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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반도체 상품, 연초 이후 우수한 성과 지속"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들어 자사 반도체 관련 펀드 상품들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투운용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반도체 관련 상품은 상장지수펀드(ETF) 2종과 공모펀드 2종이 있다. ETF 상품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지난해 11월에 상장했으며, 연초 이후 각각 70.23%와 46.72%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21일 기준). 이는 반도체 ETF(레버리지 제외) 수익률 1위와 5위에 해당한다. 또한 지난 2005년 처음 선보인 공모펀드 한국투자테크펀드와 올해 4월 선보인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각각 연초 이후 27.67%(A클래스 기준), 설정 이후 22.40%(환헷지형, A클래스 기준)의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반도체 산업은 올 2~3분기 저점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진 자사 반도체 상품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 등 반도체 관련 4개 분야 대표기업에 각 20% 비중으로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4개 대표기업은 ▲삼성전자 ▲엔비디아 ▲TSMC ▲ASML이며, 나머지 20%는 반도체 기업 중 글로벌 시가총액 상위 6개 종목에 분산투자한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국내 첫 단일종목 ETF 상품으로, 엔비디아에 집중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중 엔비디아에 약 30% 비중을 할애하며, 나머지 70%는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 등 안정성이 높은 국내 채권을 담아 변동성을 완화했다. 한국투자테크펀드는 지난 2005년 처음 출시된 펀드로, 사회구조 변화를 이끌 4가지 산업 내 5개 고성장 영역에 집중 투자한다. 4가지 산업은 ▲AI ▲클라우드·엣지컴퓨팅 ▲빅데이터 ▲전기차이며, 이에 따른 5개 고성장 영역은 ▲메모리 ▲비메모리 ▲5G ▲2차전치 ▲모바일·OLED이다. 한국투자글로벌AI&반도체TOP10펀드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면서 독점력을 가진 글로벌 대표 종목 10개에 집중 투자한다. 10개 종목은 AI와 반도체 산업의 융합으로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로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기술 선점 기업 중심으로 선별된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연초 이후 주가가 급등하며 포트폴리오 내 반도체 관련 상품 편입을 주저하는 분들이 있을 수 있다"면서도 "스마트폰 등장 이후 사회가 크게 변화한 것처럼 AI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이 일어나고 있는 반도체 산업 사이클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본문 내 언급된 상품들은 모두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22 13:47: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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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건보공단과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MOU

신용회복위원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취약청년의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중한 채무 등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의 신용회복과 신속한 재기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신복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납 보험료의 최대 50%(49만원 한도)를 대납하고, 건보공단은 잔여 건강보험료 체납액의 최장 24개월 분납을 안내한다. 지원대상은 신복위 채무조정이 확정된 만 34세 이하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 중 100만원 이하의 건강보험료를 3개월 이상 체납한 취약청년으로 신복위 앱(APP)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은 8개 신용카드 회사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을 신복위에 기부해 마련됐다. 신복위를 통한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 신청대상 및 자세한 절차는 7월 14일부터 신복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복위와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본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취약청년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추가재원 확보 등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건보공단 김선옥 징수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이 보험료 체납으로 인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청년의 부담 완화 및 의료수급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복위 정순호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과중한 채무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청년의 신용회복과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22 13:41:03 이승용 기자
서울 여의도 등 8곳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서울 여의도·청와대 일대 등에서도 자율주행이 허용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 8개 지구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지구는 ▲서울 여의도 ▲서울 청와대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 ▲충북 혁신도시 ▲충남 내포신도시 ▲경북 도청신도시 ▲경남 하동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등이다. 특히 서울 중앙버스전용차로에서는 자율주행 심야버스를 전국 최초로 운행하고 충남 내포에서는 자율주행 방범순찰과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의 공익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충남 ▲경북 ▲경남 등 3개 지역에서도 최초로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자율주행 서비스가 구현될 전망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특례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다. 2020년 5월 처음 도입된 후 5차례에 걸쳐 확대돼 왔다. 이번 지정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가능 지역이 전국 15개 시도, 24개 지구로 늘어난다. 국토부 관계자는 "작년 9월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통해 발표한 시범운행지구의 전국 17개 모든 시도 확산 계획이 당초 목표인 2025년보다 더 속도감 있게 이행되고 있다"며 "모빌리티 혁신 주요 과제들이 시범운행지구와 연계,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짜임새 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22 13:40:0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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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 확보

