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우리은행장 오디션 최후 1인, 26일 결정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과 손발을 맞춰나갈 차기 우리은행장이 오는 26일 결정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현재 대표에 임명되지 않은 인물이 유력 할 것으로 보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다음 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를 열고 우리은행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 2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6일 정기이사회에서 차기 우리은행장 최종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우리금융은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은행장 선임을 위한 '경영승계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고 밝히면서 1차(롱리스트) 후보군 4명을 공개했다. 롱리스트에 오른 인물는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64년생, 순천고 중앙대 상업은행 출신)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 금융부문장(64년생, 동래고 고려대 한일은행 출신)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64년생, 동국대사대부고 국민대 한일은행 출신)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65년생, 관악고 경희대 상업은행 출신)다. 우리금융 '경영승계프로그램'은 ▲분야별 외부전문가와 워크숍 형태의 1대 1 심층 인터뷰 ▲임원 재임 기간 중 평판 조회 ▲업무보고를 통한 회장과 이사회의 업무역량 평가▲자추위 최종 심층면접 및 경영계획 프레젠테이션(PT)으로 구성됐다. 현재 3단계까지 완료된 상태로 다음 주 후보를 2명으로 추리고 4단계 심층 면접 후 차기 은행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차기 은행장 선임의 관건은 영업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임종룡 회장이 차기 은행장 선출의 중요한 기준으로 '현장 영업력'을 꼽았기 때문이다. 또한 계파 이슈에 연연하지 않고 공정한 행장 선임 의지를 재차 강조하면서 점수와 외부전문가 역시 공개되지 않았다. 임 회장은 지난 3월 취임사를 통해 "자회사들이 영업에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주사가 명확한 전략 방향을 제시해 금융지주 체제를 정상화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박완식 대표와 조병규 대표가 선임 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현재 우리카드와 우리캐피탈 대표를 맞고 있어 우리은행장이 될 경우 자추위를 또 다시 열어 새로운 대표를 선임해야 되기 때문이다. 또한 은행장 오디션으로 회사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에 우리은행의 양대 부문인 국내영업부문(이석태)과 기업투자금융부문(강신국)을 총괄하는 은행 내 2인자 중 한명이 차기 은행장이 될 것이란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부문장은 은행장 다음 최고 임원으로 이 자리에 있으면 통상적으로 차기 은행장 후보로 거론이 된다"며 "국내영업과 기업투자금융이라는 주요 부문에서 차기 은행장이 선임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21 14:17:56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공인회계사회, 6월 XBRL 국제 콘퍼런스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XBRL본부와 공동으로 'XBRL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XBRL 재무공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오는 6월 1일 서울 63빌딩에서 열리는 XBRL 국제 콘퍼런스에는 국제 XBRL협회주요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미국, 일본 등의 XBRL 선진사례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안정적인 XBRL 재무공시 제도 정착과 XBRL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XBRL은 기업재무정보의 생성?보고?분석 등을 용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재무보고용 국제표준 전산언어다. 금감원은 국제 XBRL 콘퍼런스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것으로, 그간 우리나라의 재무공시 선진화 노력을 전세계에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다. 금감원 관계자는 "XBRL 재무공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기업과 정보이용자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한국공인회계사회,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업권별 금융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의 XBRL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XBRL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 3월 말 XBRL 재무공시 단계적 선진화 방안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XBRL 재무공시를 본격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재무제표 본문은 올해 3분기 보고서부터 금융업 상장사와 IFRS를 적용하는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 비상장사로 확대된다. 재무제표 주석은 자산 2조원 이상 대규모 비금융 상장사의 사업보고서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기업과 정보이용자의 XBRL 공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해외 도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도입 초기의 시행착오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그동안 우리의 재무공시 선진화 노력을 전세계에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5-21 13:41:16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포스코이앤씨, 어린이와 꿀벌 축제 'Happy 벌's Day'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이해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어린이 꿀벌 축제 '해피 벌스 데이 (Happy 벌's Day)' 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스코이앤씨가 건국대학교, 인천시설공단,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세대의 생태감수성 제고와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했다. 