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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국내 배당주 ETF 2종 분배금 분기 지급식으로 전환

삼성자산운용은 '삼성 KODEX 고배당 상장지수펀드(ETF)'와 '삼성 KODEX 배당가치 ETF' 2종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연 1회 지급에서 분기 지급으로 변경한다고 25일 밝혔다. 연 1회 지급에서 분기 지급으로의 전환은 가급적 자주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자 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최근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면서 증시의 움직임과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현금 흐름 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개인 자산이나 연금 운용에 적극적이면서 근로소득 외의 이자, 배당 소득을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에도 부합한다. 기존에는 분기 배당이 크지 않아 대부분 연 지급식으로 진행했으나 최근 코스피 내 분기 배당 기업이 늘어나면서 배당 재원이 확보됐고, 특히 국내 배당주 ETF의 경우 다른 ETF 대비 유의미한 분기 배당이 예상되는 종목들을 많이 편입하고 있어 가장 먼저 전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삼성자산운용 측은 설명했다. 이 ETF들의 첫 분기 분배금은 11월에 지급되며, 첫 분배금 지급기준일은 10월 31일이다. 분배금 수취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는 10월 27일까지 매수하면 된다. 분배금 지급은 지급기준일 익영업일로부터 7영업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정재욱 삼성자산운용 ETF운용3팀장은 "이번 국내 배당주 ETF 2종의 분배금 지급 주기를 연 1회에서 분기 1회로 변경한 것은 특히 현금 흐름 확보에 관심이 많은 연금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삼성자산운용은 앞으로도 투자자들의 투자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0-25 13:54:1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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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츠협회, 매입형 임대주택리츠 취득세 규제완화와 상장리츠 취득세 감면 건의

한국리츠협회가 매입형 임대주택리츠의 취득세 규제완화와 상장리츠 취득세 감면을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에 건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건의서에 따르면 매입형 임대주택리츠는 주거 대책(2020년 6월 17일) 이전까지 서민 임대 주택 공급에 기여했으나, 대책발표 이후 신규사업이 중단된 상태이다. 투기성 법인과 동일하게 취득세 4배 중과의 패널티를 부과함에 따라 신규사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매입형 임대주택리츠는 단기 차익 목적의 투기성 법인과는 다르게 장기 임대주택을 통해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에 따라 협회는 임대주택을 지속 공급하여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매입형 임대주택리츠는 최소 8년 이상 임대운영이 의무화돼 있고, 국토부의 인가 절차를 거쳐 운영된다. 리츠 특성상 특혜 문제없이 주택시장 안정과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가 예상되기 때문에 매입형 임대주택리츠를 통한 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협회는 "최근 부동산 경기 와 맞물려 주택에 대한 매입수요는 줄고 임차 수요는 증가하고 있어 적정한 임대주택 공급이 필요한 시기"라며 "매입형 임대주택리츠를 통해 임대주택을 공급해 서민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매입형 임대주택리츠 취득세 중과에 대해 배제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협회는 일반국민을 포함한 투자자에게 상장리츠를 통한 안정적 배당으로 국민의 가처분소득을 증대시키고 생활안정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상장리츠의 취득세 감면을 건의했다. 취득세 감면은 리츠 시행 초기인 2002년부터 2014년 말까지 지원했으나 현재는 일몰이 종료된 상태이다. 상장리츠는 현재 21개가 운영중이며, 개인 투자자 수도 약40만 명에 육박해 상장리츠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상장리츠는 다른 주식에 비하여 배당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아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노후에 주기적인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소득형 노령인구에 적합하다. 협회는 "국민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장리츠가 자산을 영속형으로 추가 편입할 경우 취득세 감면 혜택을 부여함으로 그에 따른 부가가치를 투자자인 국민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5 13:53: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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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3Q 실적발표 코앞...대체로 '흐림' 전망

