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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개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4년 도입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외 각지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해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특파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활동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어 선배 특파원이 직접 전하는 특파원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이 마련됐다. 이번 특파원은 제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에서 약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파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로 기록할 예정이다. 현지의 경제·금융·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는 물론, 교환학생으로서의 실제 생활 팁과 경험을 함께 담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독일 대표 공과대학 RWTH Aachen University로 파견 예정인 김서연 특파원은 "교환학생 생활의 도전 과정을 혼자만의 경험으로 남기고 싶지 않다"며 "준비 과정과 현지 생활 팁 등 실질적인 정보를 특파원 활동을 통해 후배 장학생들과 나누고 그들의 도전에 용기를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현지에서의 경험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재단은 이러한 장학생 간 정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국내외 장학사업,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운영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13 15:14:3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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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지역 어린이 문화예술 활동 지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후원하는 전주 JB문화공간은 지역 어린이 문화 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5 어린이 문화예술 육성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동안 진행한 이번 사업은 어린이 문화 예술교육을 수행하는 교육기관·단체·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예술 공연 기획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문화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목표를 뒀다. 특히 지역 어린이들이 음악이나 무용 등 예술 장르를 단순히 학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에 올라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20팀이 지원했으며,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블레씽사회적협동조합 ▲서신아이음악학원&숙대입시음악학원 ▲클라시아음악전문학원 ▲피아노와함께한친구들 ▲선샤인피아노학원 ▲이플음악학원 ▲함께하는음악학원 ▲학교방과후교실아이들(양현초) ▲한나댄스컴퍼니 ▲리틀첼리스트앙상블(예향작은도서관) 등 총 10개의 지역 예술가·기관·단체가 선정됐다. 본 공연에서는 피아노 연주에 그림책 스토리를 녹여낸 무대와 가족의 사연에 맞춰 곡을 연주하는 크리스마스 라디오극장, 기부 합창 공연, 한국무용 발표회, 어린이 첼로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각 팀 소속 어린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재능을 살려 무대에 참여했다. 전주 JB문화공간 관계자는 "어린이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무대에 오르기까지 전반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3 15:04: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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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1월 중순→명절 전…미뤄지는 주택 공급대책

올해 들어 아파트 '공급 절벽'이 현실화됐지만 정부의 추가 주택공급 대책은 계속 미뤄지고 있다. 당초 지난해 말까지 내놓겠다던 공급 방안(주택공급 확대 대책)은 이달 중순으로 예고됐지만 다음달 설 연휴 전으로 다시 연기됐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주택공급 추가 대책 발표 시점과 관련해 "여유있게 잡으면 명절(2월 중순) 전에 무조건 나와야된다고 생각한다"며 "어느 정도 계획은 나와 있지만 발표하고 나서 문제가 생기면 정부 정책의 신뢰도가 상실하는 만큼 늦어도 1월 말까지는 발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려가 컸던 공급 절벽은 올해부터 현실화됐다.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7만2270세대로 집계돼 전년 대비 30% 가까이 급감한다. 특히 서울의 경우 전년 대비 절반 수준에 불과한 1만6412세대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 전역을 비롯해 수도권 일부까지 광범위하게 토지허가거래구역으로 지정되고, 대출규제까지 겹치면서 매물은 잠긴 상태다. 정부는 지난해 9·7 공급 대책을 통해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공공 주도인데다 시장이 기대했던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 방안은 포함되지 않으면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은 상승세가 오히려 가팔라졌다. 공급대책 이후에도 실제 착공·입주까지 수 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김 장관은 작년 11월 '국토부·LH 합동 주택 공급 TF' 현판식 현장에서 "수도권 전체를 놓고 어디에 주택 공급이 가능할지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고, 가능하면 연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문재인정부 때 추진하다가 안 된 지역, 노후 정부청사, 재개발 및 재건축, 그린벨트 해제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무 장관의 발언이 몇 주 만에 힘이 빠진 것은 대통령이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최근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는데, 살펴보니 마땅한 대책이 없다"고 직접 언급하면서다. 연말 국토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주택 공급 대책은 포함되지 않았다. 김 장관 역시 지난달 중순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공급 문제는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발표를) 다소 늦출 생각도 있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그린벨트 해제, 유휴부지 활용, 공공 임대주택 공급 같은 민감한 사업이 주변 주민·종교단체·지자체 등과의 협의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올해 들어서도 집값 상승세는 이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1월 첫째주 0.18% 올라 48주 연속 상승했다. 김 장관은 지난 2일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식에서 "1월 중순께 추가 공급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며 "이번 추가 대책에는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 공급 물량을 구체화하고, 사업 추진 절차를 단축하는 방안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정은 다시 미뤄졌다. 이번 정부에서 주택 공급의 주요 주체로 떠오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수장 선임도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전 사장이 물러난 이후 최근에는 직무대행을 맡아온 이상욱 부사장도 사의를 표했다. 한편 지난 9일 나온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공급과 관련해서는 2026년 수도권 5만호 착공, 2만9000호 분양을 계획했다. 도심공급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내로 정비사업 제도를 종합 개편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모듈러 공공주택 1만6000호를 2030년까지 공급하는 활성화 방안을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13 15:00:2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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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다정다익 랩어카운트’ 신규 출시

