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61% "한은 10월 기준금리 인상"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기조 유지 전망이 확산되면서 10월 금리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전문가 10명 중 6명은 한국은행이 오는 10월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9월 7일부터 14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189개 기관, 839명)를 설문 조사해 '2022년 10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 달 전보다 4.1포인트(p) 상승한 90.8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금리전망 BMSI가 54.0으로 전월(93.0) 대비 악화됐다. 응답자의 61.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33.0%) 대비 28.0포인트 상승했고, 금리보합 응답자 비율은 24.0%로 전월(41.0%)대비 17.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68.0으로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101.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물가상승 응답자 비율은 35.0%로 전월(6.0%)대비 29.0%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62.0%가 물가보합에 응답해 전월(87.0%)대비 25.0%p 하락했다. 금투협은 "국제 유가 하락세에도 환율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에 높은 물가 오름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10월 물가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환율 BMSI는 28.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80.0)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3.0%가 환율상승에 응답해 전월(25.0%)대비 48.0%p 상승했고,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26.0%로 전월(70.0%)대비 44.0%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투협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 소비자물가 상승에 따른 연준의 긴축 강화 우려와 유로화 및 엔화 가치 급락 등으로 10월 환율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0 11:14: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김회재 의원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86% 수도권 집중"

주식시장 시가총액이 수도권에 집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역 시가총액은 점차 줄어들고 있어 지역 경제성장을 이끌 경제주체의 소멸로 이어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여수시을)이 한국거래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7월까지 주식 시가총액에 상장된 기업들의 월말일 평균 시가총액 2430조9547억원 중 2096조4052억원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총 시가총액 중 86.2%를 수도권이 차지하고 있으며, 서울에 43.9%, 경기도에 37.6%가 집중돼 있다. 반면 각 권역별 지방상장기업의 월말일 평균 시가총액 비중은 2%를 넘지 못하고 있다. 2022년 1월~7월까지의 주식 시가총액은 제주·경남 1.7%, 충북 1.6%, 경북 1.5%, 대전 1.3%, 대구·울산·충남 1%로 1%대를 유지했을 뿐, 부산·전남 0.8%, 전북 0.7%, 강원 0.5%, 광주·세종은 0.2%로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시가총액의 수도권 집중화는 계속해 심화되고 있다. 2019년 수도권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1407조1786억원으로 전체 85.8%였으며, 2020년에는 0.67%포인트(p) 상승한 86.5%, 2021년 85.6%로 잠시 하락했지만 2022년 7월까지 다시 86.2%로 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반면 비수도권 비중은 2019년 14.1%에서 2022년 13.7%로 0.4%p 하락했다. 대전광역시 상장기업은 2019년 전체 1.9%에서 2022년에 0.6%p 하락한 1.3%를 나타냈으며, 강원도는 0.3%p 하락한 0.5%, 전남은 0.5%p 하락한 0.8%, 경북은 0.5%p 하락한 1.5%의 비중을 보였다. 주식시장 월말일 평균 상장 기업수도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019년 수도권 코스피 기업은 569개사, 코스닥은 967개였으나 2022년에는 각각 27개사·166개가 늘어났다. 수도권 코스피 비중은 72.8%로 0.9%p 높아졌으며, 코스닥 상장기업 비중은 2019년 대비 2.7%p 상승한 74%로 나타났다. 김회재 의원은 "지속적인 균형발전 노력에도 불구하고 민간시장 자금 대다수가 수도권 기업으로 쏠리고 있다"며 "수도권 집중화가 지속된다면 지역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 조달에서 어려움을 겪고 성장 동력조차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경제활력을 위해 수도권에 집중된 대기업들의 지역으로의 이전이 필요하다"며 "지역본사제 법안 발의를 통해 균형발전을 이뤄내고 지역 경제성장을 위한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평균 시가총액은 월말일을 기준으로 월별 평균치를 산출했으며, 코스피·코스닥에 상장된 기업들을 권역별로 분류해 산출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0 11:00: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공인회계사회, 'KICPA ESG 아카데미 3기 과정' 개설

