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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디지털 시민 원팀 6개월 간 성과 공유...디지털 생태계 조성 기반 마련

KT는 '디지털 시민 One-Team'의 지난 6개월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기관들과 함께 프로젝트의 지향점을 확인하는 자리인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19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시민 One-Team은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디지털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22년 12월 출범했다. KT를 비롯한 22개 기업과 전문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 기관의 기술과 역량을 고려해 ▲교육 ▲기술·연구 ▲피해지원 3개 분과로 구분해 디지털 환경에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행 과제를 도출하고 협력체계를 운영한다. 디지털 시민 프로젝트 성과공유회에서 교육 분과는 이화여대와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올바른 디지털 활용 문화를 위한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협력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들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맞춤형 디지털 시민 교육과정 및 콘텐츠를 개발완료 했으며, 해당 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경기도와 서울시교육청 소속 20개 초등학교 약 2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KT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디지털 시민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 서포터즈를 선발해 육성한다. 현재 교육을 마친 83명의 전문강사가 활동 중이다. 교육 분과는 세브란스 병원 천근아 교수와 KT가 공동으로 제작한 학부모 용 올바른 디지털 활용 방법 교육 영상을 디지털 시민 One-Team 참여 기관 임직원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배포했다고 말했다. KT와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는 '찾아가는 디지털 시민 기업 특강'을 운영해 학생 외에도 성인과 학부모 대상으로도 교육 범위를 확대해 나간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 정제영 소장의 발표로 소개된 'DCTI(Digital Citizen Type Indicator)'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DCTI는 MBTI의 디지털 시민 버전으로 개개인의 디지털 사고·학습·활동 선호도를 파악해 디지털 시민 유형을 도출할 수 있는 진단 모델로 이화여대가 개발했다. 교육 분과는 '개인별 디지털 활용 역량 검사 모델'도 추가로 개발해 장기적으로 디지털 시민 교육과 진단, 피드백 그리고 보완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피해지원 분과는 날로 다양해지는 디지털 범죄 피해를 법과 제도적 개선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법·제도 개선 워킹그룹을 통해 도출된 개선 법률안들은 과제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국회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해 실질적인 법 개선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피해지원 분과 차원에서 노력한다. 하반기에는 디지털 부작용 피해자들의 심리치료 지원도 본격 운영된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과 KT가 공동으로 개소한 '마음키움 교실'을 통해서는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게임중독 등 디지털 과몰입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으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전문 심리 상담 기관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 불링 피해자들의 심리적 일상 회복도 돕는다. KT ESG경영추진실장 김무성 상무는 "지난 6개월은 디지털 시민이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 안착 될 수 있는 초기 기반을 만드는 시간이었다"며 "KT는 프로젝트의 사무국으로서 참여 기관의 장점과 역량이 상호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13일 경기도교육청과 디지털 시민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 시민 세미나는 학교 관계자와 다양한 디지털 전문가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육 사례 공유를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역량교육 실천 학교장, 장학사 등 120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서 디지털 역량 교육 방안에 대해 내용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김진숙 박사가 디지털 시민역량 교육 방향은 서울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김아미 교수가 현장 교육 사례는 세류초 나현호 교사, 송우고 최동민 교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2023-06-19 11:41: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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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AECM 연차총회'서 규제샌드박스 사례 발표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15~1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2023년 AECM(유럽상호보증기관연합) 연차총회'에 참가해 한국의 중소기업 규제 개선 정책과 규제샌드박스를 활용한 신보의 기업지원 성공사례를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보는 이번 연차총회에 기조연설 등을 위한 초청기관 자격으로 참가했다. 