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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국내외 지수 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2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2종을 총 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S 제506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18개월), 80%(24·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65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S&P500 지수,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4개월), 85%(8·12·16개월), 80%(20·24·28개월) 75%(32·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2%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6%(연 10.02%)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64호는 최소 10만 원부터 10만 원 단위로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 가능하고, ELS 제5065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3-01-05 10:09: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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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3년 1분기 '소비자보호의 날' 행사 실시

KB증권이 2023년도 1분기 첫 '소비자보호의 날'을 맞이하여 고객패널 간담회 및 소비자를 위한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증권은 매 분기 첫 영업일을 전사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기간 동안 다양한 소비자보호 관련 콘텐츠, 교육 및 행사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소비자보호 마인드를 함양하고 있다. 이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소비자 의견 청취 및 개선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참여한 고객패널들을 초청하여 경영진 및 유관부서장들과의 첫 대면 간담회를 1월 중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패널들이 활동하며 느낀점에 대하여 보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특히 최고경영자(CEO)와의 질의응답 및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패널들의 다양한 의견이 즉시 업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채권 및 신종자본증권에 대해 소비자들이 투자시 유의해야 할 점과 보호장치에 대한 안내를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 해당 영상은 KB증권 유튜브 채널 '깨비증권 마블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KB증권은 향후에도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소비자보호 관련 영상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고객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고객패널 조사를 실시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경영진과 고객패널 대면 간담회를 통해 보다 현장감 있는 고객의견을 수렴해 소비자보호 및 고객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1-05 10:09: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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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3]삼성전자, '초연결 시대'비전 제시...한종희 "기술 현실로 구현 할것"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3'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Bring Calm to Our Connected World)'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해당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기자, 미디어, 협력사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삼성의 위력을 입증했다. 해당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맡은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탄소중립을 향한 삼성전자의 도전과 스마트싱스 유니버스에서 펼치는 스마트라이프를 미래 방향을 소개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140억개에 달하는 다양한 커넥티드 기기들을 원활하게 연결해 사람들의 일상과 지구 환경을 위해 많은 변화를 이루어 낼 수 있는 기술 비전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 DX부문에서 절반에 가까운 임직원들이 커넥티드 기술 분야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 부회장은 "삼성전자가 약속한 연결 경험의 완성을 실현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연결을 통해 모두의 꿈과 바람이 담긴 기술을 현실로 구현하는 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궁극적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기술을 통해 2050년까지 지구 환경을 위한 탄소중립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DX부문은 2027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고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할 계획이다. 정인희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상무는 "지속가능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고객들이 기후 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 제고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제품에 재생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신제품의 에너지 효율 제고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변화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연사로 초대된 EPA(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미국 환경청)의 제임스 권(James Kwon)은 삼성전자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24회나 수상하는 등 에너지 고효율 활동과 에너지 저감 노력을 업계에서 주도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이 제공하는 가전 에너지 절감 솔루션인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 넷 제로 홈을 포함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기기들의 연결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더 쉽고 직관적인 기술을 구현해 초연결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정재연 삼성전자 디바이스플랫폼센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는 이제 단순한 IoT 플랫폼이 아니라 고객에게 초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이며 "삼성 제품과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IoT 표준 매터(Matter)와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를 통해 더 많은 파트너 기기들의 생태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집안에서의 초연결 경험을 보다 용이하게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싱스 허브 '스마트싱스 스테이션(SmartThings Station)'을 공개했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작고 편리한 스마트싱스 허브로 무선 충전기에 내장돼 있는 형태다. '스마트싱스 스테이션'은 스마트 홈 IoT 연동 표준인 매터(Matter)를 지원함으로써 삼성전자ㆍ구글ㆍ아마존ㆍ애플 등 다양한 제조사들의 스마트 홈 관련 기기를 쉽게 연동시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가정 내 특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그니파이(Signify)와 협업해 TV에서 재생되는 콘텐츠에 맞춰 조명의 색상과 밝기가 변하는 '게임&비디오 싱크' 서비스를 2022년 삼성 스마트 TV에서도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성은 맞춤 경험을 실현하기 위한 믿을 수 있는 보안 기술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삼성의 새로운 녹스 매트릭스(Knox Matrix) 보안 플랫폼은 프라이빗 블록체인(private blockchain) 기술을 활용하여 소비자의 연결된 기기간 에코시스템을 보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현재 진행형인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걸음 더 나아가 준비 중인 미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공간인지 AI(Spatial AI)는 현실 세계를 공간과 객체 정보로 디지털화해 사람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기기에 인간 세상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현재는 제트봇 AI와 같은 로봇청소기에서 기초적인 형태를 발견할 수 있지만, 공간인지 AI는 더 나아가 집안의 물리학적 구조, 기기와 사용자의 위치, 객체간 상호 관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미래 스마트홈에서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마지막으로 2023년 Neo QLED TV에서 시각 장애인이 이미지와 색채, 콘텐츠를 경험하도록 도와주는 기술인 '릴루미노 모드'를 소개했다. 릴루미노 모드는 이미지 가장자리를 강조 표현해 저시력자가 TV 속 장면을 보다 선명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크린을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비전을 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 부회장은 행사 마무리에서 "앞으로 다가올 초연결 시대에서 삼성의 기술로 디지털 세상을 조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술이 주는 행복과 풍요로움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최빛나기자