삼성엔지니어링이 포함된 3개국 6개사 컨소시엄이 오만 그린수소 독점 개발 사업권을 확보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현지시각)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서 하이드롬(Hydrom)사(社)와 두쿰(Duqm) 지역 그린수소 독점 사업 개발 및 생산,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등 컨소시엄은 이번 계약 체결로 무스카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 떨어진 알우스타(Al Wusta)주(州) 두쿰 지역에 향후 47년간 그린수소 사업을 독점 개발·생산할 수 있는 권리를 획득했다. 컨소시엄은 해당 부지에 5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단지를 조성하고 연 22만t의 그린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는 해상 운송 용이성 등을 고려해 두쿰 경제특구에 건설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 개발 기간을 거쳐 재생에너지 설비 및 그린수소 플랜트, 암모니아 합성 플랜트를 2027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목표다. 박천홍 삼성엔지니어링 사업개발본부장 부사장은 "컨소시엄사들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번 그린 수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개발해 청정수소 사업분야의 글로벌 리딩사로 도약하는 한편, 국내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2 13:32:26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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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리치앤코

한화손해보험이 교육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 '정조준' 한화손해보험은 온라인 교육 전문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신성장동력 발굴 및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교육사업 및 취약계층 아동 및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업무협약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 발굴 및 확대에 협력한다. 양사가 보유한 보험과 교육 영역을 활용해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한화손보와 아이스크림에듀는 고객의 경제적 안정과 자녀의 안정적 미래와 행복을 추구한다는 미래지향적인 공통점이 있다"고 말했다. 리치앤코가 만 나이 통일을 앞두고 보험 관련 궁금증 해소에 나섰다. ◆ 가독성 높여 보험정보 전달 리치앤코는 자사의 보험 웹툰을 활용해 '6월, 만 나이로 어려지면 보험 나이도 어려질까?'란 주제를 다뤘다고 22일 밝혔다. 만 나이를 시행해도 보험계약 시에는 '보험 나이'를 적용한다. 가입을 계획 중인 소비자라면 부족한 보장을 서둘러 보완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이다. 보험 웹툰인 '보미의 일기'는 보험상품과 고객 간 정보 간극 해소를 위해 '굿리치' 앱 내 질문 답변서비스를 통해 웹툰으로 제공한다. 이병관 리치앤코 브랜딩그룹 상무는 "누구나 알기 쉽도록 보험 정보를 전달하는 부분이 전 세대를 아우르며 어필하는 요인이다"라고 말했다.

2023-06-22 13:29:23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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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삼성카드·NH농협카드

