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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美 밸류라인과 협약…미국주식 중개서비스 강화

NH투자증권이 미국 현지투자 리서치 전문회사인 밸류라인(Value line)과 독점적 사업 협약을 맺는 등 미국주식 중개서비스를 강화한다. 21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정영채 사장은 지난 18일 미국과 영국으로 6일간의 출장길에 올랐으며, 20일 미국 뉴욕에서 밸류라인과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뉴욕 밸류라인 사무실에서 개최된 이날 협약식에는 NH투자증권 정영채 대표이사, 김홍욱 Global사업본부장, 최장현 뉴욕현지법인장, 밸류라인의 하워드 브레처 대표, 제이슨 와이즈버그 부사장 등 양 사의 주요 경영진이 모두 참석했다. 이번 밸류라인의 리서치 서비스 도입은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전략의 첫 사례로 국내 투자자들에게 보다 전문화, 현지화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밸류라인 리서치 서비스는 워렌버핏, 찰리멍거 등 유명 가치투자자와 미국 내 대형투자기관들이 구독하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밸류라인은 지난 1931년 미국에서 설립된 90년 역사의 투자 리서치 전문회사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및 나스닥(Nasdaq)100기업에 대한 분석 정보, 증시 및 경제분석 리포트, 모델 포트폴리오 추천 등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밸류라인 리서치에서는 주요 지수 종목에 대한 한 페이지 요약 리포트가 매주 나오며, 리스크 성향에 따른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리포트도 제공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밸류라인 투자정보 원문(영어)뿐만 아니라, 리테일 고객 눈높이에 맞게 일부 리포트를 번역 및 편집한 버전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 구축을 위해 이번 출장기간 동안 미국 현지의 공모주, 비상장 주식 및 부동산 투자 중개 등 서비스 범위의 단계적 확대 기회도 모색할 계획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9-21 11:10:2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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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째 무역적자 가능성에…추경호 "물류비 등 120억 추가지원"

정부가 수출업체들의 물류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12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무역금융도 최대 351조원까지 늘려 공급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출입 동향 관련 점검회의'를 열어 "금년 무역금융 공급을 연초 대비 90조원 늘려 최대 351조원까지 확대하고, 물류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해 예비비를 활용 120억원을 조속히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주요 업종별 협·단체 대표, 수출입은행 등이 참석했다. 최근 반도체 등 수출 증가세가 축소되는 반면 에너지 수입액은 늘어나며 무역적자가 25년 만에 6개월 연속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대중 수출 등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출액은 약 2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이날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29억5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감소했다. 이 기간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무역수지는 41억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하며 6개월째 적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추 부총리는 "주력 수출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유망 신산업의 수출 동력화를 위해 조선, 이차전지,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등 경쟁력 강화 방안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최근 반도체, 이차전지, 자동차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불확실성 확대에 대해서는 핵심 분야별 공급망 리스크 요인을 점검하고 대응방안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1 11:09:4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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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DRX 소속 e스포츠 선수단 응원 행사 실시

신한은행이 DRX의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롤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메인 스폰서로써 'DRX소속 e스포츠 선수단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격려 행사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철권 등 e스포츠 종목에서 2022년 한해 동안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명의 DRX선수들에게 신한은행에서 자체 제작한 신한 쏠(SOL) 기념 순금 메달을 수여했다. 신한은행은 롤드컵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도 진행했다. 출정식에서 진옥동 은행장은 최종 선발 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으로 마지막 출전권을 획득한 DRX 리그오브레전드팀을 축하하며 감독·코치를 포함한 선수 전원에게 항공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DRX 경기 일정에 맞춰 'The Dance LASTs' 승리 기원형 디지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쏠(SOL)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DRX 응원메시지를 남기고 '좋아요'를 클릭하면,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굿즈와 방구석 응원 경품을 추첨해 제공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팀 스포츠에서 메달이란 최고 명예를 상징하는 바, 2022년 DRX 선수단의 활약은 신한은행에게 큰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번 격려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팬 여러분들이 DRX 소속 선수들을 재미있게 응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여 새로운 e스포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09-21 11:00:3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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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40억원 규모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40억 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HI ELS 3134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3.10%(연 7.7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135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4.60%(연 8.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75%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8.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8.0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만약,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디지털컨택트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21 10:45: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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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따라가는 동탄2, 미래가치는?