2023-01-05 07:41:4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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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고팍스 인수설...한국 가상자산 시장 재편되나

세계 1위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원화 거래소 고팍스 인수를 추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수가 성사될 경우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구도로 고착화된 가상자산업계 지형에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4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지난해 11월 고팍스에 인수 관련한 제의를 하고 실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고팍스는 지난달 31일 공지사항을 통해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인프라 업체'와의 실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고팍스는 지난해 11월 예치 서비스 '고파이'가 FTX사태로 유동성 위기에 처하면서 고객 자금 일부를 돌려주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 이후 같은 달 글로벌 업체로부터 유동성 공급 방안을 포함한 협력 방안의 일환으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고 전한 이후 실사 단계까지 진행된 것이다. 또한 협상 내용 중에서 고팍스의 창업자이자 대주주인 이준행 대표의 지분 41%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고팍스 측은 현재까지 해당 업체가 어디인지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다. 고팍스 관계자는 "지난달 실사를 진행하고 마무리 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상 기업과의 계약 조항상 사실 관계 확인이 어렵다"고 전했다. 업계에서는 해당 업체가 글로벌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일 것으로 점치고 있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이미 몇달 전부터 바이낸스가 한국 진출을 위해 다수의 거래소와 접촉해왔다"며 "유동성 공급을 원하는 고팍스와 국내 진출을 원하는 바이낸스의 서로 간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속도가 붙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는 앞서 계열사 '바이낸스 코리아'를 통해 국내 진출에 나섰다가 철수한 바 있다. 지난 2021년 8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을 앞두고 규제 준수가 어렵다며 국내 시장서 철수를 결정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대부분 거래소와 입출금은 연동돼있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는 있지만 한국어 지원 및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는 않고 있다. 그러나 은행과의 계좌까지 확보하고 있는 고팍스를 인수해 우회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인 셈이다. 한편 고팍스가 바이낸스를 등에 업을 경우 현재 시장의 대부분을 전체 90%를 차지하고 있는 업비트와 빗썸의 양강체제를 흔들 수도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현재는 업비트가 80%, 빗썸이 10% 가량을 전체 거래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한 자릿수에 불과하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고팍스가 특금법 이후 계좌 확보까지 다시 확보했음에도 이전 점유율을 다시 회복하지 못하면서 0.1% 수준에 머무르면서 반전이 필요하다"라며 "어느 정도까지 협력할지 미지수지만 기존 구도를 흔들 수 있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3-01-04 16:30: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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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효과도 없는데... 4분기 어닝쇼크 우려