꿀벌은 세계 100대 농작물의 71%를 수분하는 매개로, 인류의 식량 및 생존에 유익한 곤충이나 기후변화, 먹이부족 등의 영향으로 최근 국내에서만 수십 억 마리 이상이 사라지는 등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약 3000명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모여 큰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에는 꿀벌 체험 프로그램, 다채로운 환경 공연, 경품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들이 꿀벌과 밀원식물에 대해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꿀벌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꿀벌 정원 시계 만들기 ▲벌 키링 만들기 ▲벌 MbeeTI TEST ▲벌 보드게임 등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에 대해 쉽게 배우고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흥미를 더했다. 또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환경 마술쇼, 생물다양성 퀴즈쇼 등 각종 공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어린이 꿀벌 축제와 도시양봉사업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고, 더 많은 기업들이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1 13:40:44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분양캘린더] 5월 넷째 주 전국 1814가구

5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에서 1814가구(일반분양 1165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강동동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더퍼스트', 울산 남구 신정동 '문수로 롯데캐슬그랑파르크'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불로동 '호반써밋 검단신도시', 광주 서구 쌍촌동 '상무 센트럴자이' 등 2곳에서 오픈 예정이다. 대방건설은 부산 강서구 강동동 에코델타시티 공동 28블록에 '부산 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더퍼스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0층, 22개동, 전용면적 84·110㎡, 총 972가구 규모다. 단지에는 제2남해고속지선, 김해국제공항 등 기존 교통망에 더해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오는 2024년 개통 예정이다. 도보권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인근 평강천 수변공원과 연결되는 산책로가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은 광주 서구 쌍촌동 일원에 '상무 센트럴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30층, 14개동, 전용면적 84~247㎡, 총 903가구 규모이며, 이 중 157~247㎡T 타입은 복층 스튜디오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는 광주지하철 1호선 운천역이 가깝고, 인근 상무역에서는 광주지하철 2호선(예정) 환승이 가능해진다. 서광주세무서, 광주광역시청, 법원 등 공공기관과 대형쇼핑몰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5·18 기념공원, 평화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환경이 좋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5-21 13:30:34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美 연준 긴축 '숨고르기'…고개 드는 '경기침체 우려'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정점에 다다른 것이 아니냐는 생각에는 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한 뒤 이 같이 말했다. 지난해부터 주요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는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해 금리를 올렸다. 물가의 둔화속도에 차이가 있겠지만 금리인상은 정점에 다다랐다는 분석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도 지난 19일(현지시각) 리서치 컨퍼런스에 참여해 오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생각했던 것 만큼 인상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며 "이만큼 멀리 왔으니, 지금은 데이터 전망치의 변화를 살펴보고 조심스럽게 평가할 만한 여유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 물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 파월 의장이 이처럼 말한 배경에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21일 외신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4월 미 소비자물가지수는 1년 전과 비교해 4.9% 올랐다. 올해 1월 6.4%에 달하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4%대에 진입한 것이다. 다만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가늠하는 척도로 사용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지난 3월 기준 PCE 물가지수는 4.2%로 전달 대비 0.1% 상승했다. 여기에 고용시장은 강세다. 고용상황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월 미국의 비농업일자리는 25만3000개로 증가했다. 지난 3월 증가폭(16만5000개)을 뛰어넘는 수준이다. 실업률도 3.4%를 기록해 1969년 이후 5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통상 일자리가 증가하고, 실업률이 줄어 일할 사람이 부족해지면 임금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임금상승이 또다시 물가상승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아직 금리동결에 명분은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 미국, 하반기 경기침체 우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파월의 대답이 경기침체를 우려(예상)한 발언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부채한도가 31조3810억 달러로, 지난 1월 19일 한도를 넘긴 상태다. 