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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KB국민카드가 하반기 신입 사원을 채용한다. KB국민카드는 ▲일반 ▲데이터기획·관리 ▲IT분야 ▲데이터개발 총 4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시 채용이 상반기와 같이'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지침을 준수해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학력, 성별, 연령, 전공 등에 관계 없이 KB국민카드 채용 홈페이지에서 9월 2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같은달 7일부터 온라인 역량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필기 전형은 내달 25일로 예정하고 있다. 필기 전형과 관련해 ▲일반 ▲데이터기획, 관리 직무의 경우 국가직무능력표(NCS)기반 직업기초능력평가와 디지털·데이터 금융 상식 평가를 진행하고 ▲IT ▲데이터개발 직무는 직업기초능력평가와 함께 실기(코딩) 테스트를 실시한다. 최종 합격자는 필기 전형 후 실무자, 임원 등 단계별 면접 전형을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지원자들의 직무별 보유 역량을 세심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각 직무별로 수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금융인으로서의 주인 의식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미래 가치 창조에 기여 가능하며 역량과 창의성을 갖춘 우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4 10:21:38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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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세상을 바꾸는 실천 'K-Bag 프로젝트'

KB금융그룹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앞장선다. KB금융은 '국민'과 '지구'의 건강을 지키는 플로깅 캠페인 '케이-백(K-Bag)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K-Bag 프로젝트'는 KB금융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5월에 펼친 '케이-비(K-Bee)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KB금융은 개인의 작은 실천들이 모이면 건강한 지구를 되돌리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스웨덴을 중심으로 북유럽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의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의미한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며 다양한 근육을 사용해 단순 조깅보다 운동 효과도 크고 환경 보호도 할 수 있어 국내에서도 운동과 환경을 중요시하는 MZ세대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B금융은 'K-Bag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28일 국내 최대 플로깅 단체 '와이퍼스'와 함께 반포 한강 시민공원에서 환경보호 활동에 나선다. KB금융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민들이 자연스럽게 플로깅 문화를 익히고, 나아가 환경정화 활동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K-Bag 키트'도 배부하고 시민들과 함께 한강 시민공원 주변 정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K-Bag 키트'는 100% 재활용이 가능한 환경 친화적 소재인 '타이벡'으로 제작된 플로깅 가방(K-Bag), 생분해 봉투, 다회용 장갑 및 집게로 구성했다. KB금융은 그룹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서도 'K-Bag 키트' 배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KB금융의 계열사인 증권, 손해보험, 카드도 고객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KB증권은 친환경 서핑 네트워크인 '아이 엠 어 서퍼(I am a Surfer)'와 함께 지난 7월 한 달 동안 매주 주말 강원도 양양 인구해변에서 MZ세대와 함께 해변을 청소하는 '체인지 아워 라이프(Change Our Life)-플로깅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KB손보는 오는 9월 3일 경남 사천 곤양면 일대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한 환경교육 캠프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KB국민카드는 라마다프라자 제주와의 협업을 통해 '지구사랑 실천하기' 객실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플로깅 키트 및 제로웨이스트 바스(Bath)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환경운동이 특별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작은 실천만으로도 누구나 환경운동가가 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확산됐으면 좋겠다"며 "나와 지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플로깅 활동이 많은 분들의 일상 속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뜻을 같이하는 환경운동 단체들과 함께 플로깅 캠페인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4 10:20:5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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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NH농협카드

