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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SSG닷컴 제휴 '추석맞이 쓱X깨비 1,2,3' 이벤트

KB증권이 SSG닷컴과 제휴해 오는 28일까지 '쓱X깨비1,2,3'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KB증권 주식거래(위탁)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혜택으로는 ▲테슬라 주식 1주 추첨 증정의 기회(3명 추첨)와 ▲해외주식쿠폰 1만원권 증정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KB증권 주식거래(위탁)계좌 최초 개설 고객일 경우 두 가지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으며, 기존 고객인 경우에는 경품①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SSG닷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후,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이벤트 대상자 조회 페이지로 이동한다. 해당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기입하면 두 가지 중 본인이 참여 가능한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주식거래(위탁)계좌 개설을 완료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M-able Land Tribe)장은 "추석맞이 많은 고객들이 방문하는 온라인 쇼핑몰과의 제휴를 통해 한가위와 같이 풍성한 혜택과 함께 투자를 시작하는 기쁨을 제공하고자 금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계좌 개설 및 이벤트 관련 상세한 사항은 SSG닷컴 홈페이지 또는 SSG닷컴 앱을 참조하거나 KB증권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10:12:4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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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시장 노린다…카드업계 페이 강화 활발

카드 업계가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른바 OO페이 등으로 불리는 전자지급서비스 시장이 매년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간편결제 시장부터 빅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22일 금융업계 따르면 카드사가 페이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매년 성장하는 페이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다. 전자지급으로 결제 편의성을 높히고 단순 금융 서비스 지원이 아닌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잡길 원한다. 아울러 자사 페이 기능을 통해 온라인 중심으로 서비스를 진행하는 빅테크, 핀테크 업체와의 협업도 쉽게 만들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자사 앱을 지난 2010년 3월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그러나 올해 10월 27일 운영을 종료한다. 대신 자사 페이 앱인 '신한pLay' 앱으로 모든 기능을 옮겨 통합한다.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다기능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기 위해서다. KB국민카드 또한 자사 페이앱인 'KB페이(KB Pay)' 안착에 힘쓰고 있다. 송금, 소비내역 등을 확인하는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주식투자, 마이데이터 서비스 등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자결제 시장이 매년 커짐에 따라 카드업계는 자사 페이 플랫폼 강화에 힘쓰는 추세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페이를 통해 카드사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과 역량을 보유한 초일류 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전자지급서비스 이용 현황'에 따르면 전자지급결제대행(PG) 및 선불전자지급 서비스 이용실적이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우선 PG업의 이용실적은 2172만건, 이용금액 90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5%, 28.0% 증가했다. 간편결제, 송금 등을 아우르는 선불전자지급의 이용실적은 2380만건, 이용금액 66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7%, 42.2%상승했다. 비대면 결제 시장은 매년 커지고 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사와의 협업도 활발하다. 간펼결제 회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카드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체적으로 신용카드를 만들 수 없는 빅테크 업체 입장에서도 윈윈이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등에서 간편결제 이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에 간편결제 회사들과 제휴를 통해 자사 신용카드 결제를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8-22 10:08: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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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美S&P 월배당 ETF' 한달째 개인 순매수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S&P50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이후 두 달이 지난 현재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순매수가 이어지며 200억원 규모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수급 현황을 통해 잘 드러난다. 7월 18일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개인투자자가 매도 우위의 수급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현황을 보아도 43거래일 중 41거래일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 21일 상장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순자산총액이 3배가 되었는데 증가액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유형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수급이 불규칙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시장에 상장된 S&P500 ETF 중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가장 많이 유입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ETF를 활용한 월배당 투자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데이터로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미국S&P500이 상장된 이후 ETF시장 전체에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는 -4289억원으로 두 달 간 자금이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가 100억 이상 순매수한 ETF는 SOL 미국S&P500을 포함해 총 9개 상품에 불과했는데 그 중 인버스 상품이 5개로 시장이 급격히 위축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6조3000억원 이상 몰렸던 지난해 하반기와는 대조적이다. 