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NH투자증권,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 출시…"조각투자사업자 지원"

NH투자증권은 토큰증권(STO)기반의 조각투자 사업자 지원을 위한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밝혔다. '투자계약증권 All-in-One 서비스'는 NH투자증권이 보유한 디지털·투자은행(IB)·신탁·리테일 역량을 바탕으로 조각투자사업자의 투자계약증권 발행부터 투자, 청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미술품 조각투자사인 투게더아트와 협업을 통해 조각투자사업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구축했다. 최초 사업화 및 상품구성 단계에서는 투자계약증권을 활용한 상품의 구조화, 증권신고서 작성에 대한 전반적인 자문(Advisory)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단계에서는 고객들의 안전한 예치금 보관·관리 및 투명한 공모 청약·청산 업무 지원을 위해 투자계약증권 전용 제휴계좌 및 자금이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NH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조각투자 자금이체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소프트웨어를 연결하기 위한 언어 양식)를 통해 투자금의 투명한 관리 및 편리한 자금이체가 가능하다. 조각투자사업자의 도산절연(기업 도산에 투자자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것)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투자 대기자금에 대한 특정금전신탁을 제공한다. 장기적으로는 신탁업 활성화 방안 가시화에 따라 기초자산에 대한 동산신탁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약 15년 만에 첫 실증사례가 나오는 만큼 '조각투자사업자'의 성공적인 제도권 안착을 위해 노력한다는 입장이다. 정중락 WM 디지털 사업부 총괄대표는 "투자계약증권이 토큰증권의 핵심사업모델인 만큼, 당사가 선도적 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각투자사업자의 성공적인 제도권 안착을 위해 적극적인 조력자로서 건전한 산업 생태계 형성을 위한 투자자 보호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7 16:28:47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커지는 실적 우려에 리테일 강화 나서

증권사들이 투자은행(IB)부문의 업황 부진이 지속되는 데 따른 대응차원에서 개인투자자 확보 등 리테일 부문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부동산프로젝트파이낸싱(PF)와 차액결제거래(CFD) 관련 충당금을 적립하고도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수료 수익 확대로 실적 선방을 이뤄낸 데 따른 것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은 개인투자자 확보를 위해 투자지원금 지원 이벤트 및 수수료 할인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NH투자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유진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등은 타사 주식을 자사 계좌로 옮기면 투자지원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하나증권 등은 해외주식 이전 시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판촉 행사도 실시하고 있다. 미래에셋·삼성증권은 해외선물 거래가 없었던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에 나섰고,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선물·옵션거래 수수료를 할인한다. 이외에도 대신증권은 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용거래이자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증권사들이 이같이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는 것은 2차전지 관련주로부터 시작된 투자 열풍으로 인해 개인 고객이 크게 늘어나면서다. 실제로 지난달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 5개사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평균은 약 86만명으로 지난 6월(76만명)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에도 위탁매매수수료(브로커리지) 수익이 증권사들의 실적 방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정민기 삼성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채권 운용 손익 축소, 부동산 관련 충당금 비용 등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2분기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은 전 분기 대비 14% 내외 증가하며, 실적 방어의 핵심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증권사들은 부동산 시장 부진과 해외 상업용 부동산 불확실성 등으로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으로 향후 증권사들의 투자자 확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주식시장 상황이 작년보다 나아지면서 거래 대금이 크게 증가했다. 이에 증권사들은 수수료를 무료로 하거나 할인하는 이벤트를 시행하면서 최대한 많은 고객을 끌어모으려고 하고 있다"면서 "고객이 많으면 증권사들은 여러 가지 상품을 판매할 수도 있고 신용대출 등을 유도할 수 있어 수익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2023-08-07 16:27:4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에코프로 투자 말리면서 신용대출은 허용…투자자 혼란

