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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소·소상공인 특별 지원 프로그램 실시

우리은행은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이 지속되어 일시적인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기침체 지속 및 금리상승 등에 따라 중소·소상공인의 금융비용이 커진 상황에서 금번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해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중소·소상공인과 우리은행이 고통 분담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금융지원 프로그램은 ▲성실상환 지원대출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 ▲연체이자 감면 크게 총 3가지이다. 성실상환 지원대출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보증기관과 협력하여 신규 대출을 지원하고 1년간 연체없이 분할상환하는 경우 대출금리 중 기준금리를 제외한 가산금리에 해당하는 이자를 다음년도에 고객에게 환급하는 프로그램이다. 자립지원 고금리 적금은 소상공인의 대출상환자금 마련을 위한 금리우대 적금상품이다. 기본금리에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금리 우대를 제공하고 해당 적금만기자금으로 대출을 상환하는 경우 한번 더 추가로 금리를 우대해 최대 연 10%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으로 연체가 발생한 중소기업이 1개월 이내 연체를 정리하는 경우 이미 발생한 연체이자 3%를 전액 감면해주는 연체이자감면 프로그램과 코로나 피해 중소·소상공인의 인터넷·스마트 뱅킹 등의 수수료 면제 프로그램도 시행예정이다. 상기 프로그램들의 세부내용은 추후 확정해 안내 예정이다. 이원덕 은행장은 "3고(高) 복합위기로 인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금융비용 완화를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우리은행이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9: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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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중소기업 이자부담 등 4000억 감면

은행연합회는 5대 시중은행(농협·신한·우리·하나·국민)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금융지원 대상 차주는 약 28만5000개사로 대출잔액은 50조원, 감면혜택은 4000억원 규모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금리상승기 중소기업 차주의 이자부담 절감(감면혜택 3600억원) ▲연체 중인 중소기업 차주의 연체대출금리 경감(감면혜택 400억원) ▲정부기관과 은행 간 협업 확대·강화 (대상기업 600개사) ▲대출 회수 자제와 신규자금 공급 유지 등이 있다. 5대 은행은 신용등급은 낮지만 연체가 없는 중소기업이 신용대출 연장 시, 금리가 7%를 초과하면 최대 3%포인트(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이자감면 금액으로 대출원금을 자동상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의 고금리 이자부담 완화를 위해 금리를 최대 2∼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도 시행할 예정이다. 5대 은행은 중소기업이 고정금리로 대출을 신규 신청하거나 대환하는 경우, 변동금리 수준까지 금리를 우대해(최대 1%포인트 인하) 대출을 실행한다. 고객에게 금리전환 옵션(대출기간 중 6개월 주기 신청 가능)을 부여해 금리변동에 따라 고정·변동 금리로 조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은행별로 중소기업이 신청할 경우 변동금리 대출을 현재금리 수준의 고정금리 대출로 대환해주는 등 폭넓은 지원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연체 중인 중소기업의 채무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체대출금리를 1년간 최대 1~3%포인트 인하하는 지원방안을 시행할 방침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권은 연체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대출 회수를 최대한 자제하고 신규자금 공급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겠다"며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3-01-26 11:28: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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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두바이 '로얄 아틀란티스' 사전 오픈 행사

쌍용건설은 내달 초 준공과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있는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가 공식 오픈 전 VIP만 초청해 호텔을 선보이는 사전 오픈 행사를 개최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2018년 이후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비욘세(Beyonce)가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외 불꽃놀이와 디제이(DJ) 콘서트가 이어져 성대한 개관식 분위기를 달궜다. 발주처와 호텔 주관으로 지난 20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된 사전 오픈 행사에는 호텔 객실 투숙 외 수영장, 수상 스포츠, 워터파크, 최고급 식당 이용 등 다양한 사전 체험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기명 쌍용건설 대표이사가 공식 초청인사로 참석해 호텔 시설을 체험했다. 출장 기간 중 두바이투자청 등 쌍용건설 주주와 발주처 최고경영자 면담 일정도 진행됐다. 한편, 로얄 아틀란티스 리조트&레지던스는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44층 초특급 호텔 3개 동 795객실과 39층 최고급 레지던스 3개 동 231가구를 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호텔에는 109개의 수영장과 아쿠아리움 등 초호화 시설이 들어섰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15년 12월 당시 쌍용건설 최대주주(현 2대주주)로 세계적인 국부펀드인 두바이 투자청이 발주했다. 쌍용건설은 프로젝트 주관사로서 벨기에 베식스(Besix)와 공동으로 12억5400만달러(한화 약 1조5500억원) 규모로 수주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6 11:22:2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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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한화 건설부문이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환경관리 시스템 강화를 지속해 나간다고 26일 밝혔다.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 'H-HIMS'는 전국에 있는 건설현장에서 위험도가 높은 작업을 실시할 때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해 이중으로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시스템이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자들과 본사 통합관제조직 사이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위험상황 감지 및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본사의 통합관제조직에서는 베테랑 안전관리자가 고위험 작업 수행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들을 매뉴얼화해 각 현장에 어드바이징을 수행한다. 오랜 안전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체크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안전대책 수립에도 활용한다. 특히 ㈜한화 건설부문은 타워크레인 등에 설치되는 고정형 CCTV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동형 CCTV를 작년부터 도입하는 등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밀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활용해 특정 현장에서 중요한 고위험 공사작업이 있을 경우 다양한 각도에서 화면을 전송, 위험 요소를 놓치지 않고 관리한다. 고강석 ㈜한화 건설부문 최고안전책임자는 "고위험 통합관제시스템은 128개 화면을 통해 전국의 현장과 연결돼 고위험요소의 사전 방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면서 "안전환경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계묘년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6 11:21:2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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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한화손보·ABL생명

