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주현 위원장 "금융혁신펀드로 구조조정 기업 지원"

"구조조정 기업에 대한 투자는 높은 리스크로 인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기업혁신펀드로 민간의 투자리스크를 낮춰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고비를 넘길 수 있도록 하겠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1일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서 개최된 '기업구조혁신펀드 업무 협약식'에 참석해 자본시장을 통한 자율적인 구조조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 김성태 기업은행 행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참석해 기업구조혁신펀드 1조원을 조성하기 위해 정책자금 5000억원을 출자하기로 약속했다. 이들은 올해 1조원 조성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5년간 4조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과거에는 공공부문 또는 채권단 주도로 구조개선이 이뤄졌지만, 기촉법 등 제도의 변화와 자본시장 발전 등을 감안할 때 이제는 시장중심의 기업구조개선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며 "기업구조혁신펀드를 통해 민간자금을 유치하고, 전문운용사를 육성해 일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올해 조성되는 기업구조혁신펀드는 캠코가 운용을 맡는다. 기업구조혁신펀드는 출자협약 이후 펀드설립 과정을 마무리한 뒤 이달말부터 자펀드 운용사를 모집할 계획이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캠코의 기업지원프로그램으로 유동성위기를 극복한 조선기자재 생산업체 '탱크테크'를 찾았다. 탱크테크는 조선기자재 생산업체로 '선박 평형수 균형유지 장치'를 생산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탱크테크는 캠코의 자산 매입후 재임대(Sale&Lease Back)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동성을 확보한 뒤 성공적인 기업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소기업이 직면한 자금애로를 완화하기 위해 금리 감면 특례 대출, 우대보증 등 다양한 맞춤형 금융지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캠코의 신규자금 지원 범위를 기업구조조정 촉진법 상 워크아웃 기업으로 확대해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기업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15:57:1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만장일치 금리동결…최종금리 3.75%, "하반기 불확실성"

기준금리 3.50%의 동결 결정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다만, 금융통화위원 6명 중 5명은 최종금리 수준을 3.75%로, 1명은 3.5%로 전망했다. 금리인상 사이클(국면)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하반기 불확실성이 커 향후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금리동결 결정 후 기자들과 만나 "올해 2분기부터 물가가 3%대에 진입하는 등 둔화흐름이 이어지겠지만, 산유국 추가감산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 공공요금 인상 등이 주요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며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또한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통화정책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 지 내비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한가지 명확 해지니, 또 다른 불확실성 나와" 이날 이 총재는 하나의 불확실성이 명확해지니 새로운 불확실성이 나와 결국 안개가 사라졌다고 보긴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이 총재는 지난 2월 금리를 동결하며 "차를 운전하는데 안개가 가득하면 차를 세우고 안개가 사라질 때를 기다린 다음, 갈지 말지를 봐야 하지 않느냐"고 언급한 바 있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물가는 안정되고 있지만 SVB 사태 등으로 인한 금융불안이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총재는 "한은의 목적은 첫번째 물가안정, 두번째 금융안정이지만, 이번 SVB 사태를 보면 물가안정 목표와 금융안정 목표의 상충관계가 더 심화될 가능성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금리인상을 한 뒤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선 유동성을 공급하는 등의 방안으로 금융안정 목표를 이뤄야 한다. 금융안정 때문에 금리를 올리는 것을 제약 받아서는 안된다"고 했다. ◆ 금리동결에 한·미 금리격차 1.75%p 가능성 이 총재는 또 금리 동결로 미국과의 금리 역전폭이 확대돼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는 "굳이 금리로 반응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다음달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할 경우 기준금리는 5.00~5.25%로 인상돼 한미 금리 격차는 1.75%p로 벌어진다. 이 총재는 "우선 글로벌 자금이동이 단순히 금리차에만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리격차로, 환율에 변동이 발생해 외국인의 자본이 유출된다고 단언하긴 어렵다"며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외환보유도 상당부분 남아있고, 무역수지 적자가 나거나 변화가 있더라도 예전처럼 불안할 필요없이 충분히 대처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순대외채권은 3612억달러고, 순대외금융자산은 7466억달러로 전년 대비 870억원 늘었다. ◆ 근원물가도 연말 3% 수준 예상 이 총재는 근원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지난해 3월 에너지 가격이 많이 올랐다가 떨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그것을 포함하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근원물가는 지난해 전기·가스 요금 중 덜 올린 부분이 반영돼 속도가 느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근원물가는 농산물이나 원자재처럼 일시적으로 가격변동이 심한 것들을 제외한 지표를 말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기·가스요금을 올리지 못했던 인상분이 근원물가에 반영돼 둔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 총재는 근원물가도 연말에는 3%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거리두기 이후 소비는 회복세가 크지 않지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포함한 서비스물가 지수가 느리지만 둔화되고 있어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1 15:54:42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누리호 3차 발사 5월 24일 예정일...발사시간은 6시24분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누리호 발사관리위원회를 개최해 누리호 3차 발사를 위한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5월 24일을 발사예정일로, 발사 예정시간은 18시 24분(±30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관리위원회에서는 누리호 3차 발사를 위한 준비 상황, 위성 탑재 일정, 최종 시험 계획, 기상, 우주환경, 우주물체 충돌가능성 등 발사 조건을 면밀히 검토해 발사 예정일을 정했으며, 기상 등에 의한 일정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발사 예비일을 설정했다. 또한 주탑재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임무 수행 궤도(고도 550km)를 고려해 발사 예정시간을 18시 24분(±30분)으로 확정했다. 발사관리위원회에서 발사 준비 과정을 점검한 결과, 현재 누리호는 1단과 2단의 단간 조립을 완료하고 각종 성능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3단부에 탑재하게 될 8기의 위성은 최종 환경 시험 등을 수행 중이다. 위성은 5월 1일~2일 사이 나로우주센터로 입고될 예정으로, 입고 후 약 3주 간의 기간 동안 3단 내 위성 조립 및 1·2단과의 총 조립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발사 준비 및 발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비상상황을 철저히 대비하고 공공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3월 1차 발사안전통제 훈련을 실시했으며, 4월 말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종합훈련에는 정부·군·경·지자체 등 11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에서 비상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훈련·점검하게 된다. 과기정통부 오태석 제1차관은 "누리호 3차 발사는 실용급 위성을 발사하는 최초의 시도이자 체계종합기업이 처음으로 참여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체계종합기업, 관련 산업체가 모두 발사 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과기정통부도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1 15:09:42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외국환거래 절차위반 702건 적발…"소액도 신고해야"

