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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주거환경개선사업 봉사활동

대우건설이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반지하 주택으로 노부부가 거주하고 있으며 해당가정은 생활 및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이다. 지난 2019년 침수피해를 입은 주택은 거실의 창호가 통창으로 돼있어 화재나 침수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창문으로 탈출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또한 반지하의 특성상 환기, 채광 등에 불리하고, 집안 내부에 문턱 때문에 휠체어가 있음에도 실내 사용이 어려운 구조였다. 대우건설은 해당 세대에 ▲주택의 창호와 조명 교체 ▲침수 예방을 위한 물막이턱 설치 ▲난방 효율 향상 및 비상시 탈출로 확보를 위한 개폐형 방범창 설치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문턱을 최소화 하고 여닫이 문을 설치 등 공사를 실시했다. 지난 19일에는 공사가 끝난 가구의 짐 분류와 폐기물 처리를 완료하고 실내 가구 이동 등 짐 정리 및 배치작업을 통해 입주 준비를 마쳤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동 및 생활이 어려운 장애 노부부가 사는 가구가 거주자에 맞게 개보수가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남은 가구도 무사히 리모델링을 마쳐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는 민관협력사업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2-20 14:51:23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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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테슬라' 눈물의 물타기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140달러선으로 곤두박질치는 등 연초 대비 62% 하락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이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았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12월 12일~18일) 서학개미 순매수 1위 종목은 테슬라로 나타났다. 총 6926만달러를 사들였다. 지난 19일(현지시간) 기준 테슬라의 주가는 149.87달러에 장을 마쳤다. 최근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보이자 서학개미들은 주간 단위 ▲3590만달러 ▲3755만달러 ▲6926만달러 등의 순으로 오히려 매수 규모를 점차 늘려나가고 있다. 테슬라 주가 하락 요인으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 리스크가 꼽힌다. 월가는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이후 각종 논란으로 테슬라 경영을 소홀히 했고, 회사의 브랜드 가치마저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머스크는 전날 "트위터 대표직(head)에서 물러나야 하는가"라고 묻는 온라인 투표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서 진행했고, 투표 결과 응답자 과반이 찬성표를 던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겠다"고 공언한 머스크가 실제로 트위터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설 것인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 상태다. 이어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가 순매수 종목에 등장했다. 순매수 2위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S BEAR 3X SHS ETF), 4위 종목은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다. 각각 2654만달러, 1350만달러가 유입됐다. SOXS는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SQQQ는 나스닥10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나스닥 지수의 단기 하락에 베팅한 투자자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반대로, 뉴욕 증시의 저점을 예상하며 지수의 우상향을 전망하기도 했다. 스파이더(SPY·SPDR S&P 500 ETF TRUST)와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ETF(QQQ·INVESCO QQQ TRUST SRS 1 ETF)는 순매수 5위, 7위에 이름을 올렸다. SPY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QQQ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ETF다. 미국 채권 ETF를 향한 매수세도 이어졌다. 아이섀어즈 1-5년물 단기 회사채 ETF(IGSB·ISHARES 1-5 YEAR INVESTMENT GRADE CORPORATE BOND ETF)와 디렉시온 데일리 20+ 이어 트레져리 불 3X SHS ETF(TMF·DIREXION DAILY 20+ YEAR TREASURY BULL 3X SHS ETF)다. 각각 순매수 3, 9위로 2013만달러, 492만달러를 매수했다. IGSB는 미국 1~5년물 투자적격등급 회사채를 모아놓은 상품이며, TMF는 미국 20년물 국채 3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이 외에도 ▲천연가스 선물 가격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스 네츄럴 가스(KOLD·PROETF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 ▲베트남 최대 펀드인 VFMVN30 ETF FUND ▲미국의 석유화학·셰일에너지 전문기업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등이 순매수 상위 종목에 등장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0 14:49: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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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OTC시장, '엔드림·와이즈넛' 신규 승인

금융투자협회가 K-OTC시장에 엔드림의 신규등록, 와이즈넛의 신규지정을 각각 승인하고 오는 22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0일 밝혔다. 엔드림은 2015년 8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공급 전문기업으로, 전쟁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캐리비안의해적: 전쟁의물결, 문명: 레인오브파워 등)을 주력 상품으로 하고 있다. 엔드림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글로벌 서비스의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 유저들이 선호하는 핵심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매출 70%가 글로벌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와이즈넛은 2000년 5월에 설립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SW) 전문기업으로,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검색 사업을 시작으로 수집, 분석 및 인공지능 챗봇(Chatbot)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공지능 SW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와이즈넛 관계자는 "최근에 클라우드 기반의 인공지능 서비스(SaaS)를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K-OTC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투자금을 유치하여 향후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 SW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신규기업들은 오는 22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할 수 있고,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가격의 ±30%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20 14:48: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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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펀드 편입자산 평가 기준 마련 "투명성 제고"