2기 신도시인 판교신도시와 동탄2신도시의 닮은꼴 행보로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직주근접(직장과 주거지 근접) 여건에다 광역교통망 확충 등이 두 신도시의 공통점으로 꼽힌다. 일부에선 동탄2신도시 부동산 가치가 2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높게 형성돼 있는 판교신도시와 동일한 추이를 보일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21일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판교신도시 집값은 판교1테크노밸리가 완공된 2016년 이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가까운 '봇돌마을1단지신미주' 전용면적 83㎡ 시세는 입주(2009년) 후 6년간 3억원 정도 올랐지만 판교테크노밸리 완공 이후에는 2배가량 상승, 현재 15억7000만원선이다. 자족기능을 강조한 2기 신도시 가운데 판교신도시에 대규모 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가 유치되면서 직주근접 여건이 조성된 게 부동산 가치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판교신도시에는 포털사이트, 게임회사 등 국내 IT 대기업이 입주해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지난해 기준으로 총 1300개의 기업이 입주한 상태다. 판교신도시 내 기업의 지난해 매출액은 총 108조8000억원에 달한다. 동탄2신도시에는 면적 기준으로 판교테크노밸리의 2.3배 규모의 수도권 남부 최대 규모 산업클러스터인 동탄테크노밸리가 가동 중이다. 여기에다 동탄2신도시 주변에는 삼성전자 화성 기흥캠퍼스,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두산중공업, 한미약품 등 평균 연봉이 높은 대기업 사업장 및 10여개 일반산업단지까지 대거 포진해 있어 소득수준이 높은 도시로 꼽히고 있다. 판교신도시와 마찬가지로 동탄2신도시에 광역교통망이 확충되는 것도 미래가치가 높게 예상되는 대목이다. 판교신도시에는 신분당선 및 연장노선, 수인분당선, 경강선이 운행 중인데 이어 월곶판교선, 성남트램, 지하철 8호선 연장 등이 추진되고 있다. 동탄2신도시는 동탄역을 중심으로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있다. 이미 운행 중인 수서고속철도(SRT)를 비롯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동탄트램 등이 연결될 예정이다. 이 때문에 동탄역 일대 중심 업무·상업지역으로 조성중인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에서 공급되는 주거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건설이 지하4층~지상39층, 4개동 전용면적 84㎡ 위주 400실로 구성되는 '힐스테이트 동탄역 센트릭'을 분양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가 판교, 광교에 이어 자족형 신도시의 계보를 잇고 있다"며 "판교신도시와 닮은 꼴 행보를 보이고 있는 동탄2신도시의 미래가치가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2-09-21 10:32:3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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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하반기 채용문 열었다…인원·설명회 '확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됐던 보험업계 채용 시장이 다시 활력을 찾아가고 있다. 이미 상반기 채용을 마무리 지은데 이어 하반기 채용까지 적극 나서면서다. 특히 이전보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거나 적극적인 채용 설명회 개최도 두드러지고 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오는 10월 4일까지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를 받는다. ▲점포영업관리 ▲자동차보험손해사정 ▲경영지원 ▲보험계리·수리 ▲정보통신(IT) ▲통계·데이터분석 ▲자산운용 총 7개 직무를 모집한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에 거쳐 '2022 메타버스 채용 상담회'도 개최한다. 지원자들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메타버스 채용상담회에 참여할 수 있다. KB손해보험도 오는 10월5일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KB손보는 전(全) 직무 보험·금융 관련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 보험계리사, 손해사정사, 공인회계사(CPA), 국제재무분석사(CFA), 미국공인 손해보험 언더라이터(CPCU), 데이터분석준전문가(ADsP), SQL개발자(SQLD) 등 각 직무별 자격 보유 시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SGI서울보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 받았다. ▲디지털 ▲금융일반 ▲전문자격증 ▲지방인재 등 4개 계열에서 총 42명 규모를 채용한다. SGI서울보증은 최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된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현장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상담 및 라이브채용 설명회도 진행했다. 또 7일에는 SGI서울보증의 메타버스 플랫폼 'SGI타운'에서 지원자를 위한 회사 설명회와 채용상담도 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채용에서는 올해 상반기보다 많은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도 지난 14일까지 하반기 3급 신입사원 지원서를 접수 받은 바 있다. 삼성생명 모집 직군은 ▲영업마케팅직 ▲상품계리직 ▲자산운용직 ▲디지털금융직 ▲보험지원직 ▲경영지원직 등이다. 삼성화재는 ▲영업관리 ▲손해사정 ▲자산운용 ▲상품개발·계리 ▲디지털금융 등에서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교보생명은 상반기에 총 120명 규모의 신입 공채를 마무리했다.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16명을 채용하고 약 3개월간의 일정으로 업무 현장과 연수원 등에서 수습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채용에서는 IT 부문 지원자의 직무 역량 중심 채용을 위해 금융권에서 흔치 않은 코딩테스트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선발된 직원들은 3개월간의 수습 과정을 밟은 뒤 오는 10월 현업부서에 배치돼 정식으로 근무를 시작한다. 