#. 국내 거주 중인 A씨는 해외직접투자를 위해 태국 소재 현지법인에 3만달러를 송금했다가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었다. 소액이더라도 송금 시에는 외국환은행에 신고 또는 사후보고를 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개인이나 기업 등 외화 송금 과정 절차를 위반한 경우가 702건에 달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632건에 대해 과태료 부과·경고 등의 조치를 취하고, 70건은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행정제재 중 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54.8%(385건), 개인이 45.2%(317건)로 집계됐다. 제재유형별로는 과태료가 61.0%(428건), 경고 29.1%(204건), 수사기관 통보 10.0%(70건) 순이다. 위규거래 유형별로는 해외직접투자가 47.6%(334건)로 가장 많고 금전대차 18.1%(127건), 부동산거래 14.0%(98건), 증권매매 5.7%(40건) 등으로 나타났다. 의무사항별로는 신규신고 의무위반이 57.5%(404건)를 차지했고, 이어 변경신고 33.0%(232건), 보고 의무위반 7.5%(53건) 순으로 집계됐다. 위반 중에는 개인 및 기업이 외국환거래법상 신고·보고 의무를 잘 알지 못해 과태료·경고 등의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했다. 금감원은 은행들이 외국환거래 취급 시 법령상 의무사항을 충실히 설명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우선 최초 신고 이후 현지법인의 자회사 설립, 지분투자에서 대부투자로 투자형태의 변경 등에 대한 변경보고 의무가 있으며, 신고사항에 대한 사후보고 의무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최초 신고 이후 부동산 일부 매도 등에 대해서도 변경신고 의무가 있다. 신고사항에 대한 사후관리 의무도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또 금전대차 만기연장·이자율 변경 등 계약조건이 변경된 경우에도 변경신고를 해야 한다. 차입자 신분·차입금액에 따라 신고기관이 달라진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거주자간의 외화증권 양수도는 원칙적으로 신고의무가 없으나, 해외직접투자(지분 10% 이상 외화증권 취득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양수인·양도인 모두 해외직접투자 신고(보고)를 이행해야 한다. 거주자가 비거주자에게 부동산을 증여하는 경우 한국은행에 증여신고를 해야 하고, 비거주자가 국내에 있는 부동산을 취득하고자 하는 경우에도 한국은행에 취득신고 의무가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 2월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외환제도 개편 방향에 따라 자본거래 신고·보고 관련 의무내용 및 제재기준 등이 변경될 예정이나, 변경된 법규 시행 전까지는 현행법규 준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1 15:01:1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우리금융, KPGA 이수민·조민규·윤성호·조우영 후원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5일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KPGA 코리안투어의 이수민(29), 조민규(34), 윤성호(27), 조우영(21) 선수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 KPGA 상금왕 출신 이수민 프로는 통산 5승을 자랑하며, 지난해 11월 전역한 뒤 전지훈련을 통해 이번 시즌 출전 준비를 마쳤다. JGTO(일본)에서 통산 2승을 기록한 조민규 프로는 꾸준함을 무기로 정상급 기량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KPGA에서 Top 10 6회, 제네시스 포인트 6위를 기록했다. 윤성호 프로는 지난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3위, DGB금융그룹 오픈 3위를 기록하며,생애 첫승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선수이다. 아마추어 신분인 조우영 선수는 지난달 31일 종료된 KPGA 스릭슨투어 2회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번 시즌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 9월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KPGA 코리안 투어 4인방은 올해부터 우리금융그룹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대회에 출전한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이번 선수 후원이 새롭게 기지개를 켜고 있는 KPGA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주요 선수 후원은 물론 유망주 발굴과 골프 저변 확대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1 14:49:35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민간투자 활성화 2.3조 공급

