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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1014억 규모 세운5구역 개발사업 수주

태영건설이 서울 중구 산림동 일원의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3구역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917억 3200만원 규모의 5-1구역 수주에 이은 것으로 태영건설은 이번 수주로 세운지구 내에 총 2개 구역의 매머드급 단지를 짓게 됐다. 세운지구는 종로3가역부터 을지로3가역, 을지로4가역, 충무로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총 43만 9000여㎡ 규모 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은 1013억 5000만원이다. 태영건설은 이달 들어 연이은 신축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7일 공사비 총 5949억원 규모의 '대전 중구 유천동 주상복합' 2개 블록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 사업비는 1블록이 2497억 700만원, 2블록이 3452억 2200만원이다. 지난 10일에는 포항 장성동 주택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태영건설은 포스코건설과 함께 재선정됐다. 포항 장성동재개발사업은 포항시 북구 장성동 일원에 2433가구 아파트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수주액은 2487억원이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대전 주상복합 2개 블록, 포항 장성동재개발, 세운지구 5-3구역을 더해 이달 수주액만 현재까지 총 9449억원에 달하는 쾌거를 거뒀다"면서 "신축공사 수주 외에도 신규 자금도 꾸준히 조달하고 있어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적 안정성을 높여가고 있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4:04:55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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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6명 "새 아파트 이사에 10% 이상 추가 지출 가능"

계속되는 금리 인상과 거래절벽 현상 등으로 부동산 시장이 얼어 붙은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새 아파트로 갈아타기 위해 10% 이상 추가 지출을 감당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70% 이상은 분양시장이 침체기를 보이고 있어 내년에 미분양 부동산 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22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전국 20~60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분양시장 수요자 인식조사'를 진행한 결과에 따르면 '10년차 아파트에서 동일한 입지 여건의 새 아파트로 갈아탈 경우 얼마까지 추가 지불할 의향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66%가 '10% 이상 추가 지출을 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10% 이상~15% 미만'(22.6%) ▲'15% 이상~20% 미만'(20%) ▲'20% 이상~25% 미만'(9.2%) ▲'25% 이상~30% 미만'(6%) ▲'30% 이상'(8.2%) 등으로 나타났다. 수요자 인식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내년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3년에 미분양 부동산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냐'는 질문에 전체의 76%가 '그렇다'라고 답했다. '아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6.8%에 불과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7.2%였다. 미분양이 증가한다고 대답한 760명을 대상으로 증가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기준금리 인상'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3%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공급 물량(11.4%) ▲고분양가(8.4%) ▲대출규제(6.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기타(0.9%) 응답으로는 '저출산', '경기침체' 등의 이유를 꼽았다. 실제로 미분양 부동산 물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미분양 주택이 4만7217가구로, 지난 9월(4만 1604가구)보다 13.5% 증가했다. 1년 전 1만4075가구에 비해선 3배 이상 급증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달 미분양 물량 전망지수는 135.8을 기록했다.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치로 전달(131.4) 대비 4.4포인트 증가했다. 미분양 물량 전망지수는 공급자 입장에서 미분양 물량이 얼마나 나올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지표로,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이보다 높아지면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의미다. 김운철 리얼투데이 대표는 "금리 인상,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올해에 이어 내년 분양시장도 하강 국면 기조를 유지하고 미분양 또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2-12-22 13:59:4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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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개인소득 전국 1위는 '서울'…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 반등