한화손해보험이 골프인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 해시태그하면 골드바·골프모자 한화손해보험은 한화큐셀 골프단과 함께 참여고객의 골프 스윙을 평가해 경품을 지급하는 '슈퍼스윙 컨테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한화 백돌이 홀인원보험의 신년이벤트다. 프로골프 선수가 아니라면 누구나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본인의 계정에 스윙 영상과 함께 '백돌이홀인원보험', '한화큐셀골프단'을 해시태그해 게시하면 된다. 제출한 영상은 한화큐셀골프단 성유진 프로가 분석, 평가하여 순위를 정한다. 1등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골드바 3돈을 시상품으로 전달한다. 이 외에도 한화큐셀골프단 굿즈숍에서 판매 중인 골프모자, 로고볼과 같은 다양한 경품도 총 12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이 상품은 번번히 가입해야 하는 원데이 골프보험의 불편함을 개선해 한 번 가입으로 2년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이번 스윙 이벤트와 상품에 골프 애호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ABL생명이 보험설계사에 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 '금융전문가'로 바라보는 시각 강조 ABL생명은 보험설계사(FC)를 위해 자체 제작한 '당신은 나의 자랑입니다' 영상을 유튜브에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한 가족의 인터뷰를 통해 FC가 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담았다. 보험설계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했다. 보험 영업을 시작한 아내를 지켜본 남편이 속마음을 털어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가족의 이야기는 FC가 삶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줄 수 있음을 시사했다. ABL생명 관계자는 "FC는 고객들이 각종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식으로 보험 상품을 설계하고 소개하는 금융전문가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 영상을 통해 FC로 일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이 가족의 응원을 얻고 당당하게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6 11:20:5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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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스, 빗썸 자회사 로똔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가 빗썸 자회사인 로똔다와 온체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지스는 클레이튼 네트워크 내 AMM-DEX '클레이스왑'과 크로스체인 브릿지 '오르빗 브릿지'의 개발사이다. 오지스는 디파이, 크로스체인, 블록체인 탐색기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멀티체인 생태계를 확장 중으로, 톤(The Open Network) 네트워크 기반의 신규 탈중앙화거래소(DEX) '메가톤 파이낸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부리또 월렛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웹3 자회사 로똔다의 월렛 서비스로 오는 1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양사는 오지스가 개발한 대표 DEX인 클레이스왑과 부리또 월렛 연동을 시작으로 중장기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부리또 월렛을 이용하면 거래소 내 출금은 물론 별도의 신원 인증 절차 없이 디파이, NFT, dAPP 등 웹3 생태계로 진입 가능하다. 부리또는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튼 등 주요 블록체인 7개를 지원하는 멀티체인 지갑이기도 하다. 오지스와 로똔다 양사는 블록체인 생태계의 확장 및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오지스가 개발한 클레이스왑 등의 웹3 기반 서비스가 부리또 월렛과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도록 기술적 연동을 포함한 제반 노력을 함께 지원한다. 최진한 오지스 대표는 "빗썸 부리또 월렛과 같이 사용하기 쉬운 가상자산 지갑의 연동으로 유저들에 보다 편리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웹3 대중화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계기"라고 밝혔다. 신민철 로똔다 대표는 "한국은 전세계 일평균 가상자산 거래량의 10%를 차지할 만큼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지역임에도 디파이 시장 규모는 일본, 중국 등 타 국가 대비 현저히 낮은 상태"며, "빗썸 부리또 월렛을 통해 디파이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한 차원 높이고 오지스와 함께 웹3의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강조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26 11:19:5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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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새만금 남북도로 사업’ 1단계 구간 준공