김 센터장은 "증시가 베어마켓 랠리 구간에 접어들면서 S&P500 지수도 한달 간 11.82% 상승해 5.59% 상승한 코스피 지수 대비 반등의 폭이 컸다" 며 "섹터 분산이 잘 되어있어 순환하는 시장 속에서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장기우상향 한다는 점이 국내투자자가 S&P500 투자를 선호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ETF 시장의 미국S&P500 지수 관련 ETF는 현물형, 선물형, 액티브 등을 포함해 총 12개가 상장돼 있으며 전체 규모는 3조7936억원에 달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8:0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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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에너지의 날' 행사 동참

마스턴투자운용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올해로 제19회를 맞이하는 '에너지의 날' 행사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 행사는 전국 220여개 환경·소비자·여성단체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전문 NGO 연대기구인 에너지시민연대(Korea NGO's Energy Network)가 매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에너지의 과다 사용으로 인한 전 지구적인 위기에 경종을 울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의 전력소비가 역대 최대 기록(4598만 KW)을 세운 날(2003년 8월 22일)을 기억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8월 22일에 '에너지의 날'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울 종로구와 성동구에 소재한 주요 운용 자산에서 22일 밤 9시에 건물 소등 행사에 동참한다. 여름철 전력 피크 시기의 수급 안정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해야 한다는 대의에 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행사는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의 기획으로 이뤄졌다. 펀드관리실장을 맡고 있는 여경선 상무가 이끌고 있는 ESG LAB은 AMC 차원(경영부문 브랜드전략팀)과 펀드 차원(사업관리부문)으로 분화되었던 ESG 업무 진행의 체계적 통합 및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ESG 협업 상시 기구로 올해 발족됐다. 마스턴투자운용 ESG LAB 김인곤 연구위원은 "2004년부터 지난해 18회 에너지의 날까지 총 전력 절감량 1000만 kWh 이상, 이산화탄소 절감량 480만kg 이상인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 LAB 차원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공익적인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2 09:47: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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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강화에 경제 불황까지…보험설계사, 설 자리 좁아진다

보험설계사들의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들이 속속 디지털 강화에 나선 가운데 경제불황까지 겹치면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AIA생명은 최근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디지털 다이렉트 채널 리뉴얼은 '개인별 맞춤형 정보 제공', '새로운 고객경험 선사', '사용자 편의성 개선'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상품설계 기능도 도입됐다. 고객은 직접 가입금액, 납입기간을 변경하고 특약을 추가로 선택하거나 원치 않는 특약 삭제도 가능하다. 미래에셋생명도 비대면 혁신 창구인 '디지털라운지'를 오픈했다. 비대면 금융거래 일상화에 발맞춰 기존 고객프라자를 고객 지향형 '디지털라운지'로 전환한 것이다. 최근 디지털 기기 활성화로 금융사 점포가 속속 무인형 점포로 전환되는 상황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원스톱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보험업계에는 디지털 강화를 위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문제는 코로나19로 대면 영업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원수사마저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자 보험설계사들의 설 자리도 줄어들고 있다는 것. 실제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해 생명 및 손해보험사 전속설계사 월 평균 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년(2019~2021년) 동안 생보 전속설계사의 월 평균 소득은 연평균 2.0% 하락하고, 손보 전속설계사의 월평균 소득은 연평균 7.6% 줄었다. 보험대리점(GA)소속 보험설계사의 경우도 93.3%가 코로나19 이전보다 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중 절반 이상은 소득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영업환경 악화와 채널경쟁력 약화 등으로 설계사들의 매출(수입보험료)이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업권별로는 생보산업과 손보산업 모두 설계사의 고연령화도 진행 중인 상황이다. 특히 손보산업의 경우 매출 확대를 동반하지 않은 과도한 모집인력 충원이 설계사의 생산성 하락과 소득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김동겸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설계사 소득수준은 보험영업시장 구조, 모집시장에서의 판매자들의 영업행태, 보험회사의 모집인력 증원·감축, 인력이동, 판매채널 생산성 및 효율성과 관련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설계사 소득은 소속 보험회사의 주력 판매상품, 모집수수료 체계 등에 영향을 받으며 보험모집시장에서의 설계사 인력 규모, 판매채널 간 경쟁도에 따라서도 설계사의 소득수준이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보험설계사들의 대면 영업환경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우려된다. 최근 경제 불황까지 겹치며 영업환경 악화가 심화됐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아무래도 경기가 좋을 때 소비가 활성화되는 것 처럼 소비자들의 수입이 늘어날 때 미래를 대비하는 보험료 납부에도 여유가 생기니까, 보험 가입을 좀 더 많이 할 수밖에 없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서는 수입이 줄어들 수 있다"고 했다.