추가로 국채로 발생할 수 없게 된 재무부는 공공분야 투자를 미루거나 정부보유 현금을 활용해 급한 곳부터 돌려 막는 조치로 디폴트(채무불이행)사태를 피하고 있다. 내달 1일까지 예산협상이 결렬돼 디폴트사태가 1분기 동안 이어질 경우 증시는 45% 폭락하고, 국내총생산(GDP)는 6.1% 감소한다. 일자리는 830만개 줄면서 실업률은 5%포인트(p) 오를 수 있다. 여기에 고금리로 소비는 둔화하고, 지난 3월부터 발생한 은행위기 여파에 따라 은행 대출은 까다로워진 상태다. 지난 3월 FOMC 정례회의 의사록에 따르면 일부 회의 참석자는 올 하반기 미국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있으며, 내년초부터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금리인상을 잠정적으로 중단해 경제활동과 고용을 둔화시킬 여지를 방지하겠다는 것이다. ◆ 한은, 오는 25일 성장률 하향 전망 우리나라도 경기침체의 그늘에서 벗어나긴 어려울 전망이다. 지난 4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3.7%로 올해 1월(5.2%)에 비해 대폭 둔화됐다. 다만, 전기·가스요금이 인상되고, 하반기에는 교통요금인상까지 예정돼 있어 물가가 크게 떨어지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에 따른 수혜도 미미하다. 현재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이연수요는 내수중심으로 회복되고 있고, 반도체 등 IT부문 수출은 부진한 상황이다. 또 중국이 한국에 대한 단체관광을 불허하면서 여행수지 등도 회복하지 못한 상태다. 하반기 미국의 경기침체로 하반기 수출부진이 지속되고, 고금리에 따른 기업들의 비용 부담, 가계의 소비 여력 약화, 부동산시장 불안 등이 더해져 내수부진이 심화되면 성장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은행도 오는 25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지난해 11월 우리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7%로 제시한 뒤 올해 2월 1.6%로 낮췄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4월 회의 직후 의결문에서 "올해 성장률은 지난 2월 전망치(1.6%)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망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21 13:26:5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10년간 밀폐작업 사고피해자의 42% 사망"...예고된 폭염에 경보 발령

고용노동부가 21일 맨홀 등 밀폐공간 근로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출입 전 반드시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고용부는 "최근 때이른 더위로 오폐수처리 시설 등 밀폐공간 사고발생 위험도가 높아졌다"며 "(이에 대한) 경보를 발령하고 8월까지 집중 감독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수관 준설작업을 위해 맨홀에 들어갔던 작업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밀폐공간 질식사고로 최근 10년간 재해자 362명 중 사망자 수가 42%인 154명에 달했다. 오폐수처리를 비롯해 정화조, 축산분뇨처리 작업 중 황화수소 발생, 각종 관수로, 맨홀·집수정·탱크 내부 작업 시 황화수소 또는 산소결핍 발생 등이 고용부가 꼽은 주요 밀폐작업장이다. 또 아르곤 가스를 사용하는 배관, 탱크 용접작업 시 산소결핍, 환기가 불충분한 공간에서 양수기 가동 시 일산화탄소 중독 등이 위험요인으로 제시됐다. 고용부는 "사업주가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농도·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해 안전한 상태인지 확인하고 작업을 개시해야 하고, 근로자는 내부 공기 상태가 안전한지 확인되기 전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용부는 오는 6월15일까지 자율 개선기간을 부여한 뒤 밀폐공간이 있는 사업장 중 고위험사업장을 선정해 8월까지 집중감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예년보다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화조·축산분뇨처리장 등에서 질식재해 위험이 커져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은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철저한 예방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3-05-21 12:00:27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지리산 침엽수 서식지中 20%이상이 4·5등급 판정...1등급은 5.1%에 그쳐

지리산 상록침엽수 서식지 가운데 21%에 달하는 지역의 나무 생육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개체 수가 대폭 줄거나 고사목 수가 증가할 우려가 있는 것이다. 21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공원공단은 지리산 아(亞)고산대(102.77㎢)에 서식하는 상록침엽수를 개체 단위(76만4천772그루)로 진단했다. 공단 측은 열 달가량의 정밀진단을 실시해 생육상태 '취약(4등급) 지역이 11.4%(11.7㎢), '매우취약(5등급)' 지역이 9.6%(9.89㎢)에 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국립공원공단은 '매우양호' 지역을 1등급, '양호'를 2등급, '보통'을 3등급으로 분류했다. 공단에 따르면 생육상태 1등급 지역은 5.1%에 불과했다. 2등급이 15.7%, 3등급 58.3% 순이다. 공단은 "반야봉과 중봉 등 지리산 서부지역 봉우리 중심으로 매우취약(5등급) 지역이 분포한다"며 "대부분 구상나무가 분포하나 생육 밀도 낮고 후계목 발달이 적어 개체군 쇠퇴의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아고산대란 산림한계선(수목이 숲을 이루는 지역)과 교목한계선(키큰 나무가 더이상 자라지 않는 지역) 사이의 전이지대를 가리키는데 한반도에는 가문비나무·눈향나무와 같은 냉대성침엽수가 주로 분포한다. 아고산대는 지리산을 비롯해 설악산·오대산·태백산·소백산·덕유산 등 백두대간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최근 적설부족, 겨울·봄철 기온상승으로 인해 아고산대 환경특성이 변화함에 따라 상록침엽수 쇠퇴현상이 관찰되고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침엽수는 세계적으로 800여 분류군이 존재하는데 이중 약 70%가 멸종위기종 또는 보전적 관심이 필요한 종으로 지정돼 있다.

