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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 '완비'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7월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디폴트옵션 상품 10종 구성을 완비했다. 디폴트옵션은 원리금보장상품 등 만기가 있는 상품의 만기 도래 후 일정 기간 동안 운용지시가 없다면 고객이 사전에 정한 상품으로 운용되는 제도다. 작년 7월 12일 제도 도입 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7월 12일부터 본격 도입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해 7개 상품을 승인받은 데 이어 지난 3월, 3개 상품의 추가 승인을 획득했다. 고용노동부는 각 퇴직연금 사업자별로 최대 10개 상품을 승인하고 있다. 퇴직연금 사업자 중 전체 상품 승인을 받은 곳은 신한투자증권을 포함한 두 곳뿐이다. 디폴트옵션상품은 일반 상품 대비 수수료가 저렴하고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구성되는 특징이 있다. 고객 입장에서 사전에 운용될 상품을 지정하는 용도뿐 아니라 직접 매수도 가능하기 때문에 상품의 다양한 구성은 큰 의미가 있다.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상품은 투자성향별로 구성됐다. 정기예금을 비롯해 타깃데이트펀드(TDF), 밸런스펀드(BF), 디폴트옵션 전용펀드 중심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추가로 승인받은 3종 상품은 신한자산운용과 협업해 출시했다. 각 상품은 디폴트옵션전용펀드(신한밸런스프로적극형 및 중립형)를 중심으로 신한투자증권의 자문을 받아 신한자산운용이 퇴직연금에 특화된 포트폴리오를 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책임 투자를 위해 신한투자증권과 신한자산운용이 각각 펀드당 10억원, 12억원씩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박성진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상품 10종이 완비됐다"라며 "이를 시작으로 고객 친화적인 모바일 화면 개선과 온·오프 상담채널을 활용한 적극적인 대고객 홍보를 통해 디폴트옵션 제도의 안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4 14:20: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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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기주총 예탁원 전자투표 이용사↓…행사율은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월까지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858개 회사가 예탁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K-VOTE 이용회사인 974개사보다 11.9%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K-VOTE를 이용하지 않았던 151개사가 올해 정기주총에서 K-VOTE를 이용했으나 지난해 이용회사 중 일부가 올해 정기주총에서 전자투표를 채택하지 않거나, 타 전자투표관리회사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356개사, 코스닥 450개사, 코넥스 6개사가 전자투표를 이용했다. 나머지 46개사는 비상장사다. 전체 의결권 있는 주식 수(512억6000만주) 중 52억3000만주가 전자투표되면서 전자투표 행사율은 전년 대비 0.46%포인트 증가한 약 10.21%를 기록했다. 행사율 상승은 올해 K-VOTE를 이용한 자산운용사가 지난해 108개에서 올해 123개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전자투표행사에 참여한 주주유형별 구성은 연기금이 34.9%로 가장 비중이 컸고, 법인(28.8%), 개인(20.7%), 운용·보험사(13.1%)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예탁원은 "주총의 전자화 추세에 대응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전자주총제도의 도입 및 글로벌 투자자의 전자 의결권 행사지원을 위해 법무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등과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4 14:19: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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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미국달러SOFR금리 ETF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오는 25일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에 투자하는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상장지수펀드(ETF)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SOFR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무위험 지표 금리다. 24일 한국투자신탁운용에 따르면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Solactive SOFR Daily Total Return Index'를 추종한다. 이 지수는 매 영업일 발표되는 SOFR 금리가 복리로 쌓이는 식으로 산출된다. 미국 달러에 투자하면서 연 4%를 넘는 무위험 금리가 매일 복리로 쌓이는 셈이다. 지난달 31일 기준 SOFR 금리는 연 4.83%다. 1영업일 기준의 초단기 금리로 복리를 쌓아가기 때문에 금리 변동에도 안정적이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총보수 0.05%로 국내 상장된 SOFR ETF 중 비용이 가장 저렴하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SOFR 상품은 통상 단기적인 미국달러 파킹 용도로 활용되는 만큼, 최대한 운용비용이 저렴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퇴직연금 확정기여(DC) 및 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최대 70%까지 투자할 수 있고, 연금저축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에서 장기적으로 달러 자산에 투자하고자 하는 개인투자자들은 SOFR 금리까지 수취할 수 있다. 