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외국인, 국내주식 6개월만에 '팔자'…채권은 순투자 전환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6개월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채권은 4개월만에 순투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11일 발표한 '2023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상장 주식 2조142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1조2660억원 순매도하고, 코스닥시장에서 8760억원 순매도했다. 지역별로 유럽(1000억원)은 순매수하고, 아시아(1조4000억원), 중동(2000억원) 지역 등은 순매도했다. 국가별로 아일랜드(1조원), 룩셈부르크(1000억원) 등은 순매수하고, 싱가포르(1조원), 영국(9000억원) 등은 순매도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265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0.9%를 차지했다.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 등 유럽이 200조1000억원(30.8%), 싱가포르, 중국, 일본 등 아시아가 88조6000억원(13.6%), 중동이 21조3000억원(3.3%) 순이다. 외국인은 2023년 2월 기준 국내 상장주식을 649조7000억원 보유해 전월 대비 14조7000원 늘었다. 시가총액 대비 26.4%다. 지난 3월 외국인은 상장채권을 11조6840억원을 순매수하고, 8조6200억원을 만기상환 받아 총 3조640억원 순투자했다. 지역별로 유럽(2조원), 중동(9000억원)지역 등은 순투자하고, 아시아(8000억원), 미주(1000억원) 지역 등은 순회수했다. 보유규모는 아시아 101조4000억원(45.3%), 유럽 68조1000억원(30.4%) 순이다. 종류별로 통안채(3조4000억원), 국채(7000억원) 등은 순투자했고, 회사채(1000원) 등은 순회수해서 3월말 현재 국채 193조5000억원(86.5%), 특수채 29조원(13.0%)을 보유했다. 잔존만기 1년 미만(1조8000억원) 채권은 순회수 했고, 1~5년 미만(2조9000억원), 5년 이상 채권(1조9000억원)은 순투자했다. 외국인은 2023년 2월 말 국내 상장채권을 총 223조6000억원 보유해서 전월 대비 2조4000억원 늘었다. 이는 상장잔액의 9.3%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1 14:36:5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대구은행, 고령층 위한 'iM뱅크 쉬운 모드'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고령자 친화 모바일 환경 조성을 위해 모바일 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iM뱅크'의 접근성을 제고한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은행권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수립한 '고령자 친화적 모바일 금융 앱 구성 지침'을 준수해 개발됐다. 고령자 모드 신설과접근성, 편의성 향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 전반에 걸쳐 고객 접근성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높인 직관적인 디자인 변경, 고령층 고객 이용 빈도가 높은 조회와 이체 등의 기능 개선이 눈에 띈다. 쉬운모드는 메인화면 하단 전환 버튼을 통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쉬운모드를 실행하면 가독성이 높은 큰 글씨와 큰 아이콘이 적용되며, 한 화면에 적절한 최소 메뉴를 구성하는 등 이용자가 한 번에 의미를 인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고령자들이 모바일 뱅킹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 '조회 및 이체' 기능을 메인화면에 큰 버튼으로 전면 배치해 이용자 편의를 제고했다. 아울러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금융사기 예방 가이드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쉬운 이용을 위해 iM뱅크 이용 가이드를 별도로 삽입해 앱 이용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iM뱅크 쉬운모드 서비스 실시로 고령층과 쉽고 큰 화면 보기가 편한 고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1 14:00:31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김성태 기업은행장 "IBK증권-캐피탈 부동산 PF 문제 없어"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IBK투자증권과 캐피탈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김성태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은행이 갖고 있는 PF사업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재작년부터 하고 있다"며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가 마무리됐고 지난주 자회사 순방을 마치며 논의한 결과 IBK투자증권과 IBK캐피탈이 보유한 PF 사업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현재로선 없다"고 말했다. 금융권에서는 부동산PF 잔액이 큰 폭으로 증가해 연체율까지 늘어나자 금융당국은 전국 부동산PF 사업장 5000곳 중 300∼500곳을 중요 관리 대상 사업장으로 지정한 바 있다. 또한 비이자이익 비중 확대와 관련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김 행장은 "이자이익은 자산이 나간 거라 경기에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나 비이자수익은 경영환경에 따라 급격하게 달라질 수 있다"며 "개인적으로는 비이자이익 비중이 크면 경영 리스크가 될 수 있어 20~30%가 적정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은행은 총자본비율 규제 비율을 13.0%로 인식하고 2017년부터 14%대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며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현재까지 모든 규제비율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중은행보다 높은 배당성향 지적에 대해서는 "기업은행의 배당 성향을 4대 지주와 동일한 연결기준으로 환산하면 27.5%로 4대 지주 평균(30.2%)보다 2.7%포인트 낮은 수준이다"며 "대주주가 정부라는 이유로 금융당국의 배당자제 권고에서 제외되었기보다 실질 배당성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벤처캐피탈(VC)자회사 설립 추진에 대해서는 "창업 초기 기업이 데스밸리(죽음의 계곡)를 넘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엔젤 투자 영역에 과감한 투자를 통해 마중물 역할을 하려고 한다"며 "이는 정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1 13:58:29 이승용 기자
공공택지 '벌떼입찰' 의심 13개사 경찰 수사