사모펀드 사태 이후 펀드에 편입된 비시장성 자산에 대한 주기적인 공정가액 평가가 의무화된다. 금융감독원은 다음 달 1일부터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비시장성 자산 공정가액 평가 가이드라인을 실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공모펀드와 일반 사모펀드가 편입한 비시장성 자산의 공정가액 평가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사모펀드의 비시장성 자산은 최소 연 1회 이상 주기적으로 평가하되, 중요한 사건 발생 시 수시로 평가해야 한다. 또 운용사는 평가사에 공정가액 평가에 필요한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신생 운용사의 경우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평가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으로 평가를 수행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계와 함께 태스크포스를 구성, 가이드라인을 제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펀드 편입 비시장성 자산의 공정가액 평가 원칙과 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운용사 평가과정의 투명성을 개선하고, 평가 업무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업계가 평가한 공정가액의 신뢰성이 제고돼 시장의 인식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0 14:34:3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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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비대면 실명확인에 '신분증 원본 검증' 적용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 등 비대면 채널에서 본인 실명확인시 촬영된 신분증 원본 여부를 검증하는 기술을 은행권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흑백 복사본에 대해서만 가능하던 정확한 판별을 고해상도 컬러 복사본이나 고성능 모니터 촬영본까지 확장했다. 비대면 실명확인 시 신분증 부정사용 방지와 금융사고 예방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 적용은 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 5기 스타트업 '포지큐브'와 협업했다. 실제 신분증과 사본을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비교 학습해 신분증과 카메라 사이 거리와 사진 밝기를 정하는 광감도(ISO) 등의 환경 정보까지 포함해 검증 정확도를 높였다. 검증 대상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다. 하나은행은 기존 안면인식 서비스에 더해 이번 신분증 원본 검증 기술까지 도입했다. 보이스 피싱과 신분증 도용을 예방할 수 있는 기술 인프라를 선제 확보하게 됐다. 현재는 비대면 실명확인 시 제출된 신분증이 원본인지 사본인지 검증한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향후에는 사본으로 판별 시 신분증 재촬영이나 거래 제한 등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과 연계해 비대면 금융거래 보안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2-20 14:33:0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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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1호점 개소

우리은행은 지난 19일 노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한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으로 이번에 조성된 1호점은 노인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한 역촌노인복지관에 조성됐다. 우리은행은 노년층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 및 교육용 가구, 디지털기기 일체를 비롯해 모바일 금융거래, 길 찾기, 쇼핑, 키오스크 등의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육을 지원한다.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를 방문하는 어르신은 ▲반려 로봇, VR기기, 스마트테이블 등의 최신 디지털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우리WON 사랑방' ▲태블릿 PC, 전자칠판, 키오스크 등을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받을 수 있는'우리WON 스마트 배움터' ▲어르신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우리WON 디지털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본 사업은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현상 해소를 통해 '함께하는 디지털 사회'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디지털기기를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과 맞춤형 디지털·IT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2-20 14:30:2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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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장사 물적분할시…반대주주에 '주식매매청구권' 부여

앞으로 상장사 물적분할시 물적분할에 반대하는 일반주주에게 '주식매매청구권'이 주어진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국무회의를 열고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9월 5일 금융위가 발표한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관련 일반주주 권익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다. 개정안에 따라 상장기업의 이사회가 물적분할을 결정하는 경우 이를 반대하는 주주에게는 '주식매매청구권'이 부여된다. 주식매매청구권 행사시 매수가격은 주주와 기업간 협의로 결정된다. 협의가 결정되지 않으면 자본법령상 시장가격을 적용하고, 이에 대해서 협의가 되지 않는 경우 법원에 매수가격 결정을 청구할 수 있다. 다수의 일반주주가 반대하거나 기업가치 하락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물적분할 자체가 어려워지므로, 상장기업은 주주보호방안을 마련해 일반주주를 설득한 후에 물적분할을 추진할 수 있다. 앞서 10월 18일부터 물적분할을 추진하는 기업은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물적분할의 목적, 기대효과, 주주보호 방안 및 상장계획 등 구조개편계획을 공시했다. 이로 인해 일반주주와 투자자는 물적분할과 관련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받고 주주총회·주식매매청구권 행사 및 투자등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다. 상장 심사도 강화됐다. 금융당국은 지난 9월 28일부터 물적분할 자회사가 상장하는 경우에는 모회사의 일반주주 보호노력을 심사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주주보호방안으로 모회사 주주에 대한 자회사 주식 현물배당을 선택한 경우 모회사 주주의 자회사 주식 처분이 제한되지 않도록 지난 7일 상장규정 개정을 통해 제도를 정비했다. 이번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은 연내 공포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2022-12-20 14:21:2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