2022-08-22 09:30: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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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교보생명·캐롯손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3년 만에 재개된 유소년 종합체육대회가 39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 성료 교보생명은 지난 한 달여간 경북 김천, 영천과 서울에서 열린 '2022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성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체육꿈나무를 조기에 발굴·육성하고 기초종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민간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선수들을 키워낸 메달리스트의 산실로 알려져 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0일 육상을 시작으로 유도, 체조, 테니스, 수영, 빙상, 탁구 등 7개 종목에 초등학생 유망주 3500여 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코치, 감독 등을 포함하면 총 참여 인원이 50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대규모 전국대회로 치러졌다. 기초종목 유망주들이 대거 참가한 만큼 눈길을 끄는 선수들도 많았다. 한국 여자 배영의 유망주인 김승원 선수(용인 교동초)는 단연 눈에 띈다. 김 선수는 이번 꿈나무체육대회에서 대회신기록 2개를 작성하며 2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여자초등부 배영 100m에서 1분03초96, 50m에서 29초18 등 2개 종목에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탁구신동 남매인 이승수, 이예서 선수(대전 동문초)는 탁구 5학년부와 1·2학년부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전 야구선수 박정권의 딸로 알려진 테니스계 샛별 박예서 선수(인천 명선초)는 테니스 12세부 여자 단식에서 1위에 오르며 스포츠 실력을 뽐냈다. 올해 꿈나무체육대회는 3년 만에 열린 전국대회인 만큼 '안전'과 '친환경'에 방점을 뒀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임을 고려해 대회 운영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또한 친환경 대회 운영으로 ESG 개념을 접목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교보생명은 모든 경기장에 사전 안전점검을 시행하고 방역관리 매뉴얼을 설치·배포했으며 임시 격리실 및 비상연락체계도 구축했다. 방역물품 개인별 지급 및 상시 비치는 물론, 방역관리자를 지정·운영하고 단거리 지정 병원도 확보했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국내 최초로 ESG 관점의 친환경 종합체육대회로 열린 점도 눈길을 끈다. 교보생명은 대회 기간 중 사용한 모든 현수막을 업사이클링해 신발주머니, 장바구니 등 특별한 제품으로 만들었다. 임직원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우상혁(육상), 신유빈(탁구), 조세혁(테니스) 등 꿈나무 대회 출신 스타의 사인을 담아 의미도 더했다. 이렇게 재탄생한 800여 개의 제품은 참가선수 및 학교와 개최지의 전통시장에 기부될 예정이다. 환경보호의 가치를 일깨우기 위해 대회 기간 중 진행된 '그린올림픽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 교보생명은 광화문 본사와 각 경기장에서 나온 폐기물을 수거해 그린올림픽 경기장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페트병으로 만든 배를 더 멀리 보내는 '수로달리기', 페트병 주둥이로 만든 하키 스틱으로 골을 넣는 '에어하키', 음료캔으로 만든 오륜기에 플라스틱 링을 골인시키는 '캔도넛' 등 5가지 종목 놀이를 체험하며, 환경보호 의식을 고취하고 순위 경쟁을 넘어선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체육 꿈나무 가족을 위한 친환경 힐링 프로그램인 'ECO 그린가족소통캠프'도 열렸다. 인성교육과 환경교육을 접목한 숲 체험 캠프로, 대회 참가 선수와 가족에게 특별한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로 3년 만에 열린 꿈나무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라며 "참가 학생들이 경쟁과 승리를 넘어 협동과 도전의 스포츠 가치를 공유하고, 건강한 체력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캐롯손보, 연내 3000억원 증자…완료 시 기업가치 1조 회사로 캐롯손해보험이 연내 투자유치 완료 시 디지털손보사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오른다. 