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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證, 'i-ONE Bank에서 ETF하고 ETF받자'이벤트

IBK투자증권이 IBK기업은행 모바일 플랫폼 'i-ONE Bank'에서 ETF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ETF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i-ONE Bank 앱의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한 ETF 거래 실적이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350명을 추첨해 ETF 1주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경품으로 지급되는 ETF는 KODEX200(10명), KBSTAR ESG사회적책임투자(40명), KOSEF고배당(300명) 등 이다. IBK투자증권은 같은 기간 타사 계좌로부터 IBK투자증권 계좌로 국내주식 100만원 이상을 순입고한 고객에게 주식담보대출 금리를 대출 시작일부터 90일간 연 3.9%로 우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 중 100명을 추첨해 TIGER탄소효율그린뉴딜 ETF 1주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벤트 대상 타사대체 입고 주식은 코스피, 코스닥 상장주식이며 K-OTC, 코넥스는 제외된다. 단, 주식담보대출 금리 우대 혜택은 당사 대출가능종목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IBK기업은행 모바일앱 'i-ONE Bank'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비대면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친화적 서비스 구축을 통해 고객 기반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09:35:0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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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누적거래금액 2조원 돌파

삼성증권은 올해 오픈한 미국주식 주간거래가 론칭 140영업일만인 지난 19일 누적 거래금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누적거래금액 1조원을 돌파한지 3개월 만에 이뤄낸 것으로 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이 지속적으로 침체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미국주식 주간거래와 관련해 특히 의미 있는 부분은 최근 3개월 동안 월평균 100만달러이상 거래한 이른바 헤비트레이더 서학개미의 숫자가 서비스 오픈 초기 3개월 대비 2배이상 증가했다는 점이다 이들 미국주식 주간거래 월평균 100만달러 이상 서학개미 투자자 중 31.4%는 국내주식도 월평균 10억이상 거래하는 동서학 복합 헤비트레이더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야간 거래에 대한 부담감으로 미국주식투자에 소극적이던 국내주식 헤비트레이더들이 국내주식과 같은 시간대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의 장점 덕분에 미국주식도 활발하게 거래할 수 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윤돈형 삼성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장은 "주식거래량이 많은 헤비트레이더분들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황 등 글로벌 정세를 다룬 뉴스, 미국증시 마감 후 발표되는 주요 기업의 실적 같은 주요 이슈들에 맞춰 얼마나 발 빠르게 주식 포트폴리오를 조정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수익 창출과 리스크 관리 요소"라며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로 낮에 국내외 주식 포트폴리오를 한꺼번에 신속히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증권은 이러한 헤비트레이더들의 특성에 맞춰 지난 4월부터 미국주식 10호가 서비스를 주간거래에 도입하고, 회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버추얼애널리스트 활용한 '주간거래 체크포인트', '주간거래 나우', '주간거래 스냅샷' 등 미국주식 주간거래와 관련한 다양한 투자컨텐츠를 제공하는 등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사재훈 삼성증권 채널 영업부문장은 "세계 최초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의 시작은 고객 중심적인 발상의 전환이었다"며 "이런 주간거래를 활용해 일반투자자뿐 아니라 헤비트레이더분들까지 수익 제고와 위험관리의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실 수 있도록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3 09:34: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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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8월 23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하도급 계약 체결 후 원자재가가 오르거나 내릴때 이를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원사업자에게 공공분야 입찰시 가점이나 국책 금리우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안전보건공단이 제작한 공익 목적의 뮤직비디오가 약 한 달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넘어서며 주목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8월25일~9월7일까지 전국 160여개 한식당 대표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한식 할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정부 재정이 투입된 사업 평가 결과 '미흡' 판정을 받은 경우 지출 구조조정을 의무화한다. 3회 연속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폐지된다. 정부는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재정사업 성과관리 제도를 대폭 손보기로 했다. ▲올해 2분기 들어 전국 물가가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강원의 물가가 6.6% 올라 가장 높았고, 이어 경북(6.5%), 제주(6.4%) 순이었다. ▲서울시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관광산업 근로자를 보호하고, 감염병 사태 장기화로 달라진 관광객의 여행 행태를 관광 정책에 반영할 것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교원단체와 유아교육 학회 등 총 22개 단체로 구성된 한국유아교육대표자연대가 22일 오후 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유보통합 실현의 발전적 방향성을 모색하는 '국정과제,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모든 영유아에게 최적의 교육과 돌봄을 국가책임제로 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00만명의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섰다. 이번 인재 양성에는 반도체 등 첨단 분야 학과에 이어 디지털 분야의 수도권 대학 정원 증원도 포함돼 정원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대학 등의 거센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자본시장>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밈 주식(Meme Stock)' 열풍에 빠졌다. 밈주식이란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타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린 종목을 의미한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도엽 연구원은 '싸이맥스'에 대해 "고객사의 반도체 장비 국산화 가속화에 따라 수혜가 예상된다"라며 "CTS(Clust Tool System)장비 국산화가 가속화되면서 개별 장비 납품에서 CTS 통합장비를 수주하고 있어, 그 결과 고객사가 DRAM/NAND 100K 투자 시 수주가능금액이 기존 500억원 규모에서 700억원 규모까지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22일 밝혔다. ▲카셰어링 스타트업 쏘카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시가총액 1조원 달성에 실패했다. <산업부> ▲ SK그룹은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SK의 ESG : 스토리를 넘어, 실천으로'를 주제로 한 '이천포럼 2022' 개막식을 개최했다. ▲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6 사전계약에 돌입하며 테슬라 추격에 고삐를 죈다. 출고가도 당초 책정됐던 수준보다 낮췄다. ▲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플랫폼 기업 가운데 최초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친환경 이니셔티브 'RE100' 가입을 완료했다. ▲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인도네시아에 건설중인 배터리셀 합작공장을 위한 투자 자금 7억달러를 추가로 확보했다. <유통&라이프 한줄 뉴스>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이 급성장하며 하반기 기대감을 높였다. 일부 기업들은 상반기 실적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기며 연간 실적도 무난히 첫 2조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 매출이 2조원을 이미 넘긴 곳도 있어 업계 처음으로 연간 매출 3조원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장원혁 교수팀이 뇌졸중 환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효과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증강현실(AR) 재택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엔데믹(풍토병)을 맞은 첫 명절에도 '비대면 선물하기'가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년 간의 팬데믹 기간 중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시작한 비대면 명절 선물이 하나의 문화로 새롭게 자리잡는 모양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이달 말 베트남으로 해외 출장을 떠난다. 8·15 특별사면 후 첫 출장이다. ▲매장 문이 열기 전부터 대기하는 '오픈런(Open Run)' 현상이 해외 명품 매장 뿐 아니라 유명 베이커리, 카페, 팝업스토어, 편의점 등까지 확대하고 있다.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선도하고 있는 코스맥스가 세계 최초로 미생물을 사용한 유화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할리스가 멤버십 앱 신규 가입 회원에게 아메리카노를 100원에 제공하는 '웰컴 할리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8-23 06:00: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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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피크아웃' 기대감…소비심리지수 2.8p 상승

