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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멜론’에게 궁금한 대한민국 뮤직 데이터 물어보세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스무살 멜론'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뮤직 데이터에 대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질문을 남기는 이용자에게 선물을 제공하는 '스무살 멜론에게 무물보(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벤트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축하해 스무살 멜론'에 이어 '스무살 멜론' 캠페인의 두번째 이벤트로 진행되는 '스무살 멜론에게 무물보'는 대한민국 음악산업 및 트렌드에 대한 모든 호기심을 멜론의 빅데이터를 통해 답해주는 형식이다. 20여년간 국내 최대 뮤직플랫폼을 영위하며 현재 K-POP 열풍의 기반을 다진 멜론에게만 물을 수 있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멜론을 향한 이용자들의 질문 중 재미나고 참신한 것은 곧 공개될 '스무살 멜론'의 다음 이벤트에서 답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멜론 앱 메인화면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배너를 누르면 나오는 해당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1년 동안 딱 한 아티스트 곡만 들은 이용자는 몇명인가요?', '23년 1월 1일에 가장 많이 들은 장르는 무엇인가요?' 등 국내 뮤직데이터에 대해 어떤 질문이든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명품 레인부츠, 호텔 숙박권, 배달 앱 이용권 등 한여름과 딱 어울리는 경품들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이벤트에서는 (여자)아이들, 강다니엘, 크리스토퍼, John K 등 국내외 인기 아티스트들이 스무살 멜론에게 보내는 축하 메시지를 담은 영상들도 감상할 수 있다.

2023-06-21 09:40: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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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1억보 걷기로 노을공원에 500그루 나무 기부

유진투자증권은 임직원들이 '1억보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500그루의 나무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 보호와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아 지난 4월 17일부터 5월 28일까지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한 달 반 동안 1억보를 걸으면 노을공원에 나무 500그루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챌린지 결과 700여명의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총 2억 2709만 걸음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챌린지 성공에 따라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500그루의 나무를 순차적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유진투자증권 임직원이 찾아가 직접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기부는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2011년부터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유진의 숲 조성, 매칭펀드 후원, 임직원 1인 2봉사활동 제도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봉사활동의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자율선택형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해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유진의 숲 가꾸기 ▲홈리스 배식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직원 미술활동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탄소 절감과 임직원 건강증진이라는 취지를 담아 지난 한 달 반 동안 걷기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였고, 그 결과 나무 기부라는 의미 있는 결과까지 이어지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ESG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21 09:39: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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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건설현장 혹서기 안전보건관리 점검

㈜한화 건설부문이 여름철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각 현장별로 세부 수칙 및 시스템이 잘 반영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에서 건설근로자들의 혹서기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가장 강조하는 물, 그늘, 휴식의 3대 수칙의 준비 상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물 항목 점검을 통해 현장 곳곳에 깨끗한 물과 식염정(소금)이 제공되고 있는 지 확인했다. 제빙기 관리담당자를 지정해 위생상태를 철저 관리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도록 했다. 그늘 항목에서는 차량 및 낙하물 등의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장소에 근로자 휴게소가 배치돼 있는지 점검했으며, 햇볕 차단과 통풍이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했다. 또한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 의자, 음수대 등의 휴게시설을 충분히 비치하도록 독려했다. 휴식 항목에서는 폭염주의보시 매시간 10분, 폭염경보시 매시간 15분씩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온열질환에 민감한 취약근로자의 경우 외부 작업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또한 '아이스크림 데이' 등의 감성안전활동과 수시 체온측정 등 건설근로자 건강관리 활동을 적극 장려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9월 15일까지 '폭염재난예방 혹서기 특별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폭염에 노출되는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온열질환을 예방할 계획이다. 고강석 ㈜한화 건설부문 안전환경경영실장은 "최근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본사 및 건설현장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입해 열사병 등 폭염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6-21 09:22:01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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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간편인증 앱과 판매포털 사이트에 AI챗봇 '챗GPT' 도입했다

LG유플러스는 기업 솔루션 통합 판매 포털 'U+비즈마켓' 공식 웹사이트와 본인인증 간편인증 서비스 'PASS by U+' 앱에 AI챗봇 서비스 '챗GPT'를 도입, 고객의 이용 경험을 혁신하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U+비즈마켓에 챗GPT 기능을 도입, 기업 고객이 생소한 솔루션·IT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챗GPT를 이용하기 위해 오픈AI 홈페이지에 접속해야 했지만, 이번 개편으로 U+비즈마켓에서 도입할 솔루션을 탐색할 때 챗GPT를 활용해 상품을 보다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또 솔루션 보유기업은 U+비즈마켓 입점할 때 챗GPT를 통해 간단명료하면서 시선을 끄는 상품 설명을 준비할 수 있다. 활용을 원하는 고객은 U+비즈마켓 메인 페이지에 위치한 퀵 메뉴(Quick Menu)를 통해 챗GPT를 쉽게 찾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U+비즈마켓 외에도 'PASS by U+', '우리가게패키지' 전용 앱에 챗GPT 기능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PASS 앱에 챗GPT 도입은 통신사 최초의 사례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선 3월에는 소상공인 특화 상품 패키지인 '우리가게패키지'의 전용 앱에서 '챗GPT에게 물어보기'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향후 LG유플러스는 자사 웹·앱에서 고객들이 챗GPT를 활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고객 친화적인 방식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신규 상품 개발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정승헌 LG유플러스 솔루션사업담당은 "이번 챗GPT 도입으로 기업 및 개인 고객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보다 잘 이해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서비스를 기획하고, 이용 경험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6-21 09:07:46 채윤정 기자
현대차, 벤츠 등 22개 차종 32만여대 리콜