캐롯손보는 총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캐롯이 올해 계획한 전체 유상증자 규모는 총 3000억원 규모로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 캐롯은 8월 이사회를 열어 1750억원의 투자유치를 확정했으며, 연내 2차 증자 역시 마무리될 예정이다. 1차 유상증자는 신규 주주로 모빌리티 투자에 관심이 높은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을 유치했다. 아울러 기존 주주인 한화손보, 알토스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 역시 추가 투자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캐롯은 한화손보 50.6%, SK텔레콤 7.8%, 티맵모빌리티 3.9%, 현대자동차 2.7%, 알토스벤처스 10.2%, 스틱인베스트먼트 15.5%, 어펄마캐피탈 9.2%의 지분율 구조(총 발행 주식 수 기준)를 구성하게 됐다. 연내 완료 예정으로 진행될 2차 증자는 어펄마캐피탈이 조성 중인 공동투자 펀드를 포함한 신규 잠재 투자자 및 기존주주 추가 출자로 순조롭게 마무리될 계획이다. 캐롯이 올해 3000억원의 투자를 완료하면 캐롯은 출범 3년 만에 디지털손보사 최초로 기업가치 1조원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하게 된다. 캐롯은 지난 2019년 한화손보, SK텔레콤, 현대자동차, 알토스벤처스,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같은 대형 투자사들이 합작하여 설립한 국내 최초의 디지털손보사다. 보험산업에 첨단 정보통신(IT)기술을 접목한 대표적인 국내 인슈어테크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보험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보험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캐롯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 과정을 통해 시장에서의 캐롯에 대한 큰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추후 모빌리티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확대는 물론 IT기술개발, 오픈이노베이션 투자 등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계획된 투자유치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통해 이르면 2025년 상장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8-22 09:29: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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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근로자, 추석 기간 '생계융자' 1% 저금리 혜택

추석을 앞두고 임금을 제때 받지 못 한 근로자들은 생계비를 1.0% 저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은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 사업을 통해 1000만원 한도에서 연 1.5%에서 1.0%로 0,5%포인트 낮아진 금리를 적용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 인하는 오는 10월 12일까지다. 일시적 경영 악화로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사업주도 1.0%포인트 인하된 융자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억원 내에서 담보는 연 2.2%에서 1.2%, 신용·연대 보증은 연 3.7%에서 2.7%다. 체불 근로자 생계비 융자는 근로복지넷 또는 공단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사업주 융자는 지방 고용노동관서에서 융자 지급 사유를 확인받아 공단에 신청해야 한다. 이후 기업은행에서 융자금을 받은 후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또, 임금체불 근로자들이 추석 전에 대지급금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급 처리기간을 14일에서 7일로 한시적으로 단축하기로 했다. 대지급금은 근로자가 임금을 받지 못한 경우 국가가 사업주를 대신해 일정 범위의 체불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 체불청산지원 융자 예산은 307억원으로, 지난 7월까지 177억원을 지원해 총 3061명의 체불임금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았다. 강순희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체불청산지원 융자 제도 확대 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주들의 부담을 줄여주면서, 근로자들에게는 임금체불 최소화를 통해 생계가 안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08:57:09 원승일 기자