현대차증권이 기업 탐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국내 주식에 집중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을 내놓았다. 현대차증권은 지난 12일 신규 랩어카운트 상품으로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바텀업(Bottom-up)' 투자 전략을 활용해 개별 기업의 펀더멘탈과 경쟁력을 심층 검증하고 성장성과 가치가 높은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인 기업 탐방과 컨퍼런스 콜 업데이트로 전 종목을 상시 점검해 소외되는 종목 없이 관리 및 운용한다. 특히 투자 유니버스는 고성장, 기술적 해자, 모멘텀 콘셉트에 주목해 내재가치 대비 저평가 돼있고 트렌드에 부합하는 종목으로 구성한다. 랩어카운트는 고객과 증권사가 투자일임계약을 맺고 고객의 자산을 지정 운용인력들이 운용하는 일임형 자산관리 서비스다. '다정다익 랩어카운트'는 '제31회 한국경제 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에서 3개월 누적 수익률 51%로 1등을 기록한 현대차증권 '다정다익'팀의 영업부 PB(프라이빗뱅커)가 운용한다. 이번 랩어카운트는 현대차증권 영업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가입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며 계약기간은 1년 이상으로 권고하지만 중도해지도 가능하다. 김재정 현대차증권 WM사업실장 상무는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업종별 순환매와 주도 업종 내 종목 순환매가 빠르게 전개되는 양상"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랩어카운트는 실제 기업 탐방을 통해 종목 선별에 대한 개인 고객의 현실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3 14:37: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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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정책공공기관은 금융정책의 손발…성패 책임져야"

"정책금융기관은 정부의 정책을 전달하는 조직이 아니라, 정책의 방향을 현장에서 실체로 만들고 그 성과에 대해 국민에게 책임을 지는 조직이다. 정책 취지와 설계가 정교하더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지 않으면 국민의 삶에는 변화가 나타날 수 없다."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유관기관 업무보고'를 이틀째 받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한국산업은행, 중소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정책금융기관이 참여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은 금융정책의 손과 발이며, 정책 성패의 책임이 모이는 자리다"라며 "국민 모두에게 공개되는 이번 업무보고는 형식의 보고가 아니라, 누구를 위해 일해야 하는지, 누구를 위해 책임져야 하는지를 분명히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융공공기관이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신뢰받는 금융이라는 금융 정책의 대 전환 방향에 맞춰, 정부의 정책 목표를 이해하고, 그 취지에 부합하게 일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이끄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은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첨단산업, 지역경제, 창업 벤처 중소기업으로 시중자금의 물꼬를 돌리는 마중물의 역할을 점검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금융의 구조적 개혁 과제를 담당하는 서금원, 신복위, 캠코는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을 회복하고, 실패와 위기로부터 다시 일어나는 재기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어떻게 구현하는지 점검하겠다"라며 "예보는 경제 안전판으로의 금융안정역할을, 주택금융공사는 국민생활과 직결된 주택금융에서의 책임을 중심으로 살피겠다"라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금융공공기관간의 중복 기능 조정, 협업과 시너지 또한 국민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라며 "각 기관은 다른 역할을 맡고 있지만, 국민의 삶과 금융현장에서는 기관 간의 경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지원은 이어지고, 보호는 연결되며, 성장은 하나의 흐름으로 작동해야 한다. 업무 중복은 비효율을 초래하고, 협업의 부족은 정책단절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금융공공기관이 관리의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로서 기능하고 있는지도 점검하고자 한다"라며 "금융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기존 방식만으로는 국민 기대에 부응하기 어렵다"라며 "금융공공기관 역시 관행을 답습하는 것이 아닌, 국민 눈높이에 맞춰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법을 먼저 제시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능동적인 주체가 돼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6-01-13 14:29: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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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파이낸셜그룹, 나주시 취약계층에 '사랑의 성금' 전달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전라남도 나주시청과 가족센터, 어린엄마둥지, 이화영아원 등 9곳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나주시 차상위 장애수당 대상자,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뿐 아니라 저소득 영유아·아동·청소년 등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에게 지원이 집중됐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취약계층과 미래세대를 함께 포용하는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 가능한 상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직접 전달했다. 앞서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에 충북 괴산군에도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을 실천해 왔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기업 이념 아래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991년 창업자인 故 양재봉 회장이 사재를 털어 설립한 대신송촌문화재단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에서 문화·의료·복지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지역 아동 및 청소년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지역사회 속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3 14:27:21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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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DB손보·KB손보·NH농협손보