교보생명은 상반기에 이어 올 하반기에도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미래의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매년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있다"라며 "사람이 중심이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재 채용과 양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16:3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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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우리카드·롯데카드·KB국민카드

연말까지 100만원 이상 구매시 무이자 10개월을 적용한다. ◆'로카(LOCA), 나누기 카드' 출시 롯데카드는 올해 연말까지 나누기 카드 고객 대상 100만원 이상 일시불 결제 건을 수수료 없이 10개월에 나누어 납부 가능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나누기 카드는 일시불 이용금액을 필요할 때 마다 수수료 없이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일시불 이용금액이 건당 3~30만원인 경우 3개월, 30만원 이상인 경우 3개월 또는 6개월을 할부 적용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연말까지는 일시불 이용금액이 10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10개월까지 나누어 납부할 수 있다. 전월 실적 기준 없이 제공하며 일시불 이용내역을 포함한 결제일 2영업일 전까지 디지로카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LOCA 나누기 카드는 고민 없이 먼저 일시불로 결제하고, 결제 대금은 추후에 상황에 맞게 나누어 납부할 수 있어 편리하다"라며 "최소 3만원부터 수수료 없이 3~6개월 적용 가능한 나누기 혜택에 이번 10개월 나누기 프로모션까지 더해 고객의 부담을 더욱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법인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됐다. ◆ 인도네시아에서 신용등급 'AAA' 획득 KB국민카드는 인도네시아 해외법인 'KB파이낸시아 멀티파이낸스(KB FMF)'가 현지에서 'AAA' 신용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4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곳인 '피치'는 KB FMF의 장기 신용등급을 'AA+'에서 인도네시아 등급 척도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AAA'로 상향 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stable)'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AAA' 신용등급 상향은 모기업인 KB금융그룹과 KB국민카드의 인도네시아 내 시너지 효과라는 의견이다. 이어 KB FMF의 자산성장과 수익성 개선, 조달역량 등이 경쟁력으로 반영됐다는 평가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글로벌 영업력 강화를 위한 본사와 해외법인 간 긴밀한 협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법인이 멀티파이낸스업계 상위권 금융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납세자 대상 스타벅스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 지방세 및 국세 5만원 이상 납부 시 최대 10개월 할부 가능 우리금융지주 자회사인 우리카드는 세금 납부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9월 재산세 납부의 달을 맞아 이달 말까지 이벤트 응모 후 개인 신용 및 체크카드로 지방세 40·80·120만원 이상 일시불 납부하면 이용 금액에 따라 각각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최대 3장까지 증정한다. 신용카드로 지방세 및 국세를 5만원 이상 납부하면 최대 10개월의 무이자할부 및 12개월 부분무이자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9-21 10:07:3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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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동양·푸르덴셜·KB생명·신한라이프

삼성화재가 반려동물뿐만 아니라 반려인의 다양한 상해 위험까지 보장하는 신상품을 출시했다. ◆삼성화재, 반려견을 위한 펫보험 '위풍댕댕' 삼성화재는 반려견을 위한 장기 펫보험 신상품 '위풍댕댕'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견의 의료비, 수술비, 배상책임 및 사망위로금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이다. 반려견 담보는 생후 61일부터 만 1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3년 또는 5년 주기의 갱신을 통해 최대 2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위풍댕댕'의 의료비 담보는 동물병원 내원하여 발생한 치료비에서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 가입한 보장비율만큼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다. 의료비 담보의 보장비율은 실제 치료비의 50%, 70% 또는 80% 중 고객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비용 수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수술비 확장담보를 선택해 가입 가능하다. 수술비 담보는 의료비 보장금액을 초과하는 고비용 수술에 대한 보장으로 하루 기준 최대 250만원 한도로 연 2회까지 보장한다. 의료비와 수술비 담보 모두 반려견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피부병과 슬관절 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담보다. '위풍댕댕'은 반려견 외에도 반려인의 위험도 함께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반려인의 상해고도후유장해 보장은 기본이며 상해수술비, 상해입원일당, 골절진단비 등을 선택하여 가입할 수 있다. 