게임업계가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가운데 대부분이 부진한 성적표를 받을 전망이다. 상반기 아쉬웠던 실적을 신작출시 등으로 하반기 반등을 꾀할 계획이었지만 인건비 증가 영향과 각종 시위 등의 이슈들로 하회하거나 제자리에 그칠것이라는 분석이다.업계는 겨울 성수기를 노리겠다는 계획이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오는 26일 위메이드를 시작으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네오위즈 등 3분기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3분기 실적 컨센서스에 따르면 국내 대표 게임사인 3N 중 지난 2분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히트2' 신작을 또 한번 흥행시키면서 업계 중 유일하게 실적에 강세를 보일 전망이다. 하반기에는 콘솔과 PC 영역까지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넥슨은 3분기 영업이익 2907억~3535억원, 매출은 9274억~1조4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반대로 넷마블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연속 적자가 예상된다. 인건비, 마케팅, 신사업 등의 비용 증가로 비대해진 조직이 실적악화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또 기대했던 신작의 흥행 실패도 한 몫했다. 올해는 3분기 영업손실 176억원, 매출 686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엔씨소프트는 하반기 예고했던 '블레이드엔소울2' 등 신작출시가 미뤄지면서 다소 부진하거나 견조할만한 실적이 예상된다. 엔씨는 리니지 시리즈 프로모션 효과로 3분기 매출순위가 3분기 1위로 상승해 5272억원, 영업이익 1042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리니지W의 매출 순위가 하락하면서 전분기 대비 평균 수준의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출시할 콘솔, PC 게임 'TL'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또 리니지 시리즈 주력 업데이트와 글로벌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내년 상반기는 호실적이 예상된다. 지난해 고공행진 했던 2K(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의 행보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2분기 넥슨만큼 큰 실적을 기록했던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 이용자 불만 사태로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제기됐다. 영업이익 568억원, 매출은 3260억원이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는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실적을 전년비 23.61%감소한 매출 3561억원, 영업익은 66.12% 증가한 711억원, 당기순이익은 0.81%증가한 500억 원이 예상된다. 크래프톤은 올해 3분기 매출 4305억원, 영업이익 147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 5219억원, 영업이익 1953억원이었던 기록보다 각각 12%, 18% 감소한 수치다. 크래프톤은 기대 신작 출시 계획이 없었고 대부분의 매출이 글로벌에서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 중국정부 게임산업 규제, 인도 서비스 중단 등의 타격 등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게임사 중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하게 될 위메이드도 위메이드 3분기 실적 컨센서스는 영업손실 57억원, 매출 129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추산된다. 미르M, 미르4 매출이 감소하면서 블록체인, NFT 등 신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고 인건비 마케팅비까지 증가했기 때문이다. 펄어비스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75% 감소한 매출 927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투스는 신작 '서머너즈워: 크로니클' 출시에도 불구하고, 기존 게임의 부진과 영업비용 증가로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에프앤가이드는 컴투스의 3분기 실적 컨센서스로 매출 1867억원(전년비 65.07% 증가), 영업이익 41억원(전년비 68.14% 감소), 당기순이익 84억원(전년비 86.39% 감소)으로 제시했다. 이 외에도 네오위즈, 데브시스터즈 등 대부분의 주요 게임사들이 아쉬운 3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보고 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모 언론사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은 3분기 전년 대비 18% 감소해 역성장이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도 전년 대비 11% 감소해 글로벌 시장과 유사한 흐름을 보였다"며 "이는 야외 활동 증가로 게임 플레이 시간이 축소되었고, 지난 2년간의 게임 업계 재택 근무 확산으로 신작 출시가 지연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3분기 기업들의 합산 매출은 2분기 대비 증가하나 영업이익은 감소해 컨센서스를 대체로 하회할 전망"이라며 "특히 크래프톤,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등은 기존 게임의 매출 감소와 제한적인 비용 감소로 컨센서스와 영업이익의 괴리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2022-10-25 13:49: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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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로 실업급여 받다 최대 5배 토해낸다…5년 이하 징역도

실업급여를 불법으로 받다 적발된 사람은 받은 금액과 더불어 최대 5배를 추가로 내야 한다.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에 처할 수도 있다. 고용노동부는 최근 무직자를 허위로 고용보험에 가입시켰다가 퇴직 처리해 실업급여를 받는 등 실업급여 부정 수급자가 199명, 적발액은 약 40억원에 이른다고 25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검찰과 경찰은 합동으로 사업주 공모형, 브로커 개입형 등 실업급여 부정수급 기획조사를 벌였다. 사업주 공모형의 경우 적발액은 1년 전보다 3.5배, 브로커 개입형은 2.3배 각각 많아졌다. 고용부는 11월부터 실업급여 부정수급이 의심되는 9300여건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부정행위 적발 시 부정수급액 전액 반환과 함께 5배 이상 추가징수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아울러,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의 형사처벌도 조치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또, 하반기부터 고용보험수사관 증원인력 14명을 6개 지방청에 2~3명씩 기획조사 전담자로 배정해 조직적 부정수급 점검 및 적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를 위한 신고포상금 예산도 올해 19억원에서 내년 32억원으로 늘어난다. 현재 실업급여 부정수급 신고자에게 부정수급액의 20%를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고 있다.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가 실직한 경우 정부가 급여를 지급해 근로자의 생계 유지를 돕고, 재취업의 기회를 지원하는 제도다. 1일 상한액은 6만6000원으로, 최소 120일에서 최대 270일까지 받을 수 있다. 고용부는 실업급여 지급요건 기준을 강화해 반복수급을 줄일 수 있도록 법 개정안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5년간 3회 이상 실업급여를 받은 자는 실업급여액을 최대 50% 삭감하는 내용이 담겼다. 김성호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부정수급을 억제해 예산 누수를 막고 실업급여 재정을 안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부정수급 특별점검 기간 등을 통해 제도를 오남용하는 사례를 바로잡고, '부정수급은 반드시 적발된다'는 국민적 인식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2-10-25 13:36: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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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안정 '빨간불' 켜지나…주담대 변동금리 여전히↑