소비심리가 한 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고물가, 경기 둔화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물가 피크아웃(정점 통과) 기대감이 높아지면서다. 한국은행이 23일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6.0으로 전월 대비 2.8포인트 상승했다. CCSI는 지난 2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확진자가 폭등하자 소비심리가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이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세를 기록하며 기대감을 모았다. 다만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심리 개선에도 불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중국의 성장 둔화, 주요국 금리 인상, 물가상승세 지속 등에 하락세로 전환한 뒤 이를 이어온 바 있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지수(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말한다 지수 수준은 100을 하회하며 부정적인 시각이 우세했다. 현재생활형편CSI 및 생활현평전망CSI는 전월 대비 각각 2포인트, 4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는 1포인트 오른 반면 소비지출전망CSI는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했다. 현재경기판단CSI 및 향후경기전망CSI는 전월 대비 각각 4포인트, 8포인트 상승했다. 금리수준전망CSI는 3포인트 줄었다. 물가인식은 5.1%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이다. 기대인플레이션율은 4.3%로 전월 대비 0.4%포인트 하락했다.

2022-08-23 06:00:1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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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0일 무역적자 100억달러 넘어…5개월 연속 적자 전망

8월 20일까지 수출은 334억 달러인 반면 수입이 436억 달러를 기록하면서 무역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로는 8월에 무역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커 월간 무역수지로 보면 14년여만에 5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4억24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3.9% 증가했다. 품목별로 보면 석유제품(109.3%)과 승용차(22.0%), 선박(15.4%), 자동차 부품(8.9%), 가전제품(15.0%) 등이 늘었다. 하지만, 이 기간 반도체는 7.5% 감소했다. 우리나라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반도체 수출액이 이달 줄어들 가능성이 커졌다. 무선통신기기(-24.6%)와 컴퓨터 주변기기(-32.8%), 정밀기기(-1.3%), 철강 제품(-0.5%) 등도 수출이 줄었다. 수출 상대국별로는 미국(0.8%), 유럽연합(EU·19.8%), 베트남(2.2%), 싱가포르(115.7%) 등은 증가한 반면, 중국(-11.2%), 일본(-6.3%), 홍콩(-45.0%) 등은 줄었다. 이달 1∼20일 수입액은 436억4100만달러로 전년 보다 22.1%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수출보다 수입이 더 커진 셈이다. 수입 증가율만 보면 지난해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율을 웃돌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원유(54.1%), 반도체(24.1%), 가스(80.4%), 석탄(143.4%), 승용차(44.3%) 등의 수입액이 늘었다. 수입국별로는 중국(14.2%)과 미국(18.8%), 사우디아라비아(99.2%) 등에서 늘고, 유럽연합(-2.0%), 일본(-1.7%), 러시아(-39.2%) 등에서 줄었다. 수출액보다 수입액이 많아지며 이 기간 무역수지는 102억1700만 달러 적자로 지난해 같은 기간(35억7900만 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올해 무역수지는 지난 1월(-49억5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4월(-24억7600만 달러)부터 7월(-48억500만 달러)까지 4개월 연속 적자가 이어졌다. 이 추세대로라면 8월도 무역적자가 확실해 보여 5개월째 적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는 2007년 12월∼2008년 4월 이후 14년여만에 처음이다. 이 기간 중국과의 무역수지는 6억67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대중 무역수지는 지난 달까지 3개월 연속 적자다. 대중 무역수지가 4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되면 한중 수교가 이뤄진 1992년 8월 이후 처음이다.