신한카드가 고객들과 함께 음악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신한카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후원 신한카드는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오는 10월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GMF에서 '신한카드 민트 브리즈 스테이지'를 운영한다. 공연을 감상하는 관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무대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 터치결제 체험존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티켓 5% 할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인터파크, 예스24, 위메프에서 8월 23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이번 GMF는 볼빨간사춘기, 소란, 10㎝, 어반자카파, 데이브레이크, 멜로망스 등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중순 최종 라인업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 2017년부터 GMF의 후원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카드가 GMF의 메인 후원사로 참여함으로써 국내 최대 음악 페스티벌을 기다렸던 팬들에게 즐거움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후원 활동을 통해 훌륭한 공연과 그러한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많이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지갑 부담 덜기에 나선다. ◆ 추석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등 즉시할인 KB국민카드는 추석을 맞아 선물 세트 구매 시 상품권 증정 부터 주요 생활편의 업종 이용 시 무이자할부 제공, 호텔 예약 플랫폼 즉시 할인 제공 등 연휴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대형 할인점과 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 증정 및 할인,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에서 이달 31일까지 30만원 이상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최대 3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는 내달 11일까지 같은 혜택을 지원한다. GS프레시몰에서 오는 30일까지 행사 대상 추석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최대3개월 무이자 할부 가능하다. GS수퍼마켓, 롯데슈퍼에서는 내달 12일까지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하면 할인 및 결제 금액 구간별로 최대 10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최대3개월 무이자 할부도 가능하다. 농협하나로마트에는 내달 9일까지 30만원 이상 추석 선물 세트를 구입시 최대 100만원 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는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KB국민카드의 이벤트는 선물세트 할인, 주요 업종 무의자할부, 호텔 플랫폼 할인 혜택 등 추석 연휴에 안성맞춤"이라며 "KB국민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챙기길 바란다"고 말혔다. NH농협카드가 문화생활 지원에 나선다. ◆ 서울아트 모던쇼 할인 및 초대 NH농협카드는 오는 28일까지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서울모던아트쇼' 작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작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규모 아트쇼로 배우 최민수 특별전, 초대형 작품 기획전, 라이브 드로잉 등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다. 본 행사에는 1000여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작품 구매 시 5% 즉시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즐거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문화 및 예술관련 혜택을 많은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4 10:18:50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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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NH농협손보·메트라이프생명

NH농협손해보험이 사회적 책임을 위한 노력에 앞장선다. ◆NH농협손보, 추석맞이 쌀 나눔 및 배식 봉사활동 전개 NH농협손보는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벧엘나눔공동체'를 찾아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하고 도시락 배식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벧엘나눔공동체'는 2004년에 설립되어 경기도 하남시 내 어르신들에 대한 무료급식 지원과 함께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단체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최문섭 대표이사와 NH농협손보의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총국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무료급식에 쓰일 20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한 후 직접 도시락에 밥과 반찬을 담고 배식활동을 도왔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메트라이프생명, 미니보험 기부캠페인 메트라이프생명이 암투병 소방관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3일 경남소방본부에서 암투병 소방관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1800만원의 기부금은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를 통해 경남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9명의 암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해 1월부터 암투병 소방관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진행해 지금까지 총 19명의 소방관에게 38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미니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이 5000원을 기부하고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에서 기부금에 5000원을 추가 매칭하는 형태다. 1건당 총 1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공무상 재해를 인정받지 못해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암투병 소방관을 돕기 위해 지난해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시작했다. 향후 더 많은 소방관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올해 12월까지 캠페인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최근 출시한 '(무)아이러브(iLove)아이보험'을 포함해 재해보험과 암보험까지 총 7종으로 캠페인 대상 미니보험 수도 계속해서 늘려가고 있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재난의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미니보험 기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라며 "특히 고객이 상품 가입을 통해 기부에 함께 참여한다는 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4 10:15: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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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폐플라스틱 재활용기업 인수

