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진영, 공모가 상단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

진영의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을 초과한 5000원으로 결정됐다. 최근 고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전문 진영이 지난 17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59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진영은 주관회사 하이투자증권과 협의 끝에 공모가를 밴드 범위 최상단이었던 4200원을 초과한 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서 총 425만주의 100% 신주를 발행하는 진영은 이 가운데 최대 75%인 318만7500주를 기관투자자에 배정한다. 이틀간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1652곳, 총 수량은 50억8629만 주로 최종 집계돼 최종 경쟁률은 1595.7대 1로 나타났다. 주관회사인 하이투자증권은 "진영의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투자자의 95.1%가 희망 공모가 상단인 4200원을 초과해 제시할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다"며 "ASA 수지를 활용한 국내외 가구 및 인테리어 표면 마감재 시장에서의 지위와 가전, 자동차, 반도체 등 사업 분야의 확장성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한다"고 분석했다. 심영수 진영 대표이사는 "IR을 통해 진영만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과 성장 전략에 공감해 주신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다양한 사업 기회로 성장하게 될 진영의 청약에도 많은 일반투자자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1 17:04:5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AI 투자정보 서비스 무료 제공

현대차증권이 지난 16일 오픈한 신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일'을 통해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21일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AI 투자정보 서비스란 AI 기반으로 한발 빠른 투자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시장 이슈·국내외 종목 추천·리포트 속보 등 투자스타일에 맞는 심도 있는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매일 AI알고리즘이 선별한 국내 주식 5종목, 미국 주식 3종목은 바쁜 투자자를 위해 AI가 매일 국내외 종목별 투자 포인트 및 AI평가 의견을 제시하여 투자 정보로 활용할 수 있다. 나아가 투자스타일별 단기급등형, 수급포착형, 실적추구형 등 AI포트폴리오를 제공받아 각 알고리즘별 특징과 벤치마크 대비 수익률을 즉시 확인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 분석을 통해 기업의 고유 기술을 기업가치에 반영한 기술 진단 서비스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진단 점수, 기술력 대비 주가 상태 등을 산출해 AI로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할 수 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신규 MTS '내일'의 오픈을 맞아 오픈 맞이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벤트 기간은 8월 31일까지로, 대상은 디지털 RP형 CMA 계좌개설 완료 및 100만원이상 납입 고객이다. 대상 고객 전원 스타벅스 커피쿠폰 1매를 지급하며 6개월 평균잔고 금액(100만원~10억)의 0.1%는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5-21 17:04:4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KOTRA, 베트남에 첫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

코트라(KOTRA)가 19일 베트남 하노이무역관에서 첫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떵 테 끄엉 베트남 천연자원환경부 기후변화국장과 오영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 강감찬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안보정책국장,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 이종섭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KOTRA가 지난해 3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과 동법 시행령으로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전담기관으로 지정되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구축됐다. 현재 우리 정부의 기후변화 협력 주요 대상국 중심으로 전 세계 11개국에 센터 1개소와 거점 10개소로 운영 중이다. 베트남은 한국이 외국과 체결한 첫 번째 기후협정 대상국으로 양국은 2021년 5월 한·베트남 기후변화 협력 기본협정을 체결한 뒤 현재 공동위원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이종섭 KOTRA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향후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한국과 베트남의 온실가스 감축 관련 정부와 민간기업의 사랑방으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KOTRA는 이와 함께 연계행사로 18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아시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KOTRA 주관으로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주제로 포럼과 일대일 프로젝트 상담회, 정부 간 양자회의로 진행다. 베트남을 비롯한 태국, 방글라데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6개국의 온실가스 감축사업 관련 정부기관과 아세안 기업 40여 개사, 그리고 우리 기업 40여 개사가 참가했다. 정외영 KOTRA 혁신성장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정부 차원에서는 아시아 6개국과 산업·에너지 부문 온실가스 감축 관련 협력을 논의하고 민간 차원에서는 국가별 진출 여건과 파트너를 찾는 기회"였다며 "탄소중립 지원센터와 거점을 적극 활용해 하반기 11월 한국에서 개최될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행사에서 양자협력 업무협약 체결 등 국가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5-21 16:54: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국민이 직접 수산물안전관리 현장점검...해수부 국민소통단