2022-08-22 16:32:04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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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강달러 영향으로 하락…2462.50마감

22일 코스피는 원화가치급락과 달러 강세 및 금리인상에 대한 경계감 확대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하락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30.19포인트(-1.21%) 하락한 2462.50에 장을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3%선에 바짝 다가선 미 국채금리, 연준위원들의 매파적 기조에 따른 긴축 경계감, 강달러 등으로 대형 기술주 중심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보인데 따라 국내 증시도 그 영향을 받았다"며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게임, IT 등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고 코스피 대비 코스닥이 하락 우위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은 1315억원을, 외국인은 116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378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업(0.46%), 비금속광물(0.07%)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섬유의복(-1.87%), 종이목재(-1.86%), 철강금속(-1.74%) 등이다. 상승 종목은 127개, 하락 종목은 771개, 보합 종목은 3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전 종목이 하락했다. 삼성SDI(-2.91%), 카카오(-2.22%), 삼성바이오로직스(-1.96%)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8.30포인트(2.25%) 떨어진 795.8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504억원, 외국인은 42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은 1853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2.25%)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다. 통신서비스(-4.95%), 디지털(-3.52%), 통신/방송(-3.45%) 등이다. 상승 종목은 135개, 하락 종목은 1335개, 보합 종목은 38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했다. 카카오게임즈(-3.43%), 엘앤에프(-3.25%), 천보(-3.20%)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러시아가 유럽향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올 겨울 유럽권 가스 및 전력 가격 폭등 가능성이 커지자 정유 및 천연가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3.90원 오른 1339.80원에 마감했다.

2022-08-22 16:21: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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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잭슨홀 미팅' 앞두고 하락세 소강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주말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하락세가 진정됐다. 22일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20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13%(3만9000원) 하락한 293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1.44%(3만2000원) 하락한 218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마켓캡에서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2만1380달러, 이더리움은 0.71% 하락한 15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FOMC 의사록 공개 후 등락을 반복했다. 이후 지난 19일 2만3000달러대에서 급락한 이후 주말 동안 하락을 거듭했다. 암호화폐 하락세가 진정된 이유는 이번 주 예정된 연준 심포지엄(잭슨홀 미팅)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는 25일(현지시간) 열리는 잭슨홀 미팅은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경제포럼 중 하나다. 이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향후 통화 정책에 대해 예고할지 이목이 쏠리면서 하락세가 진정된 것이다. 한편 암호화폐 데이터제공업체 알터너티브닷미가 제공하는 공포탐욕지수는 29점으로 지난주(45점·공포)보다 16점 하락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8-22 15:39:3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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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상장 첫날 '시총 1조' 실패…공모가 하회

카셰어링 스타트업 쏘카가 코스피 상장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며, 시가총액 1조원 달성에 실패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쏘카는 시초가 2만8000원 대비 1700원(-6.07%) 하락한 2만63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쏘가는 2만9150원까지 주가가 올랐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하락 전환했다. 쏘카는 공모가를 당초 희망공모가 3만4000~4만5000원에서 대폭 낮춰 2만8000원으로 확정했다. 기존 희망공모가 상단보다 40%가량 낮은 숫자다. 공모 물량은 364만주다. 이날 기준 시가총액은 8607억원으로 1조원을 밑돌게 됐다. 쏘카는 수요예측과 공모청약에서도 흥행에 실패했다.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56.07대 1의 성적을 거뒀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도 최종 청약경쟁률 14.4대 1로, 청약증거금은 1834억원에 그쳤다. 실적 부진도 암초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21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올해 2분기 14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해 적자에서 겨우 벗어난 상태다. 기관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비중도 적다. 상장 후 대규모 물량 출회가 나타날 수 있다. 기관투자자는 전체 공모물량의 67.1%인 244만3700주를 배정받았다. 이중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 92.35%에 달한다. 의무보유를 확약한 7.65%는 확약기간이 15일에 그치며, 1개월 이상 의무보유를 확약한 기관은 아예 없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5:34:02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