아시아권 보증기관이 AECM 연차총회 기조연설을 요청받은 것은 신보가 처음이다. '규제체제 극복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최 이사장은 지난 2020년 4월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상환청구권 없는 팩토링 서비스'를 도입하고 법제화했던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외상 매입기업이 결제하지 않을 경우 매출기업이 자금을 대신 상환해야 하는 기존의 팩토링 문제를 해소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 이사장은 "자금경색을 겪는 중소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을 고민하던 문제를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규제개선 정책을 활용해 혁신적으로 해결한 사업이다"며 "대기업과의 경쟁에서 불리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규제환경은 중소기업을 포용하는 방향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6-19 11:27:0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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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KB손해보험

삼성화재가 우수인증설계사를 최다 배출했다. ◆ 모바일 학습 플랫폼 적극 활용 삼성화재는 2023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5384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선 한 회사에서 3년 이상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불완전판매는 단 한 건도 없어야 하며 모집 실적 및 계약 13회차 유지율이 90%를 넘어야 한다.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24시간 디지털영업지원시스템 구축했다. 상담부터 계약체결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한 모바일 학습 플랫폼 '무브(MOVE)'를 통해 지점장을 포함한 사내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제작한 실무 중심의 콘텐츠를 공급 중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및 보험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계사 교육프로그램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우수인증설계사를 계속해서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는 의미 담아 삼성생명은 '좋은 소식의 시작'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의지를 담았다. 광고는 AI에게 "사람들은 언제 보험을 떠올릴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좋은 소식'을 전달하는 보험회사로서 삼성생명의 의지를 담았다. 지난 3개월간 총 1만장이 넘는 AI 프로그램 생성 이미지를 만들었다. 기획 초기 서양 기반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탓에 한국인에 가까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 한 분, 한 분이 반갑게 맞이할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소비자들과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 임직원 50명과 등산객 500명 자발적 참여 KB손해보험은 임직원 가족과 등산객이 함께하는 '2023 KB 마운틴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사단법인 좋은변화와 함께 임직원 가족 총 50명을 모집했다. 자원 재순환에 대한 교육과 청계산 일대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현장에서 등산객 500명이 배낭에 봉투를 연결하는 카라비너와 생분해 봉투를 제공받아 청계산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KB손해보험은 고객과 함께하는 ESG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그린(GREEN)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9 11:25:5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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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 아시아 최초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 활용한 위성통신 서비스 출시

SK텔링크가 아시아 최초로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를 활용한 위성통신 서비스(VSAT)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초소형 VSAT' 서비스는 소형 선박에 최적화된 해상용 위성통신서비스로, 45cm 크기의 컴팩트한 안테나를 활용해 최대 하향 6Mbps, 상향 2Mbps의 고대역폭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박에서 메신저, 인터넷전화 등으로 가족, 지인들과 편하게 안부를 전하거나 쉬는 동안 유튜브, 넷플릭스 등의 스트리밍 동영상을 끊김없이 시청하고 SNS,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기존 위성 안테나의 경우 반사판 지름이 100cm, 무게가 110kg에 달해 실제 선박에 설치 시에는 크레인으로 들어올려 옮겨야 하고 선상 공간도 넓게 차지해 소형 선박들은 위성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다.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SK텔링크는 위성 안테나 전문기업인 '인텔리안테크'와 글로벌 위성사업자인 '인텔샛'과 협력해 아시아 최초로 45cm 초소형 위성 안테나를 활용한 새로운 위성통신 서비스를 기획, 출시했다. '인텔리안테크'의 V45C 안테나는 45cm, 25kg의 경량 시스템으로 사람이 직접 옮길 수 있고 공간도 적게 차지한다. 