2023-05-21 12:00:23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보험브리핑]한화생명·KB라이프생명·DB생명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2주년을 맞아 일본 북해도에서 연도대상 시상식 개최했다. ◆ 첫 해외 연도대상 진행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일본 북해도 루스츠 리조트에서 2023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도대상은 한 해 동안 우수한 영업실적을 기록한 보험설계사(FP)에게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번 시상식에는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700명의 임직원이 참석했다. 아울러 모회사인 한화생명의 여승주 대표이사도 참석했다. 이번 연도대상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개최했다. 행사의 슬로건은 '새로운 길을 걷다'로 설정했다. 지난 2021년 4월 '제판분리' 이후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출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해외에서 진행했다. 연도대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FP수는 총 752명이다. 1만9000여명의 FP 중 상위 약 4%에 해당한다. 선정된 FP들의 '22년도 연간 평균 신계약 건수는 70.9건이다. 매주 1건이 넘는 신계약을 체결했으며, 월평균 급여는 약 2000만원선이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연도대상의 슬로건인 '새로운 길을 걷다'처럼 우리는 항상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며,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FP의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전진하자"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윤리 의식 강조를 통해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 2023년 상반기 윤리대면교육 KB라이프생명은 성숙하고 윤리적인 조직문화를 위해 매년 5월을 윤리 의식 강조의 달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의 부서장과 준법감시담당자가 참석했다. 그룹내부 통제강화 방안을 비롯해 윤리규범, 금융사고예방, 내부자 제보 제도 등을 주제로 준법 필수 교육을 진행했다. 기업 문화 정착을 위한 윤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바른 선택하기(Do The Right Thing)"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제작한 배너와 포스터를 사내에 게재하고 전 직원 대상의 스티커 부착 인증 이벤트를 통해 윤리 표어의 친숙함을 높였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올바른 기업문화와 윤리경영이 기업의 핵심 가치라는 것을 잊지 않고 KB라이프생명의 모든 임직원은 항상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DB생명 신입사원들이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 환경 정화 및 직원 간 유대관계 향상 DB생명은 ESG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강남구 대치동 양재천에서 진행했다. 올해 DB생명에 입사한 신입사원 및 멘토 총 25명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 후 분리배출을 했다. 이 밖에도 DB생명은 ▲어스아워(Earth Hour)챌린지 ▲분리배출 친환경챌린지 ▲심장병 수술 환자 지원 ▲착한 장난감 만들기 캠페인 등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DB생명 신입사원은 "회사의 ESG 활동 중 하나인 플로깅에 참여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멘토링 활동을 통해 멘토와 친분도 쌓고 업무도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4:05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NH농협카드·비씨카드

신한카드는 헝가리 재무부, 국세청 정책실무자를 초청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공 정책 수립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 빅데이터 활용 세미나 이번 세미나는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함께 주관했다. '2022-23 해외 지식 공유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이다. 헝가리의 조세행정 강화 및 납세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 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세미나에서 빅데이터, 디지털 사업 역량을 소개했다. 이어 헝가리 조세 행정 지원을 위해 과거 수행했던 공공영역의 정책 지원 데이터 사업 사례와 성과를 공유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다수의 정부, 공공기관 데이터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인정받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해외 데이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카드 임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 방문해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 농촌일손돕기 실천 NH농협카드는 강원도 춘천시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기연 NH농협카드 부사장을 비롯한 카드기획부 및 카드회원추진부 임직원 30여명은 토마토 지지대 세우기 및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어 주변 토마토밭 일구기 및 농가주변 환경정화에 참여했다. 김 부사장은 "가장 바쁠 시기에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비씨카드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ESG 경영을 실시한다. ◆ 페이퍼리스(Paperless) 제도 활용 비씨카드는 독자적인 '페이퍼리스' 제도를 통해 적립한 환경기금으로 동해시 산불 피해 지역 복원에 앞장선다고 21일 밝혔다. '페이퍼리스(Paperless)'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자체적으로 도입한 카드 매출전표 미출력 제도다. 카드결제 시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영수증 출력을 생략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종이 소비를 줄이며 절약한 비용을 환경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페이퍼리스 환경기금을 활용해 산불 피해를 입은 동해시 발한동 일대 주요 도로변 등 생활권역에 왕벚나무 380본을 식수했다. 이번 식수 봉사활동은 동해시의 산불 피해 복원 사업계획에 따라 진행했다. 권선무 비씨카드 전무는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대한 조화를 추구하는 기업시민으로서 공유가치 창출과 ESG경영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1:21:32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