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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진 aT사장,농식품마케팅대학,청년해외개척단 특강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은 21일 경기도 수원 소재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농수산식품 강국을 향한 우리의 역할'이란 주제로 제14기 농산물 CEO MBA 등 농식품 마케팅대학 수강생과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 17기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했다. 김 사장은 이어 경기도 화성 소재 전통주 제조업체인 ㈜배혜정도가(대표 배혜정)를 찾아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 제조시설을 살펴본 뒤, 전통주 산업 육성과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김 사장은 현장에서 "배혜정도가는 전통주 제조와 체험을 아우르는 6차산업 대표 인증사업자"라며, "지역 농산물을 주원료로한 고부가가치 우리술로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주의 우수성 홍보와 함께 다양한 상품 개발 및 품질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해 우리술이 세계에서 인정받는 명품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혜정도가는 1988년 창사 이후 국내 막걸리시장 고급화 및 세계화를 사명으로 술도가의 정신을 고스란히 계승하고 있는 양조장이다.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사의 공모 사업인 '찾아가는 양조장'에 선정돼 생산·관광·체험까지 연계된 복합공간으로 자리잡았으며, 2017년 막걸리 고급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포장'을 수여 받았다.

2023-03-22 10:35:01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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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활용하면 수삼도 소비 늘 것"...농진청,채소처럼 유통 계획

농촌진흥청은 인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인삼 구매와 섭취 방식에 대한 소비자 조사를 진행하고, 소비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22일 농진청에 따르면 인삼은 주로 홍삼류와 음료 등 가공품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가공하지 않은 인삼인 '수삼' 소비는 줄고 있다. 실제로 약 10년 전에는 전체 인삼 소비량의 50% 이상을 수삼이 차지했으나 2020년에는 21.2% 수준에 그쳤다. 주로 인삼 매매시장 등에서 수삼을 판매하다 보니 접근성과 활용성이 떨어지고, 수삼을 가공용 소재로만 인식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은 수삼이 기능성 채소로 자리매김할 방안을 연구하고자 소비자 50명을 대상으로 수삼 구매와 이용 방식, 채소로써 활용성에 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최근 3년 이내에 수삼을 구매한 적이 없는 응답자가 70% 이상에 달했다. 수삼 구매를 망설이는 요인으로 '활용법을 모르겠다(46%)', '가격이 비싸다(24%)'는 이유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조사에서 깨끗하게 씻은 수삼을 적은 양씩 나눠 포장한 뒤 채소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하며 직접 먹어보게 한 결과 응답자의 58%는 '시식하고 난 후 채소로 수삼을 구매할 의향이 높아졌다'라고 답했다. 또 94%는 '삼계탕에 넣는 수삼(3년근)처럼 크기가 약간 작고 저렴한 수삼은 채소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라고 답했으며 68%는 깨끗하게 씻어 별도 용기에 담아 유통하면 구매 빈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했다. 수삼 간편활용법으로는 ▲수삼을 마늘처럼 썰어 고기류를 먹을 때 쌈의 고명으로 곁들이는 방법 ▲잘게 썰어 초무침에 넣거나 ▲샐러드 위에 올려 먹는 방법 등을 사용했다. 특히 40대 이상, 주로 음식을 조리하는 소비층에서는 기존 생각과 달리 채소로 섭취한 수삼이 매우 맛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수삼을 육류, 튀김류에 곁들이면 고급스럽고 건강한 느낌을 줄 것 같다는 의견, 다양한 조리 방법이 알려지고 구매가 쉬워진다면 기능성 식재료로 널리 활용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횽윤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저장유통과장은 "인삼은 피로 해소와 기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명품 농산물로 세척, 포장, 유통 방식을 달리하면 소비 변화를 충분히 이끌 수 있을 것이다"라며 "농촌진흥청은 수삼을 채소처럼 유통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기 위해 올해부터 품질 관리와 상품화 기술을 산지유통센터에서 실증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3-03-22 10:28:2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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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청담스타PB센터 리뉴얼 오픈

KB증권이 청담스타PB센터를 확장 리뉴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KB증권 청담스타PB센터는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공간을 2개층으로 확장해 고객 자산관리를 위한 상담 공간을 새롭게 확충하고, 고객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위한 이벤트룸 등 고객 전용 공간을 확대했다. 청담스타PB센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KB금융그룹을 대표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스타자문단의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최적의 투자 솔루션 제공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부유층 고객의 관심사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세미나, 문화행사 등 고객 맞춤형 콘텐츠를 선별하여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28일 '2023 부동산 인사이트(Insight)' 세미나를 개최해 부동산 시장 트렌드 분석과 부동산 세제 변화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청담스타PB센터는 영업을 개시한 이래 '은행-증권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통해 고객별 투자성향에 맞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5월 신설된 KB증권의 초부유층 고객 자산관리 전담 조직인 GWS(GOLD&WISE SUMMIT)본부 산하에 편제되어 차별화된 상품 공급과 다양한 투자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김희경 KB증권 청담스타PB센터장은 "이번 청담스타PB센터 리뉴얼을 통해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더욱 전문화된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 맞춤형 세미나 및 프라이빗(Private) 문화행사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3-22 10:15: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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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P "KT&G 주총, 해외투자자는 집중투표 불가능"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lashlight Capital Partners· FCP)가 해외투자자들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KT&G 주주총회에 사외이사 선임 안건 집중투표가 제한됐다고 주장했다. KT&G는 사실이 아니라며 반발했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0일 공시된 KT&G의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는 명확히 사외이사 선임 내용인 제7호와 제8호의 안건을 집중투표로 진행한다고 기재돼 있다. 이상현 FCP 대표는 "최근 몇일동안 수많은 해외투자가로부터 한국예탁결제원(KSD)을 통한 집중투표가 불가하다는 항의를 받았다"며 "주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내투자가에 비해 절차상 투표기한이 더 짧은 해외투자자들은 사실상 집중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KT&G는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반발했다. KT&G 관계자는 "예탁결제원은 외국인 투자자의 전자적 의결권 대리행사를 전담하고 있으며, KT&G는 그 과정에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다"며 "회사가 일부 주주에게 특정 기능을 개방하지 않거나 집중투표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총을 앞두고 사실관계와 다른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자본시장법에 따라 상임대리인을 통해 주총 등에서 권리행사가 가능하다. 의결권의 경우 상임대리인이 예탁결제원을 통해 간접 행사하거나 주총에 참석해 직접 행사 하면 된다. 집중투표의 경우 상임대리인이 직접 행사할 수 있다.