김 본부장은 "과거 미국 기준금리가 등락을 반복하는 구간에서도 SOFR 지수는 꾸준히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ACE 미국달러SOFR금리 ETF는 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에 투자하며 연 4.8% 수준의 무위험 금리까지 수취할 수 있어 경쟁력 있는 달러 금융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ETF로 출시했기 때문에 달러예금, 달러RP 등 기출시된 달러투자 상품에 비해 최소 투자금액, 투자기간 제한, 조기인출 페널티 등의 제약이 없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4 14:08:0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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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 2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Fn반도체TOP10 상장지수펀드(ETF)'는 최근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TIGER Fn반도체TOP10 ETF' 순자산은 2344억원이다. 3월 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해당 ETF는 꾸준한 매수세가 이어지며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순자산 규모가 2배로 증가했다.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상위 10개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다. 반도체에 투자하는 ETF는 OpenAI의 인공지능 챗봇 'Chat GPT' 열풍에 이어 최근 삼성전자의 감산 발표 등으로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이달 초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 감산을 공식화하자 반도체 업황의 선행 지표인 D램 현물가격이 상승, 반도체주에 대한 매수세가 강해지는 추세다. 신승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국내 반도체 ETF 중에는 삼성전자가 편입되지 않은 경우가 있는데 'TIGER Fn반도체TOP1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물론 반도체 산업과 밀접한 관련을 지닌 종목들로만 구성됐다"며 "반도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만큼 반도체 산업에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4 14:04:5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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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디저트 셰프들이 9박 10일 동안 합숙하며 참여한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 '더 디저트' 26일 공개

26일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예능 '더 디저트'는 열 명의 디저트 셰프들이 9박 10일 동안 합숙을 하며 펼치는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 리얼리티이다. 더 디저트는 독특하고 강렬한 컨셉트와 화려한 비주얼로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은 연애 리얼리티 '솔로지옥'의 김나현 PD와 박보검, 박서준, 지창욱 등 내로라하는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특급 케미를 발산하며 화제를 모은 티빙 오리지널 '청춘MT' 정종찬 PD가 의기투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10인의 디저트 셰프는 9박 10일간의 합숙과 경연을 통해 팽팽한 신경전부터 그 속에서 피어나는 뜻밖의 우정과 케미, 좌충우돌 성장 과정까지 생생하게 보여주며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맛, 비주얼, 스토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디저트 미션을 거쳐 마지막까지 살아남는 우승자에게는 자신 만의 꿈의 브랜드를 실현할 수 있는 디저트 브랜드 론칭 지원금이 주어진다. 달콤한 목소리의 MC 성시경과 살벌한 실력과 경력의 심사위원 군단이 더 디저트와 함께 한다. 평소 수준급의 베이킹 실력으로 제과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한 바 있는 명품 발라더 성시경. 구독자 133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그가 MC로 합류, 디저트에 대한 진심 어린 모습과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어 모프(MOF) 콩쿠르 아시아 최초 제과 분야 명장 김영훈부터 외식기업 GFFG의 대표 이준범,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의 총괄 디저트 셰프 출신 이은지까지. '국내 최초 디저트 서바이벌'이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대한민국 디저트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 군단은 디저트 셰프이자 브랜드 오너의 관점에서 섬세한 피드백과 현실적인 충고를 전한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팽팽한 신경전부터 좌충우돌 성장 과정까지 열정 가득한 도전기를 생생하게 보여주며 이용자들의 몰입과 응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디저트 브랜드 론칭이라는 같은 꿈을 꾸는 MZ 참가자들 사이에서 피어나는 뜻밖의 우정과 케미 또한 스위트 서바이벌 리얼리티 더 디저트에서 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관전 포인트이다.