한국공인회계사회가 'KICPA ESG 아카데미 3기 과정'을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0일까지 공인회계사 및 회계사가 아닌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하며, 교육과정은 내달 4일부터 진행된다. 이달 22일에는 실시간으로 온라인 사전설명회를 열어 교육과정 소개와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KICPA ESG 아카데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업무 수요에 부응하고, 관련 교육이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필요하다는 공인회계사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된 ESG 교육플랫폼으로 현재까지 2기 과정이 운영된 바 있다. 아카데미 3기는 ▲일반과정: ESG의 개요, ESG 보고·공시 기준 및 가이드라인, ESG 관련 회계·세무·평가·금융에 대한 개요 ▲심화과정: ESG 평가·보고·공시·금융 등에 대한 세부내용 ▲인증과정: ESG 정보 인증 기준 및 실무 사례 등 세 단계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빅(Big)4 회계법인, 한국거래소, 기업지배구조원 및 회계기준원 소속의 ESG 실무담당 전문가 약 20인이 참여한다. 2기 과정까지는 공인회계사 대상으로만 운영했으나, 일반인들의 ESG 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3기부터는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에 대해 일반인까지 수강 대상을 확대했다. 일반과정의 1강은 KICPA 유튜브 계정을 통해 10월 4일 오후 2시부터 라이브로 송출되므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아도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수강생들이 ESG 분야에서 전문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ESG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이번 3기부터는 수강 대상을 일반인에게로 확장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제대로 된 ESG 공시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강신청은 공인회계사는 공인회계사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일반인은 일반인 전용 KICPA 아카데미 교육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각각 150명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0 11:00:2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 순자산은 5845억원으로, 연초 이후 3776억원 증가했다. 인플레이션 우려로 미국 금리 인상 기조가 강해지며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달러 투자 수요 증가 영향으로 ETF 순자산이 증가했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달러 표시로 발행된 잔존만기 1년 미만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환헤지를 시행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변동과 단기 채권 성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해당 ETF는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 달성을 위해 미국 국채뿐만 아니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미국 우량 투자등급 회사채와 국내 공공기관이 발행한 KP(Korea Paper, 달러표시로 발행되는 한국채권) 등에도 투자한다. ETF 비교지수는 'KIS US Treasury Bond 0-1Y Index'다. 해당 지수는 미국 국채(US Treasury Note) 중 잔존만기가 1개월~1년인 달러 표시 채권으로 구성된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가중평균만기(듀레이션)가 비교지수와 유사하도록 6개월 내외로 맞춰 운용한다. 채권형 ETF는 만기가 존재하지 않아 만기연장에 따른 번거로움이 없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는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ETF는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는 현 국면에서 유용한 상품"이라며 "원·달러 환율 변동에서 발생하는 환차익뿐만 아니라 단기채권 이자 수익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투자수단"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0 11:00:26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보험 브리핑] 삼성·라이나·푸르덴셜생명

삼성생명이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새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삼성생명, '산업재해보장보험(무배당)' 출시 삼성생명은 신상품 '산업재해보장보험(무배당)'을 21일부터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에 대비할 수 있게 산업재해를 종합 보장하기 위해서다. '산업재해보장보험'은 올해 시행한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늘어난 기업의 배상 책임을 대비할 수 있게 개발했다. 이 상품은 단체보험으로 주보험에서 가입 근로자의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을 보장하며, 가입금액이 2000만원일 경우 재해로 인한 응급실 내원시 1회당 응급환자는 최대 5만원, 비응급환자는 최대 3만원의 진료비를 지급한다. 이 상품은 '산업재해장해특약' 가입 후 산업재해로 인하여 장해 상태가 된 경우 1~14급까지의 장해등급에 따라 가입금액의 100%~10%까지 보험금을 지원한다. 2017년 이후 산업재해로 인한 요양재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특히 91일 이상 요양자 비중이 58%를 넘어서는 점을 고려해 '산업재해요양특약'을 신규로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특약 가입금액이 2000만원일 경우 산업재해로 인하여 4일 이상 계속해 요양시 최초 3일을 제외한 요양일수 1일당 2만원(180일 한도)을 보장하며, 업계 최초로 91일 이상의 장기 요양에 대해서는 추가 보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종업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사업 환경을 형성하고 사업주의 리스크도 분산했다. 산업재해가 발생해도 만기까지 보험료 상승 없이 정액의 보험금을 보장하며 가입근로자가 만기시점까지 생존시에 사업주에게 기납입보험료의 50%를 환급해주어 사업자의 부담을 덜어준다. 이 상품의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다. 