2023-03-22 10:15:2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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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KB국민카드·하나카드

KB국민카드가 신입사원 모집에 나섰다. ◆ 보훈·장애 등 취업 보호 대상 별도 운영 KB국민카드는 2023년 ICT부문 신입 사원을 수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수시 채용은 정보통신기술(ICT) 부문에서 진행한다. ▲디지털 ▲데이터 ▲금융 ▲IT 총 4개 직무가 대상이다. 특히, IT직무의 경우 일부 인원에 대해 취업 보호 대상을 별도로 운영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학력, 성별, 연령, 전공 등에 관계 없이 KB국민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30일 오전 11시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내달 3일부터 온라인 역량 검사를 진행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 대상 필기 전형은 같은달 23일로 예정하고 있다. 필기 전형은 국가직무능력(NCS)기반 직업 기초능력 평가와 함께 실기(코딩) 테스트를 운영한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 전형 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금융인으로서의 주인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 창조에 기여 가능하며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지난해 해외 관광객의 카드 사용 내역을 분석했다. ◆ 홍콩, 싱가포르 관광객 소비 증가…중국은 감소 하나카드는 22일 코로나19 확산 전후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패턴 비교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지난해 단기체류 외국인의 카드 이용금액은 4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침체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홍콩, 싱가폴, 호주 등의 관광객 소비가 증가했다. 반면 국내 카드 이용금액 1위를 차지했던 중국 관광객의 소비가 급감했다. 아울러 일본 관광객 소비도 함께 감소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국가별, 지역별, 업종별 소비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지역별로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와 코로나19 유행 이전 대비 이용금액이 증가한 곳도 있다. 제주의 경우 시도별 이용금액 순위가 기존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이어 여수시의 이용금액은 코로나19 이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94.5%)했다. 이석 하나카드 디지털금융그룹 그룹장은 "하나카드는 해외카드 매입 시장 점유율 1위로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별, 국적별 소비와 선호 관광지 등과 같은 다양한 테마별 분석이 가능하다"며, "국내 관광산업 확대를 위한 정책수립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3-22 10:14: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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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KMAX·SK증권, '해양자산 토큰증권 사업 업무협약' 체결

유진투자증권, 한국해양자산거래(KMAX), SK증권은 해양자산 관련 토큰증권(ST, Security Token)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지난 21일 유진투자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자산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협약기관들은 해운선사가 친환경 선박을 확보할 때 국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조달하는 선박금융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스마트컨테이너, 항만 운영권 등 다양한 해양자산에 대한 토큰증권 발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KMAX는 친환경 해양자산 소싱 및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을 전담하고, SK증권은 계좌관리기관으로 참여하며, 유진투자증권은 신탁 수익증권 발행 업무를 수행한다. KMAX는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이큐비알 홀딩스(이하 EQBR)의 토큰증권 솔루션을 활용해 해양자산 토큰증권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KMAX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증권 발행을 통하여 공공기관이 주도하고 있는 해양자산 금융시장에 민간투자자가 참가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도 금융시장의 새로운 시금석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이를 통하여 해양자산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토큰증권뿐만 아니라 탄소배출권, 해상운임중개, 운임선도거래 등 다양한 해양자산을 손쉽게 거래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증권 관계자는 "투자자 보호 환경 아래 다양한 해양자산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계좌관리 시스템과 운영 경험을 제공하고, 향후 거래 자산 확대 역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양산업의 새로운 투자 기회 창출과 민간투자 확대라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2 10:10:4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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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지수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4주간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단 한도 소진 시 조기마감이 가능하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 기간 중에는 해외선물계좌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가 완전 무료로 제공된다. 별도의 신청 없이 해외선물계좌 보유 전 고객에게 자동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한도 소진으로 무료 수수료 이벤트가 종료되더라도, 수수료 할인 이벤트가 자동 적용돼 연말까지 온라인을 통해 E-미니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1.95달러, 마이크로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0.49달러로 적용된다. 닛케이 225(달러)는 할인 이벤트에서 제외된다. 삼성증권에서 지난 2월 6일에 오픈한 해외선물거래 서비스 대상 종목은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주권기초 지수선물로, E-미니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과 마이크로 4개 종목(나스닥100, S&P500, 다우, 러셀2000), 그리고 스탠다드 닛케이 225(달러) 이렇게 총 9개 종목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외에도 해외선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말까지 '온라인 수수료&환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해외선물계좌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E-미니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5달러에서 1.95달러로, 마이크로 선물 거래 시 계약당 수수료가 표준 1달러에서 0.49달러로 할인되며, 온라인을 통한 환전 스프레드도 95% 할인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3-22 09:54:0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