DB손해보험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프로미 하트펀드' 활용 DB손해보험은 2026년 첫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10일 서울시 서대문구 개미마을 일대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 2만2300장을 후원하고 그 중 5400여장의 연탄을 임직원과 가족들이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DB손해보험 프로미 봉사단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 날은 200여명의 임직원과 가족들로 구성된 프로미 봉사단원들이 참여했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은 "새해 첫 사회공헌 활동인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손해보험이 공식 블로그 리뉴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 강화 KB손해보험은 오는 23일까지 'KB손해보험 인사이트(INSIGHT)'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블로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KB손해보험 인사이트에 접속해 마음에 드는 게시물을 캡처한 뒤 참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뷰티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기업 뉴스뿐 아니라 보험 및 건강 관련 유익한 정보, 최신 트렌드 등을 소개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텍스트 기반으로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공식 블로그를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유용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이 서대문구 취약계층에 김치를 기부했다. ◆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 전달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청(구청장 이성헌)을 찾아 서대문구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김치 기부는 NH농협손해보험 본사가 위치한 서대문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했다.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취약계층의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진 점을 감안했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청을 통해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대문 정담은 푸드마켓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이용자 중심의 상설 마켓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월 1회 필요한 식품을 직접 선택해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풍성한 새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13 14:25:49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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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환율 할인에 美 주식 '풀악셀'...'테슬라 사랑' 부활

정부가 환율 진정을 위해 벌인 총력전이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는 '환율 할인' 기회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주춤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연초부터 다시 테슬라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미국 주식 쇼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달러 진정을 '환율 할인' 기회로?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12일까지 서학개미들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23억6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11년 이후 동일 기간 미국 주식 순매수액 중 최고치에 달한다. 서학개미들은 지난달 25일, 30일, 31일 각각 8456만달러, 9165만달러, 1억4543만달러를 순매도했지만 새해에 들어서자 다시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다. 서학개미 투자 열풍은 정부의 노력과는 반대로 흐르고 있다. 외환당국은 지난달 원·달러 환율이 1480원 선에 바짝 다가서자 인위적인 시장 개입을 통해 환율 끌어내리기를 시도했다. 다만 서학개미들은 환율 조정을 '미국 주식 매수 기회'로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결국 환율은 다시 오르고 있다. 연초 1420원대까지 안정됐던 환율은 전날 12일 장중 1470원을 넘어섰다. 외환당국의 개입 이전으로 원상복귀되고 있는 셈이다. 박상현 iM증권 연구원은 "국내 달러 수급도 원화 약세 심리를 또 다시 강화시키고 있다"며 "올해 들어 1~9일 개인투자자의 미국 투자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연말 원·달러 환율 급락이 서학개미로 대변되는 개인 투자자의 환전 수요를 증가시킨 것"이라고 분석했다. ◆서학개미들의 'M7' 지지...시장 존재감 낮아져 서학개미들의 투심을 가장 자극시킨 종목은 테슬라다. 테슬라는 2024년 서학개미들의 굳건한 지지를 받았던 순매수 1위 종목으로 '테슬라 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올해도 12일 기준 4억2978만달러를 사들였으며, 테슬라 2배 레버리지 상품인 '디렉시온 데일리 TSLA 불 2X 셰어즈' ETF도 3억4149만달러 담았다. 테슬라 관련 종목에만 7억5000만달러를 넘게 투자한 것이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M7·애플·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메타·테슬라 등)로 불리는 초대형 기술주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순매수 상위 종목에 알파벳(1억7490만달러), 엔비디아(1억87만달러) 등을 함께 담았다. 더불어 인공지능(AI) 대표주로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를 1억2307만달러,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1억7490만달러씩 각각 담았다. 전반적으로 대형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다만 시장에서는 M7의 존재감이 낮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증시에서 M7이 갖는 시장 지배력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블룸버그 M7지수가 25% 상승하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의 16% 상승률을 웃돌기는 했지만 알파벳과 엔비디아의 착시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첫 거래일 당시에도 S&P500이 1.8% 올랐지만, M7지수는 0.5% 상승에 그쳤다. 정현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미국 주식시장에서 모멘텀 효과가 감소하고 있다"며 "역사적 고점에 머물러 있는 대형 기술주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모멘텀 효과란 과거에 올랐던 주식이 계속 오르는 현상을 의미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3 14:24: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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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모베이스전자, 현대차그룹 로봇 부품 공급 소식에 '上'