현대·기아, 벤츠 등 22개 차종이 제작 불량으로 무더기 시정조치(리콜)됐다. 국토교통부는 21일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국지엠,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에프엠케이 등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22개 차종 32만6723대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G80 등 5개 차종 27만3643대는 앞 좌석 안전띠 조절 장치의 내부 부품(가스 발생기) 불량이 확인돼 이달 30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GV60 2438대는 동력 전달 장치 제작 오류로 오는 23일부터 리콜을 실시한다. 기아 봉고3 3만6171대는 오는 27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보조 히터 설계 오류가 원인이다. 벤츠 S580 4MATIC 등 10개 차종, 9178대는 자동차 안정성 제어 장치의 소프트웨어 문제로 오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한국지엠 이쿼녹스 2294대는 어린이 보호용 좌석 부착장치 두께의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포드 머스탱 2210대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표시되지 않아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 각각 오는 30일, 27일부터다. 폭스바겐 벤틀리 플라잉스퍼 V8 724대는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고정 불량으로 오는 23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에프엠케이 페라리 296 GTB 등 2개 차종 65대는 연료탱크 연결 파이프 불량에 따른 연료 누유 가능성으로 오는 7월1일부터 리콜을 진행한다. 각 제작사에서는 차량 소유자에게 우편, 휴대전화 문자로 리콜 방법 등을 알릴 예정이다. 만약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 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비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은 국토부 자동차리콜센터 누리집에서 차량번호,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2023-06-21 08:49:11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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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쪼개기 매각' 성공할까?…"가격이 문제"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 매각이 지지부진하다. 업계에서는 자회사 우선판매를 통해 몸값을 낮춰 판매하는 '쪼개기'전략이 통할지 지켜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금융지주 전환을 예고하는 금융사가 늘어나면서 매각 판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롯데카드의 교통카드·단말기 제조사인 '로카모빌리티'의 매각이 모두 완료됐다. 맥쿼리자산운용이 4150억원에 지분 100% 인수했다. 로카모빌리티는 '캐시비'를 운영하고 있다. 교통카드 업계에서는 티머니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다. 당초 MBK파트너스는 롯데카드의 몸값을 3조원으로 책정했다. 통매각을 원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자 자회사 지분 우선 매각을 통해 분할 판매에 돌입했다는 해석이다. 향후 MBK파트너스가 또 다른 자회사인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을 매각하면 롯데카드의 몸값은 더 낮아질 전망이다. MBK파트너스의 롯데카드의 분할 매각 배경에는 미지근한 시장 반응 때문이다. 지난 2019년 1조3810원에 인수한 지분이 2~3년 사이 2배 이상 확대되는 것은 가격을 지나치게 부풀렸다는 지적이 잇따랐기 때문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아무리 높게 취급해도 3조원은 '터무니 없는 가격'이다"라며 "그간 유력 입찰 후보군이 등장했지만 결렬된 것은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롯데카드 인수와 관련해 다수의 금융사가 언급된 바 있다. 카드업 진출을 희망하는 인터넷은행을 시작으로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KB국민카드 등이 인수후보군으로 꼽힌다. 이 가운데 직접적으로 예비 입찰에 뛰어든 곳은 하나금융지주로 전해진다. 아울러 업계에선 입찰에는 참가하지 않았지만, 우리금융지주가 여전히 롯데카드 인수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본다. 하나금융지주와 우리금융지주 입장에서 롯데카드는 매력적인 매물이다. 양 사 모두 카드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업계 중위권에 머물고 있어서다. 롯데카드 인수를 통해 힘을 합치면 업계 상위권으로 올라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금융권에선 롯데카드 매각과 관련해 지주사 전환을 예고한 금융회사도 관심을 갖고 있다. 수협은행을 비롯한 교보생명 등이 금융지주 전환을 예고한 바 있다. 다만 양 사 모두 롯데카드 인수전에 뛰어들 개연성이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협은행의 경우 별도의 카드업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본격적인 영업력 강화를 통해 몸집을 키우는 단계다. 지난 1분기에는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해 'Sh카벤저스'를 출범했다. 별도의 카드부문 강화 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교보생명 또한 카드사 인수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손해보험사 확보가 우선 과제라는 의견이다. 카카오 손해보험의 지분 투자를 검토하고 있으며 이외 자회사 인수는 논의하지 않고 있다. 금융지주 전환 과정에서 카드사 인수는 필수가 아니라는 판단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MBK파트너스가 눈높이를 낮춰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시장에서는 덩치에 맞는 적정 가격을 자체적으로 책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21 07:59: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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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생산자물가 0.3% 하락…6월 물가 2%대 진입하나