증권사들이 에코프로 형제주와 관련해 사실상 '매도' 의견을 대거 제시하고 있지만 대부분 에코프로 3종에 대한 신용대출을 허용하고 있어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과다한 '빚투(빚내서 투자)'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다. 각사가 리서치센터에서는 과열 양상을 지적하는 반면, 신용대출 허용을 통해 에코프로 매수를 지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증권사들이 에코프로 형제주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고 있다. 연초 11만 원으로 시작했던 에코프로의 주가는 상반기 내내 가파르게 성장하더니 7일 종가 기준 100만6600원에 안착해 있다. 사실상 논리적이지 못한 주가 흐름에 증권사들도 투자 의견을 자제하며 손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5월 이후 에코프로 투자 보고서가 전무했던 가운데, 지난 4일 하나증권에서 에코프로에 대한 부정적인 리포트를 내놓았다. 김현수 하나증권 연구권은 보고서를 통해 "에코프로의 적정 가치는 14조3000억 원으로 도출된다"며 현재 시총 31조3000억 원을 감안해 투자의견 '매도'를 유지했다. 그는 "에코프로 주가 변동성이 커지는 이유는 현 주가와 기업가치 간 괴리가 크기 때문"이라며 "시총 20조 원을 넘어선 현시점에서 고평가 괴리가 크기 때문에 작은 이슈에도 쉽게 낙폭이 확대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에코프로의 주가수익비율(PER)은 평균 700대를 유지하고 있다. 7일 기준 삼성전자의 PER이 8.50, 네이버가 46.83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통상적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PER이 10이 넘는 경우 개인 투자자들은 투자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한 바 있다. 증권사들의 에코프로 고평가 논란에도 주가가 상승세를 유지한 이유는 개미들의 맹목적 매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달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 58조1900억 원을 기록하면서 한 달 전이었던 6월 말(51조8000억 원)보다 무려 6조 원 가량 늘었다. 하지만 현재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을 제외한 대다수의 증권사들이 에코프로 형제주에 대한 신용대출을 허용하고 있어 상충되는 모습을 보인다. 한 업계 관계자는 "증권사 입장에서는 리스크 관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신용 불가능으로 막고 싶지만, 고객들의 요구가 높기 때문에 다시 허용하게 되는 것"이라며 "신용 대출 범위에 대한 제한 폭은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3월 기준으로 3억 원 수준이었던 에코프로 신용대출 한도를 1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리스크 관리를 시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에코프로비엠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 보고서를 발간한 대부분의 증권사가 현재 주가보다 낮은 목표주가를 제시했다. 삼성증권 33만 원, 메리츠증권 36만 원, 하이투자증권 35만 원, IBK투자증권 33만5000원 등 평균 35만 원선이다. 7일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장보다 10.64%(4만500원) 급락한 34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중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등은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는데, 업계에서는 사실상 '매도' 의견으로 풀이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7 16:27: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DI "경기부진 완화...유가상승 등은 하방요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7일 국내 경기부진이 완화하고 있으나 유가가 반등하고 중국경제가 더디게 회복하는 등 하방 요인이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KDI는 이날 발표한 '8월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는 경기부진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는 모습"이라고 진단하는 한편 "최근 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지정학적 요인과 기상여건 악화로 곡물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가 증대됐다"고 평가했다. 또 "글로벌 제조업 경기가 여전히 부진한 가운데 중국은 부동산시장을 중심으로 경기하방 위험이 확대된 것으로 평가된다"고 했다. 연구원의 이 같은 진단은 오는 10일로 예정된 KDI의 우리나라 성장률 수정전망치 발표에 앞서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 생산은 감소세가 둔화하고, 서비스업 생산은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6월 전(全) 산업생산은 전월(-1.1%)과 달리 증가세(1.1%)로 돌아섰다. 광공업 생산(-7.6%→-5.6%)은 반도체(-18.7%→-15.9%) 등의 감소폭이 축소되면서 부진이 완화했다. 자동차(18.7%→10.8%)는 증가세를 유지했다. KDI는 제조업의 평균가동률(72.8%→71.9%)은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 재고율(122.7%→111.4%)이 하락하면서 부진 완화를 나타낸 것으로 봤다. 특히 "반도체 관련 출하·재고 지표들이 개선되고 수출물량이 크게 늘어 반도체 경기부진이 개선되는 지표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했다. 서비스업 생산 증가폭은 전월(1.9%)보다 확대한 3.5%를 기록했다. 7월 소비자물가는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둔화하며 전월(2.7%)보다 낮은 2.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구원 다만 유가 상승, 농산물 작황 부진 등 상황을 보면 향후 물가상승세가 일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또 세계 경제는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경기전망 개선을 예상되지만 원자재가격 상승과 중국 경기회복 지연 등 경기하방 위험이 높은 것으로 봤다. KDI는 지난 5월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2월 제시)에서 0.3%포인트(p) 낮춘 바 있다. 오는 10일 수정치 발표가 주목된다. 지난달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전망치를 1.5%에서 1.3%로, 국제통화기금(IMF)은 1.5%에서 1.4%로 하향 조정했다. 수출 부진에 더해 국내 취업자 수 증가폭 등이 둔화하고 있다.