모베이스와 모베이스전자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모베이스는 전날 대비 1020원(29.87%) 상승한 4435원, 모베이스전자는 775원(29.92%) 오른 3365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장 초반 상한가에 도달했다. 전일 발표한 현대차그룹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의 핵심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12일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 모베드의 기술 파트너로서 해당 플랫폼의 메인보드와 와이어링 개발을 완료했다며, 1분기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해 2월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베이스전자가 담당한 메인보드는 로봇 시스템 내 전원 시스템으로부터 공급되는 전력을 관리하고, 구동 모듈 및 각종 센서로 전달되는 제어·통신 신호를 안정적으로 분배한다. 와이어링 하네스는 전원과 제어·통신 신호를 동시에 전달해야 하는 구조에서 조립 편차와 접촉 불량 가능성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기술 경쟁력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로봇 및 인공지능(AI) 산업에 필요한 핵심 부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진행해 글로벌 로보틱스 시장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13 14:23:43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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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HMM 재매각 수순…포스코·동원, 뛰어들까?

한국산업은행이 내달 말 HMM 지분 가치 재산정 최종보고서를 받고 본격적인 재매각 절차에 돌입한다. 유력 인수 후보인 포스코는 재무 건전성 부담을, 동원은 대규모 자금 조달 부담을 안고 있어 인수전이 본격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HMM 지분 가치 재산정을 위해 회계법인을 선정하고, 정밀 실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평가 결과를 받을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HMM의 보통주 3억3413만3427주(지분율 35.4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산업은행은 2016년 해운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HMM이 유동성 위기에 처하자 공적자금을 투입해 회사관리에 나섰다. 당시 최대주주였던 현대그룹이 경영권을 내려놓으면서 산업은행은 해양진흥공사와 함께 출자전환과 영구채 전환사채(CB) 등을 통해 지분을 확보했다. 산업은행은 HMM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시기에 글로벌 물류 대란과 해상운임 급등으로 기업가치가 크게 상승하자 지난 2023년 매각에 나섰다. 당시 인수후보는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동원그룹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는 하림·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인수에 성공했다. 그러나 해운업 시황 변동성에 대한 우려와 인수 후보들의 재무 부담이 맞물리면서 적정 가격을 제시한 원매자를 찾지 못했고, 매각은 성사되지 않았다. ◆ 포스코·동원 '셈법 복잡' 산업은행은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HMM을 매각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기준 HMM의 시가총액은 19조3835억원에 이른다.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의 합계 지분율은 70.5%다. 각각 35.42%, 35.08%를 보유하고 있다. 인수자가 부담해야 할 지분인수 금액과 리스크가 부담이다. 산업은행 지분만 판다해도 시가로 7조원에에 달한다. 경영권 프리미엄까지 감안하면 10조원 가까운 금액이 될 수 있다. 인수 유력 후보로는 포스코그룹과 동원그룹이 거론된다. 포스코는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7조1688억원의 현금성 자산을 보유해 자금력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현재 포스코는 본업인 2차전지 소재와 수소 환원 제철 등 대규모 프로젝트에 2030년까지 총 121조원 투자를 공식화한 상태다. 10조원 가량의 자금이 소요되는 HMM 인수는 재무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동원그룹은 김재철 명예회장의 특명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며 적극적인 인수 의지를 드러냈지만 자금 조달 능력이 걸림돌이다. 지난 3분기 기준 동원그룹이 사실상 현금보유 자산은 현금 및 현금성자산 4934억원, 단기금융예치금 2428억원 등 총 7362억원이다. 이를 포함한 당좌자산을 기준으로 보면 유동성은 2조원대까지 확대될 수 있지만, 나머지 금액은 대규모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다. ◆ 부산 이전 변수에 시간 소요 시장에서는 매각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관측한다. 앞서 전재수 전 해수부장관은 지난해 7월 임명되자마자 HMM과 산하기관, 해사법원, 동남투자공사 등의 부산이전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해수부는 지난해 말 선제적으로 부산 이전을 마쳤다. 전재수 전 장관은 지난해 11월 부산 이전을 반대하고 있는 HMM 육상노조 간부들을 직접 만나 당위성을 설득했다. HMM 부산 이전이 국정과제여서 부처 차원의 현안이긴 하지만, 콘트롤타워가 비어 있는 상황에서 이전 방식이나 발표 일정 등을 자체적으로 결정하기가 여렵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달 HMM 지배구조 개편과 본사 부산 이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연기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는 "HMM 내부의 반발도 부산이전 전에 고려해야 할 요인"이라며 "결국 매각 완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3 14:17:06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