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산기반신보)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2조3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산기반신보는 수도권 교통망 지원, 환경시설 현대화 및 K-콘텐츠 인프라 확충지원 등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금리 급등, 레고랜드발 PF시장 위기로 얼어붙은 민자시장의 온기를 회복하기 위해 주력했다. 지난해 11월 민간투자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사업당 보증한도를 5000억 원에서 7000억 원으로 확대해 대규모 민자사업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사업시행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했으며, 위험분담형(BTO-rs), 손익공유형(BTO-a) 등 새로운 유형의 민자사업까지 지원을 확대했다. 이외에도 국내 최초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인 '창동 서울 아레나 복합문화시설'의 초기 협상단계부터 금융구조 자문제공에 참여하고, 3900억 원의 보증을 지원하는 등 K-컬쳐 초격차 산업화 정책에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도 3高(고) 복합위기 지속에 따른 민자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산기반신보는 정부의 민자활성화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수도권 교통개선사업과 생활인프라사업 등을 중심으로 총 2조3000억 원의 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2023년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추진 전략'에 따라 산기반신보는 민자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맞춰 신유형·신사업 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한다. 이를 위해 ▲전통적인 인프라 중심에서 생활·산업·노후 인프라로 사업범위 확장 ▲BTO+BTL 혼합형 등 신유형 사업방식 평가시스템 구축 ▲신용보증 수수료율 인하 ▲전자보증 플랫폼 구축 및 전자적 자료수집을 통한 고객 편의성 향상 등 민자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산기반신보 관계자는 "산기반신보는 민간중심의 역동적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민간투자의 온기가 식지 않도록 국내 유일의 민자지원 정책보증기관으로서 온돌방 아랫목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4-11 14:45:33 이승용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직원 연수

BNK경남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직원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NK경남은행은 11일 본점 대강당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경험(CX) 향상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객경험(CX) 향상 연수에는 각 영업점의 최일선에서 고객 응대 업무를 리드하는 CS(Customer Satisfaction·고객만족)엔젤 직원뿐만 아니라 은행 제도를 기획하는 본부 부서 직원들도 참여했다. 참여 직원들은 외부 전문강사 3명으로부터 고객 응대에 필수인 스피치교육과 CS교육을 비롯해 비대면 고객을 위한 고객경험(Customer eXperience)과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 교육을 받으며 금융소비자 보호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재확인했다. 봉곡동지점 이지우 대리는 "고객경험 향상 연수를 통해 대면과 비대면 이용 고객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돼 유익했다"면서 "영업점을 대표하는CS엔젤 직원으로서 고객보호와 고객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김양숙 상무는 "금융소비자가 BNK경남은행의 고객접점 서비스를 최대한 친화적이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창구 응대 직원만 해당하던 고객만족 서비스가 사용자경험을 포함하는 고객경험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는 금융환경 변화에 발맞춰 각 본부 부서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CS엔젤로 선정한 바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4-11 14:38:56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