반려견과 산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해위험을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다양한 할인혜택으로 보험료를 절약할 수도 있다. 동물등록증을 등록하면 2%, 한 계약에 2마리 이상의 반려견을 가입하면 5%의 할인을 반려견 관련 보장보험료에 대해 적용해 최대 7% 보험료할인이 가능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할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과 캠페인을 준비해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걱정 없이 함께하도록 펫보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동양생명, 2022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동양생명이 지난 2012년부터 소아암 완치자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동양생명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2022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아암은 완치가 어려운 질병'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자 동양생명이 지난 2016년부터 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온라인을 통해 전개되고 있다. 동양생명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80% 이상 완치가 가능한 소아암'이라는 주제의 영상을 한 편 제작했다. 약 5분가량의 이 영상은 연극 관람을 위해 극장에 모인 관객들에게 소아암 환아의 이야기를 서프라이즈 형식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감동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영상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에서는 캠페인 영상과 관련된 이모지 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게시물 속 퀴즈의 정답을 댓글에 남기면 참여 가능하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피크닉 매트를 선물할 계획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아직 많은 이들이 소아암을 치료가 어려운 중병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되어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아들이 완치 후 사회로 복귀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지 않고, 이들을 편견 없이 바라보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푸르덴셜·KB생명, 통합 D-100 임직원 '원라이프데이'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이 '우리는 이미 하나'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은 내년 통합생보사인 'KB라이프생명' 출범을 100일 앞두고 양사 임직원 400여 명이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원라이프데이(One Life Day)'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프로야구경기에서 진행했다. '원라이프데이'는 키움히어로즈를 후원하고 있는 KB생명이 임직원 대상으로 매년 야구 관람 및 이벤트를 진행하는 파트너데이로 올해에는 푸르덴셜생명 임직원들과 함께 실시했다. 경기 전 특별 시구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나서 KB라이프생명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내년 KB라이프생명 출범 소식을 전하는 아나운서의 소개와 전광판 축하 메시지를 비롯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해 현장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양 사 생명보험통합추진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한뜻으로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화합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라며 "앞으로 양사가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성공적인 통합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통합 1주년 '퍼플콘서트 in 서울' 신한라이프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간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우수고객 약 1000여 명을 초청해 '퍼플콘서트 인(in) 서울'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라이프가 통합 1주년을 기념하면서 우수고객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은 가을 정취에 어울리는 정통 클래식과 대중적인 뮤지컬 갈라콘서트로 구성했다. 또 지휘자 최영선이 이끄는 40인의 대규모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웅장한 사운드로 다채로움을 더했다. 각 무대에서는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등 주옥같은 레퍼토리를 포함해 대중에게 친숙한 곡이 연주됐고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하만택, 가수 카이와 차지연의 듀엣 무대까지 더해져 풍성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로 감동의 순간을 선사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최근 WM마케팅 트렌드는 자산관리에만 치우치지 않고 고객의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한라이프는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발굴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9-21 10:07:01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