DL이앤씨는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공사 사업'의 1단계 구간(제3공구)을 준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만금 남북도로 사업은 전북 부안군에서 군산 새만금 산업단지까지 총연장 27.1㎞를 6~8차로 규모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새만금 내부간선 기능을 확보하고 주변 용지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DL이앤씨는 새만금개발청이 발주한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 중 제3공구 사업을 수주해 2017년 12월 착공, 이달 준공했다. 도로 기능성 향상을 위한 설계를 바탕으로 가변속도제어기와 자동돌발감지시스템, 염수분사시스템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첨단 교통안전시설물을 곳곳에 설치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도로를 선보였다. 특히 DL이앤씨는 새만금 만경대교(1968m) 구간에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총길이 723m)'를 세워 새만금의 랜드마크로 조성했다. 리버스 아치교는 그 이름처럼 활을 뒤집어 놓은 초승달 모양으로 아름다운 새만금의 물길을 품고 있는 듯 한 차별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비대칭 리버스 아치교를 포함해 새만금 남북도로 1단계 구간을 성공적으로 준공해냈다"면서 "앞으로도 업계 내 기술 선도를 통해 세계가 주목하는 랜드마크 교량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1-26 11:19:18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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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오프라인 업종의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 코인노래방·맥주집 매출 증가 KB국민카드는 지난 2019년 이후 오프라인에서 사용된 신용·체크카드 내역을 통해 소비 트렌드를 분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023년 오프라인 업종의 소비 키워드는 ▲접촉 ▲무인화 ▲전문화로 나뉜다. 식당, 엔터·스포츠 업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지난해 주요 오프라인 업종 전체의 매출은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대비 1.7% 감소했지만, 2020~21년 대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음식점과 엔터·스포츠 업종 중심으로 회복세가 빠르다. 아울러 여행·숙박 업종의 소비는 회복 추세로 전환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해 가맹점으로는 무인사진관과 코인노래방 등이 주목받고 있으며, 맥주, 초밥, 아이스크림 등 특정품목에 전문화된 가맹점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코인노래방은 매출이 21년 대비 115% 늘었으며 22년 신규가맹점 비중도 21년 말 대비 28% 증가했다. 맥주전문점은 22년 매출액이 21년 대비 283% 올랐으며 22년 신규가맹점 비중은 21년말 대비 60% 증가해 매출과 가맹점수를 확장했다. KB국민카드 데이터전략그룹 관계자는"지난 3년간 코로나의 영향에서 회복하거나 새롭게 부상하는 업종들을 분석해 2023년에도 이어질 소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향후 소비업종 중 주요 세부 업종 기준으로 월별 동향을 분석해 최신 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M포인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용 쇼핑몰 새단장을 진행했다. ◆ 적립 포인트로 쇼핑하고 선물까지 '원 클릭'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을 리뉴얼 해 'M·MALL(이하 M몰)'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M몰' 리뉴얼 오픈을 통해 ▲취향의 발견 ▲사용자피드 ▲선물하기 등 3가지 항목을 새롭게 선보인다. 취향의 발견 편집샵 상품을 소개한다. 총 4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라이프스타일 상품과 소품들을 소개하며, 각 분야 전문가 인터뷰와 함께 추천 아이템을 추천한다. 사용자피드는 상품 정보 공유 등 사용자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참여형 피드다. 고객들의 투표로 선택에 도움을 준다. 선물하기 M포인트를 활용해 선물하는 기능으로 비회원을 대상으로도 선물할 수 있다. M몰 리뉴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26 11:18:1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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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년간 개도국 지원 11조7000억…"1억달러 인프라 사업도"

정부가 개발도상국 경제 성장과 우리나라와의 경제 협력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사업 지원을 11조7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44차 대외경제협력기금 운용위원회'를 열어 '2022~2024년 EDCF 중기운용방향'을 이 같이 밝혔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은 개도국 경제 발전을 지원하고, 우리나라와 경제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유상원조기금이다. 정부는 올해 EDCF 사업 승인 규모를 지난해보다 7000억원 늘어난 3조800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 11조7000억원 규모로 신규 사업을 승인하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개도국의 높은 수요를 감안해 그린·디지털 부문에 EDCF 재원을 집중 투입해 개발효과성을 높이고, 지역별로 경협 필요성이 큰 아시아에 사업을 집중하겠다"며 "성장잠재력이 높은 아프리카·중남미 투자도 확대해 EDCF를 통한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국 경제위기 모니터링 등 수원국 위기 관리를 강화하고, 수원국에 홍수·가뭄 등 재해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차관을 통해 즉각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EDCF와 연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도 강화한다. 추 부총리는 "경협 확대 가능성이 높고 성장잠재력이 큰 국가를 중심으로 국가별 중장기 지원 한도를 확대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관심이 높은 1억 달러 이상 대형 인프라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복합금융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무상 협력이 가장 활발한 보건·의료 분야 대상으로 계획 수립부터 사후 지원까지 단계별 협력전략을 담은 패키지 모델을 구축하고, 대내·외 협력기반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2023-01-26 10:52:34 원승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