국내 증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눈앞에 다가왔다.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어닝쇼크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기업들의 4분기 실적 전망치가 더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마저 발표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따라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이 발표될 때까지 보수적인 투자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4일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3곳 이상에서 제시한 기업 실적 전망치를 분석한 결과, 상장사 252곳의 4분기 영업이익 합산액은 36조399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분기 45조2555억원 대비 19.57% 감소한 수준이며 상장사 252곳의 한 달 전 추정치 38조6232억원보다 5.8% 감소한 것이다.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는 시간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 통상 4분기 실적엔 상여금, 영업 외 손실 등 일회성 비용이 한 번에 반영되는 경우가 있어 추가 하향 가능성도 존재한다. 오는 6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반도체 업황 악화로 인해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들의 어닝쇼크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키움증권은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을 5조10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컨센서스(6조5000억원)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전 사업 부문에서 실적 부진이 예상된다"면서 "반도체(DS) 부문의 경우 분기 중·후반부터 고객들의 재고 조정 강도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남에 따라, 당초 회사 측 가이던스를 하회하는 출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스마트폰의 시장 수요 부진과 에플의 생산 차질 영향이 각각 디바이스경험(DX)과 디스플레이(SDC) 부문의 실적 부진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리인상,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이같은 기업들의 실적 악화는 올해도 지속될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어 증시 부진 또한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정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당분간 시장 전반의 이익 턴어라운드 가능성은 기대해 볼 수 없는 상황"이라며 "미국 정책금리는 올 상반기에도 올라갈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경기침체 우려 여파로 소비 부진이 뒤따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익 전망이 악화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실적주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발표 직전까지 전망치가 상향 조정 중인 업종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실적 발표를 기대할 수 있다"며 "이에 해당하는 업종은 호텔·레저, 필수소비재, 유틸리티며 에너지, 자동차, 은행, 통신은 4분기 이익 변화율에 비해 강대 수익률 부담이 작다"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04 16:30: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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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PTP 일부 종목 과세 유예…신규 '매수 금지' 조치

미국 국세청(IRA)이 올해부터 PTP(공개 거래 파트너십·Publicly Traded Partnership) 종목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들에 10% 세금을 원천징수한다. 이중 일부 종목들의 과세가 유예된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은 신규 매수 제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PTP 종목은 미국에 상장된 마스터합자회사(MLP·Master Limited Partnership) 등 원유 및 천연가스 관련 기업, 파이프라인, 일부 부동산 관련 종목이다. 파트너십 형태로 상장돼 거래되는 종목 200여개를 대상으로 한다. 200여개 종목은 변동이 가능하다. 4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PTP 종목 중 41개 종목이 발행사의 요청에 따라 92일동안 과세 면제 대상에 올랐다. 다만, 과세 면제 종목의 경우 추가되거나 변동이 가능하다. 앞서 신한투자증권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1일부터 PTP 종목의 신규 매수 금지 조치를 내렸다. 뒤이어 키움증권, 유안타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도 신규 매수가 제한된다고 안내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일부 종목의 과세가 유예됐다 하더라도 언제든지 해당 종목이 변할 수 있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선제적인 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PTP 종목을 편입한 일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상품들은 과세 리스크를 면하게 됐다. 현재 ▲KODEX 3대농산물선물 ▲ WTI원유선물 ▲TIGER 농산물선물 ▲TIGER 원유선물 등이 PTP 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미국 IRA로부터 PTP 방식으로 설정된 펀드의 수익과 영업 활동 등을 입증하면 과세 면제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삼성자산운용은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PTP 매도대금 10% 원천징수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Kodex ETF에는 영향이 없을 예정"이라며 "Kodex ETF가 보유한 PTP 종목은 모두 원천 징수 제외 대상으로, PTP의 면제 지위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대체 상품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면제가 아니라 유예라는 점, 대체 종목들이 충분하다는 점이 그 이유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속적으로 변동 가능한 부분으로, 가급적이면 미국에 상장돼 있는 천연자원, 변동성 등과 관련된 종목들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도 "외국 자본이 원자재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축소하기 위해 PTP 종목의 세금 부과를 결정했다"며 "PTP 적용되는 상품은 올해 강세를 보인 원자재와 달러 등과 관련된 경우가 많다. 해당 종목들은 내년에는 상승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에 매도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2023-01-04 16:29: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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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선전에 상승…2255.98마감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새해 들어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7.30포인트(1.68%) 오른 2255.9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608억원을, 기관이 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홀로 296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42%), 건설업(3.35%), 증권(2.92%) 등이 올랐고, 음식료업(-2.55%), 섬유의복(-0.48%), 화학(-0.40%)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651개, 하락 종목은 224개, 보합 종목은 58개로 집계됐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1.12%), 기아(-0.64%), 삼성SDI(-0.33%), LG화학(0.00%) 등을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SK하이닉스(7.14%), 삼성전자(4.33%), 삼성전자(우)(3.17%)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8.72포인트(1.29%) 상승한 683.67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00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74억원을, 기관은 14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오락(-2.14%), 방송서비스(-0.13%)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다. 반도체(4.37%), 비금속(4.36%), IT H/W(2.72%) 등이 크게 상승했다. 상승 종목은 1221개, 하락 종목은 258개, 보합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펄어비스(4.02%), 리노공업(2.30%), 에코프로비엠(1.18%) 등이 올랐고, 스튜디오드래곤(-6.21%), HLB(-1.05%), 셀트리온제약(-0.46%) 등이 떨어졌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반도체 대기업 투자세액공제율 확대 추진에 따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며 "특히 외국인의 반도체업종 집중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0원 오른 1271.7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1-04 16:21:2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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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양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1순위 28대 1

