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윗집서 '쿵쿵' 층간소음 기준 강화…정부 조정, 피해 배상도

앞으로 아파트 등에서 뛰거나 걷는 소리에 따른 층간소음 기준이 강화된다. 층간소음 피해 인정 범위도 확대되고, 정부 조정을 통해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는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 내용의 '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 및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관계기관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라 직접충격소음 기준(1분 등가소음도)은 주간 43dB에서 39dB, 야간 38dB에서 34dB로 각각 4dB 낮아진다. 환경부에 따르면 도서관이나 주간에 조용한 주택에서 나는 소음이 40dB 정도다. 현재 주간 기준 43dB에서 주민 30%가 '매우 성가심'을 느낀다고 답했는데, 39dB로 기준이 내려가면 성가심 비율은 약 13%로 떨어질 것으로 환경부는 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가심 비율이 10% 미만으로 소음을 관리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지난 2005년 6월 이전 사업승인을 받은 노후 공동주택의 경우 오는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부가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 데는 최근 층간소음 발생에 따른 민원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최근 5년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전화나 온라인으로 상담 또는 접수처리한 건수는 2017년 2만2849건에서 2021년 4만6596건으로 두 배가 넘었다. 이 기간 현장 소음측정을 나간 1864건 중 152건(8.2%)이 기준을 초과했다. 층간소음 발생 원인은 뛰거나 걷는 소리가 4만6897건으로 전체의 67.7%를 차지했다. 이어 망치 소리 3247(4.7%), 가구 끄는 소리 2674건(3.9%) 등의 순이었다. 층간소음 발생 시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나 국토부 공동주택관리분쟁조정위원회 조정을 통해 피해를 배상받을 수 있다. 또, 경범죄 처벌법 상 인근 소란행위에 해당되는 경우 10만원 이하 범칙금이 부과될 수 있다. 이경빈 환경부 생활환경과장은 "전문기관에 민원이 접수되기 전에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초기 단계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소음측정기 무료대여 서비스, 갈등관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은 '층간소음 관리위원회'를 두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2022-08-23 14:52:03 원승일 기자
기사사진
KB證,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 추구 ELS 등 15종 공모

KB증권은 LG전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544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0.5%)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 상품과 원금지급형 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6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31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533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9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홍콩H(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5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0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1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포스코(POSCO)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4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54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KB able ELS 2547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B 15호(2인덱스 원금지급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14:35:5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예탁결제원, 무위험지표금리 산출 공시업무 시작

한국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의 산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KOFR 산출 공시업무를 개시했다. KOFR은 리보(LIBOR) 담합 스캔들 이후 지표금리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개발된 대체 지표금리다. KOFR은 대출, 채권, 파생거래 등 금융계약의 손익, 가격 등을 결정하는 준거 금리다. KOFR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들어가는 평균 자금조달 비용이다. KOFR는 이자율 스왑,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신규 계약 체결 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다. 또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의 산출 중단, 신뢰도 하락 등 비상시 대체금리(Fallback Rate)로도 사용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리보 담합 스캔들 이후 금리개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거래지표법에 따라 지난해 9월 KOFR을 중요 지표로 지정하고 같은해 11월 예탁결제원을 산출기관으로 정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증권 결제 및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의 환매서비스 기관으로서 매매자료와 결제자료의 상호 검증을 통해 무결점·무오류의 산출·공시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산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장외 RP시장(기관간·대고객·한은RP)에 대한 결제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기관간 RP거래는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대금의 동시결제DVP; Delivery versus Payment)가 의무화됐다. 따라서 예탁결제원은 장외 기관간 RP거래에 대한 실시간 환매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외 RP거래의 일별·거래종류별 매입금액 및 일자별 가중평균 RP금리 등을 실시간 산출해 공표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4:30:4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HDC현대산업, 화정아이파크 주거지원 대책 접수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1일 2630억원 규모의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계약고객의 주거지원 종합대책안 발표에 이어 23일 사전의향서 접수를 시작했다. 사전의향서 접수는 내달 예정된 본접수를 위한 사전절차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1일 발표한 주거지원 종합대책안의 세부 사항을 화정 아이파크의 각각의 계약고객들에게 맞춰 설명하고, 9월 본접수 시 필요한 서류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접수는 오는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사전의향서 접수를 진행하며 전동철거 및 재시공 결정에 따라 환불에 준하는 계약고객이 받은 중도금 대출의 대위변제를 시행하고, 이로 인해 발생했던 이자까지 모두 HDC현대산업개발이 부담한다는 세부 계획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화정 아이파크는 계약고객의 납부 일정 또한 통상적인 계약금 10%, 중도금 60%, 입주 시 잔금 30%에서 변경돼, 계약금 10%만 고객이 납부한 상태에서 리빌딩 기간 동안 중도금 및 이에 따른 이자 부담 없이 입주 시 잔금 90%를 납부하게 된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약자들의 중도금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내년 2월에 앞서 모든 지원대책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면서 "9월경 관련 서류를 신청 받고, 10월부터 주거지원금 집행 및 중도금 대출 상환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23 14:26:0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업비트, 가상자산 27종 백서 국문 번역 제공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건강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디지털 자산 백서(Whitepaper) 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백서란 디지털 자산 발행 주체가 작성하는 사업계획서다. 백서에는 팀 구성, 디지털 자산의 발행량 및 유통계획, 기술력 등이 담긴다. 투자자는 백서를 통해 디지털 자산 발행주체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백서가 일종의 투자 지표 역할을 하는 셈이다. 백서는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 산업의 특성상 주로 영문으로 작성된다. 일각에서 '정보 비대칭성'을 제기하는 배경이다. 블록체인은 신생 기술로 관련 용어가 대중적으로 낯설다. 이에 영문으로 작성된 백서 본문을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비트는 국내 투자자가 디지털 자산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올해 2월부터 영문 백서를 국문으로 번역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번역 작업에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력과 우수 번역 인력이 참여했다. 업비트 국문 백서의 특징은 분량과 관계없이 백서 전문을 번역했다는 점이다. 이날 기준 업비트가 제공하는 국문 백서는 모두 27종으로 최대 60쪽에 달하는 백서가 국문으로 제공되고 있다. 업비트 관계자는 "디지털 자산 정보 비대칭성 해소와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백서의 국문 번역 작업을 진행해왔다"며 "업비트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올바르고 건전한 디지털 자산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비트가 제공하는 국문 백서는 업비트 애플리케이션(앱) 및 홈페이지 내 개별 디지털 자산의 '정보' 탭과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의 '조사·연구'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3 14:12:04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