특히 무게가 가벼워 설치 후에도 안정적으로 선박의 무게 중심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근해어선은 물론, 낚시선, 레저선박 등 모든 소형 선박에 최적화된 위성통신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위성 안테나의 크기가 작아질수록 위성 신호가 불안정해지거나 약해지는 단점은 글로벌 위성사업자인 '인텔샛'과 협력해 위성 주파수를 최적화함으로써 서비스 안정성과 품질을 높이는데 성공했다. SK텔링크 이신용 위성사업담당은 "'기존 육상 이동통신망 커버리지를 벗어난 사각지대에 놓인 소형 선박들도 안정적으로 고품질의 위성통신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선박에 부담없는 '초소형 VSAT'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위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빠르게 도입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 새로운 위성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6-19 11:12:5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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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비씨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지난 5년간 영화관 및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 공연장 등에서 발생한 매출을 분석했다. ◆ OTT서비스 중장년 늘고, MZ세대 감소 비씨카드는 중장년층 고객의 OTT 사용이 연평균 60%씩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9년 당시 OTT를 이용하는 MZ세대 소비자 비중은 72%에서 55%까지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중장년층 비중은 45%까지 올라섰다. 지난 5년간 중장년층 매출액은 7.7배 상승했다. 반면 MZ세대 매출액은 3.7배 오르는 데 그쳤다. 한편 비씨카드는 이달 마이태그 고객 대상으로 OTT서비스 및 영화관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김용일 비씨카드 상무는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마케팅을 기반으로 내수 경기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가 고가의 가전제품 및 골프용품 등을 구입하고 교체해주는 '환승프로젝트'를 진행한다. ◆ 최대 50개월 이용 후 제품 반납도 앱으로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띵샵에 카드이용실적에 따라 환승프로젝트 월 이용료를 캐시백해주는 '로카 환승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가전, 카메라, 오디오, 골프용품 등 결제 시 상품가 일부는 최대 50개월 동안 분할 결제가 가능하다. 이어 제품 반납을 위한 수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고 상품 상태에 따라 이용 기간 종료 후 남은 납부 금액 전액 또는 일부를 차감한다. 서비스 이용 후 새 제품 교체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반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 기간 종료 1~3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월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한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환승프로젝트에서 일상을 바꾸는 프리미엄 제품들을 매월 저렴한 요금으로 구매하고 간편하게 바꿔 쓰는 새로운 경험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및 리저르 회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 '헤리티지'회원 대상 멤버십 제공 등 마련 KB국민카드는 와인 전문 기업인 와인나라와 손잡고 와인바 이용 예약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헤리티지 익스클루시브 카드 고객에게는 와인나라에서 운영하는 프라이빗 파인다이닝 '르몽뒤뱅(Le Monde Vin)'의 멤버십 서비스를 제공한다. 헤리티지 리저브 고객은 무스서울 및 사브 서울의 우선 예약 서비스를 오는 8월부터 제공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와인나라와 업무 제휴를 통해 프리미엄 라인업인 헤리티지 서비스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6-19 11:11:20 김정산 기자
서울아파트 평균 분양가, 10년새 매년 6000만원씩 올랐다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최근 10년새 2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3474만원으로 10년전인 2013년(1638만원) 대비 112.1%(약 2.1배) 상승했다. 이는 10년 동안 연평균 11.2%, 금액으로는 3.3㎡ 당 184만원씩 오른 것으로 전용 84㎡(옛 34평) 기준으로는 연 6250만원 가량 오른 셈이다. 문제는 앞으로 분양가가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 시멘트, 철근 등 아파트 공사에 필요한 원자재값이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내외 악재로 오르고 있어서다. 오는 7월에는 국내 시멘트 업계 1위 업체인 쌍용C&E가 시멘트 가격 인상을 예고한 상황이다. 또 내년 본격적으로 강화, 시행되는 '제로에너지 로드맵'에 따라 30가구 이상 규모의 민간아파트는 에너지 자립률 2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아파트를 지어야 한다. 건설사들은 관련 자재 사용과 시스템 구축 등으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분양가 인상으로 줄여나갈 움직임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 인상 압박으로 소비자들의 부담도 가중될 것"이라며 "통상 2~3년 뒤 입주하는 것을 감안하면 입주 이후의 미래가치를 충분히 검토하고 분양을 받는 것을 고려할 만 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서울에서 분양을 앞둔 아파트에 관심이 쏠린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로 '래미안 라그란데' 3069가구 중 52~114㎡ 9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분양에 앞서 청량리역 인근에 사전홍보관인 웰컴라운지를 개관하고 사업지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밖에 성동구에서는 SK에코플랜트가 7월 '청계 SK VIEW(뷰)' 396가구 중 59㎡ 108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청계천 수변공원을 집앞에서 바로 누릴 수 있고, 일부세대에서는 탁 트인 우수한 조망이 가능하다. 이밖에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하이루체(761가구·분양 173가구)', 관악구 '서울대벤처타운역 푸르지오(571가구, 분양 182가구)' 강남구 청담동 '청담르엘(1261가구·분양 176가구)'이 대기중이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6-19 10:09:50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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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 시즌2 정부 압박에 서비스 종료...누누티비 폐쇄 후 토종 OTT 이용자 '껑충'