보험기간은 5, 7, 10, 15년 중 하나로 선택이 가능하며 5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회사가 가입할 수 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산업재해보장보험'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산업재해에 따른 사업주의 리스크를 줄이고 근로자의 소득 보전을 위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향후에도 기업운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동참 라이나생명보험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생명나눔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라이나타워에 초록색으로 야간 경관조명 점등을 실시했다.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9월 둘째 주 생명나눔 주간 동안 전국의 랜드마크에서 장기기증의 상징색인 초록색 조명이 빛나는 대국민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생명나눔을 실천한 장기기증자와 의료진에 대한 감사, 그리고 이식 대기자의 희망을 표현하고자 기획했다. 전국의 81개 기관이 이 행사에 참여하고, 39개 주요 명소 및 건물에서 초록빛을 밝혔다. 라이나생명은 지난해 경관 조명 설계 단계부터 이 같은 사회적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조명 색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이나생명 관계자는 "생명나눔의 기적을 응원하는 본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라이나생명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제2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 푸르덴셜생명보험이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은 지난 19일 한국중등교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제2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24회를 맞이한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우리 사회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을 발굴해 격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자원봉사자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상식에는 40팀의 장관상, 금상, 은상 수상자 학생과 지도교사 등 50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수상자 간 봉사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총 366건, 846명의 청소년 봉사자들의 응모 신청서가 접수됐다. 서류 심사와 면접 등 3단계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장관상 6건, 금상 4건, 은상 30건, 동상 40건, 장려상 68건 등 총 148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20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상장, 장학금 100만원을 각각 부상으로 수여했다. 장학금과는 별도로 장관상과 금상 수상자는 수상자가 지정하는 비영리단체에 100만월도 기부할 수 있다.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는 국내에서는 1999년 처음 개최된 이래로 24년 동안 총 14만명이 넘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3만6000여 건의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사례가 응모된 바 있다. 이 중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나눔 가치를 실현한 총 6300건을 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올해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 수상작 40여 편은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타워 로비에 오는 2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푸르덴셜사회공헌재단 관계자는 "매년 주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신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모든 참가자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청소년을 발굴하고 격려해 청소년 자원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0 10:45:46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카드News]신한카드·KB국민카드·현대카드

신한카드의 애플리케이션의 활성 이용자 수(MAU)가 증가하고 있다. ◆ 올해 9월 지난해 대비 MAU 31.5% 상승 신한카드는 통합 MAU 1000만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통합 MAU는 신한카드 결제플랫폼인 '신한플레이(pLay)'와 자동차종합플랫폼 '신한마이카(MyCar)', 온라인 직영몰 '신한카드 올댓(Allthat)' 등의 월간 이용 지표다. 지난해 말 통합 MAU는 768만명 수준으로 연내 1000만명 달성이 목표였다. 그러나 플랫폼 활성화 전략을 통해 올해 9월 1010만명을 기록해 목표를 사전에 달성했다. 신한플레이는 마이데이터 기반의 소비·자산 관리 서비스, 디스커버 컨텐츠 서비스 강화 등이 효과를 발휘해 9월 기준 MAU가 760만명을 기록했다는 의견이다. 신한마이카의 경우 신차·중고차의 알뜰 구매 정보, 자동차 수리 견적 비교 등을 제공해 MAU 160만명으로 나타났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천만 MAU 달성은 데이터 기반의 사업부문별 전략과 고객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디지털 생활 경험을 제공한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이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에 발맞춰 미래형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를 통한 디지털 컴퍼니 도약을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스타트업 회사와 함께 성장을 도모한다. ◆ 퓨처나인(FUTURE9)'6기, 12곳 스타트업 선발 KB국민카드는 핀테크,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에서의 변화를 선도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하는 퓨처나인 6기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6기 프로그램 참가 기업으로 선정된 12개 스타트업은 N15파트너스와 함께 각 기업별로 집중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트업이 제안한 사항 외에 추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6기 프로그램에 참가를 신청한 스타트업은 총 743곳으로 지난해 702개 대비 5.8%(41개) 증가했다. 