KB국민카드가 직장인의 점심시간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 5곳 업무지구, 신용·체크카드 빅데이터 활용 집계 KB국민카드는 점심시간 이용·금액·건수 등을 분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출근 시간 광화문, 강남, 여의도, 구로, 판교 인근 지하철역에 월 10회 이상 하차한 개인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 5월 기준 5곳 업무지구에 출퇴근하는 직장인은 점심시간에 한 달간 약 23만9000원을 사용했다. 평균 21건을 결제하며, 결제 금액은 평균 1만1000원이다. 지난 2019년과 올해를 비교하면, 직장인이 점심시간에 이용하는 금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음식점의 건당 평균 이용금액을 살펴보면 광화문이 평균 1만6000원으로 가장 높다. 강남의 건당 평균 이용금액은 지난 2019년 1만1500원에서 올해 1만4100백원으로 23% 증가했다.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수치다. 성별 이용 비중을 살펴보면 여성 직장인은 샐러드(62%)와 마라탕(60%)에 관한 선호도가 높았다. 남성 직장인은 한식뷔페(80%), 해장국(67%), 횟집(61%)은 등의 이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점심시간 이용 데이터를 통해, 직장인들의 외식 부담이 증가하고 있고, 업무 지구별로 단가와 선호하는 점심메뉴 등의 변화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청소년 소비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화했다. ◆ 이용 가능 업종 확대 및 결제 한도 폐지 선봬 삼성카드는 청소년 전용 상품인 '삼성 iD 포켓(POCKET) 카드'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22일 밝혔다. id 포켓 카드는 지난 2021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따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 이번 개편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내용 변경에 따른 상품 서비스 변경에 따라 진행했다. 이용 가능 업종을 확대했다. ▲스터디카페 ▲온·오프라인 쇼핑 ▲사진관 ▲미용실 ▲PC방 ▲놀이공원▲영화관 등이다. 아울러 1회 5만원의 결제금액 제한을 없애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혜택은 서비스 개편 이후에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전월 이용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월 5000원 한도로 2% 할인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청소년 자녀의 카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했다"며,"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를 지속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여가생활에 초점을 맞춘 신상품을 출시했다. ◆ '온라인', '오프라인' 혜택 중 선택 가능 NH농협카드는 온오프라인 생활영역 서비스를 강화한 '지금.플레이 투플러스(zgm.play++)'와 '지금.플레이(zgm.play)카드 2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금.플레이 투플러스 카드는 ▲워터파크 2인 입장교환권 ▲전 세계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혜택 등을 탑재했다. 선택서비스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두 가지로 구성했다. 온라인은 게임 플랫폼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실적 충족 시 인앱결제, PC게임머니 충전 결제 등에서 10% 할인한다. 오프라인 타입은 피트니스업종, 교통업종 이용 시 10% 청구 할인을 적용한다. 놀이공원은 30~50% 현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위축했던 문화, 레저 관련업종이 최근 활발해지고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에 맞는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2 13:28: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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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찾은 금감원장 "지역금융과 자영업자 적극 지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2일 "자영업자를 위한 지원 인프라가 대부분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며 "금감원도 지역금융 활성화와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울산 중구 학성로에 있는 BNK경남은행의 울산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개소식에서 "전체 자영업자 중 과반수가 비수도권에서 영업을 하는데도, 자영업자 지원 인프라는 수도권에 편중돼 지역 자영업자가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 시점에 경남은행이 울산에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를 설치하고 4주간의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은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은행과 지역 자영업자가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로서 상생하는 것은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더욱 중요한 일"이라며 "경남은행의 사례를 계기로 다른 곳에서도 자영업자를 위한 좋은 지원 프로그램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상공인 희망드림 센터는 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경영 컨설팅 등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 ▲경영컨설팅 ▲금융상담(상품·제도) ▲모바일 홈페이지 무료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방은행 최초로 체계화된 교육과정인 소상공인 희망드림 사관학교(장기교육)과 아카데미(단기교육)를 개설한다. 개소식 이후 이 원장은 울산 소재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우리 경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출 증대가 중요하다"며 "은행이 수출 현장에서 뛰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안정적인 자금 공급 등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이 다소 취약할 수 있는 세무, 회계, 외환 컨설팅 등 비금융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6-22 13:27: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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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미학]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초품아 자연·쾌적 단지”