공공택지 '벌떼입찰'이 의심되는 13개 업체가 경찰 수사를 받는다. 벌떼입찰이란 공공택지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모기업과 다수의 위장 계열사들이 벌떼처럼 입찰에 참여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11일 국토부는 지난 2022년 9월 1차 벌떼입찰 의심업체 현장점검, 10개사를 수사 의뢰한데 이어 나머지 71개 의심업체에 대해 2022년 10월부터 지난 2월까지 국토교통부·지자체·LH가 2차 합동 현장점검, 위법 의심정황이 확인된 곳이다. 위법 의심사항이 적발된 19개 사에 대해서는 지난 3월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한 바 있다. 이 중 위반사항이 비교적 경미한 6개사를 제외한 13개사는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수사 의뢰대상은 법인 13개사, 관련 모기업(또는 관리 업체)은 6개사, 이들이 낙찰받은 공공택지는 17개 필지다. 수사받는 한 업체의 경우 서류상 등록된 사무실을 운영하지 않고 실제 모기업 사무실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이사는 모기업의 부장을 겸임하고 있었고, 기술인 중 1명은 타계열사의 대표이사로 일하며 상시근무 의무를 위반했다. 또 다른 업체는 서류상 등록된 사무실 외 모기업까지 점검하려고 하자 사무공간을 급조하다가 적발되기도 했다. 근무 기술인은 모기업과 계열사 업무를 함께 수행 중이었으며, 청약이나 지출 같은 택지 관련 업무는 모기업 직원이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향후 경찰수사를 통해 관련 법령 위반으로 검찰이 기소할 경우에는 계약을 해제하고 택지를 환수할 계획이다. LH 토지매매계약상 ▲거짓 진술 ▲부실한 자료의 제시 ▲담합 등 기타 부정한 방법에 의한 택지 매수 시 매도인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형법상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 건설산업기본법상 건설업 등록증의 대여 금지를 위반할 경우에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이번에 적발될 경우 해당업체는 공공택지에 3년간 1순위 청약 참여를 할 수 없게 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4-11 13:50:16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SK에코플랜트-엔백㈜, 아파트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스템 구축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환경설비 전문 기업 엔백(ENVAC)㈜과 전 분야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웨이스트 솔루션(Waste Solution)'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엔백㈜은 음식물과 일반폐기물만 버릴 수 있었던 기존 자동집하시스템에 재활용 폐기물까지 투입 가능한 '통합 웨이스트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자동집하시스템은 세대 또는 층별 설치된 투입구에 가정 등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넣으면 진공흡입을 통해 관로를 타고 집하장까지 자동으로 모아주는 장치다. 사용자는 편리하게 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고, 정해진 집하 장소에서 폐기물을 수거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양사는 이번 시스템에 무인 로봇이 자동으로 재질과 오염도에 따라 폐기물을 선별하는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플라스틱, 캔 등 재활용 폐기물 선별 기능을 우선 적용하고, 향후 재활용 가능 범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선별된 폐기물은 적합한 재활용 센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운송 플랫폼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송영규 SK에코플랜트 에코스페이스BU 대표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확보해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 순환율을 높이고, 입주 고객들에게는 더 나은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미래 가치를 담은 주거상품을 만들 것"이라면서 "공동주택 뿐 아니라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등 다른 건축분야에서까지 적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4-11 13:46:44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김성태 은행장 "3년간 중기·소상공인에 200조 공급"

IBK기업은행장이 향후 3년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총 200조원 이상의 자금을 공급한다.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11일 서울 중구 소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내 추진할 기업은행의 새로운 목표와 전략방안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총 200조원 이상 자금 공급 ▲총 1조원의 금리 감면 ▲2조5000억원 이상 모험자본 공급 ▲총자산 500조원 달성 등을 제시했다. 김 행장은 "위기극복 특별대출 등을 포함해 올해 중기대출 공급계획을 전년계획 대비 3조원 확대한 56조원으로 증액하고 지원 중이다"라며 "매년 60조~70조원 규모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 1조원의 금리를 감면하는 '통합 금리감면 패키지'를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도 줄이겠다"며 "기술창업기업을 중심으로 '총 2조5000억원' 이상의 모험자본을 공급해 성장금융 경로를 완성하기 위한 시드뱅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3년간 이런 새로운 비전과 전략 방향별 추진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면 오는 2025년까지 총자산 500조원을 넘어서는 기업은행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체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베트남 법인 전환, 폴란드 법인 설립 등을 통해 글로벌 부문 이익을 2022년 1260억원에서 오는 2025년 2500억원으로 두 배까지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김 행장은 이를 위한 주요 추진과제도 밝혔다. 전략 방향을 살펴보면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 ▲활기찬 조직 세 가지다. 김 행장은 '튼튼한 은행'을 만들기 위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그는 "중소기업을 튼튼하게 하면 은행도 건실해질 것으로 초기 창업기업의 경우 성장금융 경로를 빈틈없이 만들어 데스밸리 극복을 돕겠다"며 "성숙기 기술기업은 기업주 고령화로 소명위험에 직면해 있다면 '중소기업 전용 인수합병(M&A) 플랫폼'을 구축해 소멸을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제조 강국 대한민국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재조명될 수 있도록 첨단산업과 혁신제조기업 육성의 금융혈류가 되겠다"며 "앞으로 3년간 기술 혁신기업 1000개를 발굴해 투·융자 복합금융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반듯한 금융 실현을 위해 금융소비자 보호·내부통제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김 행장은 "고객의 이익 관점에서 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는 물론 제도 및 성과지표(KPI) 등 경영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고객에 불합리한 부분이 있다면 즉시 바로 잡는 활동을 상시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활기찬 조직'을 위해 신(新) 인사혁신 태스크포스(TF)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를 마련하고 'IBK레드팀'을 통한 소통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예정이다. 김 행장은 "튼튼한 은행, 반듯한 금융의 밑바탕은 공정하고 활기가 넘치는 조직이 필수다"라며 "직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와 함께 감정노동 관련 지원 프로그램도 체계화해 고객응대 직원의 인권보호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금은 우리 경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 등으로 은행권의 위기대응력이 한층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은행은 정부, 정책금융기관들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민간 주도의 역동적 경제성장을 뒷받침하는 마중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1 13:42:12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