계묘년 새해, 첫 분양 포문을 연 경남 창원시의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가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의 1순위 청약 접수결과 1블록 461가구(특별공급 제외) 일반공급 물량에 1만3238명, 2블록 491가구(특별공급 제외) 일반공급 물량에 1만3756명이 청약을 접수했다.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1블록 28.7대 1, 2블록 28대 1이며, 단지 전체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28.3대 1다.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는 창원시에서도 대단지(1965가구) 브랜드 아파트로 평가 받았다. 업계에서는 의외의 청약결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당초 시장이 경직될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결과다. 업계에 따르면 새해 1월 전국에서는 21곳·1만4304가구(임대 포함, 오피스텔 제외. 1순위 청약 접수일 기준)가 공급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미정 제외)은 전국 1만878가구이며 ▲수도권 7171가구(65.92%) ▲지방 3707가구(34.08%)다. 분양권이나 주택·입주권의 단기 양도세율 관련 규정도 완화된데 이어 추가적인 부동산 거래 활성화 방안으로 추가로 연초 규제지역 추가 해제, 그리고 실거주 의무와 전매제한 관련 규정 개편 등이 예고된 상태다. 이번 1월 및 연초 분양 시장이 정부 정책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이달 주요 분양단지로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평택에서 '힐스테이트 평택 화양' 72~84㎡ 1571가구를 분양한다. 화양지구는 국내 최대 규모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지로 향후 고덕국제신도시와 함께 평택시의 새 개발 축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DL이앤씨·코오롱글로벌은 경기 안양시에서 '평촌 센텀퍼스트' 36~99㎡ 2886가구 중 36~84㎡ 1228가구를 분양한다. 동탄인덕원선 호계사거리역(가칭)이 단지 가까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더샵 아르테' 39~84㎡ 1146가구(임대포함) 중 770가구를 일반공급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석바위시장역이 가깝다. 지방의 경우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서 '창원 롯데캐슬 포레스트' 84·102㎡, 2개 블록 1965가구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 기록했다. 현대건설은 대구 동구에서 '힐스테이트 동대구 센트럴'아파트 84~124㎡ 481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4㎡ 62실 등 543가구를 분양한다. 동대구역 생활권과 수성구 생활권을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의 입지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3-01-04 16:05:53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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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용 농협은행장 "고객이 먼저 찾는 은행으로"

NH농협은행이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고 위기 극복 슬로건을 발표했다. NH농협은행은 이석용 제7대 농협은행장이 취임식을 갖고, 위기 극복을 위한 임직원의 각오와 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경영방향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장은 '고객이 먼저 찾는 매력적인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들을 향해 ▲고객만족 ▲현장중심 ▲시장상황 ▲원가의식 ▲도전정신 등 다섯 가지를 업무에 적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이 행장은 농협금융과 농협은행의 비전인 '금융의 모든 순간, 함께하는 100년 농협',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일등 민족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잘 할 수 있는 분야 특화 ▲디지털 혁신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리스크 관리 통한 대응력 강화 ▲내·외부 사업의 시너지 강화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경영 등을 경영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취임식에서 이 행장은 "독버섯 처럼 퍼진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만 있다면 그 용기는 백배 천배 큰 용기가 될 것이다"라며 "지속 성장 가능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입립신고(粒粒辛苦·어떤 일을 이루기 위하여 고심하여 애씀)의 정신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1-04 15:59:19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