영화, 드라마, 만화 등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무단 도용해 스트리밍한 누누티비 시즌2가 정부에서 제재를 가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또 이전에 나온 누누티비가 폐쇄된 이후 토종 OTT 이용자수가 100만명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불법 무료 동영상 사이트인 누누티비가 퇴출된 지 2개월이 지났는데 이름만 시즌2로 바꾸고 서비스를 개시했다. 하지만 정부의 제재 방침에 누누티비 시즌2는 19일 "심사숙고 끝에 누누티비 시즌2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누누티비 시즌 1 때와는 다르게 이번에는 텔레그램방 등 기타 창구에 대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알리지 않았다. 누누티비 시즌2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즌 3를 오픈할 계획은 없는데 유사 사칭사이트가 나올 수 있으므로 이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누누티비 시즌2에서는 기존의 콘텐츠는 볼 수 없으며 이 공지사항만 확인되고 있다. 누누티비 시즌2는 이달 초에 개설됐는데, 이 사이트 운영자는 "이전에 운영되던 누누티비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누누티비 이름과 웹사이트 디자인이 흡사해 큰 이슈로 떠오랐다. 누누티비 시즌2가 핫이슈로 떠오르면서 정부도 콘텐츠 불법 유통 근절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8일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계,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한국전파진흥협회(RAPA) 등과 공동으로 하루에도 접속 경로(URL)를 여러 차례 차단하는 대응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인공지능)을 활용해 신규 및 불법 사이트를 탐지할 수 있는 기술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결국 누누티비 시즌2 운영자는 정부의 강한 압박 방침에 손을 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후에도 다른 운영자가 누누티비와 유사한 플랫폼을 가지고 다시 등장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19일 박완주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티빙, 웨이브 등 토종 OTT 이용자 수는 누누티비가 폐쇄된 지난 5월 기준 1410만명으로, 누누티비 논란이 한창이던 3월과 비교해 약 102만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자료에 따르면 제2의 누누티비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2개의 대체사이트들에 대한 시정요구는 16일 기준 단 1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의원은 새로운 누누티비가 나타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상 불법정보 및 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법'과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를 중심으로 '불법광고 근절 및 불법수익 환수를 통한 제2의 누누티비 방지'와 '저작권 침해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통한 제2의 누누티비 방지' 라는 두 가지 주제의 입법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

2023-06-19 09:56:3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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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간편 홈’ 서비스 출시…“꼭 필요한 기능만 간편하게”

카카오뱅크가 필수기능만 담아 서비스화면을 구현한 '간편홈'서비스를 출시해다고 19일 밝혔다. 간편 홈은 대표 계좌 등 꼭 필요한 뱅킹 기능만 담아 카카오뱅크 앱 화면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잔액이 표시된 대표 계좌가 화면 상단에 배치되며, 거래내역과 이체 버튼을 눌러 계좌 이체 등을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어 세이프박스와 저금통이 있는 경우 대표 계좌 밑에 표시된다. 또한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사용 현황을 알 수 있는 카드 탭, 대표 계좌 외 타행 계좌 및 대출 잔액까지 확인할 수 있는 '내 계좌' 등으로 화면이 구성된다. 아울러 간편 홈에서는 보이스피싱 및 금융사기 방지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배너도 만나 볼 수 있다. 사례를 중심으로 사기 유형, 대응 방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간편 홈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카카오뱅크 앱 하단에서 '간편 홈'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화면을 간단히 구성했을 뿐 아니라 큰 글씨, 큰 버튼 등으로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사용자인터페이스(UI)가 특징"이라며 "고령자뿐 아니라 금융 취약자 등 연령과 관계없이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간편 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6-19 09:54:00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