지난해 전국에서 1인당 개인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이었다. 지역별 통계로 서울이 5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작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은 4%를 웃돌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지난해부터 반도체 등 제조업 생산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지역소득' 자료를 보면 전국의 1인당 개인소득 평균은 2222만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526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울산(2517만원), 대전(2273만원), 광주(2247만원) 등의 순이었다. 소득이 가장 낮은 곳은 제주(2048만원)였다.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부터 지역 경제는 조금씩 살아나는 모습이다. 지난해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076조원으로 1년 전보다 132조원(6.8%) 증가했다. 특히, 전국 지역내총생산 실질 성장률로 보면 4.2%로 2010년 7.0% 이후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코로나19 때와 비교하면 대부분 지역 소득이 감소세를 보였는데 작년에는 반도체 등 제조업과 금융·보험업, 사업서비스업 등의 생산이 늘어나며 증가세로 돌아섰다. 김대유 통계청 소득통계과장은 "올해에는 반도체 등 제조업과 금융·보험 등 서비스업이 호조로 전국적으로 증가했다"며 "2020년에는 마이너스 성장이었고 11개 시도에서 감소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지역내총생산은 일정 기간 해당 구역에서 생산된 모든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 가격을 더해 구한다. 경제 구조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집계한다. 지역별로는 세종(7.2%)과 충북(6.4%), 인천(6.0%) 등의 경우 공공행정, 제조업 등이 늘어 증가율이 높았다. 반면, 제주(1.2%), 경남(1.9%), 부산(2.3%) 등은 건설업 등이 줄어 증가율이 낮았다. 특히, 전국 지역내총생산에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52.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2-12-22 13:56:1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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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한국투자TDF알아서 2050 UH 3년 수익률 18.14%"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TDF알아서2050펀드UH'가 전체 TDF(타겟데이트펀드)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TDF알아서2050펀드UH(C-Re클래스 기준)'는 지난21일 기준 최근 3년 수익률 18.14%, 2년 수익률 4.48%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18.14%는 동일 목표시점 상품은 물론 전체TDF상품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펀드 수익률에는 총보수비용 등이 모두 포함된 것으로,투자자의 실제 수익률을 의미한다. TDF는 투자자의 은퇴 예상 연도를 목표시점(Target Date·빈티지)으로 잡고 해당 시기까지 알아서 자산을 운용해주는 대표적인 연금자산 특화 상품이다.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글로벌 연금 전문 운용사 티로프라이스(T.Rowe Price)와의 협업으로 '한국투자TDF알아서펀드'를 운용해오고 있다. 오원석 한국투자신탁운용 연금마케팅부 부장은 "연금저축과 개인형퇴직연금(IRP)을 합산해 최대7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한 연금계좌를 통해TDF에 투자 시 세액공제와 노후 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특히 TDF는 생애주기별 자산 비중이 조절돼 안정적이기 때문에 적립식 성격이 있는 연금계좌로 장기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어"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군을 대상으로 하는TDF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며"연령대에 맞춰 투자자산 비중을 자동 조정해주는TDF를 연금계좌로 적립식 투자할 경우 안정적인 노후 대비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2 13:43: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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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닥, 법무법인 태평양과 '독립적 감사' 진행 나선다

가상자산 거래소 지닥(GDAC)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체계 및 업무수행에 대한 '독립적 감사'를 법무법인 태평양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독립적 감사란 금융기관 등이 자금세탁방지(AML)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와 별개의 독립 부서에서 업무수행의 적절성 및 효과성을 검토, 평가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취하는 절차와 방법 등을 말한다. 재무 관료 출신 곽상용 감사가 이끄는 지닥 감사실은 법무법인 태평양의 금융규제팀 및 컴플라이어스팀 소속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출신 자금세탁방지, 컴플라이언스 전문가 및 변호사들과 함께 독립적 감사를 수행한다. 이번 독립적 감사는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가이드라인 ▲디지털 자산 사업자의 AML·CFT 특성 ▲국내 법령 및 시행령 등을 기반으로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내부통제체계 및 업무수행 능력에 대한 객관적 검증과 체계 고도화 및 역량 강화에 집중한다. 지닥은 뛰어난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검증 받은 바 있다. 지난 10월에 진행된 금융위원회 FIU의 올해 자금세탁방지 제도이행평가(RBA 종합평가)에서 지난 3분기 전체 가상자산사업자 중 3위, 1분기 2위, 2분기 5위를 기록하였으며, 금융권 전체 상위 15%, 운영위험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유리 지닥 부대표는 "지닥은 금번 자금세탁방지분야 감사 및 자문 업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해온 국내 주요 로펌 태평양과 독립적 감사 수행을 통해 지닥의 자금세탁방지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추가 고도화 및 역량 강화에 집중 할 것" 이라며 "2022년에 이어 내년에도 국내 금융권 및 가상자산 업권 내 최상위 수준의 자금세탁방지, 내부통제 체계를 이어가겠다" 라고 더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12-22 13:42: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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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 신분증 사본 탐지 기술 개발…일평균 200건 이상 신분증 부정 제출 탐지

카카오뱅크가 신분증 사본 탐지 기술을 개발·적용하고 특허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분증 이미지의 원본 촬영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지난 9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지난 3개월간 1만9000건, 일평균 200건 이상의 신분증 사본 및 부정 제출을 탐지했다. 원본이 아닌 신분증을 촬영하면 육안으로는 식별이 불가능한 특유의 패턴이 발견된다. 이에 착안해 카카오뱅크 인식기술팀은 신분증 사본 촬영 여부를 탐지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현재 카카오뱅크는 탐지 기술을 기반으로 신분증 제출자의 거래 이력, 진위확인 상태 등에 따른 부정사용 가능성을 계산해 고위험 신분증을 우선적으로 검수하는 기술도 개발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를 통해 관련 특허도 출원하는 등 금융사기 예방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입증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 접속 시 휴대폰에 악성 앱 설치 여부를 탐지하는 탐지 솔루션을 9월부터 적용하고 있다. 3개월간 악성 앱 설치가 안내된 고객은 약 2300명으로 이 중 앱 삭제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에게는 카카오뱅크가 직접 설치 사실을 알리고 삭제를 안내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자체 기술 역량 고도화를 통해 모바일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금융소비자들이 보다 안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2-12-22 13:40:5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