2023-04-24 14:0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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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자립준비청년 지원 자선바자회와 일일카페 개최

KB증권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KB증권 본사에서 개최된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에는 KB증권의 많은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미사용 새 제품 위주로 기부된 물품만 400여점에 달했으며, 바자회 행사 당일에도 대부분의 물품을 구매해 당초 예상했던 매출을 크게 넘겼다. 또한 '행복뚝딱 일일카페'는 바자회 행사장 옆 카페를 직접 대관해 운영했다. 바리스타 자격에 관심있는 돈보스코 자립생활관 자립준비청년들 다수가 일일카페 스탭으로 참여했다. 이번 '행복뚝딱 깨비증권 바자회'와 '행복뚝딱 일일카페'는 올 1월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情 든든 KB박스' 지원 후 KB증권에서 진행하는 두 번째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이다. KB증권은 이번 행사를 통해 들어온 수익금을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시설인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에 전액 기부해, 돈보스코 자립생활관의 총 25개실의 리모델링을 진행, 기본적인 시설 개선 및 수납침대와 침구류, 옷장 등 다양한 인테리어 물품들을 지원했다. 박정림 대표이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문제"라며 "이번 지원 이후에도 KB증권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4-24 14:04:2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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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산업생태계 위험 경각심 환기 위해...카툰북 제작 및 배포

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6개단체와 노란봉투법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카툰북을 제작했다. 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6단체는 불법파업을 합법화하고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에 대해 경각심을 환기시키고자 카툰북을 제작·배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노란봉투법은 지난 2월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되어 있으며,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된 지 60일이 경과돼 소관 상임위원회인 환경노동위원회가 해당 개정안을 국회 본회의 직접 부의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추게 됐다. 이에 경제계는 노란봉투법이 헌법상 기본권인 경영권과 재산권을 침해하고 현행 법체계와 충돌한다며 입법을 지속적으로 반대하고 있다. 반면, 노동계는 기자회견 등을 통해 국회에 노란봉투법의 조속처리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제6단체는 카툰북 발간을 통해 노란봉투법이 입법되면"기업들은 어떤 노조가 어디서 언제 교섭을 요구할지 몰라 365일 내내 노동분쟁을 걱정할 수밖에 없고, 기업간 상생·협력생태계가 붕괴될 것"이며 "결국 국내·해외 기업들이 국내투자를 기피하고 공장을 철수시켜 국민의 일자리마저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란봉투법 입법시 경제 부작용 3가지 시나리오 담겨 카툰북에는 노란봉투법의 골자인 ▲사용자 범위 확대 ▲노동쟁의 범위 확대 ▲손해배상청구 제한의 경제적 부작용에 대해 다층적 협력생태계로 구축된 가상의 로봇 제조기업을 통해 우려 사례를 묘사했다. 대한상의는 우선 사용자 범위 확대 따른 교섭·파업 급증의 문제점을 첫번째 사례로 들었다. 노조법 개정으로 로봇 완제품 생산업체인 원청 A사는 부품을 납품하는 협력회사 노조들과의 교섭·파업까지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연중 내내 줄줄이 놓인 파업과 교섭일정에 치여 정작 기술개발과 신규 시장 발굴은 물론 생산차질까지 겪으며 기업 경쟁력 악화에 직면한다는 내용이다. 두 번째는 노동쟁의 범위 확대에 따른 경영권 간섭 심화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는 기업이 경영상 어려움에 처했을 때 추진하는 구조조정 등에 대한 파업은 불법이다. 하지만 노란봉투법이 시행되면 노동쟁의 범위 확대로 파업이 가능해진다. 경영사정이 좋지 않은 A사는 구조조정이 시급하지만 노조가 반대 파업을 벌여 결국 A사는 문을 닫을 수밖에 없게 되고 A사 납품하는 수 많은 협력사들마저 연쇄적으로 폐업하면서 대규모 실직사태가 발생하는 모습을 그렸다. 마지막으로는 손해배상청구 제한과 관련해 직장점거를 하는 과정에서 노조가 CCTV를 가려 회사가 불법행위를 채증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는 경우를 사례로 들었다. 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노란봉투법 입법시 기업·일자리에 미칠 영향을 가상의 사례로 만들어 봤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이번 개정안은 기업간 협력관계를 약화시키고 산업생태계를 무너뜨려 대항할 수 없게 만드는 반경제적 입법행위인 만큼 입법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4-24 14:01:13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