해양수산부는 수산물안전 국민소통단이 22일 부산에서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소통단은 배합사료로 강도다리를 사육하고 있는 위해요소중점관리(이하 HACCP) 육상양식장을 방문하여 HACCP 양식장의 관리실태를 살펴보고,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사용할 시료를 함께 채취해볼 예정이다. 이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을 방문해 수산물 방사능 분석실에서 방사능 장비로 시료를 분석하는 과정을 참관하고, 당일 새로 개소한 시험분석동의 분석실?분석장비 등 수산물 안전관리 시설을 둘러보게 된다. 또 우리나라 연안해역의 방사능물질 유입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조사연구원을 방문해 전문가들로부터 방사능 조사 방법 등에 대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조승환 장관 주재 소통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확인한 미비점과 개선방안, 그 외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우려를 가감 없이 전달하고 국민이 원하는 수산물 안전 정책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점검을 통해 HACCP 양식장에서 우리 수산물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바닷물과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국민들이 수산물 안전관리에 대해 평소 궁금해했던 점들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수산물 안전관리 정책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5-21 16:54:12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고용부, 2023 안전보건 공모전 시작...최우수작에 상금 200만원

고용노동부 산하 안전보건공단이 21일 '위험성평가 및 안전문화 활동'을 주제로 안전보건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의 다양한 활동을 발굴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희망자는 위험성평가 또는 작업 전 10분 안전점검(TBM) 활동이나 사업장 내 안전문화 활동, 그 밖에 안전행동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내용을 영상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사용자가 상업적 의도 없이 직접 만든 창작물(UCC) 및 자신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제작물(브이로그)이 허용되는 등 특정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다. 단 5분 내외 분량에 본인이 직접 촬영·편집한 영상물이어야 한다. 접수기간은 오는 6월16일까지며, 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출품작과 함께 전자우편(koshacontest@gmail.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전보건공단은 출품작 가운데 수상작 13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작 한 점에 상금 200만 원과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우수작 두 점에는 상금 100만 원과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또 추첨을 거쳐 참가자 100명에게 음료 쿠폰이 지급된다.

2023-05-21 16:13:32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한국, 임시직근로자 증가 속도 OECD회원국 중 1위

우리나라가 최근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 중 임시직근로자 비중이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OECD 통계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임시직근로자 비중은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난 2017년 이후 4년간 7.7%포인트(p) 늘었다. 국내 통계청은 근로계약기간이 한 달 이상~1년 미만인 경우 임시직으로 분류한다. 기간이 1년 이상인 상용직 및 한 달 미만의 일용직과 구분되는 개념이다. 2017년 국내 전체 임금근로자 가운데 임시직 비율은 20.6%에 머물렀다. 이어 2018년에 21.2%, 2019년 24.4%, 2020년 26%로 잇따라 증가한 뒤 최신 집계인 2021년에는 더 뛰어 28.3%를 기록했다. 이 기간 OECD회원국 평균치가 12.2%에서 11.8%로 외려 0.4%p 감소한 것과 대비된다. 2017년 당시 한국보다 임시직 비중이 컸던 포르투갈과 폴란드의 경우 각 5.1%p와 11.1%p 감소해 2021년에 16.9%와 15.1%를 기록했다. 캐나다는 1.7%p 줄어든 12.1%였고, 프랑스와 독일도 각 1.8%p와 1.5%p 줄어 15.1%와 11.4%를 기록했다. 2017년 불과 5.9%에 그쳤던 영국의 임시직 비중은 4년 간 소폭이지만 더욱 내려간 5.6%였다. 이 밖에 스웨덴과 튀르키예(-1.7%p), 슬로베니아 (-5.9%p), 헝가리 (-2.9%p) 등이 마이너스 증가폭을 보였다. 일부 연도 수치가 빠진 국가 중에선 일본이 2021년 기준 15%(2018년 15.7%)였고, 2017년 기준 미국(4%)과 호주(5.3%)가 매우 작은 수준의 임시직 비중을 나타냈다. 38개 회원국 중 멕시코와 이스라엘의 통계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최근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한 한국은 이제 회원국 가운데 임시직 비중이 가장 큰 콜롬비아마저 추월할 기세다. 콜롬비아는 같은 기간 28.2%에서 28.5%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기 때문이다. 재계의 한 관계자는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이 이 같은 결과를 불러온 것으로 보인다"는 견해를 냈다. 이에 따라 임시직근로자 비중 OECD 1위라는 오명을 쓸 지 모른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정부가 공식 집계한 국내 실업자 수는 지난 4월 기준 80만4000명이다. 그러나 통계청의 국가통계포털 '고용보조지표3'에 따르면 불완전 취업자를 포함한 사실상의(확장) 실업자 수는 이의 세 배가량인 277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이중 청년층(15~29세) 공식 실업자 수는 26만7000명인데 반해 확장실업자 수는 79만7000명에 육박했다. 또 정부가 이달 상순 발표한 4월 실업률은 2.8%이다. 전년동월대비 0.2%p 감소해 역대 4월 기준 최저치라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직과 일용직, 단시간 근로자 등을 모두 취업자에 포함한 뒤 나머지 순수 실업자만 산정한 수치다. 좀더 많은 시간의 근로를 원함에도 불구, 비자발적 시간제로 근무하는 사람들을 전부 취업자로 본 것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 정부가 실업률을 다소 보수적으로 산정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미 해외에서 나온 바 있다.