최근 찾은 인천 서구 당하동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 지난 3월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는 인천 도시철도 2호선 완정역 3번 출구에서 버스를 타고 약 20분 정도 걸렸다. 단지 바로 옆에는 해든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걸어서 갈 수 있었다. 주변에는 아라노을공원, 아라센트럴파크, 계양천 수변공원 등이 자리 잡고 있어 입주민들이 질 높은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검단신도시 중심 입지에 들어선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총 91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74㎡ 542가구 ▲84㎡ 368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됐다. 아파트 정문에는 '더휴' 로고가 부각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지는 신축 아파트에 걸맞게 멋스러운 외관을 뽐내고 있었다. 시공사인 한신공영은 입주민을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고, 사생활 보호를 위한 최적의 단지 배치를 실현했다. 대규모 중앙광장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도 극대화했다. 입주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단지를 조성한 것이 눈에 띄었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세대 타입별로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수납 특화 평면설계를 적용했다"면서 "쉐어마당, 여가마당, 부속정원 등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단지에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곳곳에는 '검단 한신더휴 어반파크'만의 조경이 눈에 띄었다. 단지 중앙에는 팽나무와 초화원이 조성된 경관시설 '휴포레스트 가든'이 자리 잡고 있었다. 바로 옆에는 정자목과 잔디광장이 어우러진 다목적 광장 '쉐어공간'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있었다. 1007동 앞에는 소나무 숲과 단풍나무 숲 등이 조성된 커뮤니티 공간 '여가마당'이 자리 잡고 있었다. 미러폰드, 휴게데크로 구성된 수경휴게공간 '물의 정원'과 주민 자율 이용 텃밭 체험 공간인 '텃밭 정원' 등이 조성돼 있어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자연과 어우러진 산책로와 정원 등도 조성돼 있어 입주민이 테이블과 벤치가 앉아 담소와 휴식을 통해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편리와 문화, 건강을 위해 피트니스클럽, GX클럽, 맘스라운지, 스크린골프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시니어클럽, 키즈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됐다. 단지에는 어린이집이 위치해 있어 아이를 키우는 신혼부부에게 좋은 여건을 제공해 주고 있다. 어린이집 옆에는 오두막집 테마의 놀이터 '뭉게구름이 만드는 구름공작소'가 설치됐다. 숲 테마의 놀이터 '어린이 탐험대의 좌충우돌 숲 체험'을 비롯해 여행을 연상시키는 '캠핑카 타고 떠나는 신나는 피크닉'과 해적선을 모티브로 만든 '수륙양용배 타고 떠나는 바다여행' 등 다양한 테마의 놀이터가 조성돼 있었다./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2 13:19:12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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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십시일방과 자립준비 청년 지원 지속

#. '비씨십시일방'에서 함께 지내던 A씨는 리조트 회사 취업에 성공했다. B씨는 대형 증권회사에 입사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진학을 희망한 C씨와 디자이너를 꿈꾸던 D씨 모두 각자 희망하는 학교와 학과에 진학했다. 비씨카드가 비영리단체인 십시일방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돕는다. 비씨카드는 지난해를 시작으로 '비씨십시일방'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비씨십시일방은 자립준비청년들의 보증금과 월세, 생활가전 및 물품 등을 제공한다. 주거 걱정을 덜어 자립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방친'들은 이번 달 수유역, 신림역, 노원역, 삼성역 등 원하는 주거지를 선정해 입주를 시작했다. 취업 및 진학을 위해 학교, 회사, 학원 인근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비씨십시일방에 함께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은 서로를 '방친'이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해 돕는다는 방침이다. 이호영 십시일방 대표는 지난해 대한민국 인재상 대학생·일반인 부문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대표는 "매년 2500명 청년들이 새롭게 보호가 종료되는데 주거지와 같은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비씨카드와 협업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시작이 혼자가 아닌 '함께서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2 13:10:39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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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분양 중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 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만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6000여㎡ 규모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중석 ㈜한화 분양소장은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신흥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는 제주 영어교육도시 인근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브랜드 대단지로 다양한 평형 구성을 통해 수요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면서 "포레나만의 프리미엄과 상품성이 더해진 만큼 고객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2023-06-22 13:10:29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