SK에코플랜트가 폐플라스틱 재활용 기업을 인수하며 폐플라스틱 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SK에코플랜트는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DY폴리머·DY인더스와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인수절차를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고령군에 위치한 DY폴리머는 지난 2013년 설립돼 국내 최초로 폐페트(PET)병을 활용한 재생원료인 펠렛(pellet)을 생산한 기업이다. 펠렛은 폐플라스틱 조각을 고온에 녹인 뒤 뽑아낸 균일한 크기의 작은 알갱이를 말한다. 지난 2016년 설립된 DY인더스는 소비자들이 버린 페트병을 분쇄·세척한 조각인 플레이크(flake)를 생산한다. 플레이크는 직접 재활용하거나 펠렛으로 재가공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수입 의존도가 높은 최상급 폐플라스틱 플레이크 및 펠릿의 국산화를 도모하고,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소각·매립 등 폐기물 관리에서 더 나아가 폐기물 제로화를 추구하는 리사이클링 시장까지 확장을 지속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라며 "전 세계적인 플라스틱 규제 강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제고하는 한편,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시장 고도화와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4 09:11:50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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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회복세에…기업체감경기 증가 '전환'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오미크론 확산세 및 높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8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경기실사지수(BSI)는 81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다. BSI는 기업가의 현재 경영상황에 대한 판단과 전망을 조사한 지표다. 지수 100을 기준으로 밑돌면 부정적이라고 보는 곳이 긍정적이라는 의견보다 더 많다는 얘기다. 한은 관계자는 "오미크론 확산세 및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 등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회복 등의 영향으로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기록했다"라고 설명했다. 업황 BSI는 제조업이 80으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금속 광물(+8포인트) 등이 상승했으나 화학물질·제품(-3포인트), 전자·영상·통신장비(-1포인트) 등이 하락하면서다. 대기업(+2포인트)은 상승한 반면 중소기업은(-2포인트) 하락했다. 수출기업(-2포인트)은 하락했지만 내수기업(+1포인트)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월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스·증기(+10포인트), 건설업(+4포인트), 도소매업(+4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늘면서다. 향후 업황을 내다본 전산업 전망 BSI도 전월 대비 3포인트 오른 82로 집계됐다. 경제심리지수(ESI)는 99.3으로 전월 대비 1.5포인트 올랐다. 순환변동치는 전월에 비해 0.7포인트 하락한 100.6으로 나타났다.

2022-08-24 06:00:1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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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달러 강세 지속으로 하락…2435.34마감

23일 코스피는 하락마감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커지고 달러 강세가 지속되자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7.16포인트(-1.10%) 하락한 2435.34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390억원을, 외국인은 10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32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1.71%), 운수장비(0.97%), 전기가스(0.01%)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의약품(-2.63%), 음식료업(-2.42%), 의료정밀(-2.13%) 등이다. 상승 종목은 206개, 하락 종목은 686개, 보합 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56%), 현대차(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했다. LG화학(-2.97%), 삼성바이오로직스(-2.59%), 삼성SDI(-2.1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45포인트(-1.56%) 떨어진 783.4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84억원, 외국인은 195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63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0.61%), 건설(0.10%)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서비스(-3.27%), 오락(-2.57%), 유통(-2.32%) 등이다. 상승 종목은 274개, 하락 종목은 1159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HLB(-4.92%), 알테오젠(-3.18%), 셀트리온제약(-2.99%) 등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가 유럽 가뭄과 경기 침체 이슈, 달러화 강세 확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 기조에 대한 우려로 하락하자 국내 증시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달러 강세 또한 더욱 확대되자 지수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70원 오른 1345.50원에 마감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달러·원 환율은 장 초반 한국은행 등 외환 당국의 '리스크관리' 구두개입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위안화 약세, 외국인 매도세 확대로 재차 상승세로 돌아서며 1342원을 돌파했다"면서 "이번 주 예정된 잭슨홀 미팅과 유럽 경기 침체 우려 등으로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8-23 16:23:0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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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거래소 연합체 DAXA, 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계, 연구계,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 명단은 강형구 한양대 교수,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선영 동국대 교수, 신상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우종수 포항공대 교수,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재우 한성대 교수 등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DAXA의 이준행 고팍스(스트리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이석우 업비트(두나무)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김재홍 코빗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하였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난 6월 13일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일환이다. DAXA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자율 개선방안 수립 시 외부 전문가의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디지털자산 거래 시장의 투자자 보호 강화와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앞당길 계획이다. 향후 자문위원회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원별로 보유한 전문성에 따라 DAXA의 세부 분과인 ▲거래지원(심사 가이드라인, 위험성 평가, 정보 비대칭성 해소 등) ▲시장감시(거래지원 종료 기준 마련, 위기발생 대응체계 구축 등) ▲준법감시(광고 시 경고 문구 삽입, 내부통제기준안 마련 등) ▲교육 분과(투자자보호 교육자료 제작 등)에서 논의되는 자율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이석우 DAXA 의장은 "가상자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셔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DAXA는 자문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앞으로 마련된 자율개선 방안이 객관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3 15:46:2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