2023-05-21 16:09:0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농협은행, 업무 자동화 통해 서비스 질 제고

NH농협은행이 현장 중심의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 자동화 속도를 높인다. NH농협은행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과제와 업무 자동화를 위해 '제2회 RPA 빅리그'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RPA 빅리그는 규칙적이고 정형·반복되는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한 일종의 공모전이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기획,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참여 직원이 직접 수행한다. 이번 대회에는 본부와 영업점에서 36개 팀이 참여했다. 오는 10월까지 총 52개의 과제를 개발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제1회 RPA 빅리그에서는 29개 참가팀이 42개의 과제를 개발한 바 있다. 현재 총 139개의 업무에 RPA를 활용하고 있다. 연간 누적 68만 시간을 자동화했다. 관련 경험이 없는 참가자도 주도적으로 개발에 참여할 수 있다.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관 부서인 프로세스혁신부와 전문 개발자들의 지속적인 컨설팅 제공 등 상시 지원 체계를 구축,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한다. 강태영 DT부문 부행장은 "자동화를 통해 대체된 시간은 상품 기획, 마케팅 등 다른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1 15:33:49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株 부활하나...삼성전자는 연중 최고치 경신

미국 증시의 반도체 훈풍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에 대한 매수심리가 확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반도체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지난주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형주와 더불어 관련 부품주들도 일제히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삼성전자가 지난해 5월 이후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도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주가로 마감했으며, 지난주에만 11%가 올랐다. 19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종가는 각각 6만8400원, 9만7300원이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는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AMD 등 반도체 관련주가 모두 오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16% 상승했다. 이러한 미국 증시 흐름과 삼성전자 감산 효과에 대한 기대감, 일본 정부 차원의 투자금 확정 등이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증권가에서도 2차전지 다음의 시장주도 주자로 반도체주 강세를 꼽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0% 이상 감산에 따른 공급축소 효과만으로도 하반기 글로벌 D램, 낸드 수급은 균형에 근접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재고 감소, 가격하락 둔화, 감산에 따른 공급 축소 등으로 분명한 수급 개선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도 "하반기 감산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현재 실적이 바닥을 통과 중인 것은 확실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업계 웨이퍼 투입 축소가 (-)25% 수준으로 올 3분기까지 지속되면 올해 D램 생산은 전년 대비 7% 감소할 것"이라며 "3분기부터 공급 부족 구간 진입을 예상하며, 축적된 재고의 소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올해 들어 꾸준히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외국인들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쏠림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달 코스피에서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1조3000억 원 가량 순매수했으며, 그 다음으로 SK하이닉스도 3615억 원 어치 사들였다. 특히 삼성전자는 외국인들이 올해 가장 많이 사들인 코스피 종목으로 현재까지 약 9조1355억 원을 순매수했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업황의 저점 탈피 기대감과 일본 증시의 강한 랠리가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 확대에 일조했다"며 "외국인의 주식 매수 지속 여부는 중국 경기 정상화를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재고 감소 속도에 달렸다"고 예측했다. 최유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도 "올해 외국인이 지분율을 높이는 종목은 반도체와 같은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자동차처럼 실적이 호조를 보인 특징이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의 수급 흐름이 반도체 업황 바닥을 확인했던 2019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다. 이외에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등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증시에서 ▲하나머티리얼즈(15.26%) ▲하나마이크론(6.06%) ▲동진쎄미켐 (14.29%) ▲솔브레인(7.49%) ▲ISC(13.72%) 등이 시장을 주도하며 업종 관련주들이 대거 상승했다. 다만 국내 반도체 업계는 글로벌 기업과의 격차를 줄이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삼성전자의 글로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점유율은 15.8%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1위인 TSMC(58.5%)와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다.

2023-05-21 15:11: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