월 위례신도시 하남권역 A2-3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총 517가구 규모다.

2014-01-03 18:30:4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