지원 분야는 푸드·패션·육아 커머스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가 2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빅데이터·마이데이터·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19.7%),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콘텐츠 등 메타버스 분야가 (9.5%)로 나타났다. 이번 심사는 지난 7월 한 달간 ▲라이프스타일 ▲핀테크 ▲AI,데이터,소프트웨어 ▲모빌리티 ▲소셜밸류 ▲엔터테인먼트,메타버스 ▲블록체인 ▲헬스케어,웰니스등 총 9개 영역에서 혁신적인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연말에는 프로그램 참가 기업과 공동 협업 활동의 일환으로 프로그램 성과를 전문 투자자 등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는 '데모데이(Demo Day)'도 개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타겟 마케팅, 공동 플랫폼 구축 사례 등 스타트업에 대한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과 퓨처나인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인지도로 올해도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함께 참여도가 높았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프로그램 참가 스타트업과 진정성 있는 협업과 지원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미래 생활 혁신을 선 보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혔다. 현대카드가 자체 진행하는 다빈치 모텔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백예린, 장기하, 크러시 등 참여 현대카드가 내달 14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공연,토크 라인업을 20일 밝혔다. 이번 다빈치모텔에는 자체 선별한 42개 팀이 참여한다. 뮤지션 및 배우는 물론 코미디언,작가,감독,크리에이터,에세이스트까지 등장한다. 신동엽, <SNL KOREA>부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압도적 존재감을 선보이는 주현영이 토크로 관객과 만난다. 단독공연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뮤지션 장기하는 오랜만에 게스트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 다른 출연팀인 신인 밴드 봉제인간이 장기하의 공연을 지원한다.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이자 프로듀서인 지코는 밴드와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더못 케네디(DERMOT KENNEDY)의 첫 내한 공연과 유럽에서 활약 중인 한인 DJ 디디한(DIDI HAN)의 무대도 펼칠 계획이다. '2022 현대카드 다빈치모텔'의 모든 프로그램은 인터파크에서 예약권을 구매한 후, 다이브'DIVE' 앱에서 프로그램 예약을 완료해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 대상의 선예매는 22일 낮 12시부터다. 일반 예매는 9월 23일 낮 12시부터 진행한다. 프로그램 예약은 10월 5일(수)부터 현대카드 DIVE 앱에서 가능하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0 10:42:40 김정산 기자
기사사진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대회 21일 개막

KB금융그룹이 아마추어 골프 발전을 위해 앞장선다. KB금융은 자사가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에서 주관하는 '제15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강원도 원주 센추리21컨트리클럽(파72, 6506야드)에서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한국여자골프 스타 탄생의 산실이다. 역대 우승자인 유소연(2007년)과 김효주(2009년), 고진영(2012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한솔(2013년), 이소미(2016년), 이예원(2018년)은 2022시즌 KLPGA 대상 포인트 탑(TOP)10에 모두 포진하는 등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는 정상급 선수들을 배출하며 한국 여자골프의 스타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지난해 대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2라운드로 축소해 진행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3라운드 정상 개최되며 우승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2023년 KLPGA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출전의 영광을 얻는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대표 임지유(17, 수성방통고), 국가대표 상비군인 박예지(17, 대전여방통고)와 이정현(16, 컬리짓 아카데미 서울) 등이 참여한다. 국가대표 임지유는 7월 '제3회 드림파크배 아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대표 상비군 박예지와 이정현은 '제1회 대한골프협회장배 아마대회' 여자부에서 나란히 1, 2위에 오르며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올 초 KB금융과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박예지와 이정현은 KB금융이 주최하는 대회와 인연이 깊다. 박예지는 지난해 아마추어 자격으로 출전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공동 27위(8오버파)를 기록하며 아마추어 1위에 올랐다. '최연소 국가대표' 출신인 이정현은 지난해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에 이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아마추어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라며 "미래의 한국여자골프의 간판스타로 성장할 아마추어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0 10:40:32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