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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TF 운영…핀테크기업 데이터 활용 높인다.

금융위원회가 인적·물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핀테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테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데이터 규제혁신 TF 1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TF에서는 ▲중소핀테크 기업의 가명데이터 활용지원방안 ▲데이터 결합 활성화 지원 방안 ▲금융 인공지능(AI) 활성화 지원방안 등을 점검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마이데이터(Mydata)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누적가입자수는 8025만명에 달한다. 다만 인적·물적 자원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 핀테크 기업은 규제준수, 경제적 부담등이 커 이를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TF는 우선 데이터 전문기관이 중소 핀테크 기업을 대상으로 가명처리 컨설팅과 적정성 평가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 또 중소 핀테크의 경우 비용문제로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으므로, 안전한 데이터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허브 네트워크 구축방안도 마련한다. 이 밖에도 TF는 AI 학습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합성데이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익명성 판단기준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TF를 수시 개최해 논의사항을 중심으로 구체적 개선안을 도출하겠다"며 "3분기 중 도출한 과제를 중심으로 금융데이터 규제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관련 법령 개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5-18 11:30: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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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에 5000억 자금 지원

우리금융그룹이 약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 조성을 통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란 주요출자자의 투자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가 PF사업장을 선별해 대출을 집행하는 펀드를 말한다. 우리금융그룹은 5000억원 신규자금 지원을 위해 계열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등을 통해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하고 우리은행 등 계열사로부터 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유동성 지원은 최근 공사비 증액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 신규자금지원 3000억원과 LH매입을 약정한 임대주택 사업장의 자금지원 2000억원으로 진행된다. 최근 한·미 기준금리 인상 기조 지속과 경기침체 우려 등으로 부동산 PF 시장 부실 우려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러한 조치는 부동산 PF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부동산 PF시장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이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펀드를 통한 유동성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조치가 시행사, 시공사, 수분양자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5-18 11:06:0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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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가루쌀 가공 활성화 워크숍...이용성 증진 방안 모색

농촌진흥청은 18일 경기도 수원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 대회의실에서 '가루쌀 가공 이용 활성화 협의회(워크숍)'를 열어 개술개발 성과 등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2025년까지 수행 중인 '가루쌀 소비 확대를 위한 저장 중 품질 유지 및 이용성 증진 기술개발 과제의 중간 결과를 산업체와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가루쌀의 원료 및 가루 특성(국립식량과학원 곽지은 연구사) ▲가루쌀의 쌀가루 저장 특성(성균관대학교 이재환 교수) ▲가루쌀 이용 제빵 특성(강릉원주대학교 박성훈 교수) ▲한국 글루텐프리 인증 추진현황 소개(한국쌀가공식품협회 최영민 단장) 등 4개 주제 발표가 있었다. 가공적성 연구팀(원광대 등 7개 기관), 제품개발지원사업팀(농심 등 15개 업체), 케이푸드 수출업체(CJ 등 4개 업체), 농진청 가루쌀 공동연구팀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 관계자 등 가루쌀 연구와 제품개발 관련 실무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소개된 가루쌀 '바로미2'는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가루로 만들 수 있는 가공 원료로 공정이 단순해 제분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농진청은 현재 추진 중인 과제 이외에도 라면, 국수, 장류 등 밀가루 사용량이 많은 9개 품목의 가공적성 연구도 검토할 계획이다. 김영 농진청 수확후이용과 과장은 "가루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원료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학연과의 협력을 공고히 다져 가루쌀 가공적성 평가를 다양한 품목으로 확대해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2023-05-18 10:55:55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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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교보생명·NH농협손보·KB라이프생명

교보교육재단이 교육발전에 이바지한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 내달 18일, 수상후보자 추천 접수 교보교육재단이 '2023 교보교육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교보교육대상은 ▲참사람육성 ▲창의인재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등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종합교육상이다. 교보교육대상은 '교육이 민족의 미래'라는 신념으로 교육보험을 창안하고, 교보문고를 설립한 대산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인재육성 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제정됐다. 수상후보자 추천은 교육관련 기관 대표, 사회교육단체 대표, 재단 추천위원의 추천이나 교육 관련 종사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으면 할 수 있다. 2023년 후보자 추천은 내달 18일까지 접수한다. 교보교육재단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우리교육을 위해서 헌신하고 계신 수많은 교육자(단체)분들이 계시기에 우리사회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KB라이프생명이 VIP소비자들을 위한 자산관리 강의를 진행했다. ◆아트테크, 세계 경제, 자산관리 전문가 초청 KB라이프생명은 17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VIP 고객 초청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에서 2차례에 걸친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부산에서 ▲아트테크 ▲글로벌 경제 ▲자산관리 등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삶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강연 자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0.1초의 승부사'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 손이천 케이옥션 미술품 수석 경매사의 '경매와 미술시장, 그리고 아트 컬렉션' 강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김상철 글로벌비즈니스연구센터 대표는 '글로벌 경제 상수와 변수 읽기 및 효과적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임주석 KB라이프생명 수석이 '보험을 활용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마쳤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금융 및 라이프스타일 전문가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다양한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농업보험 제도개선 방안 논의에 나섰다. ◆ 혁신계획 발표 등 발전방향 공유 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2023년 농업보험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업보험 운영협의회'는 농업인을 위한 지원방안 확대를 도모한다. 지속 가능한 농가경영을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분야 전문가와 농축협 조합장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했다. 이 날 회의는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해 농축협 조합장 위원, 전문가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농업보험 주요제도개선 사항 및 농업보험 혁신 추진방향을 위원들과 공유했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농업보험 운영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개선에 반영하여 농업보험이 농업인의 든든한 안정망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8 10:29:03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