2023-08-07 16:07:30 김연세 기자
기사사진
대신증권, "올해 채권 판매액 5조원 돌파"

대신증권이 올들어 판매한 채권 판매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채권판매 등 리테일 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고객 총 자산도 100조원을 넘겼다. 7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연초 이후 7월까지 대신증권이 판매한 채권은 총 5조406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판매한 금액보다 34.7%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고금리 환경에 투자 매력이 높아진 채권을 전략적으로 판매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대신증권은 온라인 전용채권을 15차례에 걸쳐 출시하는 등 비대면 거래고객을 위한 특판 채권을 늘렸다. 전체 채권 판매 중 온라인으로 판매된 채권은 1조2861억 원으로 전체 판매의 약 23.7%를 차지했다. 채권 판매 등 리테일 부문의 호조세에 고객 총 자산도 100조원을 돌파했다. 7월말 기준 101조9466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76조455억원) 대비 34% 증가한 규모다. 대신증권은 올해 들어 리테일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온라인 채권 상품 라인업 강화를 비롯해 주식거래 비용을 낮추는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 6월부터 일주일 이내 신용거래 이자율을 무료로 제공하고, 이번 달부터는 국내 및 미국주식 수수료 무료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최광철 대신증권 WM추진부문장은 "대신증권은 다양한 리테일 상품 라인업을 통해 투자기회를 넓히고 고객들의 금융거래 비용을 낮추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로 고객들께 폭넓은 투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7 16:04:5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IBK기업은행, '방문예약 서비스' 모든 영업점 확대

IBK기업은행은 고객이 영업점 방문을 사전 예약하고 필요서류를 안내 받을 수 있는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전 영업점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2021년 11월부터 32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시범운영 후 일부 서비스를 개선해 확대 시행하게 됐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영업현장 의견을 반영해 영업점 실시간 대기인수 정보와 일자별 영업점 혼잡도 등의 서비스를 개선했다. 영업점 혼잡도는 빅데이터 분석·예측 알고리즘을 통해 30분 단위, 3단계(원활, 보통, 혼잡)로 예측해 제공한다. '영업점 방문예약 서비스'는 모바일뱅킹 앱에서만 예약이 가능했던 시중은행의 서비스와는 다르게 금융권 최초로 네이버와 제휴해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도 방문예약이 가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영업점 방문예약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 다음 영업일로부터 1시간 단위로 가능하며 예약 가능 업무는 예금, 펀드, 신탁, 개인대출 등이다. 고객이 네이버로 예약하는 경우 네이버 알림으로 i-ONE뱅크로 예약하는 경우 카카오톡과 SMS로 안내메시지가 발송되며 필요서류 확인도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객님들이 대기시간 없이 예약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에는 서비스를 기업고객의 금융상담·컨설팅에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8-07 15:39:16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