지난달 국제 유가가 떨어지면서 우리나라 생산자물가가 소폭 하락했다.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가 소폭 하락해 6월 물가도 완만한하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이 20일 발표한 '2023년 5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0.14로 한달전과 비교해 0.3% 감소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올해 1월 0.4%를 기록한 뒤 2월 0.2%, 4월 -0.1%로 지속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표로, 소비자물가와 약 한달간의 시차를 가진다.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소폭 하락하면서 6월 소비자물가도 2%대 후반대를 유지하거나 3% 초반대를 유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올해 5월 생산자물가지수 중 공산품은 전월대비 0.8% 하락했다. 이 가운데 유가의 영향을 크게 받는 석탄및석유제품은 -6.3%, 화학제품은 -1.1%을 기록했다. 반면 전력·가스·수도 및 폐기물은 전력(3.1%) 등을 중심으로 전월대비 0.6% 상승했다. 서비스물가는 음식점및숙박(0.3%) 등이 올랐지만 운송서비스(-0.3%) 등이 내려 보합세를 이어갔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입물가를 더한 국내공급자물가지수(124.93)는 원재료(2.6%)가 올랐으나 중간재(-0.5%)와 최종재(-0.1%)가 내리며 전월대비 0.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에 수출물가를 포함한 총산출물가지수(120.00)는 농림수산품(1.5%)과 서비스(0.1%) 등이 올랐으나 공산품(-0.6%)이 하락하며 전월대비 0.3% 내렸다.

2023-06-21 06:00: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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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사장, 육사 찾아 안전먹거리.저탄소식 설명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20일 서울 노원구 소재 육군사관학교를 찾아 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공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인 '공공급식통합플랫폼' 설명과 함께 전 세계인이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 등 ESG가치 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지난 2021년부터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 및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5개국 500여개 기관과 함께 친환경 지역농산물로 만든 음식을 남기지 않고 먹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김 사장은 이어 경기도 파주시 소재 김치 제조업체인 도미솔식품(대표이사 박미희)을 방문,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업계 관계자와 대한민국 김치 산업육성 및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확대로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K-푸드의 브랜드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 김치의 안전성 강화와 품질 고급화 및 홍보마케팅 전개 등 전방위적 수출지원에 최선을 다해 김치 세계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5년 설립된 도미솔식품은 전국 산지 계약재배를 통해 배추를 공급받고 있으며, 100% 국내산 재료 사용과 위생적인 제조공정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김치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표고버섯을 비롯해 홍합, 멸치, 배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특허받은 감칠맛 베이스로 차별화된 김치를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가 주최한 제11회 김치품평회에서 도미솔식품의 '사각사각 총각김치'가 대상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3-06-20 18:24:22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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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에서 사과 과수화상병 확인

농촌진흥청은 지난 16일 강원도 양구군에서는 처음으로 해안면 사과 과수원 2곳, 0.8ha면적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됐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과수원 2곳은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벌이고 있는 과수화상병 정기예찰 중 농가가 자발적인 예방관찰을 펼쳐 의심 증상을 발견해 신고한 사례이다. 각 과수원에서는 나뭇잎과 새로 나온 가지(신초)가 적갈색으로 마르는 등 전형적인 과수화상병 증상을 보였다. 양구군의 사과·배 재배면적은 226개 농가 300ha이며,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과수원의 반경 2km 이내에는 30개 농가(78.4헥타르)가 있다. 현재 해당 과수원에는 외부인의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졌고,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농촌진흥청과 강원도농업기술원,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합동으로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과수원의 반경 2km 이내에 있는 과수원 및 관내 전체 과수원에 대한 정밀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정밀예찰 대상 과수원 가운데 과수화상병이 확진될 경우, 신속히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9일 기준, 과수화상병 발생상황은 전국 134개 농가 54.3ha로 전년 대비 농가 수는 74.9%, 발생면적은 68.3% 수준이다. 김지성 농촌진흥청 재해대응과 과장은 "최근 낮 기온이 높아진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강원 산간 및 경기 북부지역에 과수화상병 발병이 예상된다."라며 "해당 지역의 농작업이 끝난 과수원은 이달까지 과수원 출입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과수원 관리자는 출입 시 각 과수를 면밀하게 살피고,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나 병해충 신고 대표 전화(1833-8572)로 즉시 연락해야만 주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라고 당부했다.

2023-06-20 18:16:19 차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