가계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비중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금리 인상기에는 가계의 채무부담을 확대시켜 금융안정의 취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25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BOK이슈노트 '최근 가계 주담대의 변동금리 결정요인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이후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가계대출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 주택담보대출(전세자금 제외)의 변동금리 비중은 2020년 초부터 상승해 올 8월에는 45.7%로 예년 평균을 상회했다, 변동금리는 금리변동위험이 차주에 전가되어 금리 인상기에 원리금 상환 부담이 증가할 수 있다. 주담대의 신규취급액이 2020년 하반기 이후 축소되는 가운데 변동금리 대출비중이 크게 확대되어 왔다. 이는 고정금리가 장기금리 변동을 반영해 변동금리보다 빠르게 상승(고정·변동 금리차 확대)하면서 변동금리 메리트가 부각된 데다 정책모기지론 공급이 예년 평균에 비해 큰 폭으로 축소된 데 주로 기인했다. 이에 따라 한은은 종속변수로 국내은행의 월별 변동금리 주담대 비중, 설명변수로 주담대 수요 및 공급 요인을 선정해 패널회귀분석 모형으로 추정했다. 주담대 차주의 금리유형 선호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다. 차주의 변동금리 선호는 수요 측면에서는 장단기금리차, 주택가격 상승률, 차주 소득 등이, 공급 측면에서는 고정금리 비중 확대 정책, 정책모기지론 공급, 은행의 수신구조 등이 대체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수요 측면에서는 장단기금리차가 클수록,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을수록 변동금리를 선호한 반면, 중·저소득 차주 비중이 높을수록 고정금리를 선호했다. 공급 측면에서는 정책모기지론 공급이 많을수록, 은행의 수신만기가 길수록, 고정금리 목표비중이 높을수록 변동금리 선호가 제약됐다. 향후 변동금리 주담대 비율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에 따른 장단기금리차 변화에 큰 영향을 받으면서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 공급, 주택가격 하락세 지속 등에 따라서다. 추명삼 한은 금융시장국 시장총괄팀 과장은 "차주의 변동금리 선호가 수요 및 공급 요인 모두에 영향받는 상황에서는 차주의 고정금리 대출 선호를 제고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고정금리 대출 취급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2022-10-25 12:00:0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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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창립55주년…2025년 총자산 100조 목표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25일 부산광역시 문현로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 부산은행은 '앞으로의 55년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미래 55년을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로 2025년, 총자산 100조원의 독보적인 중견은행' 완성을 다짐했다. 또한, 미래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디지털 부문에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과 결합한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하고, 동백전을 시민생활플랫폼으로 키워나가기로 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1967년 10월 25일, 자본금 3억원에 임직원 82명으로 설립됐으며 현재 자본금 9774억원, 임직원 3800여명의 국내 최고의 지역은행으로 성장했다. 부산은행은 현재 중국, 베트남, 인도, 미얀마 지역에 3개의 영업점과 3개의 사무소를 운영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 안감찬 은행장은 "부산은행을 함께 만들어주신 고객과 지역사회의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산은행은 앞으로 자산의 규모와 질적 수준에서 지역은행의 한계를 뛰어넘는 독보적인 중견은행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산은행은 '경제위기 극복 동행 프로젝트'와 같은 ESG로 대표되는 각종 현안에 대해서 지역을 넘어 사회와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갈 것"이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과 지역의 관점에서 가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앞으로의 55년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10-25 10:53:00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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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나무증권, 국내·해외주식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 출시

NH투자증권 나무증권이 소액으로 적금처럼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는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는 초보 투자자가 적금하듯 주식을 일정한 주기로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주식은 국내 증권사 중 최소 투자금액인 100원 단위로, 해외주식은 1000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일·주·월별로 투자자가 원하는 적립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 본인의 상황에 맞는 투자가 가능하다. 나무증권은 서비스 출시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를 신청 후 3회 이상 매수를 완료하고, 12월 31일까지 서비스 약정을 유지한 고객에게 적립 중인 종목의 소수점주식 5000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또 올해 연말까지 꾸준히 적립해온 분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4 프로, 맥북 에어, 제네바 스피커를 총 5명에게 추가로 제공한다. 적립금과 추첨 경품 이벤트는 마케팅 이용 동의가 필수이며, 내년 1월 13일 고객 계좌로 입금 및 당첨자 개별 연락을 취할 예정이다. 나무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시장이 불안해 주식 시장 대처에 어려움을 느끼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은데 소액으로 꾸준히 적립할 수 있는 소수점 적립식 서비스가 대안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25 10:38:16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